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Khop Chai ! Laos ! 예상은 했지만.. 다음날 배탈이 났다ㅠㅠ... 느아에 오고나서 배가 조금아파졌지만 그러려니 했는데 정말 너무심각하게 아파서 식은땀이 줄줄 머리는 어질어질ㅜ..ㅜ... 아침을 먹어야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이곳에서 아무것도 먹고싶지 않아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음식은 모두 앞의 강가물로 한다던데 아침에 강가에 가보니, 거기서 샤워하고 빨래하고ㅋㅋㅋㅋ 그래서 배탈이 났구나.........하아..... 싶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긴 했지만 그래도- 이런걸 알고 온거고, 이것 또한 이번여행의 묘미겠지 싶긴개뿔 진짜 너무아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김없이 아침에 다들 같은장소에 모여서 밥을 드시고 계셨다ㅎㅎ 난 그냥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했다- 약을 먹으니 좀 잠잠해졌다.. ㅋㅋ 그땐 그렇게나 아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픈기억이 하나도 없고 므앙응오이느아 에서의 생활은 너무 아릅답고 돌아가고싶을 따름이다..ㅋㅋㅋㅋㅋ 일기를 보니 정말 아파한게 느껴지지만 가만히 혼자 생각하면 이렇게나 내가 아펐었나 싶다ㅎㅎ 그런데, 하시는 말씀들이 오늘 이곳에 10일장인가.. 21장인가 아무튼 가끔 열리는 시장이 열린다는것이다. 이곳을 빨리 벗어나고픈 마음 VS 자주열리지 않는 장이 가는날 마침열린다는데! 보고가야되는거아냐!? 하고, 고민을 했다 한국분들중에 나와, 남희언니만 이곳을 나가고 나머지 분들은 더 이곳에 있으셔서- 마지막으로 연락처도 나누고, 정보도 나누었다 ㅎㅎ 다 낯설었는데- 이렇게 또 정이드니 헤어지는것도 아쉽고ㅎㅎ 여행에서 몇번이나 느끼고 겪었던 거지만, 잔정이 많아서ㅠㅠ 매번 아쉽고 그렇다ㅠㅠ 결국, 10일장인가 21일장인가를 보기로 결정 결정 ♪ 이곳은 전에 썼다시피, 농키아우에서도 1시간을 보트를 타고 들어와야 있는 마을이라, 물자공급이 어려워서, 이렇게 기간을 정해놓고 밖에서 상인들이 물자를 가져와서 판매를한다^^ 정말 사람이 짱짱 많았다. 다들 어디계시다 나오신건지ㅎㅎㅎ 역시 장의 묘미는 먹거리! ㅎㅎㅎㅎㅎㅎㅎㅎ 이곳 라오스의 오지에서도 통하고 있었다ㅎㅎ 정말 뭐가 이것저것 많았는데ㅠㅠ 나는 이때 배가아파서 아무것도 못먹었다ㅠㅠ 아쉽다 ,,ㅜㅜ흙흙 이렇게 다양~한 생필품들이 판다ㅎㅎ 둘러보다가 또 우리가 묵던G.H 주인아저씨를 만났다! 자기는 방금 Mp3샀다고 자랑하셨다ㅎㅎㅎㅎㅎ mp3를 파는게 너무 신기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건전지도 사라고 일러주었다ㅎㅎ 식재료도 전부 장이 열릴 때 사나봐요- 자급자족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였거든요~! 닭은 참 많이 돌아댕기던데... 서로 각자 구경하고 있었는데 한국부부께서 어느곳에 쭈구려서 뭔가 하고계시길래 재밌어 보여서 가보았더니ㅎㅎ 담뱃재 같은걸 파는곳에 계셨다ㅎㅎ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셨다. 나도 한번 느껴보라며 종이에 말아주셨는데 입술이 따가워 죽을뻔했다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되게 신기하고 재밌었다. 