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yo! 나님은 왜 기말고사 기간 때 이러고 있능가.... 하지만 같은 처지의 분들이 많겠지 이 곳엔!!힁.. 우린 평균대학생이지라 * * * * * 그러던 찰나에 문자가 옴!! 물론 누구겠음? 겨우 그거 들어주고 케익 얻어먹으니까 미안하네ㅋㅋ 당연 남친님이였심^^ 아냐 혼자선 아예 들지를 못했을 걸? 맛있게 먹어! 오늘 너 생일이야?ㅋㅋ 무지막지 신경쓰였심... 나님은 원래 '내 생일이다!! 내 생일은 언제다!!'절대 하지 않는 타입.. 괜히 남 신경쓰이게 하고 싶지 않아서ㅜㅜ.... 막 뭘 바라는 것 같아 보이니까 응! 생일선물도 못 주고 받기만 했네ㅋㅋ 헐 생일선물은 무슨! 진짜 신경쓰지마~ 왕오바했심ㅋㅋㅋㅋ 에이ㅋㅋ그래도 생일인데 아이구 아니야~ 신경쓰지 말어 지금 바쁠 때잖아 너 요새 바쁘구나.. 대학때문에? 아냐 안 바빠 나 원서는 다 넣었어 일찍이! ㅇㅇ..me는 걱정쟁이후회쟁이갈팡질팡쟁이지만 일찍이 다 정해부렸음ㅋㅋㅋ 나랑 비슷하네..맞아 기다리는데 아직 멀었지ㅋㅋㅋ 나님 친구들이랑 해 본 적 없는 얘기를.. 그 당시 지인? 정도 였던 남친님과 함ㅋㅋ 물론 남친님이 얘기를 꺼내서.. 그리고 나님은 답장을 안 보냈심... 딱히 할 말도 없구 귀찮아서.... (나쁜의미는 아니여라.. 그냥 야간남이 편해진 거.....변명) 시간을 쭉 쭉 쭉 쭉 흘러흘러 보내자면 그리고 주말마다 야간남과는 함께 인수인계를 했심.. 야간남은 테이프를 미리미리 뜯어주는 배려를 발휘ㅋㅋㅋㅋ 해가 넘어가고... 격변의 시기 19살에서 20살이 된 그 격변의 시기!! 나님은 그닥 방탕한() 생활을 하진 않았심.. 그냥 근근~히.. 무난~히.. 가끔? 그 날은... 초저녁? 쯤 평일.. 나가고 있었심 버스를 타고 뒷문쪽으로 가고 있는데 누가 가방을 잡는 것!!!! 누구겠음? 근데 그 때 아마 나님 표정은.. 이랬겠지.. "어디가^^?" 쓰고 나니까 무... 무섭긔.. 내 가방 잡고 버스좌석에 앉아 화알짝 웃으며 쳐다보는 야간남이 있었심... 놀러 가는 길에 버스에서 마주치거나 시내에서 마주치는 게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님 친구들끼리 놀러가자! 해봤자... ***아님 **이기에 (시골 아니여라...) "어! 안녕!!(깜ㅋ놀ㅋ) ***가는 중인데...." 정면에서 화알짝 웃고 있으니 뭔가 쫌 간질간질했었심.. 아직도 기억이 "나돈데.. 같이 내리면 되네^^" "아..놀러가는 구나~" 또 할 말 없응께 아무 말 갖다 붙이구... "너 앉아^^" "아냐 괜찮아!" 일어나려는 야간남 한 쪽 어깨 꾸욱 눌러 다시 앉혔심 "나도 괜찮아!ㅋㅋㅋㅋㅋㅋㅋ" 또 말투 따라해주시는 야간남님 "(민망)이렇게 가는 게 대화하기 더 편해..." 