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어이없고 무서운 일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네티즌 여러분께 제가 겪은 일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아직도 너무 어이없고 신경쓰여서 가슴이 부글부글 끓네요.
일단 저는 저 외에 한명의 여직원과 함께 정문 데스크에서 근무하며 데스크에서 맡은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입사한지는 6개월이 안됬고 같은 날짜에 입사한데다 나이도 같아 제 옆의 직원과는 이런저런 얘기 터놓는 말동무가 되었죠. 편의상 옆의 직원을 A 라 칭하겠습니다.
아참. 이야기 시작 전에 A의 미모는 상당히 예쁩니다. 일반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이며 잘웃는 성격?이구요.
안내데스크 직업이란게 그렇듯 데스크에 다가오는 모든 분들에겐 항상 친절함과 미소를 머금고 있습니다.
제 옆의 A는 얼굴이 이쁜만큼 대쉬하는 몇 남직원이 있었고 그 중 한명과 비밀 사내교재중입니다.
비밀이기때문에 다른 남직원들은 애인이없는 줄 알고 다가왔구요.
그 중 한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그 남직원은 평균 이하의 외모와 (주관적 입장이며 밑에 제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이렇게 외모로 평가한데는 이해하실 내용이 밑에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주관적입장임을 밝히지만 주변사람모두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제가 본 첫인상으로는 후질근한 옷과 딱 보면 조금 인상찌푸리게 만드는 전체적으로 그런 첫인상입니다.
A 에게 대쉬했지만 당연히 싫어했습니다.
근데 그 직원이 아침에 집근처라며 데려다주겠다며 (회사와 5분 안되는거리를) 계속 나오라하여 A는 그 차를 얻어타고 출근을 했습니다.
A 의말로는 하도 나오라 아침부터 전화오고 난리쳐 나갔다 하였고, 그 남직원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그 후로 A 에게 구분못하고 회사에서 끊임없는 대시를 해왔습니다.
하루는 A와 저 둘만이 쓰는 휴게실 사이에 직원들 우편함이 있어 휴게실로 들어가려는 순간 깜짝놀라 뒷걸음질 쳤습니다.
A의 손목을 붙잡으며 뭐라뭐라 말하는데 회사 사람들 다 지나다니는 곳에서 뭐하는 짓인지.. 정말 당황스러웠고, 그렇게 다시 데스크로 돌아와 들어보니 그사람이 갑자기 손목을 잡으며 만나자고 했다고 그런식의 내용이였습니다. (한 두번이 아니라 정확히 만나자는 내용 외엔 기억이 안나요)
그 외에 밖에 편의점 앞에 지나갈 때도 손을 잡으며 어디가냐는 식의 경우와..
편지를 써서 주고 가고.. 편지의 내용은 가관도 아닙니다.. 만나보자는 식의 내용과 결혼하고싶다는 내용과 나름 진지하고 그사람의 마음만큼은 너무 진심인것 같았지만 저는 애인이 있는 A에게 그것도 같은 회사사람이니 딱잘라 말하라고 몇 번이고 얘기했습니다.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는 A씨는 몇 번 그러다 말겠지하고 연락오는건 그냥 씹고 무시하고 그렇다 장문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약 5장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런 저런 집착하는 내용과 A 가 정말 싫다면 말해달라 그게 더 나를 위한거다 라는 내용과 그래도 그 후에 전화하면 받아달라 뭐 이런..말도안되는 집착의 내용들..
몇 번 씩이나 그런 일들이 있었고.. 저는 따로 책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한 데스크 안의 옆에서 지켜봐오며 너무 답답했고 그 남직원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러다 A 는 그 남직원에게 정중히 장문의 메세지로 거절을 하였고.. 그 후로도 그 남직원은 간간히 자기혼자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 후에 그 남직원에 보낸 문자 중 A 는 저에게 말했습니다.
