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매몰차게 돌어서더니 결국,,,

BB2011.06.12
조회5,450

결국 연락이 오긴 하네요,,,

 

 

헤어진지,,,7개월만에,,,,,,,

여기에서 읽엇던것처럼,,,

술먹고,,,,,,,,,,,,,,,,,,전화와서,,,,

 

 

정말 절 버리고 갈때 매정하게 버렸는데,,,,

연락 안올줄알앗는데 오긴오네요,,,근데 왜 이렇게 씁슬한거죠?

 

 

 

전 헤어지잔 말없이,,,

그사람한테 일방적으로 무시당한체 헤어졌어요,,,

 

 

한겨울에 그의 집앞에서 8시간을 기다리다가 결국안나와서 돌아가고

4시간을 기다리다가 결국 안와서 돌아가고,,

그리고 그가 저한테 먼저 보자고 약속까지해놓고 3번을 바람맟추더니,,,

결국에 잠수타더라구요,,

 

 

전 차라리 헤어졌다 끝이다 란말이라도 한마디라고 들엇음 괜찮았는데요,,,

그래서인지 상처가 더 배가되고 잊을수없는 나날들을 보냇죠,,

그사람은 이미 딴여자와 웃고있던데 말이죠,,,

 

 

 

힘겹게 하루하루보내고

이렇게 조금 괜찮아지고 생활하는데,,,

 

 

 

이상하게 말이죠

어제 아침부터 회사 야유회때문인지몰라도 기분이 좋았아요

화장도 잘되고 옷도 그렇고,,참 날씨도 좋고,,,모든게 순조롭고 좋았는데

오후부터 맘이 이상하더라구요

심숭생숭하고,,갑자기 맘이 붕뜬거처럼 답답하고 갑갑하고,,,

말로 표현할수없는,,,두근되고 막,,,불안한것도 아니고,,

도대체 이 느낌이 먼지도 모르겠고 이상했어요,,

 

 

 

너무 피곤하고 햇빛에 하루종일있고해서 씻고 바로 잤는데,,,

오늘 새벽에 2시가 다되서 이상한 번호로 전화오길래 받앗죠,,,

근데,,,,,느낌이 이상하게 어디서 많이 듣던목소리고해서

잠결에 잘못들은줄알고 누구시냐고 하니까,,,

그사람 이더라구요,,,

 

 

 

 

참,,,심장이 멈는줄 알았어요,,,

술을 많이 마셨더라구요,,,

지금 택시타고 우리집으로 오고있다고,,

나올수있냐고,,,

도착하면 만나줄거냐고,,,,,

그리고 택시비없다고,,,,,,그러더군요,,,,

 

 

 

거절할수도있었는데,,,,

오면 연락하라하고 그 새벽에 그사람 마중나갔아요,,

 

 

 

저 첨 바보멍청이에요,,,

택시비를 내주고,,,곁에 오더니,,,,

어디 앉더니,,,

잘지냇냐고 머하고 지냈냐고 이시간까지 머하고있었냐고

계속 안부만 묻더군요,,,

 

 

 

술마신거보니 왠지 여자친구랑 싸운거 같아서,,,

여자친구한테 가라고 아님 집으로 가라고 ,,,그렇게 말하니

여자친구 없다고,,당당하게 말하더군요,,

 

 

 

거짓말 더이상하지말라고,,니 거짓말 어디까지 믿어줘야겠냐면서,,,

자기가 이때까지 무슨거짓말을 했느냐고 말하길래,,

그래서 제가 한걸음한걸음 새롭게 시작한다며

조심스럽게 천천히 새롭게 시작한다며 라니,,아무소리 못하더군요,,,

 

 

 

이 말이 그사람이 저한테 떠나고 얼마안되서 핸드폰도 바꾸고

그 폰 메신저 메인글이었엇어요,그리고 아주 활짝웃고있었고요,,,

 

 

 

거기다,,,이미 지나간일이고 헤어졌는데,,,이제와서 무슨소용이냐며,,,

더이상 말안하겠다하고,,도대체 왜 왔냐고,,하니까,,,무슨생각으로 왔나고,,

자기는 여기 오면 안되나고,,,오고싶어서 왔다고,,,생각나서 왔다는데,,,

정말 따지고 싶은거 말하고싶은거 많은데,,, 물어보고싶은것도 많은데

무슨 소용이겟어요,,,,거기다 술취한 사람한테,,,

 

 

 

 

근데,,,그럼 절 비참하게 만들고 뒤돌아섯는데,,,,

그사람보니 제 가슴이 먼저알더라구요,,

저한테 그렇게 까지햇으면,,,,오지를 말던가,,,

왜 그렇게 살도빠지고 얼굴도 반쪽이고,,,,

왜,,,그렇게 힘없이,,제가슴 또아프게 만드는지,,,,

그렇게 자조심쎄고 당당했던 사람이 ,,,항상 절 작아보이게 만든사람이,,,

 

 

 

도저히 그사람과 시선을 못맞주추겠어요,,,너무,,,가슴아파서,,,,

제가 집에가서 자라고,,,하니 아무말안하고 계속 안부뭍고 머하고있었냐고만 묻고,,,,,

했던말만 계속하게 되고,,,,

 

 

 

너무 힘들어서..제가 집앞에가고 보고싶어서 보고싶다 연락해도 다 무시당해서,,

더이상 전 없구나 해서,,그랬는데,,,

잡을때까지 할때까지 다 했는데 일방적으로 무시당했는데,,,

 

 

 