내가 앉고 야간남이가 일어나서 대화를 한다면 나님 목 꺾일지 몰라요ㅋㅋㅋㅋㅋ "이렇게 밖에서 보니깐 신기하다..." 이렇게 말하면서 반짝반짝한 표정으로 나님을 응시했었심..헿 "뭐가?..." "우리 츄리닝 입은 모습만 보잖아 거의^^" 얜 야간이고 나님은 아침일찍 나오고... 츄리닝을 자주 입었심(그리고 그 땐 옷도 참 없었고...) 근데 같은 아파트 주민이라 밤에 잠깐 나와 아파트에서 만날 땐 츄리닝이고 잠옷이고 거적데기 같은 거 잘 입고 만남ㅋㅋㅋㅋㅋ "그렇네ㅋㅋㅋ***엔 왜 가?" "친구 만나러^^" 이런 영양가 없는 대화를 30분 넘게 하다가 같이 내렸심.. 왠지 밖에서 이리 만나게 되니깐.. 편의점 안에서완 다르게 뭔가 이질적이고... 그랬음 "어디로 가?" "난 여기서 친구 기다리다 가려구!" "아~ 오늘 얼마나 놀다 들어가려구?ㅋ" 역시나 호구조사 들어가시는 남친님ㅋㅋㅋㅋㅋ "버스 끊기기 전엔 들어가야지! 택시비 아까워~" "그래 적당히 놀다 들어가^^" "응 너도!" 가다가 다시 뒤돌더니 남친님이.. "눈 별로 안 나쁘면 안경 쓰지마" "이제 잘 안 써~" 이 땐 썼다 안 썼다 했었심.. 지금은 안경 없음의 행복을 알게 되어서 거의 안 쓰지만은 "응 벗은 게 나은 것 같아^^" "응 벗은 게 나은 것 같아^^" "응 벗은 게 나은 것 같아^^" 하고 야간남은 손을 흔들며 다시 휘적휘적 걸어갔심 남친은 다 관심의 표현이었다는데.. 나님은 학교친구들한테 많이 듣던 말이라 그냥 그러려니 했슴메^^ 남친몬은 나름대로 표현한다고 표현했는데 내 반응이 뭔지 모르겠어서 답답했다구ㅋㅋㅋㅋ 그리고 나님은 친구들을 만나 밥 먹구....먹구.... 11시 되어갈 쯤 술집에서 나왔심ㅜㅜ....버스가 끊길까봐 조마조마해서는.. 그리고 버스에서 내렸는데 전화 한 통이 왔고!!!! 누구겠음? 여보세요~ 이 날 유난히 기분이 UP! UP! 된 날이였심ㅋㅋㅋ취하기도 했고...아마 노래부르듯 받았을 것ㅜㅜ 어디야?ㅋ 버스? 응!!!!!!아니! 방금 내렸어!!! 혼자야? 응!!! 취했어 너? 아니!! 라고 해도 안 믿을 것 같고... 근데 진짜 별로 취한 건 아닌데.. 궁시렁궁%실@^&실 갑자기 창피함+의기소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겠어ㅋㅋㅋ 아직 ***면 같이 택시 타자고 하려고 했는데.. 또 수작거는 남친몬ㅋㅋ 버스 없구나? 난 버스 안 끊길 때 간댔자너.. 멍청하네!!! ㅋㅋㅋㅋㅋㅋ멍청해서 미안ㅋㅋ 이미 나님을 취객취급.. 미안까지야~ 아 저번에 너 생일이었잖아.. 엄청 옛날 얘기다 이제ㅋㅋㅋ ㅋㅋㅋㅋㅋㅋ응 근데 생일이 왜? 내가 너 생일 기념으로 밥 사줄게. 아냐 괜찮다니깐! 아냐 괜찮아!ㅋㅋㅋㅋㅋ어? 틀렸다ㅋㅋㅋ 야간남이 내가 이 말을 할 줄 알고 동시에 말한것이었습죠ㅋㅋㅋㅋ 야간남이랑은 놀랄만큼 빨리 친해졌는데.. 왠지 둘이서 밥 먹을 생각하니 할 말 없고 어색할까봐 나님은 절대 OK할 생각이 없었으용 뭐야ㅋㅋㅋㅋ근데 정말 신경 쓰지 말라니깐?? 