" 그 남직원이 너보고 인사하지말래.. "
어이가 없는 저는
" 나?? 나 왜?? " 이런식으로 묻자,
뭐 그냥 또라이 같다 이상하다 신경쓰지말자 라는 식으로 둘이 말하며 그냥 넘어갔고
신경쓰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A 에게 끊임없는 대시를 하던 때 그 남직원은 A 에게 주려고 애완용으로 키울만한 B를 데려왔습니다. (보안상 밝힐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려요..)
그러나 A 는 B를 너무나 싫어하는 애완이였고
저는 B를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달라고 했고 너무 울어대서 도저히 대중교통으로는 데려갈 수 없던지라 그 남직원분께서 마침 저를 데려다 주려고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연락처를 알게 되었고 저는 집 앞에까지 가는건 아니라 생각하여 집 근처 5분거리에 내려달라하였고 그 차 안에서 집까지 오는 약 15~20분거리 동안 너무 사람이 순수하단 생각을 하였습니다.
한번 버려졌던 B라 못키울 것 같으면 하루 있어보고 다시 돌려주라고.. 버림받는건 큰 상처를 주는거라며 뭐 이래저래 말씀하셨는데 제가 뒷자석에 있었고 목소리가 워낙 조용조용말씀하셔서 문장의 틀만 이해했을 뿐 또박또박 듣질 못했습니다.
참 마음만은 순수한사람이며 따뜻한 사람이라 느꼈고 그 남직원과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대면이었습니다.
그러고 어느 날 A 가 말하길 그 남직원에게 문자가 왔는데 자기를 보고 왜 인사를 안하냐며 엘리베이터를타고 올라가던 도중 한 문자였습니다. 흥분된다고.. 왜 인사를 안하는지 화가나려한다며
무서웠어요. 또라이같았고 정말. 정신이 어떻게 된 사람인가 ...
그러고 한 참 후 또 그 남직원은 자기 혼자만의 집착을 했고 끝내 A 는 상사에게 가서 그 남직원에 대해 얘기를 하였고 그 부서 상사분께 말씀을 전했고 그 후로는 별 일이 없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부서 상사분이 말씀하시길 이전에는 우리 부서에서 일했었고 지금은 아니라 하셨고 알고보니 외부에서 파견사원으로 나와 저희 부서 총 3군데서 업무를 보는 중이라 하셨어요. 그 부서 상사분이 말씀하시길 아~ 그놈 하면서 넝마주의처럼 생긴 그 놈 말하는거냐며 ..안그래도 그놈 이상했다고... 하면서 말씀하셨었죠.
이런 일이 있고 그 남직원과 A 의 사이는 잠잠했으며...그리고....
그리고 오 늘... 바로 불과 몇 시간 전에 그 남직원은 저를 너무 당혹시켰습니다.ㅡㅡ
카톡이란 메신저를 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다른사람을 볼때에 그사람의 사진 그리고 상태메세지란게 뜹니다. 저는 그 남직원분에게 관심이 없어 본 적이 없다가 오늘 점심먹고 휴식시간 가만히 핸드폰을 만지작하다 뭐라고 써논거지? 하며 클릭해 보았습니다. 그 순간 저는 눈이 찌푸려지며 뭐지???
하는 어이없음이 다가왔어요
상태메세지는 장문의 글로 써놓으면 뒤에는 ...으로 표시됩니다. ( 예: 안녕하세요저는오늘하...) 이런식의 글이였고 클릭해서 보면 전체의 글이 보이죠.
그 남직원의 상태메세지에는 도깨비같이 못생긴... 으로 표시되어 있었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무심코 클릭했고 그 뒷 내용에는 이렇게 써있었습니다.
" 도깨비같이 못생긴 괴물같은 여자가 중간에서.. 한번만 더 인사하면 죽여버릴꺼다 "
솔직히 저 옆의 A 직원처럼 빼어난 미모는 아니지만 도깨비아니거든요.. 저사람이거든요?
왜 그게 제 욕 인줄 알았냐구요?
저는 그걸 본 순간 머리속을 훅 지나갔던 A 의 말이 생각났어요.