그리고 다시 농키아우로 나가는 보트표를 삿다. 20000 Kip 보트를 타러 내려가는데 라오스 사람들이 날보면 환호성과 휘파람을 날리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희언니가 넌그냥 동남아에서 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한국가면 이런거 없으니까 여기서 좀 즐기겠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보트에 타고, 좀더 이곳에 남아계실 분들이 배웅을 해주셨다! 근데 보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이 지나도 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막 잘가!! 잘가!! 어쩌구 저쩌구 보트에서 소리지르며 인사하고 바로 떠날것처럼 바빳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문제인지, 한시간이 지나도 안가니까ㅎㅎ 나중엔 앉으셔서 그쪽에서 따로 대화하셨다ㅋㅋㅋㅋㅋㅡㅓ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기름이 모자랐는지 어떤 보트하나가 와서, 뭔가 부산스럽게 굴더니 방비엥에서 만난 시크남 수빈이도, 너무 좋은사람들이셨던 부부분들을 뒤로하고 농키아우로 돌아가는 보트가 출발했다..^^ 보트로 돌아가는 길엔 ( 배가너므아프다 + ) 다시 또 혼자가 되었구나- 이제 다시 태국으로 넘어가는데 국경너기를 혼자 잘 해낼 수 있을런지 기대됐다ㅎㅎㅎ 이 사진들은, 내가 트레킹을 하는동안에 수빈이라는 친구는 이 동네 아이들과 놀며 하루를 보냈는데 그 때 찍었던 아이 사진들^^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나중에 부탁해서 받았다. 농키아우에 도착! 다시 루앙프라방으로 돌아가는 차를 예매했다. 농키아우에 올때는 미니벤을 이용했는데, 돌아갈 때 는, 버스를 예매했다. 루앙프라방행 - 35000Kip 터미널에 도착해 같이 루앙프라방까지온 남희언니와 서로 루트가 달랐는데 언니가 타야하는 뚝뚝이, 바로 떠나야해서ㅠㅠ 터미널에서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급하게 헤어졌다.. 남희언니와는 이런저런 정 붙을일이 많아서 혼자또 엄청 아쉬웠다ㅠㅠ 청승맞게 혼자 울뻔했다ㅠㅠㅠㅠ (지금부터 사진들이 전에 루앙프라방 블로깅한 사진들과 겹쳐요ㅠㅠ 사진찍을 상태가못됬어서 사진이없네요ㅠㅠ) 나는 루앙프라방 시내로 가는 뚝뚝을 잡아타서 다시 조마베이커리 앞에 도착했다. 저번에 루앙프라방에서 떠날 때 점찍어둔 도미토리가 있어서 갔는데 당일이라 만실일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자리가 있어서 체크인을했다.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조마베이커리 골목에 들어가서 초반부에 마당쪽에는 저녁에 영화상영도 해주고 술을 주문해서 마실수도 있는 곳이였다. 도미토리와 게스트하우스가 같이있고- 고급스런 분위기에 깔끔한데 도미토리가, 35000kip정도 였다. 방에 들어가서 씻고 눕자, 긴장이 풀렸는지 몸이 급속도로 나빠져서 완전 술에 취한 기분이였다ㅠㅠ 근데,, 그와중에도 저번에 못한 루앙프라방 야시장 쇼핑을 오늘은 꼭 해야된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아침 떠나니까 오늘아니면 못한다며ㅋㅋㅋㅋㅋ야시장 열릴시간에 알람을 맞추고 잤다. 자고 일어나니 몸이 더 무거워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머릿속에 뼈가 없어져서 뇌가 자리를 못잡고 굴러다니는 기분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은 불덩이에ㅜㅜ 그래도 난 내일 버스와 야시장을 위해... 밖으로 나갔다 내일은 태국국경을 넘기위해서 라오스 북부의 훼이싸이에 가야했다. 