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1595051 -1편http://pann.nate.com/b311597413 -2편http://pann.nate.com/b311601418 -3편http://pann.nate.com/b311601807 -번외편http://pann.nate.com/b311603622 -3.5편http://pann.nate.com/b311603899 -4편http://pann.nate.com/b311605676 -5편http://pann.nate.com/b311607422 -6편http://pann.nate.com/b311608358 -7편http://pann.nate.com/talk/311610407 -8편http://pann.nate.com/talk/311616163 -9편http://pann.nate.com/talk/311616427 -10편http://pann.nate.com/talk/311620978 -11편http://pann.nate.com/talk/311626468 -12편http://pann.nate.com/talk/311664011 -13편 http://pann.nate.com/talk/311724427 -14편 안녕하세요 ! 좀 늦었네요 ㅠ_ㅠ 뭐가 이렇게 갑자기 급 ! 바빠진건지 ㅎ 다들 기다리셨..을..까..요 -_-) 흠흠 ; ㅁ;) 당초에 화요일에 비공개 모임은 ;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목요일 12시로 변경 되었어요 =_=); 그날 휴무셔서 신청해주신 분들도 있으시던데 ㅠ_ㅠ) 죄..죄송합니다;;- 먹고살려고 하다보니 ㅠ 대신에 전체 공개 모임 신청은 최대한 빠른시간내에 잡도록 할께요(- -* 자 ! 잡소리 스탑 ! 그럼 바로 후비고 ~ 그 전날 고양님과의 만남을 뒤로하고 나는 나가사키에서 유후인으로 폭풍 출발을 하게됨. 참 신기한 인연이라고 생각을 했었음-_-a 사실 고양이한테 길안내 받아본 사람 있음? 솔찍히 나도 못믿을 소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자작나무 터는소리하고 자빠졌네 라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름-_- 그래서 다른사람들 한테 이야기 안한 것도 있음-_-;;; 쨌든.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 ㅁ; 유후인으로 갈때는 유후인 노모리 라는 특수열차가 있음. 특수 열차랄지;; 하이튼 차내에 식당칸 있고 유후인 갈때 꼭 타보라고 사람들이 하도 이야기가 많아서 타봄. 우리나라 무궁화 열차랑 비슷함-_-;;;(내가 탔었던 다른 일본의 열차는 약간 KTX 같았음. 소닉 뭐 이런거;) 하이튼 그걸 타고 씐나게 가면서 사진도 찍고(기차타고 가다보면 승무원같은 사람들이 모자 빌려주고 사진 찍어줌;) 가는 길도 찍고 ㅋㅋ 완전 씐이나 있었음 아오 씐나!!!!! -_-; 유후인에 도착해서 뭐 이것저것 구경하고 바로 벳부로 이동을 하게됨. 이건 여행기가 아니니까 바로 넘어가겠음;; 중요한건 벳부에서 생긴 일임. 벳부라는 곳은 온천으로 제법 유명한 곳임. 유후인이 동네 자체가 아기자기 하다면 벳부는 거의 모든 호텔에 스파시설이 갖추어져 있음. 나는 역앞에 호텔에 들어가서 체크인을 하고, 바로 나옴. 유후인에서 바로 벳부로 왔기 때문에 그날도 해가 져있었음. 호텔에 짐을 확 처박고 밖으로 나와서 바닷가로 산책을 나감. 그때가 아마 시간이 5시 반? 좀 안됐을 거임. 근데 또 - 그동네도 문을 하나씩 하나씩 닫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벳부는 다음날 관광할 곳이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뭐 -_-a 그날은 동네 구경을 하기로 하고 동네 곳곳을 돌아보기로 했음. 나가사키에서 일이 있기 때문에 ㅋ 그냥 동네순찰(?)만 하고 오려고 길을 나섰음. 그런데. 나란여자 몹시 길치인여자-_- 폭풍 길치인 여자!!! 또 길을 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씐나! 뭐, 관광지니까 돌다보면 나오겠지 싶어서 한참을 돌고 있었음. 그런데 저 어디서 "야옹~" 하는 소리가 들리는게 아님-_-? 벳부도 중간에 골목골목이 많은 도시임. 나는 아직 고양이목소리를 구분하는 내공은 없는 여자임-_-a 그런데도 묘 - 하게 이게 아는 '목소리다' 라는 느낌이 드는거 암? 아니나 다를까-_- 그.. 내가 갔던 곳이 마찬가지로 빠칭코 가게 많고 선술집이 늘어서 있는 그런 곳이었음. 거기에.. 거..거기에! 나가사키에서본 그 고양이가 또 있는거임! 물론-_ -.. 그고양이가 그고양이는 아니겠지. 나도 암. 그렇다고 생각을 함. 근데..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코에 반점은 어쩔 것임-_-?? 