그 남직원이 인사하지말라했던 말...
뭐지?하고 뭐야 어떻게된거지? 하는 생각에 또 카톡 그 남직원의 상태사진을 클릭해 봤어요..
더 어 이 ....ㅡㅡ
괴물사진과 공주사진을 나란히 해놓고
괴물사진 밑에는 " 도깨비 괴물같이 착한척 천연덕꾸러기마냥 가식떠는"
공주사진 밑에는 " 이쁘고 착해서 유약한 공주님 "
이라해놓고 밑에다가는 .. 정말 참을 수가 없었어요. 저에게 엄청난 모욕을 주었죠.
" 극과극이다. 아침마다 비교된다 " 라고 빨간글씨로
그것도 너무 어이없고 웃긴게 그 남직원 본인이 만들어서 사진에 설정을 해놓으셨나봐요..ㅡㅡ
그때 A 가 양치질을하고 휴게실에 들어왔어요. 너무 화가 났고 A 에게 혹시나 물었어요
혹시나 이 남직원에게 내 얘길 꺼낸적 있는지. 혹시나 거절할 때 제 얘길 하면서 거절했는지 해서 물어봤던 거였어요.
A 는 아니라 하였고 저는 너무 화가났어요. 상관도 없는 나에게 불똥이 튀기니 어이없을수밖에요.
아.. 정말 수치스럽고 어이없고 너무 화를 주체하기도 싫었고 바로 카톡메세지를 처음 보내봤어요
"매니저님. 바쁘신가요?"
네.. 답장없으시더군요
전화했어요. 반쯤 전화가 가다 돌리시더군요.
하 뭐하자는거야 이사람진짜. 어이없어서..
저는 휴게실이었고 데스크에서 근무하던 A 에게 전화가 왔나봐요
그사람에게 전화왔었는데 업무때문에 못받았다고
그래서 내가 전화했었다고 이래저래 상황을 말해주고 마침 그 사람에게 메세지가 왔대요
여기서는 저를 C 라고 칭하겠습니다.
지금 C 씨 저한테 말 좀 못걸게 하세요.
저는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그러고 휴게실에서 친구에게 이런저런 상황을 얘기하고 다쉬고 다시 데스크에 나와서 그사람이 뭐라했는지 보여달라했더니 A는 제가 보면 많이 화날거라고 하더군요.
봤는데 저는 충격이었습니다. ㅡㅡ
"지금 C 씨 저한테 말 좀 못걸게 하세요."
" ㅈ ㅓ 화날려고하거든요 "
"저 지금 살인충동 일어나려고 하거든요
C 씨 토나올려고해요 "
라고....................진짜...어이가 없어서..
살인충동 살인충동 살인충동 살인충동 살인충동 살인충동 ㅡㅡㅡㅡㅡ
진짜 너무 어이가 없네요. 저는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러고 저는 너무 무서워서 저의 상사에게 가 이 상황과 메세지를 보여드렸습니다.
알아보니 그 남직원분은 이제 6월이면 프로젝트가 끝난다고 하였고
기다려보자.. 그냥 두고보자.. 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네요.. 저번에 그 분이 일하셨던 부서 상사에게 이야기했고 (A 직원에게 추근댔던 이야기) 그래서 그 남직원을 불러다 잘 얘기한 모양이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왼 마른하늘에 날벼락.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
왼 생사람 잡느냐는 말입니다.ㅡㅡㅡㅡ
제가 왜 그런 모욕과 수치스러움을 당하고 그런사람에게 그런 말을 들어야하고
아니.. 죽인다니요? 지가 날 낳았나요? 날 낳은 우리부모님도 나를 죽이고살리고 못하는데 지까짓게 몬데 진짜 어이가없어요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분명 그건 아닌데.. 정말 이상한 사람이고
두고봐서 내일 신고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더 어이없는건 제가 휴게실에서 쉬던 도중 A 에게 그남직원이 보낸 메세지를 보기전
그리고 그 남직원이 그메세지를 보낸시간이 13 : 49이면
저는 휴게실서 쉬던 도중 그 남직원에게 장문의 메세지를 보냈어요. 13 :56 쯤..