이제와서,,,,제 맘을 흔들어 놓는지,,,,

안그래도 잊을만하면 꿈에 나타나 사람 숨통막히게 하더니,,,

이런일이 생길줄 알앗는지 ,,,

가슴이 먼저아네요,,가슴이,,,,,

 

 

 

 

안되겠다 싶어서,,집에 가라니,,저보고 재워달랍니다,,,,

술이 떡이되어 제대로 못걷는 사람을,,,

제가 어떻게 집까지 보내줄수있습니까,,,,

 

 

 

 

그리고 전 그 집에 인사드리러 밥먹으로 놀러 몇번을갔는데,,

그 상태로 보내면,,,

어머님도 그렇고,,,

자기 롤 모델인 형한테 아주,,,혼나는데요,,

아버님도 성격이있으셔서,,,,혼내실텐데요,,,,

재워달라하는 그사람을 정말 부축하고 모텔에 눕히고,,,

이불덥어주고,,,하고 나오는데,,,,

절 붙잡는거예요,,,

 

 

 

가지말라고,,,술김에 계속 머라고하는데 너무 작은목소리로 해서 못들었어요

술취해 말도안되는데,,,가지말란말란 말은,,,,,,,,,,,,가지말라고,,,이말밖엔 들을수없었어요,,,,

제가 보기에도 여자친구랑 싸우고 지금 이러는거 같아서,,

이거 놓으라고 하는데 안놓아주더라구요

 

 

 

그래서 그새벽에 그사람이 깨기만을 기다리고,,,옆에 있었어요,,,,

계속 안고 놔주지도 않고,,,,,

이미 끝낫는데,,,

그렇게 아프게 했는데 지금도 이렇게 아프게 하는 그사람이 너무 밉고 야속한데,,

 

 

 

도저히 그자릴 뜨지못하고,,,

날 분명히,,,딴여자랑 착각하는거 같은데도 떠나지못하고 그사람 정신이 돌아올때까지

옆에 있어줬어요

 

 

 

그러고 6시가 넘어서 7시가 다되어 일어나더니,,

놀라더니 너 머냐고

니가 왜 여기있냐고

저를 먼데라고 말하는 그사람의 그한마디에 전 또 상처입고,,,

 

 

 

 

이제 정신들고 일어났으니까 난 이제 간다고,,,,

정신차렸으니까,,, 나이제 그만 간다고,,하고 나왔어요,,,,

 

 

 

근데요,,,

왜 이렇게 비참할까요?

 

 

 

 

분명히 알았는데..

딴여자랑 착가한다는거,,,그리고 술깨면 기억못할꺼란거,,

자기가 어떤행동했는지를,,,,,,,,,무슨말 했는지도,,,알거면서,,,,

 

 

 

바보같이,,,아주 조그만 희망아닌 마음을

다시 저한테 온건가라는 기대를 한 제가 바보같네요,,,

 

 

 

 

알고보니 저랑있을때,,,폰번호는 전부다 바꿔가지고,,,알수도없을텐데,,,

집에 옛날폰을 뒤저가면서 까지 제 번호까지 알아가지고 ,,,연락이나하고,,,,,

그러면서 그런말이나 하고,,,,,,,,,,,,,,,,,,,

 

 

 

 

이미 저한테 맘없단거,,그말하나로 함축되있는거 같은데,,,

니가 왜 여기있냐고,,,

새벽에,,,부축해서,,,,

계속 놔주질안아서,,,,가지도 못하고 그사람 괜찮아질때까지 그곁을 지키고 이불덥어주고,,,,

계속 그랫는데,,,,

 

 

 

정말 그사람이 절 가지고 또노는 걸까요,,,,,,,,,,,,,,,,,,,,,?

 

 

 

오늘 그사람번호 다지웠어요,,,바뀐번호로 온 전화번호도,,,

통화내역에서,,,,다시 제가 매달릴까바,,,,,다시,,,무너져내릴까봐,,,,

 

 

 

아마 그사람도 옛폰에서 제번호랑 다지울꺼예요,,,

아마 후회할테니까요,,,저랑 같이있고,,저희동네에 온것을요,,,,,,,,,,,

그리고,,그여자 곁에 있겠죠,,,,,,,,,

 

 

 

정말 오늘 너무 비참해서,,,잠도 못잣는데,,,,아무것도 못하겟어요,,,

정말,,아무것도,,,,

 

 

설마 다시 연락오는건 아니겠죠???

또 다시 절 흔들어 놓진않겟죠???

 

 

 

아마 다신 연락안올꺼 같아요,,,, 느낌이요,,,,

근데 바보같이 가슴이 먼저알아서요,,,

 

 

 

지금 미치겠네요,,,,아직 지우지못한 제가슴이요,,,,

너무 보고싶은 얼굴을 봐서,,,,,,,,,,,,,정말,,,,,,,,,,,미치겠네요,,,,

전 이게 기회라면 너무 잡고싶었는데,,,기회가 아닌가봐요,,,

절,,,아예,,,,그렇게 말하고 대하니,,,,너무,,,비참해요,,,,,,,,,,,

정말,,,,,,그리고 무섭네요,,,,

 

 

 

사람들이,,,그 추억을 그리워한다는데,,

전,,,그사람이 자체가,,,너무 그립고 좋아요,,

근데,,그사람이 아프니까,,제가 더아파요,,,,

이것도 인연이었으면,,하는 작은바램까지도요,,참 바보멍청인가봐요...

더이상은 아니겠죠,,,남자가봐도,,여자가 봐도,,

그누가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