일본에서 코에 반점있는 고양이가 유행인모양-_-a;; 순간 얼었음-_-. 나도 모르게 고양이에게 안녕! 이렇게 인사를 함-_-;; 물론 한국어로 했음;;;;; 고양이도 야옹~하고 대답을 해줌-_- 어유! 다국어 고양이! 마치, 타국에서 한국사람 만난것처럼 은근히 기뻤음. 이녀석이 또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내 다리를 스윽 부비고 지나치는거임. 헐-_-a 결국 이녀석이 또 길안내를 해준 덕분에 무사히 호텔까지 올 수가 있었음. 그때부터 이녀석이 묘 한 것이. 정말 묘-_-한 묘-_-네. 이런 생각이 들었음. 뭐랄까. 이녀석이 내가 일본에 있는 내내 마주치게됨. 벳부에서도. 하카타로 돌아온날도. 신사에서, 길에서, 역에서. 계속. 일본에서 내가 길을 잃거나, 곤란한 상황이 생길때마다 그 고양이가 어디서 나타나는지 계속 나타나는거임-_- 내가 이동하는 거리가 정말 장난이 아님. 그런데 이녀석이 진짜 가는데마다 잇는거임-_- 아니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 수가 있음? 이건 진짜 인증만 할 수 있으면 제보를 할기세임. 벳부에서도 만나고, 하카타에서도 -_- 하카타에 돌아와서도, 호텔에서 나와서 신사를 찾는데도 이녀석이 안내를 해줌. 한국으로 돌아오는날. 역에서 또만남-_-;;; 마치, 배웅하듯이 야옹 - 하는데 마음이 진짜 짠 - 한거임. 일본에서 만난 사람친구대신 고양님친구가 생기게 된거-_- 핸드폰이라도 있으면-_-...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그날 꿈을 꾸는데 외할머님께서 나오셔서 잘 다녀왔냐고. 할머니가 너 - 건강한거보니 마음이 참 편하더라고. -_- 이건 정말 할머님의 가호가 깃든건지, 참 기묘한 일임-_- 이렇게 일본에서의 일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됨. 일본에서의 이야기는 요기까지 ㅋ 정신없이 써서;; 이번엔 좀 밋밋하네요 ;; 약간 글을 써야 되는 압박감에 ;ㅁ ;) 우선, 이번 에피소드를 끝으로 휴재(?)를 할까해요 ;;; 최근에 프리랜서 일이 끝나서 구직활동을 시작해야 될 듯하여 ㅠ_ㅠ 비정기적으로 올릴 것 같습니다! 너무 기다리게는 안할께요(- -* 다들 글을 안올리면 글의 특성상 걱정을 하시는분들이 많으셔서! 미리미리 공지 ^0^* 다음 글까지 모두 건강하게! 뵈요 ^=^ 25
귀신은 못보는 여자 사람입니다.-1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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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b311601807 -번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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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좀 늦었네요 ㅠ_ㅠ
뭐가 이렇게 갑자기 급 ! 바빠진건지 ㅎ
다들 기다리셨..을..까..요 -_-)
흠흠 ; ㅁ;)
당초에 화요일에 비공개 모임은 ;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목요일 12시로 변경 되었어요 =_=);
그날 휴무셔서 신청해주신 분들도 있으시던데 ㅠ_ㅠ) 죄..죄송합니다;;
- 먹고살려고 하다보니 ㅠ
대신에 전체 공개 모임 신청은 최대한 빠른시간내에 잡도록 할께요(- -*
자 ! 잡소리 스탑 !
그럼 바로 후비고 ~
그 전날 고양님과의 만남을 뒤로하고 나는 나가사키에서 유후인으로 폭풍 출발을 하게됨.
참 신기한 인연이라고 생각을 했었음-_-a
사실 고양이한테 길안내 받아본 사람 있음?
솔찍히 나도 못믿을 소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자작나무 터는소리하고 자빠졌네 라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름-_-
그래서 다른사람들 한테 이야기 안한 것도 있음-_-;;;
쨌든.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 ㅁ;
유후인으로 갈때는 유후인 노모리 라는 특수열차가 있음.
특수 열차랄지;; 하이튼 차내에 식당칸 있고 유후인 갈때 꼭 타보라고 사람들이 하도 이야기가 많아서 타봄.
우리나라 무궁화 열차랑 비슷함-_-;;;
(내가 탔었던 다른 일본의 열차는 약간 KTX 같았음. 소닉 뭐 이런거;)
하이튼 그걸 타고 씐나게 가면서 사진도 찍고(기차타고 가다보면 승무원같은 사람들이 모자 빌려주고 사진 찍어줌;)
가는 길도 찍고 ㅋㅋ
완전 씐이나 있었음
아오 씐나!!!!!
-_-;
유후인에 도착해서 뭐 이것저것 구경하고
바로 벳부로 이동을 하게됨.
