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과 눈물에 허덕이는 솔로 둘을 사랑과 복이 넘치는 커플 하나로 이끌어 줄 수 있을 것만 같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올시다 인걸 어떻게 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때는 우리는 정말 많은 일들을 고려해야 하는 것 같다. 구체적을 따진다면
작은습관들, 이를테면 잠버릇이나 자는시간, 취미나 관심사부터 시작해서 머리속에 가지고 가는 가치관이며 인생에 목표
그리고 더 넓게봐서는 주변환경이나 가족, 사는 곳까지도 말이다.
'사랑한다면 그 어떠한 조건도 극복할 수 있다' 는 말은 틀린 말은 아니지만 사실 어떻게 보면 약간은 모순되어 있기도 하다.
우선 사랑한다면이라는 전제에서, 어떠한 조건이 맞지 않을 때 과연 완벽한 사랑에 늪에 빠져들 수 있을까? 지금 내 생각에는 아니요 인 것 같다.
물론 사랑을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완벽한 사랑이 아닌 단편적인 사랑, 혹은 미완의 사랑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사랑도 여느 감정들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종류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이분법적으로 나눈다면 정신적 사랑과 육체적 사랑이 있을 수도 있고 관계론적으로 본다면 부모와 자식, 연인, 스승과 제자 등 여러가지 사랑이 있을 수 있겠다. 이외에도 방법론적이나 여타 많은 way를 통해서 사랑을 정의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더이상은 잘 모르므로 여기까지만...
그렇다면, 완벽한 사랑이라는 것은... 뭘까? 내 생각에는 완벽한 사랑은.... 비관적으로 얘기하자면 불가능한 감정이고 낙관적으로 얘기하자면 해볼만한 감정이다.
예를들어, 얼굴이 정말 이쁘고 귀여우면서 아기같으며 항상 좋은 향기가 나는 여자가 있다면, 이 여자는 나의 욕구의 일부를 채워준다. 쌔게 말하면 섹스, 똑똑한 말로하면 성적요구를 채워준다. 몇몇 학자들은 쉽게들 결혼을 '합법적인 성적 요구의 배설'로 정의하기도 한다. 여기에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사실 섹스나 성적욕구, 접촉, 관심은 무시되어 질 수 없는 한가지 중요한 욕구인 것만은 분명하다. 다만 남자나 여자나 애인에게 원하는게 한가지뿐인 사람은 없다. 여기서 나의 의문은... 남녀가 과연 섹스만으로 서로를 만나고 만남을 지속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그런 경우를 정말 많이 본다. 나이가 차서 결혼을 해야해서, 결혼을 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고- 연애에는 큰 관심이 없이 살아가다가 적당한 나이가 되서 비슷한 환경에 사람과 선을봐서 결혼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이런사람들은 100년 인생중 70%이상을 함께 할 배우자를 나는 가수다에 경연순서 뽑는 공 고르듯 뽑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조건은 비슷하고 겉보기에 그럴듯 해보이겠지만 혹시나 가치관이 다르고 지향점이 다르다면 그 이후에 인생은 불보듯 뻔하다. 감동없는 삶, 문제많은 삶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한참 티비에 방영되었던 이혼관련 프로그램마냥...
적어도 해볼만한 감정을 지속해보려면은 다면적인 부분에서 서로를 만족시켜야 한다. 기본적인 욕구를 위해 서로의 경제적인 상황이나 개인의 능력, 돈이나 배경, 학벌, 가정환경 및 성적 매력- 이를테면 외모나 몸매, 사이즈, 등등등 요즘 논하는 많은 것들을 채워야 함은 물론이고 생각하는 방식이나 생활패턴 및 인생의 목표까지도 사실 비슷하면 정말 좋을 것이다. 나는 주말에 활동적으로 이곳저곳을 가보고 세상의 가치를 찾고 즐거움을 찾길 희망하는데 나의 배우자는 평일에 열심히 빡세게 일하고 돈을 많이모아서 주말에는 집에서 푸욱 늦잠자고 쉬는 것을 좋아한다면, 서로가 섹스나 식욕, 주거욕을 채워줄 수는 있겠지만 그 이상의 가치, 욕구이론에서의 상위가치를 채우기에는 부족할 것이다. 인간은 기본적인 욕구가 차게되면 더 이상의 것을 바라는 동물이다. 나는 잘 모르겠는데 학자들이 그렇다고 얘기한다.