월급 탄 기념 겸해서.. 너도 내 생일 때 사주면 되지ㅋㅋㅋㅋ 서로 안 챙기면 되지!!가 목구녕까지... 에이... 퉁치면 되지~ 케익땜에 신경쓰이는거야? 그런 의미로 준거 아닌데ㅜㅜ... 그것 땜에 여태까지 신경쓰였나 걱정이 됐심... 그런거 아니야ㅋㅋ 음~ 너 생일 언젠데? 너보다 이틀 빨라 이제 곧 생일 올 것처럼 말하더니ㅋㅋㅋ 익ㅋㅋㅋ뭐야ㅋㅋ 그래 밥 먹으러 가자~ 그럼 끊을게~ 본의아니게 음청 튕긴 나님.... OK했심 OO(나님)! 끊지 말아봐! 성빼고 이름만... 아무튼 박ㅋ력ㅋ넘치게 나님을 불렀심... 흐미... 가명이라도 정해야 하는 것인가?.. OO(나님) 이런 거 너무 기네ㅜㅜ.... 211
152♀ + 183♂ 소소 연애담4
안녕하세요yo!
나님은 왜 기말고사 기간 때 이러고 있능가....
하지만 같은 처지의 분들이 많겠지 이 곳엔
!!힁.. 우린 평균대학생이지라
* * * * *
그러던 찰나에 문자가 옴!!
물론 누구겠음?
당연 남친님이였심^^
무지막지 신경쓰였심... 나님은 원래 '내 생일이다!! 내 생일은 언제다!!'절대 하지 않는 타입..
괜히 남 신경쓰이게 하고 싶지 않아서ㅜㅜ.... 막 뭘 바라는 것 같아 보이니까
왕오바했심ㅋㅋㅋㅋ
ㅇㅇ..me는 걱정쟁이후회쟁이갈팡질팡쟁이지만 일찍이 다 정해부렸음ㅋㅋㅋ
나님 친구들이랑 해 본 적 없는 얘기를.. 그 당시 지인? 정도 였던 남친님과 함ㅋㅋ
물론 남친님이 얘기를 꺼내서..
그리고 나님은 답장을 안 보냈심... 딱히 할 말도 없구 귀찮아서....
(나쁜의미는 아니여라.. 그냥 야간남이 편해진 거.....변명)
시간을 쭉 쭉 쭉 쭉 흘러흘러 보내자면
그리고 주말마다 야간남과는 함께 인수인계를 했심..
야간남은 테이프를 미리미리 뜯어주는 배려를 발휘ㅋㅋㅋㅋ
해가 넘어가고... 격변의 시기 19살에서 20살이 된 그 격변의 시기!!
나님은 그닥 방탕한(
) 생활을 하진 않았심..
그냥 근근~히.. 무난~히.. 가끔?
그 날은... 초저녁? 쯤 평일.. 나가고 있었심
버스를 타고 뒷문쪽으로 가고 있는데 누가 가방을 잡는 것!!!!
누구겠음?
근데 그 때 아마 나님 표정은..
이랬겠지..
"어디가^^?"
쓰고 나니까 무... 무섭긔..
내 가방 잡고 버스좌석에 앉아 화알짝 웃으며 쳐다보는 야간남이 있었심...
놀러 가는 길에 버스에서 마주치거나 시내에서 마주치는 게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님
친구들끼리 놀러가자! 해봤자... ***아님 **이기에 (시골 아니여라...)
"어! 안녕!!(깜ㅋ놀ㅋ)
***가는 중인데...."
정면에서 화알짝 웃고 있으니 뭔가 쫌 간질간질했었심.. 아직도 기억이

"나돈데.. 같이 내리면 되네^^"
"아..놀러가는 구나~"
또 할 말 없응께 아무 말 갖다 붙이구...
"너 앉아^^"
"아냐 괜찮아!"
