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아이들이 죽어갑니다. 한번만 봐주세요.

이게현실2011.06.13
조회570

요새 동물농장에서 방영한 황구사건때문에 동물학대가 이슈화 되고있습니다.

 

이때에 저도 우연히 보게된 블로거에 있는 부산시 위탁 유기동물 보호소에 대한글을 읽고

경악을 금치못해 복사하여 올립니다.

 

원문은 : http://m.blog.naver.com/bb3944/130172428 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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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산시 위탁 유기동물 보호소에 봉사를 다니던  자원봉사자 입니다

 

5월  29일 봉사때 봉사자의 보호소내아이들 찰영금지와 보호기간 지난 아이들의 전체 안락사를 통보 받았습니다

6월 5일 부터 부산보호소는 자원봉사자들의 출입을 막고 입양과 구조또한 법을 들먹이며  막았습니다

 

지금까지 보호소와 보호협회를 한건물에서 하던 이곳을  자신은 보호소소장이라 부르지말고 협회장님이라고 불러라던 사람은

6월1일 부터  유기동물 센터로 사업자등록을 바꾸면서  이제는 센터장이 라고 합니다

보호협회도 없앴다며  

공고기간이 지나고도  살아남아 봉사자님들에게  보살핌을 받고 입양을 기다리던  

아이들을  이젠 공고기간을 들먹이며 다 안락사시켰습니다 

 

지금까지 되풀이되는 보호소의 횡포를 참아왔던건 ...그  곳에  아이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애견인 애묘인이시면 더 보시고 알아야  합니다

아니시라면  측은지심의 동정이라도 구해 봅니다

아프다고 슬프다고 외면하지 마시고 아이이들을 위해  힘을 실어주시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시위탁유기견 보호소와 보호협회를 함께하던곳이 어떤곳인지

무얼 보호 하는곳인지

누구를  보호하는곳인지     꼭   봐주십시요

 

부산 자원봉자님들의 후기중 일부분의 글입니다

 

 

죽은듯 자는 강아지가 아니라 자는듯 죽은 강아지 ㅠㅠ

 

아가들아 정말 이 언니가 무엇을 해주어야 너희를 행복하게 해줄수있을까. 언니가 아직 어려서 미안해. 

내가 이걸 쓰는 동안에도 기침을 하고 눈을 비비고 있을 아가들 생각에 자꾸 눈물이 난단다ㅠㅠ

다음주까지 꼭 힘내서 꼭보자.

 

 

좁은 케이지에 층층히 쌓이는 아이들 ... 깔려서 죽는 아이들이 넘칩니다.

밥은요 ..... 물은요..... 나뒹구는 밥그릇은  채워져 있었던 적은 있었을까요 ....

 

 

애들 물갈아주다가 시츄아가가 밥먹는줄알고 물갈아주고 보니 머리를 그릇에박고 미동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흔들어봐도 움직이질 않고 정말 마음이 아프더군요...ㅠㅠ

 

보호소 환경이 안그래도 열악한데 여름이 되니까 파리때가 들끓어요.

악취도 저번 봉사때보다 더 심해졌어요.

 

 

 

 

아기강아지들이 우리품에 안겨 졌다. 한창 어미 품에서 사랑받고 커야할 작은 천사들이 발이 쑥쑥 빠지는 철장에 갇혀 있다니.

그러다가 별이 되면 천사들이 안고갈 이 세상의 기억이 너무 슬플까  걱정이다. 그런게 아니라고 실컷 안아주고 왔다.

마당 한 구석 상자에 담겨져있는 죽은 강아지 한 마리. 그 옆에 바구니에 담긴 강아지. 죽은 줄 알고 가까이 가보니 뼈 밖에 안남아 살가죽만 붙어 있는 그 작은 생명이 힘겨운 사투를 하고 있었다.

 

 

텅텅빈 밥그릇 속에서 죽은 아가... 무지개 너머 그곳에선 맛있는것 마음것 먹거라....정말 .... 이건 아닌것 같은데....

아가냥들의 몸보다 더 높은 밥그릇과  ....물그릇 ... 그러고 텅텅빈 밥그릇

 

턱이 바스라져 고통속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마른몸 ...텅빈 밥그릇 ...

다리가 부러져 뼈가 빠져 나왔습니다...물을 줬더니 힘겹게 받아먹던.....

 

 

 

마지막무지개 넘어 아픔없는곳으로  가기위해 준비를 합니다

깔아놓은 수건과 인형..... 이것밖에 해줄수 없어 너무 미안하다

 

 

방치되어 있는 아이들 ....

너무 말라서 ...  

 

나이가 많은  아이들중  유독 요크셔 테리어 가 많습니다

아주 작은 아이들이 많고

모견으로 쓰다 버려진건지 ...정말 잃어 버린건지

보호소에 있는 나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방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입양은 정말 어려우니 ...마지막이라도 케이지가 아닌 공간에서   봉사자들의 보살핌이라도

받게 해주세요      안될까요 .....

