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의 판도라의상자.

쇼킹ㅋ2011.06.13
조회448

판도라의상자를 열었고

믿음이상으로 신뢰하던 그가

훈련소 안에서부터 전여친과 편지를 주고받고

자대가서까지 전화통화를하며 지냈다는걸 알게됨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거기다

편지랑 전화통화횟수가

나랑 비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 둘은 사귐 ^.^; ;

 

몇일 전

그가 헤어지기 전에 써 보낸 편지가 도착했고

읽어봤음

 

아무 것도 모르고 아무 일도 없던 상태에서 읽었으면

두근두근 가슴설레일만한 글들이

모든 걸 알고나니 그저 입발린 말들로만 들림

 

ㅋ...

 

어제 아침엔 그에게 전화가왔는데 못받음

오후에 또왔음

 

편지받았냐고 혹시 읽었냐고

읽지말라고 전화했다고

 

....아 장난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한 기대한 내가 ㅄ이지..

 

정말..진짜..

그래서 전화한게...다겠죠...?

 

아 괜히 마음만 뒤숭숭하네요..

으ㅏ이ㅡ아ㅣ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