+수정 아 제가 글을 두서 없이 써서 간혹 오해하시는 분이 있는것 같아서 쓰는말인데요.. A랑은 1학년때 같은반이었고 분명 쌍커풀이 없어서 매일매일 쌍액하고 다녔는거 거의 1년동안 봐왔었구요, 겨울방학보충시즌때 안나오더니 2학년 같은반 되서 좀 두꺼운 쌍커풀을 눈에 달고 왔더라구요. 쌍수한거 맞아요.. ----------------------- 안녕하세요.. 올해 고2인 여학생이에요. 참고로 전 성형이라곤 경험도 없는 자연인입니다. 아 모든 쌍수인들이 그렇단 말은 아니라는거 염두해주시구요. 그에 대한 태클은 받지않아요.. .. 주제는 제목 그대로에요. 내 주위에는 쌍수하나 했다고 여신된줄 아는 애들이 좀 있어요. 솔직히 쌍수해서 전보다 이뻐진건 인정하지만 남 얼굴 비하할 정도는 아니거든요. /이제부터 제가 얘기 할 애가/ 여고에서는 쌍수한 애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특히 고1 겨울방학 보충때, 쌍수하러 간다고 한반에 2~5명씩은 안 나올 정도에요. 여튼 많다는 거ㅋ 근데 고2 올라와서, 아...--.. 우리반엔 쌍수한애가 좀 많이 있는데 그 중 제일 심한 애 얘기에요. 1학년때 같은반이여서 좀 잘알아요 그렇게 친한것도 아니지만 오다가다 얘기하는정도? 그 중 한명은 자기가 여신인줄 알고 자꾸 제 얼굴을..비하...하네요.; 그 애 생김새가 피부는 좀 까만편이고 턱도 좀 긴편이고 이마가 굉장히 짧은편이에요. 걔를 A라고 할게요. 뭐,. 처음엔 응 그래 니 이쁘다 하고 장난으로 넘어갔지만 점점 도가 지나치니까 기분도 괜히..안좋아지고.ㅜ 수업시간에 A랑 잠깐 얘기를 했는데 어느새 외모, 뭐 그런쪽으로 주제가 흘러가더라구요. 근데 다짜고짜 A가 저보고 "아 니 진짜 못생겼다 쌍수좀 해라ㅋㅋ"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기분 안좋은거 억누르고 그냥 웃었죠. 그리고는 저는 수업에 집중했어요. 괜한 말 했다가 제 기분만 더 안좋아질 것 같아서요. 근데 A가 자꾸 절 툭툭치면서 "야 니 얼굴 진짜 허옇네, 야 근데 얼굴 희면 얼굴 커보이는거 아냐?ㅋㅋ" "야 니 이마도 좀 넓네, 야 근데 그거 아냐? 이마 넓으면 늙어보인다?" "이마가 좁으면 동안얼굴이래." 등등 자꾸 그런소리만 늘어놓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좀 짜증나서 "아 니 간수나 잘해" 라고 했는데 완전 쪼개면서 "니 내한테 뭐라고 할 외모는 안돼잖아?" 라는거에요. 어이가 없어서 상해서 대꾸도 안했어요. 제가 대꾸를 안하니까 한번 슥 쳐다보더니 폰 꺼내서 셀카모드로 해놓고 완전 이쁜표정 지으면서 자기 얼굴 보고 거울꺼내서 보고.. 아... 그리고 그거 어플중에 푸딩 얼굴인식? 연예인 닮은꼴 나오는거요. 매일매일 거기서 이민정이랑 송혜교나왔다고 침이 마르도록 말하고 다녀요. 하나도 않닮았는데; 근데 쌍수하기 전엔 안그랬는데 쌍수하고 나서는 맨날 남자얘기만 늘어놓고.. 이 남자는 뭐 어땠니, 저 남자는 어땠니 하면서 이젠 문어발 식으로 연애도 하고 양다리도 많이 걸치고... 자기 목이 길어서 이쁘다느니, 그래서 옆에있던 애랑 자기랑 목 길이 비교해놓고 어 니 좀 짧네. 근데 나 목 길어서 이쁘다 아냐? <이런식으로. 막 자기 엄마는 비율이 엉망인데 아빠가 비율이 좋다고. 근데 자기는 아빠 닮아서 다행이라고도 하고. 솔직히 A도 그렇게 예쁜편은...아닌데; 뭐 저도 성형해본적이 없는 자연인이라 쌍수한 A보다 못한건 있긴있는데..진짜 대놓고 외모 비하당하는건 진짜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비하라도 하지 않으면 쌍수 잘됐네 라고 칭찬이라도 할텐데 말이죠ㅠㅠ.. 이상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예뻐졌어도 겸손해야 정말 이쁜사람입니다ㅠ 남 비하는 정말 안좋은행동이에요.. 674
쌍수하나했다고 여신된줄 아는 애들...