여행사들마다 가격이 별 차이가 없길래, 그냥 직원이 제일 착했던 곳에가서 했다ㅎㅎㅎ 루앙프라방- 훼이싸이 170000kip 가격이 좀 높은데, 그럴만 한게 훼이싸이까지 가는데 12시간에서 14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이다. 근데 내가 좀 바가지를 쓴것 같기도 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 말고도 훼이싸이까지 가는데는 보트를 타고가는 방법도 있는데 내가 갔을 때는 가뭄이심해서 강에 물이 말라서, 보트가 움직이지않아 보트가 다니지 않아서 버스밖에 선택권이 없었다. 그리고 야시장에 갔다. 지금생각해도 너무웃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죽겠는데 식은땀 흘리면서 거기를 꼼꼼히 다 돌아보며 사고 다닌 내자신이 너무웃기다ㅋㅋㅋㅋㅋ 그와중에도 가격을 너무나도 열심히 깎고있던 내모습이 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쌍햌ㅋㅋㅋ 야시장에서 인형 2개 60000 kip 전등갓 30000 kip 치마 50000 kip 팔찌 2개 15000 kip 가방 10000 kip 이렇게 샀다ㅎㅎㅎ 지금쓰면서 느꼈는데 남들한텐 쓸때없는것 만 산것처럼 보일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다 정말 잘쓰고 있다ㅎㅎ 팔찌는 정말 혁명적으로 깎았던 기억이 나고, 인형은 내가 원래 너무 너무 좋아해서ㅎㅎ 어디 멀리떠날 때 마다 저 인형들을 가지고 다니니까 엄마가 뭐라고 한다.. 쓸때 없는걸로 짐늘리지말라며....ㅋㅋㅋㅋㅋ 그리고, 내일이면 라오스를 떠나는 구나 - 생각하고 내일은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다- 하고 잠들었다 ㅜㅜ ( 이번글에서 아프다고 계속 찡찡거린거 같다ㅠㅠ 죄송합니다ㅠㅠ )
17. 므앙응오이느아 10일장, 루앙프라방 야시장 :) 여대생 혼자떠난 배낭여행 [라오스]
17 Khop Chai ! Laos !
예상은 했지만..
다음날 배탈이 났다ㅠㅠ... 느아에 오고나서 배가 조금아파졌지만
그러려니 했는데 정말 너무심각하게 아파서 식은땀이 줄줄 머리는 어질어질ㅜ..ㅜ...
아침을 먹어야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이곳에서 아무것도 먹고싶지 않아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음식은 모두 앞의 강가물로 한다던데 아침에 강가에 가보니, 거기서 샤워하고 빨래하고ㅋㅋㅋㅋ
그래서 배탈이 났구나.........하아..... 싶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긴 했지만 그래도- 이런걸 알고 온거고, 이것 또한 이번여행의 묘미겠지 싶긴개뿔
진짜 너무아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김없이 아침에 다들 같은장소에 모여서 밥을 드시고 계셨다ㅎㅎ
난 그냥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했다- 약을 먹으니 좀 잠잠해졌다.. ㅋㅋ
그땐 그렇게나 아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픈기억이 하나도 없고 므앙응오이느아 에서의 생활은
너무 아릅답고 돌아가고싶을 따름이다..ㅋㅋㅋㅋㅋ
일기를 보니 정말 아파한게 느껴지지만 가만히 혼자 생각하면 이렇게나 내가 아펐었나 싶다ㅎㅎ
그런데, 하시는 말씀들이
오늘 이곳에 10일장인가.. 21장인가 아무튼 가끔 열리는 시장이 열린다는것이다.
이곳을 빨리 벗어나고픈 마음 VS 자주열리지 않는 장이 가는날 마침열린다는데! 보고가야되는거아냐!?