 

 

 

많은 아이들이 면역력이 없어서 보호소로 오면 거의 다 죽습니다

 

 

이녀석도 제대로 된 치료 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다음주면 안락사 되겠지요..

그 슬픈 눈망울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겁내지 마라, 아가

네가 여기에 온 것은 네 잘못이 아니란다..

 

 

유기견보호소 한쪽 케이지에서 안락사를 기다리는 유기견 포메리안

 

 

점점..... 뼈만 남아 갑니다

 

 

눈꼽으로 두눈이 붙은체  목조차 가누지 못하고  어쩜 마지막일지 모를 햇살을 공기를 맡게 해주었습니다

죽은 듯이 누워 있다가 사람들 목소리에 꼬리를 천천히 흔들더군요

가슴이 미어집니다

힘없이 늘어진 아이를 케이지에 넣으려 안은 순간 코를 훌쩍 훌쩍 거리며

저에게 목을 기대는 아이를 넣었습니다

불덩이같은 몸을 차가운 케이지에 눕히며   내내 참았던 눈물이 터져 나왔습니다

 

.

.

.

 

 

 

코에서는 끊임없이 피가 쏟아져나오고

입안에도 피섞인 가래로 가득차 있지만 토해낼 힘 조차 없습니다.

그렇게 일년 남짓 살다 보호소로 온 유기견 시츄는 제 품에서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마치 살아 있는 듯, 원망과 미움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천사의 얼굴로......

 

 

무슨일을 당한거니 ....그리고 보호소로 들어온 아이 ......  치료도 희망도 없는 아이 ...물을떠주니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울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모습을 하고도 얼굴을 내손에 부빕니다

이다리를 하고도

손한번 더 달라고 철창에 내려 섭니다.

 

내가 해줄수 있는일 ....

고작 내가 해줄수 있는일

눈물로 기도합니다

하늘이 거두어 달라고요

더이상의 고통을 이아이에게 주지 말아달라고요

 

 

 

돈 5만원에 위탁되는  아이들  ........     

 

지금 보호소에는 아이들 모래가 없습니다.

아이들 쉼터가 생기면서 준비해 두었던 마지막 남은모래는 저번주 모두 사용하고

한포대 준비해간 모래를 화장실에 부어줬습니다.

왜 봉사자들이 아이들 모래까지 준비해 가야하는것 일까요?

의문은 들지만... 아이들을 위해 입꼭 다물고 준비해 갑니다.

아이들 건강식이나 약은 얼마든지 챙겨갈수 있습니다.

포근한 이불도 부족하면 덥던 이불이라도 챙겨갈수 있습니다.

고양이들은 모래도 필요하다는것을 협회장님이 알아주시리라 믿어봅니다.

협회에 글을 남겨두었으니 다음주는 아마도 준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모래없는 화장실...

 

 

 

 

빠박이 미용을 하고 보호소에  버림받고 여기서도 입양을 가지 못했습니다 

콧물로 범벅되고 기침을 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이아이의 마지막이라도 지켜달라고 매달리고 싶습니다 ....

 

 

 

현실을 봐주세요.

보호소는 지옥 입니다.

아무런 치료도  어떠한 노력도 없습니다

 

제발 .... 제발..... 보호소로 보내지 말아주세요.

사지마세요 ...입양해 주세요

입양만이 가여운 아이들이 살아서 보호소를  나올수 있습니다

 

 

한여름 보호소에 파리때로 구더기로 들긇고 아이들이 숨이넘어가도록 헐떡일때  당신들의 사무실은 한겨울처럼  시원했습니다

한겨울 뼈가시리고 손이시려 옷을 몇겹으로 입고 봉사를 가서  칼바람이 들어와 벌벌 떠는  아이들을 보며   철창에

비닐을 들러줄때  당신들의 사무실은  한여름 이었습니다

 

입양절차를 밟기위해 냉난방 잘된 사무실에 잠시라도 들어갈때면  밖에있는 아이들에게 죄를 짓는 기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자원봉사자들은  모든 피해가 아이들에게 돌아갈까  부탁하고 매달리며 기다려 왔습니다

2년전보다 나아질까 1년전보다 나아질까 ...이제는 나아질까  

허나 이젠 아에 폐쇄공간으로 만들어  날짜만 채워 안락사만 하는  곳이되었습니다

입양과 구조도 법을 들먹이며 막았습니다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시 위탁보호소입니다

대한민국에 법이 있습니까

단한사람에게만 통하는게   부산시의 법입니까

 

시에서 시킨데로 법대로 하고 있으니  불만은 시에다  민원을 넣으라 큰소리 치는 보호소 소장

우리시민의 민원보다 부산시에서는  시위탁계약자한사람이 더  중요한 분이셨군요

그래서 지금도 아무소리도 못내고 있습니까

 