+수정
아 제가 글을 두서 없이 써서 간혹 오해하시는 분이 있는것 같아서 쓰는말인데요..
A랑은 1학년때 같은반이었고 분명 쌍커풀이 없어서 매일매일 쌍액하고 다녔는거
거의 1년동안 봐왔었구요, 겨울방학보충시즌때 안나오더니 2학년 같은반 되서
좀 두꺼운 쌍커풀을 눈에 달고 왔더라구요.
쌍수한거 맞아요..
-----------------------
안녕하세요..
올해 고2인 여학생이에요.
참고로 전 성형이라곤 경험도 없는 자연인입니다.
아
모든 쌍수인들이 그렇단 말은 아니라는거 염두해주시구요.
그에 대한 태클은 받지않아요..
..
주제는 제목 그대로에요.
내 주위에는 쌍수하나 했다고 여신된줄 아는 애들이 좀 있어요.
솔직히 쌍수해서 전보다 이뻐진건 인정하지만
남 얼굴 비하할 정도는 아니거든요. /이제부터 제가 얘기 할 애가/
여고에서는 쌍수한 애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특히 고1 겨울방학 보충때, 쌍수하러 간다고 한반에 2~5명씩은 안 나올 정도에요.
여튼 많다는 거ㅋ
근데 고2 올라와서, 아...--..
우리반엔 쌍수한애가 좀 많이 있는데
그 중 제일 심한 애 얘기에요.
1학년때 같은반이여서 좀 잘알아요
그렇게 친한것도 아니지만 오다가다 얘기하는정도?
그 중 한명은 자기가 여신인줄 알고 자꾸 제 얼굴을..비하...하네요.;
그 애 생김새가 피부는 좀 까만편이고 턱도 좀 긴편이고 이마가 굉장히 짧은편이에요.
걔를 A라고 할게요.
뭐,. 처음엔 응 그래 니 이쁘다 하고 장난으로 넘어갔지만
점점 도가 지나치니까 기분도 괜히..안좋아지고.ㅜ
수업시간에 A랑 잠깐 얘기를 했는데 어느새 외모, 뭐 그런쪽으로 주제가 흘러가더라구요.
근데 다짜고짜 A가 저보고 "아 니 진짜 못생겼다 쌍수좀 해라ㅋㅋ"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기분 안좋은거 억누르고 그냥 웃었죠. 그리고는 저는 수업에 집중했어요.
괜한 말 했다가 제 기분만 더 안좋아질 것 같아서요.
근데 A가 자꾸 절 툭툭치면서
"야 니 얼굴 진짜 허옇네, 야 근데 얼굴 희면 얼굴 커보이는거 아냐?ㅋㅋ"
"야 니 이마도 좀 넓네, 야 근데 그거 아냐? 이마 넓으면 늙어보인다?"
"이마가 좁으면 동안얼굴이래."
등등 자꾸 그런소리만 늘어놓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좀 짜증나서 "아 니 간수나 잘해"
라고 했는데 완전 쪼개면서
"니 내한테 뭐라고 할 외모는 안돼잖아?"
라는거에요. 어이가 없어서 상해서 대꾸도 안했어요.
제가 대꾸를 안하니까 한번 슥 쳐다보더니 폰 꺼내서 셀카모드로 해놓고
완전 이쁜표정 지으면서 자기 얼굴 보고 거울꺼내서 보고..
아...
그리고 그거 어플중에 푸딩 얼굴인식? 연예인 닮은꼴 나오는거요.
매일매일 거기서 이민정이랑 송혜교나왔다고 침이 마르도록 말하고 다녀요.
하나도 않닮았는데;
근데 쌍수하기 전엔 안그랬는데 쌍수하고 나서는 맨날 남자얘기만 늘어놓고..
이 남자는 뭐 어땠니, 저 남자는 어땠니 하면서 이젠 문어발 식으로 연애도 하고
양다리도 많이 걸치고...
자기 목이 길어서 이쁘다느니, 그래서 옆에있던 애랑 자기랑 목 길이 비교해놓고
어 니 좀 짧네. 근데 나 목 길어서 이쁘다 아냐? <이런식으로.
막 자기 엄마는 비율이 엉망인데 아빠가 비율이 좋다고. 근데 자기는 아빠 닮아서
다행이라고도 하고.
솔직히 A도 그렇게 예쁜편은...아닌데; 뭐 저도 성형해본적이 없는 자연인이라
쌍수한 A보다 못한건 있긴있는데..진짜 대놓고 외모 비하당하는건 진짜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비하라도 하지 않으면 쌍수 잘됐네 라고 칭찬이라도 할텐데 말이죠ㅠㅠ..
이상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예뻐졌어도 겸손해야 정말 이쁜사람입니다ㅠ
남 비하는 정말 안좋은행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