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수정할 부분이 있기도 하고 애매해서 다시 올림...양해 바람.ㅠㅠ 2주쯤전인가?? 소개팅을 했음, 구체적이니 좀 김...ㅡㅡ; 소개팅전에 전화를 받아서 어느정도 문자를 했는데, 평일에는 저녁시간을 제외하고는 문자 거의 못함 저녁때 문자를 해도 가끔씩 다음날 아침에 미안하다고 문자오는 경우가 있었음 이때부터 아~ 그냥 핸드폰 잘 안보는 스타일이구나 싶었음..(사실 이때부터 좀 불안하긴 했음) 그러다가 2주 전에 만나서 얘기를 했는데, 뭐 다들 소개팅 아시다시피 분위기 좋았다고 나는 생각함 소개팅녀가 말도 많이 해주고, 어느정도 공감가는 면도 많아서 취미나 가지고 있는 물건 같은걸로 대화를 많이 했음 8시쯤에 만나서 버스 끊길가봐 2시간 반정도 얘기하고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 줬음 가는 길에도 가까이 붙어서 얘기를 잘 했다고 생각함 헤어지고 바로 직후에 선문와서 잘 들어가라고 했음(이게 소개팅녀가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선문한거임) 역시나 문제는 소개팅 한 다음 아니겠음?? 다음날부터 매일 그래도 조금씩 문자를 했는데, 좀 이상함 우선 호감이 있나 싶은 착각??을 들게 하는 것이라면... 1. 왕복 3통씩 하면 그래도 한번씩은 성의있게 이모티콘도 사용해서 길게 옴 2. 문자를 하면 그래도 나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긴 함 3. 뭐가 재밌다고 말하면 소개팅녀도 자기도 봐야겠다고 최소한의 성의(??)있는 리액션을 보여주긴 함 그런데 호감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이라면... 1. 문자 텀 개쩜, 가끔씩 바로 올때도 있긴 하지만, 그것도 한 10분정도 기다려야 오는 경우가 있음 (직딩이라서 바빠서 문자를 못하는구나 싶기도 하지만, 쉬는 날인데도 30분은 좀 심하지 않음?? 한번도 아닌 거진 할때마다 이러니 난감함;;; 안온다 싶을때는 몇시간 있다가도 옴..ㅡㅡ;;;) 2. 질문은 몇번 들어오긴 하지만, 왠지 느낌이 문자를 빨리 끝내려는 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음 예를 들어서 내가 드라마 그거 재밌던데, 그러면 자기도 그거 본다고 재방 삼방도 본다고 함. 그러면 내가 나도 그거 자주 본다고 지금도 보고 있다고 하면, 방해하지 않겠다고 재밌게 보라고 함 또한, 뭐뭐 했음??? 이라고 물어보면 뭐뭐 했어요^^ 이러면서 그럼 수고하세요 라면서 답장이 옴. 문자 이어나가기 개 뻘쭘함... 3. 애프터를 신청한적이 있는데, 한번 튕겼었음. 그래서 다음주는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괜찮다고 콜함. 사실 이번주에 보자고 했었는데, 친구랑 약속이 있다고 했었음. 그래서 미뤘던건데, 어제 문자를 하니 약속이 미뤄졌다고, 친구들은 오늘 보기로 했다고 함...ㅡㅡ? 뭐임?? 소개팅녀는 이번주 내내 약속 있냐고 했더니 내내 있다고 했었는데 어떻게 내일 약속이 있는데 그전날 약속을 다음날로 미룰수가 있는거임?? 약속을 하루에 두개까지 커버가능한거임?? 한번 볼수 있냐고 농담삼아 문자를 보내보니 진지하게 오늘은 못 나간다고 했음..;;; 나 그냥 포기해야 됨??? 아직 한번밖에 안보긴 했는데, 소개팅녀가 선문 온적은 없음. 그냥 마음 접는게 나은거임??