그래서 서로를 이해 못하게되는 남자와 여자는 '저사람은 돈을 벌 줄만 알지 쓸줄 모르는 순 구두쇠야', '저사람은 힘들게 번 돈을 물쓰듯 쓰기만 하려하는 낭비벽이야' 하는 식의 비판을 해대고 심할 경우, 나의 배우자와 다른 측면이 부곽되는 이성에게 감정을 느낀다. 그렇게 마음을 주고, 몸도 주고, 심지어는 돈도 준다. 그렇게 바람을 피게된다.
바람을 핀다는 것, 자기자신에게 본다면 무언가 큰 결단일 수도 있고 진취적인 나아감 일 수도 있겠지만 상대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사실 큰 잘못이다. 상대방을 바라보지 않고 나를 좀 더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현대인... 혹은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일이기도 하다. 미안한 감정은 들되, 나의 행복이 중요한 경우, 미안함과 행복함의 절대적인 크기를 떠나 어느 한쪽이 조금이라도 크다면 일어나버릴 수도 있게되는 일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 사람은 착해서 바람 같은 건 필리가 없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생각을 당장에 고쳐먹어야 한다. 왜냐면, 이기적이라고 나쁜 것도 아니고 착하다고 이타적인 것도 아니니까.. 나쁘고 착한 것은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단순히 좀 더 착하게 행동해야지, 나쁘게 행동해야지 정도의 수준은 있겠지만 이 것이 나쁜짓을 할꺼야, 착한일을 할꺼야의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다.
나를 돌이켜보면, 그 무엇인가로 인해 나는 정말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인 것 같다. 친구도 그립고 사랑도 그립다. 쭉 썼다시피 사랑은 꼭 여자가 주는 사랑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여러가지의 사랑... 대중의 사랑, 부모의 사랑, 동료의 사랑, 친구의 사랑, 아랫사람이 주는 사랑, 윗사람이 주는 사랑, 그런 사랑.....
이유는? 글쎄다... 나 자신이지만 어느 한가지 이유를 딱 들지는 못하겠다. 다만 나는 감정들을 크게 받아들인다. 사랑의 행복도 이별의 아픔도 미안함도 즐거움도... 사소한 모든 것을 크게 받아들인다. 어릴때는 너는 너무 진지해 라는 말을 많이 들었고, 그 진지함이 사실 나를 많이 흔들기도 했다.
소위 말하는 팔랑귀. 나는 주변을 많이 의식한다, 아니 해왔다. 앞으로는 의식하지 않으려 노력을 많이 할 것이지만 노력만으로 되는 건 아니.... 그래도 노력을 많이 하겠다. 내 생각도 주관도 많이 표현하고 내 가치관도 확고히 할거다. 다만, 남도 인정해줄거다. 자기만 알고 남을 모르는 사람... 사실 나도 그랬었지만 내 주변에 그런 사람들을 가끔 보면, 개인적인 감정으로 화도 많이나고 한다. 자기가 뭔데? 자기가 중요하면 남도 중요한거다. 다만 또 느끼는건 사람은 변할 수도 있다는 것. 깨달음이 있다면 악랄한 살인자도 남들에게 존경받는 신부님이나 수녀님이 될 수 있는 것 처럼...
요즘 이런저런 많은생각을 하게되면서 그리고 이런저런 많은생각을 하기전에 나에 모습으로 살아온 나를 돌이켜 보면서 사실 많은 후회가 들기도 한다. 왜 나는 내 할 말을 못하고 살았을까, 내가 가고싶은 길을 고집하지 못했을까 하는 특정 대상...(FAFA) 앞에서 나오는 후회부터 왜 나는 한발 더 양보하지 못했을까, 왜 나는 그렇게 남한테 이기적으로 대했을까 하는 내적인 후회와 왜 나는 많은 것들을 포기했었을까하는 실존적인 문제와 나는 뭘 위해 살까 하는 허공의 메아리까지도...
앞으로 하나씩 배워가자, 많은 잘못을 씻어내고 나에 틀을 벗어나 좀 더 넓은 행복과 사랑을 지지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를 욕할 사람도 많지만 음... 귀기울여서 들어보자, 잘못은 인정하고 털어낼 건 털어내고... 마음속 앙금을 전부 녹여내고 너무도 명확하고 깨끗한 사람이고 싶다.