그문자가 왔고 제가 못본 사이 저는 그 남직원에게 장문의 메세지로 알아 듣게끔
그거 혹시 저보고 하는말이면 굉장히 불쾌하고 A 씨와 그 쪽에는 상관도없고 저는 그쪽과는 별개이며, 둘의 사이에 나를 끼어들게 하지말고 제 입장을 분명히 밝혔어요.
그래서 연락은 없었고
그 카톡 상태메세지와 사진 언제바꾸는지 계속 보던중
제가 이 네이트톡을 쓰던 도중 바꿔놨네요? 마음의평화 ㅡㅡ 바다사진깔아놓고
이런 말 거침 없이 해도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어처구니 막말로 ㄱ ㅐ 어 이가 없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신고하면 보복할 것 같아 망설이는 중입니다.
신고하면 뭐가 달라지는지도 궁금하구요.
저에게 해를 입혀야만 신고하면 달라지는건가요?
사람죽이기가 쉽진 않겠지만 저는 지금 이사람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당장 출근하는데도 스트레스를 겪고 있습니다. 물론 불안도 하구요.
네티즌 여러분들의 현명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혹시 이 쪽 관련 일에 종사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아이디와 연락처 남겨주세요.
제가 회사 데스크에서 일하는 직원이다보니 조용스럽게 처리하고 싶은 맘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없던일 마냥 지나쳐야하는 일인지도 생각해봤지만.. 너무 아닌것같아서요..
죽이겠다고하는데 무섭구요. 안그래도 정신이 이상한사람같은데 살인이란게 언제고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대비할 수도 없는 일이니까요..
살인충동을 느낀다는 우리회사사람ㅡㅡ 오늘당한일입니다.
안녕하세요. 글의 흐름상 제 소개를 간단히 하겠습니다..
저는 이십대 초반 말하면 다들 아실 대기업 인포메이션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직원입니다.
오늘 너무 어이없고 무서운 일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네티즌 여러분께 제가 겪은 일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아직도 너무 어이없고 신경쓰여서 가슴이 부글부글 끓네요.
일단 저는 저 외에 한명의 여직원과 함께 정문 데스크에서 근무하며 데스크에서 맡은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입사한지는 6개월이 안됬고 같은 날짜에 입사한데다 나이도 같아 제 옆의 직원과는 이런저런 얘기 터놓는 말동무가 되었죠. 편의상 옆의 직원을 A 라 칭하겠습니다.
아참. 이야기 시작 전에 A의 미모는 상당히 예쁩니다. 일반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이며 잘웃는 성격?이구요.
안내데스크 직업이란게 그렇듯 데스크에 다가오는 모든 분들에겐 항상 친절함과 미소를 머금고 있습니다.
제 옆의 A는 얼굴이 이쁜만큼 대쉬하는 몇 남직원이 있었고 그 중 한명과 비밀 사내교재중입니다.
비밀이기때문에 다른 남직원들은 애인이없는 줄 알고 다가왔구요.
그 중 한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그 남직원은 평균 이하의 외모와 (주관적 입장이며 밑에 제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이렇게 외모로 평가한데는 이해하실 내용이 밑에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주관적입장임을 밝히지만 주변사람모두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제가 본 첫인상으로는 후질근한 옷과 딱 보면 조금 인상찌푸리게 만드는 전체적으로 그런 첫인상입니다.
A 에게 대쉬했지만 당연히 싫어했습니다.
근데 그 직원이 아침에 집근처라며 데려다주겠다며 (회사와 5분 안되는거리를) 계속 나오라하여 A는 그 차를 얻어타고 출근을 했습니다.
A 의말로는 하도 나오라 아침부터 전화오고 난리쳐 나갔다 하였고, 그 남직원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그 후로 A 에게 구분못하고 회사에서 끊임없는 대시를 해왔습니다.