하고, 고민을 했다
한국분들중에 나와, 남희언니만 이곳을 나가고
나머지 분들은 더 이곳에 있으셔서- 마지막으로 연락처도 나누고, 정보도 나누었다 ㅎㅎ
다 낯설었는데- 이렇게 또 정이드니
헤어지는것도 아쉽고ㅎㅎ 여행에서 몇번이나 느끼고 겪었던 거지만,
잔정이 많아서ㅠㅠ 매번 아쉽고 그렇다ㅠㅠ
결국, 10일장인가 21일장인가를 보기로 결정 결정 ♪
이곳은 전에 썼다시피, 농키아우에서도 1시간을 보트를 타고 들어와야 있는 마을이라,
물자공급이 어려워서, 이렇게 기간을 정해놓고 밖에서 상인들이 물자를 가져와서 판매를한다^^
정말 사람이 짱짱 많았다.
다들 어디계시다 나오신건지ㅎㅎㅎ
역시 장의 묘미는 먹거리! ㅎㅎㅎㅎㅎㅎㅎㅎ
이곳 라오스의 오지에서도 통하고 있었다ㅎㅎ 정말 뭐가 이것저것 많았는데ㅠㅠ
나는 이때 배가아파서 아무것도 못먹었다ㅠㅠ 아쉽다 ,,ㅜㅜ흙흙
이렇게 다양~한 생필품들이 판다ㅎㅎ
둘러보다가 또 우리가 묵던G.H 주인아저씨를 만났다!
자기는 방금 Mp3샀다고 자랑하셨다ㅎㅎㅎㅎㅎ mp3를 파는게 너무 신기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건전지도 사라고 일러주었다ㅎㅎ
식재료도 전부 장이 열릴 때 사나봐요-
자급자족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였거든요~! 닭은 참 많이 돌아댕기던데...
서로 각자 구경하고 있었는데
한국부부께서 어느곳에 쭈구려서 뭔가 하고계시길래 재밌어 보여서 가보았더니ㅎㅎ
담뱃재 같은걸 파는곳에 계셨다ㅎㅎ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셨다.
나도 한번 느껴보라며 종이에 말아주셨는데 입술이 따가워 죽을뻔했다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되게 신기하고 재밌었다.
그리고 다시 농키아우로 나가는 보트표를 삿다.
20000 Kip
보트를 타러 내려가는데 라오스 사람들이 날보면 환호성과 휘파람을 날리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희언니가 넌그냥 동남아에서 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한국가면 이런거 없으니까 여기서 좀 즐기겠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보트에 타고,
좀더 이곳에 남아계실 분들이 배웅을 해주셨다!
근데 보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이 지나도 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막 잘가!! 잘가!! 어쩌구 저쩌구 보트에서 소리지르며 인사하고
바로 떠날것처럼 바빳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문제인지, 한시간이 지나도 안가니까ㅎㅎ 나중엔 앉으셔서 그쪽에서 따로 대화하셨다ㅋㅋㅋㅋㅋㅡㅓ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기름이 모자랐는지 어떤 보트하나가 와서, 뭔가 부산스럽게 굴더니
방비엥에서 만난 시크남 수빈이도, 너무 좋은사람들이셨던 부부분들을 뒤로하고
농키아우로 돌아가는 보트가 출발했다..^^
보트로 돌아가는 길엔
( 배가너므아프다 + ) 다시 또 혼자가 되었구나-
이제 다시 태국으로 넘어가는데 국경너기를 혼자 잘 해낼 수 있을런지 기대됐다ㅎㅎㅎ
이 사진들은,
내가 트레킹을 하는동안에 수빈이라는 친구는 이 동네 아이들과 놀며 하루를 보냈는데
그 때 찍었던 아이 사진들^^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나중에 부탁해서 받았다.
농키아우에 도착! 다시 루앙프라방으로 돌아가는 차를 예매했다.
농키아우에 올때는 미니벤을 이용했는데, 돌아갈 때 는, 버스를 예매했다.
루앙프라방행 - 35000Kip
터미널에 도착해
같이 루앙프라방까지온 남희언니와 서로 루트가 달랐는데
언니가 타야하는 뚝뚝이, 바로 떠나야해서ㅠㅠ 터미널에서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급하게 헤어졌다..