주제가 살짝 셌지만.... 뭐 사랑과 관련된 거니까,
사랑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사랑을 위해 노력해야하고 사랑앞에 아파도 봐야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때로는 전부를 바치기도 해야하며 사랑앞에 나를 전부 던져보기도 해야한다. 무조건적인 사랑도 한번해보고, 이룰 수 없는 사랑에 아파하며 이룰 수 있었던 사랑을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그에게, 그녀에게 감사해야하고 표현해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사랑이라는 숭고한 감정을 배우며 향유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혹여 지나간 사랑이라면 따뜻하고 아름다운 청사진으로 추억하기도 하며 현재의 사랑의 최선을 다하며 이해하기, 그리고 다가올 사랑을 위해 준비하고 또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현실을 무시해서도 안되기 때문에 결혼, 많이 따져봐야 한다. 사랑의 결실- 달콤함으로 평생 살고 싶다면, 많이 사랑해보고 많이 따져봐라.
이것이.... 어린 내가 느끼는 사랑인 것 같다. 지금도 어리고 앞으로도 계속어릴것 같은 나는 사랑의 달콤함의 중독 된 것 같고, 사랑은 담배와는 달리 이로움과 해로움을 선택할 수 있는 감정이니까- 이로움 속에서만 살 수 있게 노력을 많이 해야겠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때 고민해야 할 것들
내 주변에는 유난히도 외로움을 호소하는 젊은 영혼들이 많다.
세상이 무지 단순해서 외로운 남자영혼들과 여자영혼들을 그냥 서로 소개만 시켜주면
외로움과 눈물에 허덕이는 솔로 둘을 사랑과 복이 넘치는 커플 하나로 이끌어 줄 수 있을 것만 같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올시다 인걸 어떻게 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때는 우리는 정말 많은 일들을 고려해야 하는 것 같다. 구체적을 따진다면
작은습관들, 이를테면 잠버릇이나 자는시간, 취미나 관심사부터 시작해서 머리속에 가지고 가는 가치관이며 인생에 목표
그리고 더 넓게봐서는 주변환경이나 가족, 사는 곳까지도 말이다.
'사랑한다면 그 어떠한 조건도 극복할 수 있다' 는 말은 틀린 말은 아니지만 사실 어떻게 보면 약간은 모순되어 있기도 하다.
우선 사랑한다면이라는 전제에서, 어떠한 조건이 맞지 않을 때 과연 완벽한 사랑에 늪에 빠져들 수 있을까? 지금 내 생각에는 아니요 인 것 같다.
물론 사랑을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완벽한 사랑이 아닌 단편적인 사랑, 혹은 미완의 사랑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사랑도 여느 감정들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종류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이분법적으로 나눈다면 정신적 사랑과 육체적 사랑이 있을 수도 있고 관계론적으로 본다면 부모와 자식, 연인, 스승과 제자 등 여러가지 사랑이 있을 수 있겠다. 이외에도 방법론적이나 여타 많은 way를 통해서 사랑을 정의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더이상은 잘 모르므로 여기까지만...
그렇다면, 완벽한 사랑이라는 것은... 뭘까? 내 생각에는 완벽한 사랑은.... 비관적으로 얘기하자면 불가능한 감정이고 낙관적으로 얘기하자면 해볼만한 감정이다.
예를들어, 얼굴이 정말 이쁘고 귀여우면서 아기같으며 항상 좋은 향기가 나는 여자가 있다면, 이 여자는 나의 욕구의 일부를 채워준다. 쌔게 말하면 섹스, 똑똑한 말로하면 성적요구를 채워준다. 몇몇 학자들은 쉽게들 결혼을 '합법적인 성적 요구의 배설'로 정의하기도 한다. 여기에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사실 섹스나 성적욕구, 접촉, 관심은 무시되어 질 수 없는 한가지 중요한 욕구인 것만은 분명하다. 다만 남자나 여자나 애인에게 원하는게 한가지뿐인 사람은 없다. 여기서 나의 의문은... 남녀가 과연 섹스만으로 서로를 만나고 만남을 지속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그런 경우를 정말 많이 본다. 나이가 차서 결혼을 해야해서, 결혼을 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고- 연애에는 큰 관심이 없이 살아가다가 적당한 나이가 되서 비슷한 환경에 사람과 선을봐서 결혼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이런사람들은 100년 인생중 70%이상을 함께 할 배우자를 나는 가수다에 경연순서 뽑는 공 고르듯 뽑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조건은 비슷하고 겉보기에 그럴듯 해보이겠지만 혹시나 가치관이 다르고 지향점이 다르다면 그 이후에 인생은 불보듯 뻔하다. 감동없는 삶, 문제많은 삶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한참 티비에 방영되었던 이혼관련 프로그램마냥...