하루는 A와 저 둘만이 쓰는 휴게실 사이에 직원들 우편함이 있어 휴게실로 들어가려는 순간 깜짝놀라 뒷걸음질 쳤습니다.
A의 손목을 붙잡으며 뭐라뭐라 말하는데 회사 사람들 다 지나다니는 곳에서 뭐하는 짓인지.. 정말 당황스러웠고, 그렇게 다시 데스크로 돌아와 들어보니 그사람이 갑자기 손목을 잡으며 만나자고 했다고 그런식의 내용이였습니다. (한 두번이 아니라 정확히 만나자는 내용 외엔 기억이 안나요)
그 외에 밖에 편의점 앞에 지나갈 때도 손을 잡으며 어디가냐는 식의 경우와..
편지를 써서 주고 가고.. 편지의 내용은 가관도 아닙니다.. 만나보자는 식의 내용과 결혼하고싶다는 내용과 나름 진지하고 그사람의 마음만큼은 너무 진심인것 같았지만 저는 애인이 있는 A에게 그것도 같은 회사사람이니 딱잘라 말하라고 몇 번이고 얘기했습니다.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는 A씨는 몇 번 그러다 말겠지하고 연락오는건 그냥 씹고 무시하고 그렇다 장문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약 5장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런 저런 집착하는 내용과 A 가 정말 싫다면 말해달라 그게 더 나를 위한거다 라는 내용과 그래도 그 후에 전화하면 받아달라 뭐 이런..말도안되는 집착의 내용들..
몇 번 씩이나 그런 일들이 있었고.. 저는 따로 책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한 데스크 안의 옆에서 지켜봐오며 너무 답답했고 그 남직원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러다 A 는 그 남직원에게 정중히 장문의 메세지로 거절을 하였고.. 그 후로도 그 남직원은 간간히 자기혼자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 후에 그 남직원에 보낸 문자 중 A 는 저에게 말했습니다.
" 그 남직원이 너보고 인사하지말래.. "
어이가 없는 저는
" 나?? 나 왜?? " 이런식으로 묻자,
뭐 그냥 또라이 같다 이상하다 신경쓰지말자 라는 식으로 둘이 말하며 그냥 넘어갔고
신경쓰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A 에게 끊임없는 대시를 하던 때 그 남직원은 A 에게 주려고 애완용으로 키울만한 B를 데려왔습니다. (보안상 밝힐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려요..)
그러나 A 는 B를 너무나 싫어하는 애완이였고
저는 B를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달라고 했고 너무 울어대서 도저히 대중교통으로는 데려갈 수 없던지라 그 남직원분께서 마침 저를 데려다 주려고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연락처를 알게 되었고 저는 집 앞에까지 가는건 아니라 생각하여 집 근처 5분거리에 내려달라하였고 그 차 안에서 집까지 오는 약 15~20분거리 동안 너무 사람이 순수하단 생각을 하였습니다.
한번 버려졌던 B라 못키울 것 같으면 하루 있어보고 다시 돌려주라고.. 버림받는건 큰 상처를 주는거라며 뭐 이래저래 말씀하셨는데 제가 뒷자석에 있었고 목소리가 워낙 조용조용말씀하셔서 문장의 틀만 이해했을 뿐 또박또박 듣질 못했습니다.
참 마음만은 순수한사람이며 따뜻한 사람이라 느꼈고 그 남직원과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대면이었습니다.
그러고 어느 날 A 가 말하길 그 남직원에게 문자가 왔는데 자기를 보고 왜 인사를 안하냐며 엘리베이터를타고 올라가던 도중 한 문자였습니다. 흥분된다고.. 왜 인사를 안하는지 화가나려한다며
무서웠어요. 또라이같았고 정말. 정신이 어떻게 된 사람인가 ...
