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 계시면 봐주세요ㅠㅠ

정혜주2011.06.13
조회47

항상 핸드폰으로만 판을 읽는 고등학생입니다! 컴퓨터할 시간이 많지 않은 고3이 현실이니 말이죠ㅠㅠ

근데 오늘 판의 힘좀 빌려보려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찾는사람이 있어요.

이렇게 해서 찾을 수 있을지 장담하지 못하지만 혹시 이런 얘기를 들은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질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보려구요! 많이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태어날때부터 천주교를 모태신앙으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릴적 4~5살에 엄마아는분 조카를 알게되어 같이 성당을 다녔습니다. 원래 오빠는 성당을 다니지 않았는데 제가 매주 토요일에 오빠와 함께 놀고 마지막은 성당가서 어린이 미사에 참석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었기에 오빠도 성당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어릴때라 많은 기억이 나진 않지만 오빠랑 매주 토요일을 같이 보내다가 초등학교 입학하고 나서 2~3학년 정도에 오빠가 이사 간후로 연락이 끊겼고, 제가 18살쯤 일요일에 아빠가 미사나갔을 때 어떤 오빠가 절 찾는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추측한 끝에 이 오빠라고 생각을 정리했고(어렸을 적에 남자들과 같이 논적이없습니다. 항상 이오빠밖에 없었으니까요) 성당사람들에게 물어물어 찾아봤지만 결국은 찾지 못했습니다.

지금 저는 19살이고 오빠는 많아봤자 20~22사이일겁니다. 너무 어릴때라 기억은 나지 않네요.

 

제가 다니던 성당은 인천에 있는 주안1동 성당이었구요, 제 이름은 정혜주 입니다. 오빠이름은 다 밝히진 않겠고 '박*별'입니다.(이점은 이해해주세요. 만약 오빠 측근이 본다고 하면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서요..!)

 

어렸을때 같이 놀았던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그리고 저를 찾았던 게 정말 오빠였다고 한다면 얼굴보고 인사라도 해보고싶습니다! 지금은 어디사는지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꼭 한번 연락해보고 싶습니다.ㅠ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찾을수도 있고 못찾을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글을 올려 찾아본다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겠습니다! 혹시라고 비슷한 사연을 가지고 계신분이 주위에 계신다면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이렇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