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인생은 언제쯤 탈출하려나요~

Joshua-*2011.06.13
조회146

대학교 재학중인 늙다리 ...........는 형님들한테 죄송하고..ㅋㅋ

무튼 모솔로 사는것도 지겨워 죽겠네요~

좀 더 어린시절을 좀 내향적으로 보내고 이러다보니

연애하고픈 마음도 많고 사람사귀고 인맥도 좀 넓혀보고 싶은 그런 마음은 큰데

자신감은 없고 나이드니까 점점 더 어떻게 된게 막혀가는 느낌이네요.

그나마 혈기가 있을땐 "아 애인 생기면 진짜 잘해줘야지"뭐 이런 생각도 했는데

이제는 나이도 제법들고 스스로를 알다보니까 애인생겨도 내 못난 모습때문에

못해줄 것 같고.

사실 좀 더 근복적으로는 이성한테 들이댈 용기도 없고 그렇네요~

그냥 수업 같이 듣는 친구나 오빠 지나가던 사람 이렇게만 시간이

가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마음만은 늘 크고....이젠 어떤 모양이되든 용기 내봤으면 좋겠는데

쉽잖네요.

 

어떻게 하면 사람들 많이 만나고 인연을 찾을까요?ㅠ

또래 애들은 남자든 여자든 이제는 제가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연애에 대해서나

사람 관계에 대해서 빠삭한데 그래서 좀 더 무섭네요 ㅋ

전 뭘해도 아직 어리버리 치는데.....^^

아.....

어쩌다 이런생각을 하게됬는지..ㅠ

밤기운 타나봅니다~

 

학교에선 할배가다되서 ㅋㅋㅠ

 

뭐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