일어나려는 야간남 한 쪽 어깨 꾸욱 눌러 다시 앉혔심
"나도 괜찮아!ㅋㅋㅋㅋㅋㅋㅋ"
또 말투 따라해주시는 야간남님
"(민망)이렇게 가는 게 대화하기 더 편해..."
내가 앉고 야간남이가 일어나서 대화를 한다면 나님 목 꺾일지 몰라요ㅋㅋㅋㅋㅋ
"이렇게 밖에서 보니깐 신기하다..."
이렇게 말하면서 반짝반짝한 표정으로 나님을 응시했었심..헿
"뭐가?..."
"우리 츄리닝 입은 모습만 보잖아 거의^^"
얜 야간이고 나님은 아침일찍 나오고... 츄리닝을 자주 입었심
(그리고 그 땐 옷도 참 없었고...)
근데 같은 아파트 주민이라 밤에 잠깐 나와 아파트에서 만날 땐 츄리닝이고 잠옷이고
거적데기 같은 거 잘 입고 만남ㅋㅋㅋㅋㅋ
"그렇네ㅋㅋㅋ***엔 왜 가?"
"친구 만나러^^"
이런 영양가 없는 대화를 30분 넘게 하다가 같이 내렸심..
왠지 밖에서 이리 만나게 되니깐.. 편의점 안에서완 다르게 뭔가 이질적이고... 그랬음
"어디로 가?"
"난 여기서 친구 기다리다 가려구!"
"아~ 오늘 얼마나 놀다 들어가려구?ㅋ"
역시나 호구조사 들어가시는 남친님ㅋㅋㅋㅋㅋ
"버스 끊기기 전엔 들어가야지! 택시비 아까워~"
"그래 적당히 놀다 들어가^^"
"응 너도!"
가다가 다시 뒤돌더니 남친님이..
"눈 별로 안 나쁘면 안경 쓰지마"
"이제 잘 안 써~"
이 땐 썼다 안 썼다 했었심.. 지금은 안경 없음의 행복을 알게 되어서 거의 안 쓰지만은
"응 벗은 게 나은 것 같아^^"
"응 벗은 게 나은 것 같아^^"
"응 벗은 게 나은 것 같아^^"
하고 야간남은 손을 흔들며
다시 휘적휘적 걸어갔심
남친은 다
관심의 표현이었다는데..
나님은 학교친구들한테 많이 듣던 말이라 그냥 그러려니 했슴메^^
남친몬은 나름대로 표현한다고 표현했는데 내 반응이 뭔지 모르겠어서 답답했다구ㅋㅋㅋㅋ
그리고 나님은 친구들을 만나 밥 먹구....
먹구....
11시 되어갈 쯤 술집에서 나왔심ㅜㅜ....버스가 끊길까봐 조마조마해서는..
그리고 버스에서 내렸는데 전화 한 통이 왔고!!!!
누구겠음?
이 날 유난히 기분이 UP! UP! 된 날이였심ㅋㅋㅋ취하기도 했고...
아마 노래부르듯 받았을 것ㅜㅜ
갑자기 창피함+의기소침...
또 수작거는 남친몬ㅋㅋ
이미 나님을 취객취급..
야간남이 내가 이 말을 할 줄 알고 동시에 말한것이었습죠ㅋㅋㅋㅋ
야간남이랑은 놀랄만큼 빨리 친해졌는데.. 왠지 둘이서 밥 먹을 생각하니
할 말 없고 어색할까봐 나님은 절대 OK할 생각이 없었으용
서로 안 챙기면 되지!!
가 목구녕까지...
그것 땜에 여태까지 신경쓰였나 걱정이 됐심...
이제 곧 생일 올 것처럼 말하더니ㅋㅋㅋ
본의아니게 음청 튕긴 나님.... OK했심
성빼고 이름만...
아무튼 박ㅋ력ㅋ넘치게 나님을 불렀심...
흐미... 가명이라도 정해야 하는 것인가?.. OO(나님) 이런 거 너무 기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