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키큰 보통남보다 키작은 잘생긴 남자가 우월하다거나 그런말을 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본인또한 굳이 따지자면 전자에 가깝습니다.) 100% 이렇다라고 말한적도 없구요~
다만 상대적으로 온라인 투표와 달리 현실에서는 키보다는 얼굴이 대인관계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걸 실지 느꼈던 적이 많고 또 나름대로 뒷받침하는 결과가 있기에 몇자 적어본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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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의 투표를 보면 대부분 키의 승리로 종결된다.
반면 투표결과가 무색하게 오프라인 현실을 바라보면 사실상 얼굴의 승리가 두드러진다.(인정하기 싫지만 눈을 크게 뜨고 주위를 둘러보면 금방 알수 있는 진리다. 보통얼굴을 가진 남자들이여 곰곰이 생각해 보자. 본인이 외모덕을 본적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는가. 똑같은 질문을 잘생긴 남자에게 던지면 어떤 대답이 나올까?)
잘생긴 남자의 기준 자체가 사람마다 다르다. 모호한 기준탓에 투표자는 흔히 원빈, 장동건, 강동원, 고수등 조각형 미남을 잘생겼다의 기준으로 두면서 자연스레 이른바 '보통얼굴'의 기준을 무의식적으로 상당수준 끌어올린다. 따라서 여성 네티즌들이 투표하면서 상상하는 얼굴과 우리 보통남들의 얼굴 사이에는 큰 괴리가 생기는 것이다.
또 1920년대 미국에서 행해진 연구결과에 따르면 여성들은 보통때는 곱상한 얼굴을 선호하더라도 가임기가 되면 '평균얼굴'에 더 끌린다고 한다. 그런데 이 연구에서 설명하는 평균 얼굴이라는 것이 말그대로 수백장의 사진을 토대로 평균얼굴을 만든 이미지라는 것이다. 이러한 이미지의 특징은 평균, 대칭적인 얼굴이라는 것인데 이 얼굴은 흔히 말하는 건강하고 매력적인 평균얼굴이지 우리 남자들의 '흔남' 의 평균과는 거리가 있는 것이다.
2. 첫인상에 기인한 매력 어필 기회, '주목도'의 차이
- 첫인상에서 얼굴이 차지하는 비율은 절대적이다. 사람은 대인관계에서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15초(이성관계의 경우 5초) 내에 수집하는데, 이때 보는 신체부위는 다름아닌 얼굴이다. 상대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나름대로의 편견을 형성한다. 남녀를 불문하고 신뢰와 호감의 방향을 가늠하는 첫인상에서 얼굴이 잘생기거나 예쁜편이 훨씬 유리하다는 것은 상식이다.
첫인상은 자연스레 상대에 대한 관심과 인간관계의 지속에 영향을 준다. 때문에 연애에도 이성관계의 지속성을 확보하는데 키보다는 얼굴이 유리하게 작용한다. 즉 이성에게 더 주목받고, 더 관심받는것이 현실에서는 키보다는 얼굴의 영향을 더 받는다는 것이다.
활자매체로 정보를 습득하여 판단할 수 밖에 없는 온라인에서의 투표는 계량적이고 확실한 가치부여가 가능한 키가 유리하지만 실제 관계에서는 인상을 좌우하는 얼굴이 더 크게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투표결과와 현실 사이에 괴리가 생긴다.
결과적으로 익명성이 보장되는 온라인에서는 계량적 수치가 명확한 키에 점수를 더 부여하는 경향이 있지만(모호성의 공간에서 판단하기 쉽다는 장점) 막상 실전의 인간관계에서는 본능적으로 잘생긴 얼굴에 무게중심이 옮겨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것인듯 하다..
