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을 1년만에 들어와 보는군요,,, 시집살이하기 1년전에 톡톡와서 많은 글들을 보고가곤했는데.... 결국 시집살이를 선택하고 1년이 지난지금.....분가를 꿈꿉니다... 7월초에 이사하는데... 매일 두렵고 무섭고 불안합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시모는 저만보면 돈내놓고 나가라고 소리소리 지릅니다. 어떤날은 술먹고 들어와서 큰 소리로 울고 소리지르며 원망하고 독설을 퍼붇숩니다. 핵심은 또 돈이지요... 돈을 헤프게 써서 그동안 못모았고 저란 여자는 시댁 재산 탕진하는 그런 여자랍니다. 먹고..자고...입고...하는게 못마땅하다는 얘긴가요... 결혼 2년되던해... 남편의 설득으로 ...굳은 마음 먹고 시집살이를 시작했습니다. 이사무렵 시모가 교통사고당해 병원에 1년정도 입원했는데...홀시부를 모시게됐죠... 참 힘들었습니다..... 홀시아버지가 더 힘들다고 하죠....내 새끼 챙기기도 힘든데... 누구의 도움도 없이 했습니다. 매일 세끼씩 다 차렸고....반찬이며 국이며 그릇을 다비우고 또 드시면서도 꼭...싫은 내색하고 ...외출하는것도 얼마나 싫어하고 눈치를 주시는지.... 아랫동서, 형님이 가까이 살아도 한번도 안도와 줬네요.... 아기때메 병간호는 못하더래도... 반찬이며 사골이며...더러운 병원 환경이지만...손주보면 힘내실까봐... 일주일에 몇번씩 애기 안고 다녔어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네요..울딸한테.. 올해 3월 ...시모가 퇴원해 오셨어요,, 이제...좀 나아질려나 했는데...거의 매일 두분이서 소리지르고 싸우고 욕하고.....눈만 마주치면 그럽니다. 시부 담배연기때메 저는 천식 초기판정받았고...애도 남편도 감기를 달고 살았는데... 시모가 오시더니.. 이제 같이 담배무시네요...제가 하소연해도....뭐 듣는척 마는척이구요... 밥먹고 상한번을 안닦아 주네요... 이제 33개월되는 우리딸은....너무 착하고 눈치도 빠른앤데... 어느 날부턴가 공격적이고 말할때는 늘소리지르고 특히 할머니한테 너무 적대적으로 변하는거예요... 남편봐서... 다 억누르고 살려고 했는데......자식을 위해서라면 여기서 내가 짤라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분가를 결정하고....말씀드리고나니... 더 힘들게하시네요.... 돈으로 쥐락펴락하십니다.. 뜬금없이 돈도못벌면 대라도 이으라면서 시험관 아기하라네요... 오늘 아침에 들은 것만 10번째입니다. 8시~9시사이에 시모가 오는데....저녁만 차려놓고 우선 피신할렵니다. 남편이 오늘 당직이거든여... 매일 폭탄 두개씩......... 앞으로 34개 맞아야되네여... 심신이 지쳐오네여....무섭습니다.. 1
시집살이 1년후....
톡톡을 1년만에 들어와 보는군요,,,
시집살이하기 1년전에 톡톡와서 많은 글들을 보고가곤했는데....
결국 시집살이를 선택하고 1년이 지난지금.....분가를 꿈꿉니다...
7월초에 이사하는데... 매일 두렵고 무섭고 불안합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시모는 저만보면 돈내놓고 나가라고 소리소리 지릅니다.
어떤날은 술먹고 들어와서 큰 소리로 울고 소리지르며 원망하고 독설을 퍼붇숩니다.
핵심은 또 돈이지요... 돈을 헤프게 써서 그동안 못모았고 저란 여자는 시댁 재산 탕진하는 그런 여자랍니다. 먹고..자고...입고...하는게 못마땅하다는 얘긴가요...
결혼 2년되던해... 남편의 설득으로 ...굳은 마음 먹고 시집살이를 시작했습니다.
이사무렵 시모가 교통사고당해 병원에 1년정도 입원했는데...홀시부를 모시게됐죠...
참 힘들었습니다.....
홀시아버지가 더 힘들다고 하죠....내 새끼 챙기기도 힘든데... 누구의 도움도 없이 했습니다. 매일 세끼씩 다 차렸고....반찬이며 국이며 그릇을 다비우고 또 드시면서도 꼭...싫은 내색하고 ...외출하는것도 얼마나 싫어하고 눈치를 주시는지....
아랫동서, 형님이 가까이 살아도 한번도 안도와 줬네요....
아기때메 병간호는 못하더래도... 반찬이며 사골이며...더러운 병원 환경이지만...손주보면 힘내실까봐... 일주일에 몇번씩 애기 안고 다녔어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네요..울딸한테..
올해 3월 ...시모가 퇴원해 오셨어요,,
이제...좀 나아질려나 했는데...거의 매일 두분이서 소리지르고 싸우고 욕하고.....눈만 마주치면 그럽니다. 시부 담배연기때메 저는 천식 초기판정받았고...애도 남편도 감기를 달고 살았는데...
시모가 오시더니..
이제 같이 담배무시네요...제가 하소연해도....뭐 듣는척 마는척이구요...
밥먹고 상한번을 안닦아 주네요...
이제 33개월되는 우리딸은....너무 착하고 눈치도 빠른앤데... 어느 날부턴가 공격적이고 말할때는 늘소리지르고 특히 할머니한테 너무 적대적으로 변하는거예요...
남편봐서... 다 억누르고 살려고 했는데......자식을 위해서라면 여기서 내가 짤라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분가를 결정하고....말씀드리고나니...
더 힘들게하시네요....
돈으로 쥐락펴락하십니다..
뜬금없이 돈도못벌면 대라도 이으라면서 시험관 아기하라네요...
오늘 아침에 들은 것만 10번째입니다.
8시~9시사이에 시모가 오는데....저녁만 차려놓고 우선 피신할렵니다.
남편이 오늘 당직이거든여...
매일 폭탄 두개씩......... 앞으로 34개 맞아야되네여...
심신이 지쳐오네여....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