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화나네요 컨닝사건이

아놔2011.06.11
조회162

저번에 글 올렸던적 있는 21살 대학교2학년생입니다

 

저희 전공과목 컨닝 사건때문에 글을 썼었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답답합니다 ㅠㅠ....

 

전에 글중에 조교한테 불똥 튀어서 난리가난적이있다는 글을 보고 이걸 얘기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엄청 고민했습니다 ㅠ.ㅠ..

 

아직까지도 정말 얘기하고싶은데 ㅠㅠ....

 

진짜 조교오빠들한테만 불똥튈것같고...

 

제가 교수님께 말씀 드려도 될지 안될지 판단좀해주세여 ㅠㅠ...

 

출석 20, 과제10, 중간30, 기말40 이렇게 들어가는데요

 

중간에 하도 애들 성적이 안좋아서 기말을 40퍼센트로 늘리겠데요

 

성적이 안좋아서 기말을 40프로로 늘리겟단 말에 애들이 눈이 뒤집혀서 컨닝페이퍼를 만들었나봅니다

ㅠㅠ...

 

성적 안좋아서 노력하는 사람을 위해 40프로로 높여주겠다고하셨는데

 

이건 분명 노력한사람들이아니라 되려 머리굴린사람만 40프로에 대한 이익을 얻게된 상황아닌가요

 

컨닝한친구들은 답을 다 썻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밤새 공부했는데도 다 못쓴 친구들은 뭐가되는거냐고요....

 

누구는 공부해서도 못썻는데

 

누구는 공부 안해서도 다썻다구요

 

기말고사를 40프로로 늘리기엔 희생자가 너무많을것같은데

 

중간고사를 40프로로, 기말고사를 30프로로 해달라고 말씀드리면 교수님은 이해해주실까요?...

 

제가 너무 ... 상황을 쉽게보고있는건가요?...ㅠㅠ헝..

 

제가 컴퓨터쪽이라 괜히 글 남겼다가 추적당해서 조교오빠들한테 혼나고 과애들한테 밟히는건아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저도 왠만하면 말 안하고싶은데

 

상황이 답을 알려주지 않네요 ....

 

그냥... 참을까요ㅠㅠ... 더럽다고 피할까요?......... 소중한댓글 기다리겟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