소개팅녀 감을 못 잡겠음..ㅡㅡ;;;
약간 수정할 부분이 있기도 하고 애매해서 다시 올림...양해 바람.ㅠㅠ
2주쯤전인가?? 소개팅을 했음, 구체적이니 좀 김...ㅡㅡ;
소개팅전에 전화를 받아서 어느정도 문자를 했는데, 평일에는 저녁시간을 제외하고는 문자 거의 못함
저녁때 문자를 해도 가끔씩 다음날 아침에 미안하다고 문자오는 경우가 있었음
이때부터 아~ 그냥 핸드폰 잘 안보는 스타일이구나 싶었음..(사실 이때부터 좀 불안하긴 했음)
그러다가 2주 전에 만나서 얘기를 했는데, 뭐 다들 소개팅 아시다시피 분위기 좋았다고 나는 생각함
소개팅녀가 말도 많이 해주고, 어느정도 공감가는 면도 많아서 취미나 가지고 있는 물건 같은걸로
대화를 많이 했음
8시쯤에 만나서 버스 끊길가봐 2시간 반정도 얘기하고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 줬음
가는 길에도 가까이 붙어서 얘기를 잘 했다고 생각함
헤어지고 바로 직후에 선문와서 잘 들어가라고 했음(이게 소개팅녀가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선문한거임)
역시나 문제는 소개팅 한 다음 아니겠음??
다음날부터 매일 그래도 조금씩 문자를 했는데, 좀 이상함
우선 호감이 있나 싶은 착각??을 들게 하는 것이라면...
1. 왕복 3통씩 하면 그래도 한번씩은 성의있게 이모티콘도 사용해서 길게 옴
2. 문자를 하면 그래도 나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긴 함
3. 뭐가 재밌다고 말하면 소개팅녀도 자기도 봐야겠다고 최소한의 성의(??)있는 리액션을 보여주긴 함
그런데 호감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이라면...
1. 문자 텀 개쩜, 가끔씩 바로 올때도 있긴 하지만, 그것도 한 10분정도 기다려야 오는 경우가 있음
(직딩이라서 바빠서 문자를 못하는구나 싶기도 하지만, 쉬는 날인데도 30분은 좀 심하지 않음?? 한번도
아닌 거진 할때마다 이러니 난감함;;; 안온다 싶을때는 몇시간 있다가도 옴..ㅡㅡ;;;)
2. 질문은 몇번 들어오긴 하지만, 왠지 느낌이 문자를 빨리 끝내려는 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음
예를 들어서 내가 드라마 그거 재밌던데, 그러면 자기도 그거 본다고 재방 삼방도 본다고 함.
그러면 내가 나도 그거 자주 본다고 지금도 보고 있다고 하면, 방해하지 않겠다고 재밌게 보라고 함
또한, 뭐뭐 했음??? 이라고 물어보면 뭐뭐 했어요^^ 이러면서 그럼 수고하세요 라면서 답장이 옴.
문자 이어나가기 개 뻘쭘함...
3. 애프터를 신청한적이 있는데, 한번 튕겼었음. 그래서 다음주는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괜찮다고 콜함.
사실 이번주에 보자고 했었는데, 친구랑 약속이 있다고 했었음. 그래서 미뤘던건데, 어제 문자를 하니
약속이 미뤄졌다고, 친구들은 오늘 보기로 했다고 함...ㅡㅡ?
뭐임?? 소개팅녀는 이번주 내내 약속 있냐고 했더니 내내 있다고 했었는데 어떻게 내일 약속이 있는데
그전날 약속을 다음날로 미룰수가 있는거임?? 약속을 하루에 두개까지 커버가능한거임??
한번 볼수 있냐고 농담삼아 문자를 보내보니 진지하게 오늘은 못 나간다고 했음..;;;
나 그냥 포기해야 됨??? 아직 한번밖에 안보긴 했는데, 소개팅녀가 선문 온적은 없음.
그냥 마음 접는게 나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