이건 여행기가 아니니까 바로 넘어가겠음;;
중요한건 벳부에서 생긴 일임.
벳부라는 곳은 온천으로 제법 유명한 곳임.
유후인이 동네 자체가 아기자기 하다면 벳부는 거의 모든 호텔에 스파시설이 갖추어져 있음.
나는 역앞에 호텔에 들어가서 체크인을 하고,
바로 나옴.
유후인에서 바로 벳부로 왔기 때문에 그날도 해가 져있었음.
호텔에 짐을 확 처박고 밖으로 나와서 바닷가로 산책을 나감.
그때가 아마 시간이 5시 반? 좀 안됐을 거임.
근데 또 - 그동네도 문을 하나씩 하나씩 닫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벳부는 다음날 관광할 곳이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뭐 -_-a 그날은 동네 구경을 하기로 하고
동네 곳곳을 돌아보기로 했음.
나가사키에서 일이 있기 때문에 ㅋ 그냥 동네순찰(?)만 하고 오려고 길을 나섰음.
그런데.
나란여자 몹시 길치인여자-_-
폭풍 길치인 여자!!!
또 길을 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씐나!
뭐, 관광지니까 돌다보면 나오겠지 싶어서 한참을 돌고 있었음.
그런데 저 어디서 "야옹~" 하는 소리가 들리는게 아님-_-?
벳부도 중간에 골목골목이 많은 도시임.
나는 아직 고양이목소리를 구분하는 내공은 없는 여자임-_-a
그런데도 묘 - 하게 이게 아는 '목소리다' 라는 느낌이 드는거 암?
아니나 다를까-_-
그.. 내가 갔던 곳이 마찬가지로 빠칭코 가게 많고 선술집이 늘어서 있는 그런 곳이었음.
거기에..
거..거기에!
나가사키에서본 그 고양이가 또 있는거임!
물론-_ -..
그고양이가 그고양이는 아니겠지.
나도 암.
그렇다고 생각을 함.
근데..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코에 반점은 어쩔 것임-_-??
일본에서 코에 반점있는 고양이가 유행인모양-_-a;;
순간 얼었음-_-.
나도 모르게 고양이에게 안녕! 이렇게 인사를 함-_-;;
물론 한국어로 했음;;;;;
고양이도 야옹~하고 대답을 해줌-_-
어유! 다국어 고양이!
마치, 타국에서 한국사람 만난것처럼 은근히 기뻤음.
이녀석이 또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내 다리를 스윽 부비고 지나치는거임.
헐-_-a
결국 이녀석이 또 길안내를 해준 덕분에 무사히 호텔까지 올 수가 있었음.
그때부터 이녀석이 묘 한 것이. 정말 묘-_-한 묘-_-네.
이런 생각이 들었음.
뭐랄까. 이녀석이 내가 일본에 있는 내내 마주치게됨.
벳부에서도.
하카타로 돌아온날도.
신사에서, 길에서, 역에서.
계속.
일본에서 내가 길을 잃거나, 곤란한 상황이 생길때마다 그 고양이가 어디서 나타나는지 계속 나타나는거임-_-
내가 이동하는 거리가 정말 장난이 아님.
그런데 이녀석이 진짜 가는데마다 잇는거임-_-
아니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 수가 있음?
이건 진짜 인증만 할 수 있으면 제보를 할기세임.
벳부에서도 만나고, 하카타에서도 -_-
하카타에 돌아와서도, 호텔에서 나와서 신사를 찾는데도 이녀석이 안내를 해줌.
한국으로 돌아오는날.
역에서 또만남-_-;;;
마치, 배웅하듯이 야옹 - 하는데 마음이 진짜 짠 - 한거임.
일본에서 만난 사람친구대신 고양님친구가 생기게 된거-_-
핸드폰이라도 있으면-_-...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그날 꿈을 꾸는데
외할머님께서 나오셔서 잘 다녀왔냐고. 할머니가 너 - 건강한거보니 마음이 참 편하더라고.
-_-
이건 정말 할머님의 가호가 깃든건지, 참 기묘한 일임-_-
이렇게 일본에서의 일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됨.
일본에서의 이야기는 요기까지 ㅋ
정신없이 써서;; 이번엔 좀 밋밋하네요 ;;
약간 글을 써야 되는 압박감에 ;ㅁ ;)
우선, 이번 에피소드를 끝으로 휴재(?)를 할까해요 ;;;
최근에 프리랜서 일이 끝나서 구직활동을 시작해야 될 듯하여 ㅠ_ㅠ
비정기적으로 올릴 것 같습니다!
너무 기다리게는 안할께요(- -*
다들 글을 안올리면 글의 특성상 걱정을 하시는분들이 많으셔서! 미리미리 공지 ^0^*
다음 글까지 모두 건강하게!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