남희언니와는 이런저런 정 붙을일이 많아서 혼자또 엄청 아쉬웠다ㅠㅠ 청승맞게 혼자 울뻔했다ㅠㅠㅠㅠ
(지금부터 사진들이 전에 루앙프라방 블로깅한 사진들과 겹쳐요ㅠㅠ
사진찍을 상태가못됬어서 사진이없네요ㅠㅠ)
나는 루앙프라방 시내로 가는 뚝뚝을 잡아타서 다시 조마베이커리 앞에 도착했다.
저번에 루앙프라방에서 떠날 때 점찍어둔 도미토리가 있어서
갔는데 당일이라 만실일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자리가 있어서 체크인을했다.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조마베이커리 골목에 들어가서 초반부에 마당쪽에는 저녁에 영화상영도 해주고
술을 주문해서 마실수도 있는 곳이였다. 도미토리와 게스트하우스가 같이있고-
고급스런 분위기에 깔끔한데 도미토리가, 35000kip정도 였다.
방에 들어가서 씻고 눕자, 긴장이 풀렸는지 몸이 급속도로 나빠져서
완전 술에 취한 기분이였다ㅠㅠ
근데,, 그와중에도 저번에 못한 루앙프라방 야시장 쇼핑을 오늘은 꼭 해야된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아침 떠나니까 오늘아니면 못한다며ㅋㅋㅋㅋㅋ야시장 열릴시간에 알람을 맞추고 잤다.
자고 일어나니 몸이 더 무거워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머릿속에 뼈가 없어져서 뇌가 자리를 못잡고 굴러다니는 기분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은 불덩이에ㅜㅜ 그래도 난 내일 버스와 야시장을 위해... 밖으로 나갔다
내일은 태국국경을 넘기위해서 라오스 북부의 훼이싸이에 가야했다.
여행사들마다 가격이 별 차이가 없길래, 그냥 직원이 제일 착했던 곳에가서 했다ㅎㅎㅎ
루앙프라방- 훼이싸이 170000kip
가격이 좀 높은데, 그럴만 한게 훼이싸이까지 가는데 12시간에서 14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이다.
근데 내가 좀 바가지를 쓴것 같기도 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 말고도 훼이싸이까지 가는데는 보트를 타고가는 방법도 있는데
내가 갔을 때는 가뭄이심해서 강에 물이 말라서, 보트가 움직이지않아 보트가 다니지 않아서
버스밖에 선택권이 없었다.
그리고 야시장에 갔다.
지금생각해도 너무웃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죽겠는데 식은땀 흘리면서 거기를 꼼꼼히 다 돌아보며 사고 다닌 내자신이 너무웃기다ㅋㅋㅋㅋㅋ
그와중에도 가격을 너무나도 열심히 깎고있던 내모습이 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쌍햌ㅋㅋㅋ
야시장에서
인형 2개 60000 kip
전등갓 30000 kip
치마 50000 kip
팔찌 2개 15000 kip
가방 10000 kip
이렇게 샀다ㅎㅎㅎ
지금쓰면서 느꼈는데 남들한텐 쓸때없는것 만 산것처럼 보일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다 정말 잘쓰고 있다ㅎㅎ 팔찌는 정말 혁명적으로 깎았던 기억이 나고,
인형은 내가 원래 너무 너무 좋아해서ㅎㅎ 어디 멀리떠날 때 마다 저 인형들을 가지고 다니니까
엄마가 뭐라고 한다.. 쓸때 없는걸로 짐늘리지말라며....ㅋㅋㅋㅋㅋ
그리고,
내일이면 라오스를 떠나는 구나 - 생각하고
내일은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다- 하고 잠들었다 ㅜㅜ
( 이번글에서 아프다고 계속 찡찡거린거 같다ㅠㅠ 죄송합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