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동 사건을 돌아보면서.. 사실상 드러나 있지 않을뿐 저런 상황과 피해자는 많구나 싶습니다 제가 지금 30대 초반인데 사실 저 초등학교때도 너 가슴이 언제 커지냐는 둥 내가 만져주겠다는 둥 커지면 아프냐는둥 이런 변태스런말도 하고 그런 남자 아이도 있었고 (사실 저는 성에대해 무지해서 아무 말도 못했지만 지금 생각 하면 정말 수치 스럽습니다.) 과학실이나 도서실 음악실 청소도 분담하면서 했는데 사실 여긴 청소 하면 아무도 없으니까 선생님들이 청소 끝나고만 휙 돌아 보고 청소구역을 바꾸지도 않고 그냥 놔두니까 (의견이라도 물어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지금 생각해 보면 참..) 그안에서 여자아이들 껴안고 뽀뽀하고 괴롭히고 만지려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성에 대해 무지해서 그냥 장난인데 기분이 나쁘다 이런걸로만 생각했었어요 어릴때니까 그렇겠지 싶기도 했었고 제 주변엔 사촌에게 성폭행 당한 일들도 있었구요 뭐하는지 몰랐답니다.. 그냥 그때는.. 남녀 합반 물론 좋고 괜찮지만 요즘처럼 몸에대한 성장이 빨라지고 호기심도 많아질때 학교에서 잘 알려주고 잘 분리하고 교육하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다 커서 그냥 씁쓸히 기억하지만 사실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울고 그랬던 기억이 나서 끄적여 봅니다.. 1
성교육 체계 자체가 잘못 된것 같습니다.
최규동 사건을 돌아보면서..
사실상 드러나 있지 않을뿐
저런 상황과 피해자는 많구나 싶습니다
제가 지금 30대 초반인데
사실 저 초등학교때도
너 가슴이 언제 커지냐는 둥 내가 만져주겠다는 둥 커지면 아프냐는둥 이런 변태스런말도 하고
그런 남자 아이도 있었고
(사실 저는 성에대해 무지해서 아무 말도 못했지만 지금 생각 하면 정말 수치 스럽습니다.)
과학실이나 도서실 음악실 청소도 분담하면서 했는데 사실 여긴 청소 하면 아무도 없으니까
선생님들이 청소 끝나고만 휙 돌아 보고 청소구역을 바꾸지도 않고 그냥 놔두니까
(의견이라도 물어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지금 생각해 보면 참..)
그안에서 여자아이들 껴안고 뽀뽀하고 괴롭히고 만지려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성에 대해 무지해서 그냥 장난인데 기분이 나쁘다 이런걸로만 생각했었어요
어릴때니까 그렇겠지 싶기도 했었고
제 주변엔 사촌에게 성폭행 당한 일들도 있었구요
뭐하는지 몰랐답니다.. 그냥 그때는..
남녀 합반 물론 좋고 괜찮지만
요즘처럼 몸에대한 성장이 빨라지고 호기심도 많아질때
학교에서 잘 알려주고 잘 분리하고 교육하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다 커서 그냥 씁쓸히 기억하지만 사실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울고 그랬던 기억이 나서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