그러고 한 참 후 또 그 남직원은 자기 혼자만의 집착을 했고 끝내 A 는 상사에게 가서 그 남직원에 대해 얘기를 하였고 그 부서 상사분께 말씀을 전했고 그 후로는 별 일이 없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부서 상사분이 말씀하시길 이전에는 우리 부서에서 일했었고 지금은 아니라 하셨고 알고보니 외부에서 파견사원으로 나와 저희 부서 총 3군데서 업무를 보는 중이라 하셨어요. 그 부서 상사분이 말씀하시길 아~ 그놈 하면서 넝마주의처럼 생긴 그 놈 말하는거냐며 ..안그래도 그놈 이상했다고... 하면서 말씀하셨었죠.
이런 일이 있고 그 남직원과 A 의 사이는 잠잠했으며...그리고....
그리고 오 늘... 바로 불과 몇 시간 전에 그 남직원은 저를 너무 당혹시켰습니다.ㅡㅡ
카톡이란 메신저를 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다른사람을 볼때에 그사람의 사진 그리고 상태메세지란게 뜹니다. 저는 그 남직원분에게 관심이 없어 본 적이 없다가 오늘 점심먹고 휴식시간 가만히 핸드폰을 만지작하다 뭐라고 써논거지? 하며 클릭해 보았습니다. 그 순간 저는 눈이 찌푸려지며 뭐지???
하는 어이없음이 다가왔어요
상태메세지는 장문의 글로 써놓으면 뒤에는 ...으로 표시됩니다. ( 예: 안녕하세요저는오늘하...) 이런식의 글이였고 클릭해서 보면 전체의 글이 보이죠.
그 남직원의 상태메세지에는 도깨비같이 못생긴... 으로 표시되어 있었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무심코 클릭했고 그 뒷 내용에는 이렇게 써있었습니다.
" 도깨비같이 못생긴 괴물같은 여자가 중간에서.. 한번만 더 인사하면 죽여버릴꺼다 "
솔직히 저 옆의 A 직원처럼 빼어난 미모는 아니지만 도깨비아니거든요.. 저사람이거든요?
왜 그게 제 욕 인줄 알았냐구요?
저는 그걸 본 순간 머리속을 훅 지나갔던 A 의 말이 생각났어요.
그 남직원이 인사하지말라했던 말...
뭐지?하고 뭐야 어떻게된거지? 하는 생각에 또 카톡 그 남직원의 상태사진을 클릭해 봤어요..
더 어 이 ....ㅡㅡ
괴물사진과 공주사진을 나란히 해놓고
괴물사진 밑에는 " 도깨비 괴물같이 착한척 천연덕꾸러기마냥 가식떠는"
공주사진 밑에는 " 이쁘고 착해서 유약한 공주님 "
이라해놓고 밑에다가는 .. 정말 참을 수가 없었어요. 저에게 엄청난 모욕을 주었죠.
" 극과극이다. 아침마다 비교된다 " 라고 빨간글씨로
그것도 너무 어이없고 웃긴게 그 남직원 본인이 만들어서 사진에 설정을 해놓으셨나봐요..ㅡㅡ
그때 A 가 양치질을하고 휴게실에 들어왔어요. 너무 화가 났고 A 에게 혹시나 물었어요
혹시나 이 남직원에게 내 얘길 꺼낸적 있는지. 혹시나 거절할 때 제 얘길 하면서 거절했는지 해서 물어봤던 거였어요.
A 는 아니라 하였고 저는 너무 화가났어요. 상관도 없는 나에게 불똥이 튀기니 어이없을수밖에요.
아.. 정말 수치스럽고 어이없고 너무 화를 주체하기도 싫었고 바로 카톡메세지를 처음 보내봤어요
"매니저님. 바쁘신가요?"
네.. 답장없으시더군요
전화했어요. 반쯤 전화가 가다 돌리시더군요.
하 뭐하자는거야 이사람진짜. 어이없어서..