지금까지 계속적인 민원과 항의에도  뒷짐지고 

시위탁자의 편에서 자신들이 앞장서고 바로잡아야  할 일을  시민들에게  미루고 있는  시청 구청 공무원

법운운하며  봉사자의 출입을 막고  불만은 시에다가 민원을 넣으라 큰소리치는  보호소 소장

 

시청 구청 공무원과 보호소장은

또 지나갈일이다 .... 금방 잠잠해질꺼라며    두고 보자고 하고 있겠군요

 

몇몇봉사자들의 힘으론 지금까지 시청 구청    보호소소장을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힘을 모아 한목소리를 낸다면  꼭 달라질수 있습니다  

꼭 달라져야 합니다  

단한사람이라도, 단체에도 도움을  요청합니다

 

버림받은 생명으로 장난치고

법운운  하며  출입을 막는 시보호소는 사라져야 합니다

 

우리의 많은 목소리가 우리의 글하나 하나가 단 몇 사람들에게  묵살당하는  법이 존재하는 곳

 

저는 지극히 평법한 사람입니다

힘도 권력도 없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힘이 있어야  얼마나 큰 권력이 있어야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부산시청  http://tour.busan.go.kr/kor/

 

http://www.busan.go.kr/01_cityhall/01_participation/01.jsp

 

 

금정구청 http://www.geumjeong.go.kr/

       

  http://eminwon.geumjeong.go.kr/emwp/gov/mogaha/ntis/web/emwp/cns/action/EmwpCnslWebAction.do?method=selectCnslWebPage&menu_id=EMWPCnslWebInqL&jndinm=EmwpCnslWebEJB&methodnm=selectCnslWebPage&context=NTIS


강서구청 http://www.bsgangseo.go.kr/main/

       

  http://eminwon.bsgangseo.go.kr/emwp/gov/mogaha/ntis/web/emwp/cns/action/EmwpCnslWebAction.do?method=selectCnslWebPage&menu_id=EMWPCnslWebInqL&jndinm=EmwpCnslWebEJB&methodnm=selectCnslWebPage&context=NTIS


동구청 http://www.bsdonggu.go.kr/


http://eminwon.bsdonggu.go.kr/emwp/gov/mogaha/ntis/web/emwp/cns/action/EmwpCnslWebAction.do?method=selectCnslWebPage&menu_id=EMWPCnslWebInqL&jndinm=EmwpCnslWebEJB&methodnm=selectCnslWebPage&context=NTIS


동래구청 http://www.dongnae.go.kr/


http://eminwon.dongnae.go.kr/emwp/gov/mogaha/ntis/web/emwp/cns/action/EmwpCnslWebAction.do?method=selectCnslWebPage&jndinm=EmwpCnslWebEJB&methodnm=selectCnslWebPage&context=NTIS


부산진구청 http://www.busanjin.go.kr/


http://eminwon.busanjin.go.kr/emwp/gov/mogaha/ntis/web/emwp/cns/action/EmwpCnslWebAction.do?method=selectCnslWebPage&menu_id=EMWPCnslWebInqL&jndinm=EmwpCnslWebEJB&methodnm=selectCnslWebPage&context=NTIS


북구청 http://www.bsbukgu.go.kr/


http://www.bsbukgu.go.kr/?mid=m2_01


사상구청 http://www.sasang.go.kr/index/IndexAction.do?cmd=Index


http://eminwon.sasang.go.kr/emwp/gov/mogaha/ntis/web/emwp/cns/action/EmwpCnslWebAction.do?method=selectCnslWebPage&menu_id=EMWPCnslWebInqL&jndinm=EmwpCnslWebEJB&methodnm=selectCnslWebPage&context=NTIS


사하구청 http://www.saha.go.kr/

http://eminwon.saha.go.kr/emwp/gov/mogaha/ntis/web/emwp/cns/action/EmwpCnslWebAction.do?method=selectCnslWebPage&menu_id=EMWPCnslWebInqL&jndinm=EmwpCnslWebEJB&methodnm=selectCnslWebPage&context=NTIS


서구청 http://www.seogu.busan.kr/


http://www.seogu.busan.kr/board/board_list.asp?btype=J1c430VLhL43&hnum=UjKqu0XvxPl4&s_code=zInoH3tYTzP0&w_code=kZ0wA1VPcTJ1&subcnt=2


중구청 http://www.bsjunggu.go.kr/main/main.php

 

 

영도구청 http://www.yeongdo.go.kr/main/


http://eminwon.bsjunggu.go.kr/emwp/gov/mogaha/ntis/web/emwp/cns/action/EmwpCnslWebAction.do?method=selectCnslWebPage&menu_id=EMWPCnslWebInqL&jndinm=EmwpCnslWebEJB&methodnm=selectCnslWebPage&context=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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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고 아직도 이렇게 현실은 그지같은데, 이놈의 나라는 그저 부가세를 붙여 돈만 축내고,

그 돈들은 엉뚱한 놈 뱃속만 채우는 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