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없었음 친구 지갑도 텅..비었음 둘다 절도 당한거임.. 앞사물함 여자애 3명이 의심됐지만 걔네가 열쇠를 어떻게 따냐며 체념하고 나와서 목욕탕앞 도서관공원쪽에 계단에 자리를 잡고 그 먹다말던 도시락들을 다시 먹으려는데.. 나무젓가락을 버린 상태여서
도서관 식당에서 하얀 얇은 빨대(그 일명 요구르트빨대)를가져와서 그걸 젓가락삼아
싸온 스타게티를 먹고 있는데 계속 구부러지고 스파게티면 한가닥도 집기힘듬
근데 갑자기피곤하셨는지 눈이 충혈된 비둘기가 총총 우리쪽으로 올라오시는데.. 친구는 앾아빠지게 자기만 재빨리 뛰어올라가는거임ㅡㅡ
그래도 난 꿋꿋하게 그자리에 있었음 근데 비둘기가 겁도 없이 계속 올라옴.. 보통비둘기와 다르게 빼짝 말라가지고 눈은크고 충혈되서 괴상망측하게 생긴거임 난 우와악!!!(남성 1人 목소리;;)고함을지르며 조낸 뛰었음..그렇게 빨리 뛰어 본적은 처음이었음 왠 멍멍이도 올라오고 그 중국매미는 우리가 도망간데에 날아오고 진짜 동물원에 온 느낌이엇음;; 지나가는 사람들은 비웃고..빨간머리앤 일찐 오빠들이 우릴보면서 웃고 있었지만 우린 그게 중요 한게 아님 내짐은 거기 그대로 있고(친구는 자기짐만 챙겨놓고 있었음ㅡㅡ)
충혈 둘기씨가 우리의 음식쪽으로오니까 다른비둘기도 한두마리씩 모여듬.. 충혈둘기씨가 리더였나봄..
난 필사적으로 10마리가넘는 그 비둘기 사이에서 짐을챙겨들고 뛰엇음.. 오죽했으면 땅에 떨어진 담배꽁초로 둘기씨 겁주려고 던졌는지.. 사투를 벌이고 친구쪽으로 되돌아 왔는데, 친구가 심각한 표정으로
"너..너얼굴" "응?" "그거 비둘기 똥이야?"
둘기씨가 내 얼굴에 똥쳐바른거임ㅡㅡ 우린 진심 호러물을 한편 찍고 돌아왔음...................
[목욕탕편] 4년동안 하루도빠짐없이...ㅡㅡ
안녕하세요
저는 4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만나서 먹고.놀고.자는 친구가있답니다 ㅋㅋㅋ
우선 제 친구를 소개하자면 간사하고 비열하고 염치가없는 그런애입니다 (뒷담아니야..)
그럼 저희 이야기를 시작해 볼께요
요즘 유행하는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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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교회를 다니는 우리는 매번 여름수련회 전에 목욕탕에가서 예의상 때와 겨털을 미는데
작년여름 여느해와 같이 우리는 새벽부터만나서 동네 찜질방에 갔음
우린 당당하게 돈을 내고 목욕탕에 입장했음
그런데 사물함키를 주시는 분께서 첨엔 앞자리 키를 주시려고 하다가
뒷자리에 에어컨이있으니 뒤쪽 보관함으로 가라 하셨음
그때는 무슨 오기가 생겼던건지 우리는 계속 싫다고 했음
(솔직히 말하자면.. 그 오기는 친구가 부린거임 사실 난 엄청 더웠음;;)
그것이 사건의 발단이 될줄이야 상상도 못했음
여러분도 알다시피 찜질방에서 파는 음식들은 죄다 비싸지않음?
그래서 난 도시락을 싸갔음
(또 그전날밤 친구가 돈아끼게 도시락 싸오라고 시켰음 우리집에 등갈비있었는데 그거 다싸감ㅡㅡ)
싸온 도시락을 찜질방 헬스장옆 구석에서 친구랑 몰래몰래 먹고 있는데
관계자분한테 걸려서 먹는걸 중단하고 다시 탕에가서 뽕을 빼고 나왔음
옷을 입으려고 보관함 문을 열어 입고 있는데
"엥?..내돈 내돈!!!!!!!!!!!!!!!!!!!!!!!!!!!!!!!!!!!!!!!11"
나는 원래 돈을 잘잃어버리는 타입이니까..
친구가 웃으면서 "잘 찾아봐~!^^"
그러길래 온 구석구석 옷의 주머니를보고 옷도 신들린듯이 털었지만
돈따위10원도 나오지 않음ㅜ.ㅜ 그래서 포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야 내돈도 없어"
"응?.. 너나 놀리냐?"
무표정으로 돈없다 말하길래 아주 발연기 하는구만 이랬는데..
진짜 없었음 친구 지갑도 텅..비었음 둘다 절도 당한거임..
앞사물함 여자애 3명이 의심됐지만 걔네가 열쇠를 어떻게 따냐며 체념하고 나와서
목욕탕앞 도서관공원쪽에 계단에 자리를 잡고 그 먹다말던 도시락들을 다시 먹으려는데..
나무젓가락을 버린 상태여서
도서관 식당에서 하얀 얇은 빨대(그 일명 요구르트빨대)를가져와서 그걸 젓가락삼아
싸온 스타게티를 먹고 있는데 계속 구부러지고 스파게티면 한가닥도 집기힘듬
근데 갑자기피곤하셨는지 눈이 충혈된 비둘기가 총총 우리쪽으로 올라오시는데..
친구는 앾아빠지게 자기만 재빨리 뛰어올라가는거임ㅡㅡ
그래도 난 꿋꿋하게 그자리에 있었음 근데 비둘기가 겁도 없이 계속 올라옴..
보통비둘기와 다르게 빼짝 말라가지고 눈은크고 충혈되서 괴상망측하게 생긴거임
난 우와악!!!(남성 1人 목소리;;)고함을지르며 조낸 뛰었음..그렇게 빨리 뛰어 본적은 처음이었음
왠 멍멍이도 올라오고 그 중국매미는 우리가 도망간데에 날아오고
진짜 동물원에 온 느낌이엇음;;
지나가는 사람들은 비웃고..빨간머리앤 일찐 오빠들이 우릴보면서 웃고 있었지만
우린 그게 중요 한게 아님
내짐은 거기 그대로 있고(친구는 자기짐만 챙겨놓고 있었음ㅡㅡ)
충혈 둘기씨가 우리의 음식쪽으로오니까 다른비둘기도 한두마리씩 모여듬..
충혈둘기씨가 리더였나봄..
난 필사적으로 10마리가넘는 그 비둘기 사이에서 짐을챙겨들고 뛰엇음..
오죽했으면 땅에 떨어진 담배꽁초로 둘기씨 겁주려고 던졌는지..
사투를 벌이고 친구쪽으로 되돌아 왔는데, 친구가 심각한 표정으로
"너..너얼굴"
"응?"
"그거 비둘기 똥이야?"
둘기씨가 내 얼굴에 똥쳐바른거임ㅡㅡ
우린 진심 호러물을 한편 찍고 돌아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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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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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쓸기회가 있으면 이거말고도 여러가지 많으니,
또 이야기보따리 하나 풀도록 할게요
톡되면 저랑 제 친구 사진 올리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