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혼입니다. 연애경험있으신 남자분들, 결혼하신 남녀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 구하고 싶어요. 남자들은 설사 잘못된 말이나 부당한 얘기라도 여자가 네, 응, 알았어, 그래, 이렇게 대답해주길 바라나요? 말도 안되는 얘기 듣고도 반박하지 않고 마치 기분좋을때 처럼 애교떨고 살살거려주길 바라나요? 전 그렇게 못해서 남친과 늘 부딪힙니다. 남친은 행동은 애기이면서 가부장적인 성격이고, 그래서 저랑 늘 부딪힙니다. 말도 안되는 것으로 시비를 걸고 길가다가 툭툭 치고(자기 말론 귀여워서 그랬다네요. 귀여우면 걷고 있는 사람 얼굴을 치기도 하나요? ) 제가 왜 그러냐고 반항하고 언성높이면 여자가 바락바락 대든다고 뭐라합니다. 이래가지고 어떻게 자기가 귀여워해주고 보호해줄 수 있겠냐면서요. 압니다. 바가지 긁고 대드는 여자를 누가 이뻐해주겠습니까? 하지만 말 안되는 소리도 정도껏이여야죠. 무릎 위로 오는 치마 입었다고 행실이 바르지 못하다하고 머리를 묶지 않았다고 술집여자처럼 풀어헤쳤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언제까지 알았어. 내가 잘못했어 이렇게 해야되는건가요? 자기가 설사 잘못된 말을 하더라도 미안. 내가 잘할게. 잘못했어. 이소리 듣고 싶은 마음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해주기 싫습니다. 왜 제가 시달리면서까지 그래야 하죠? 경험해보신 분들, 혹은 자신이 이런적 있으신 남자분들 여자가 네네 하면 나중에 자기가 알아서 고쳐지나요? 저도 처음엔 무조건 네네 했습니다. 그러던 애가 안그러니까 더 난리겠지만요 제가 자기말에 반박하거나 토달면 화내고 답답한 마음을 설명하려고 얘기로 풀어볼려하면 시끄럽다 넌 말이 많답니다. 말많단 얘기 태어나서 첨 듣거든요. 말하다보니 참.. 이런 제자신이 한심하네요. 인생 선배님들 제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32
남자들은 여자가 그냥 "네" 해주길 바라나요?
저는 미혼입니다.
연애경험있으신 남자분들, 결혼하신 남녀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 구하고 싶어요.
남자들은 설사 잘못된 말이나 부당한 얘기라도 여자가 네, 응, 알았어, 그래, 이렇게 대답해주길 바라나요?
말도 안되는 얘기 듣고도 반박하지 않고 마치 기분좋을때 처럼 애교떨고 살살거려주길 바라나요?
전 그렇게 못해서 남친과 늘 부딪힙니다.
남친은 행동은 애기이면서 가부장적인 성격이고, 그래서 저랑 늘 부딪힙니다.
말도 안되는 것으로 시비를 걸고 길가다가 툭툭 치고(자기 말론 귀여워서 그랬다네요. 귀여우면 걷고 있는 사람 얼굴을 치기도 하나요? )
제가 왜 그러냐고 반항하고 언성높이면 여자가 바락바락 대든다고 뭐라합니다.
이래가지고 어떻게 자기가 귀여워해주고 보호해줄 수 있겠냐면서요.
압니다. 바가지 긁고 대드는 여자를 누가 이뻐해주겠습니까?
하지만 말 안되는 소리도 정도껏이여야죠.
무릎 위로 오는 치마 입었다고 행실이 바르지 못하다하고 머리를 묶지 않았다고 술집여자처럼 풀어헤쳤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언제까지 알았어. 내가 잘못했어 이렇게 해야되는건가요?
자기가 설사 잘못된 말을 하더라도 미안. 내가 잘할게. 잘못했어. 이소리 듣고 싶은 마음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해주기 싫습니다. 왜 제가 시달리면서까지 그래야 하죠?
경험해보신 분들, 혹은 자신이 이런적 있으신 남자분들
여자가 네네 하면 나중에 자기가 알아서 고쳐지나요?
저도 처음엔 무조건 네네 했습니다. 그러던 애가 안그러니까 더 난리겠지만요
제가 자기말에 반박하거나 토달면 화내고 답답한 마음을 설명하려고 얘기로 풀어볼려하면 시끄럽다 넌 말이 많답니다.
말많단 얘기 태어나서 첨 듣거든요.
말하다보니 참.. 이런 제자신이 한심하네요.
인생 선배님들 제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