키큰보통남 키작훈남의 온/오프라인 괴리의 이유
이제야 보네요
특별히 키큰 보통남보다 키작은 잘생긴 남자가 우월하다거나 그런말을 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본인또한 굳이 따지자면 전자에 가깝습니다.) 100% 이렇다라고 말한적도 없구요~
다만 상대적으로 온라인 투표와 달리 현실에서는 키보다는 얼굴이 대인관계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걸 실지 느꼈던 적이 많고 또 나름대로 뒷받침하는 결과가 있기에 몇자 적어본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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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의 투표를 보면 대부분 키의 승리로 종결된다.
반면 투표결과가 무색하게 오프라인 현실을 바라보면 사실상 얼굴의 승리가 두드러진다.(인정하기 싫지만 눈을 크게 뜨고 주위를 둘러보면 금방 알수 있는 진리다. 보통얼굴을 가진 남자들이여 곰곰이 생각해 보자. 본인이 외모덕을 본적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는가. 똑같은 질문을 잘생긴 남자에게 던지면 어떤 대답이 나올까?)
필자의 주변만 둘러봐도 170~175정도의 키에 잘생긴 놈과 180을 훌쩍 넘는 보통남들의 인기사이의 괴리는 상당하다.
곰곰이 생각해본 결과 이유 두가지를 추측해 볼 수 있었는데 아래와 같다.
1. '보통얼굴'의 모호함
- 수치가 정확한 키에비해 잘생겼다와 보통이다의 기준은 상당히 모호하다.
잘생긴 남자의 기준 자체가 사람마다 다르다. 모호한 기준탓에 투표자는 흔히 원빈, 장동건, 강동원, 고수등 조각형 미남을 잘생겼다의 기준으로 두면서 자연스레 이른바 '보통얼굴'의 기준을 무의식적으로 상당수준 끌어올린다. 따라서 여성 네티즌들이 투표하면서 상상하는 얼굴과 우리 보통남들의 얼굴 사이에는 큰 괴리가 생기는 것이다.
또 1920년대 미국에서 행해진 연구결과에 따르면 여성들은 보통때는 곱상한 얼굴을 선호하더라도 가임기가 되면 '평균얼굴'에 더 끌린다고 한다. 그런데 이 연구에서 설명하는 평균 얼굴이라는 것이 말그대로 수백장의 사진을 토대로 평균얼굴을 만든 이미지라는 것이다. 이러한 이미지의 특징은 평균, 대칭적인 얼굴이라는 것인데 이 얼굴은 흔히 말하는 건강하고 매력적인 평균얼굴이지 우리 남자들의 '흔남' 의 평균과는 거리가 있는 것이다.
2. 첫인상에 기인한 매력 어필 기회, '주목도'의 차이
- 첫인상에서 얼굴이 차지하는 비율은 절대적이다. 사람은 대인관계에서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15초(이성관계의 경우 5초) 내에 수집하는데, 이때 보는 신체부위는 다름아닌 얼굴이다. 상대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나름대로의 편견을 형성한다. 남녀를 불문하고 신뢰와 호감의 방향을 가늠하는 첫인상에서 얼굴이 잘생기거나 예쁜편이 훨씬 유리하다는 것은 상식이다.
첫인상은 자연스레 상대에 대한 관심과 인간관계의 지속에 영향을 준다. 때문에 연애에도 이성관계의 지속성을 확보하는데 키보다는 얼굴이 유리하게 작용한다. 즉 이성에게 더 주목받고, 더 관심받는것이 현실에서는 키보다는 얼굴의 영향을 더 받는다는 것이다.
활자매체로 정보를 습득하여 판단할 수 밖에 없는 온라인에서의 투표는 계량적이고 확실한 가치부여가 가능한 키가 유리하지만 실제 관계에서는 인상을 좌우하는 얼굴이 더 크게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투표결과와 현실 사이에 괴리가 생긴다.
결과적으로 익명성이 보장되는 온라인에서는 계량적 수치가 명확한 키에 점수를 더 부여하는 경향이 있지만(모호성의 공간에서 판단하기 쉽다는 장점) 막상 실전의 인간관계에서는 본능적으로 잘생긴 얼굴에 무게중심이 옮겨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것인듯 하다..
-_-... 일하러 갑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