저는 휴게실이었고 데스크에서 근무하던 A 에게 전화가 왔나봐요
그사람에게 전화왔었는데 업무때문에 못받았다고
그래서 내가 전화했었다고 이래저래 상황을 말해주고 마침 그 사람에게 메세지가 왔대요
여기서는 저를 C 라고 칭하겠습니다.
지금 C 씨 저한테 말 좀 못걸게 하세요.
저는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그러고 휴게실에서 친구에게 이런저런 상황을 얘기하고 다쉬고 다시 데스크에 나와서 그사람이 뭐라했는지 보여달라했더니 A는 제가 보면 많이 화날거라고 하더군요.
봤는데 저는 충격이었습니다. ㅡㅡ
"지금 C 씨 저한테 말 좀 못걸게 하세요."
" ㅈ ㅓ 화날려고하거든요 "
"저 지금 살인충동 일어나려고 하거든요
C 씨 토나올려고해요 "
라고....................진짜...어이가 없어서..
살인충동 살인충동 살인충동 살인충동 살인충동 살인충동 ㅡㅡㅡㅡㅡ
진짜 너무 어이가 없네요. 저는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러고 저는 너무 무서워서 저의 상사에게 가 이 상황과 메세지를 보여드렸습니다.
알아보니 그 남직원분은 이제 6월이면 프로젝트가 끝난다고 하였고
기다려보자.. 그냥 두고보자.. 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네요.. 저번에 그 분이 일하셨던 부서 상사에게 이야기했고 (A 직원에게 추근댔던 이야기) 그래서 그 남직원을 불러다 잘 얘기한 모양이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왼 마른하늘에 날벼락.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
왼 생사람 잡느냐는 말입니다.ㅡㅡㅡㅡ
제가 왜 그런 모욕과 수치스러움을 당하고 그런사람에게 그런 말을 들어야하고
아니.. 죽인다니요? 지가 날 낳았나요? 날 낳은 우리부모님도 나를 죽이고살리고 못하는데 지까짓게 몬데 진짜 어이가없어요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분명 그건 아닌데.. 정말 이상한 사람이고
두고봐서 내일 신고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더 어이없는건 제가 휴게실에서 쉬던 도중 A 에게 그남직원이 보낸 메세지를 보기전
그리고 그 남직원이 그메세지를 보낸시간이 13 : 49이면
저는 휴게실서 쉬던 도중 그 남직원에게 장문의 메세지를 보냈어요. 13 :56 쯤..
그문자가 왔고 제가 못본 사이 저는 그 남직원에게 장문의 메세지로 알아 듣게끔
그거 혹시 저보고 하는말이면 굉장히 불쾌하고 A 씨와 그 쪽에는 상관도없고 저는 그쪽과는 별개이며, 둘의 사이에 나를 끼어들게 하지말고 제 입장을 분명히 밝혔어요.
그래서 연락은 없었고
그 카톡 상태메세지와 사진 언제바꾸는지 계속 보던중
제가 이 네이트톡을 쓰던 도중 바꿔놨네요? 마음의평화 ㅡㅡ 바다사진깔아놓고
이런 말 거침 없이 해도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어처구니 막말로 ㄱ ㅐ 어 이가 없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신고하면 보복할 것 같아 망설이는 중입니다.
신고하면 뭐가 달라지는지도 궁금하구요.
저에게 해를 입혀야만 신고하면 달라지는건가요?
사람죽이기가 쉽진 않겠지만 저는 지금 이사람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당장 출근하는데도 스트레스를 겪고 있습니다. 물론 불안도 하구요.
네티즌 여러분들의 현명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혹시 이 쪽 관련 일에 종사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아이디와 연락처 남겨주세요.
제가 회사 데스크에서 일하는 직원이다보니 조용스럽게 처리하고 싶은 맘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없던일 마냥 지나쳐야하는 일인지도 생각해봤지만.. 너무 아닌것같아서요..
죽이겠다고하는데 무섭구요. 안그래도 정신이 이상한사람같은데 살인이란게 언제고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대비할 수도 없는 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