적어도 해볼만한 감정을 지속해보려면은 다면적인 부분에서 서로를 만족시켜야 한다. 기본적인 욕구를 위해 서로의 경제적인 상황이나 개인의 능력, 돈이나 배경, 학벌, 가정환경 및 성적 매력- 이를테면 외모나 몸매, 사이즈, 등등등 요즘 논하는 많은 것들을 채워야 함은 물론이고 생각하는 방식이나 생활패턴 및 인생의 목표까지도 사실 비슷하면 정말 좋을 것이다. 나는 주말에 활동적으로 이곳저곳을 가보고 세상의 가치를 찾고 즐거움을 찾길 희망하는데 나의 배우자는 평일에 열심히 빡세게 일하고 돈을 많이모아서 주말에는 집에서 푸욱 늦잠자고 쉬는 것을 좋아한다면, 서로가 섹스나 식욕, 주거욕을 채워줄 수는 있겠지만 그 이상의 가치, 욕구이론에서의 상위가치를 채우기에는 부족할 것이다. 인간은 기본적인 욕구가 차게되면 더 이상의 것을 바라는 동물이다. 나는 잘 모르겠는데 학자들이 그렇다고 얘기한다.
그래서 서로를 이해 못하게되는 남자와 여자는 '저사람은 돈을 벌 줄만 알지 쓸줄 모르는 순 구두쇠야', '저사람은 힘들게 번 돈을 물쓰듯 쓰기만 하려하는 낭비벽이야' 하는 식의 비판을 해대고 심할 경우, 나의 배우자와 다른 측면이 부곽되는 이성에게 감정을 느낀다. 그렇게 마음을 주고, 몸도 주고, 심지어는 돈도 준다. 그렇게 바람을 피게된다.
바람을 핀다는 것, 자기자신에게 본다면 무언가 큰 결단일 수도 있고 진취적인 나아감 일 수도 있겠지만 상대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사실 큰 잘못이다. 상대방을 바라보지 않고 나를 좀 더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현대인... 혹은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일이기도 하다. 미안한 감정은 들되, 나의 행복이 중요한 경우, 미안함과 행복함의 절대적인 크기를 떠나 어느 한쪽이 조금이라도 크다면 일어나버릴 수도 있게되는 일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 사람은 착해서 바람 같은 건 필리가 없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생각을 당장에 고쳐먹어야 한다. 왜냐면, 이기적이라고 나쁜 것도 아니고 착하다고 이타적인 것도 아니니까.. 나쁘고 착한 것은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단순히 좀 더 착하게 행동해야지, 나쁘게 행동해야지 정도의 수준은 있겠지만 이 것이 나쁜짓을 할꺼야, 착한일을 할꺼야의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다.
나를 돌이켜보면, 그 무엇인가로 인해 나는 정말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인 것 같다. 친구도 그립고 사랑도 그립다. 쭉 썼다시피 사랑은 꼭 여자가 주는 사랑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여러가지의 사랑... 대중의 사랑, 부모의 사랑, 동료의 사랑, 친구의 사랑, 아랫사람이 주는 사랑, 윗사람이 주는 사랑, 그런 사랑.....
이유는? 글쎄다... 나 자신이지만 어느 한가지 이유를 딱 들지는 못하겠다. 다만 나는 감정들을 크게 받아들인다. 사랑의 행복도 이별의 아픔도 미안함도 즐거움도... 사소한 모든 것을 크게 받아들인다. 어릴때는 너는 너무 진지해 라는 말을 많이 들었고, 그 진지함이 사실 나를 많이 흔들기도 했다.
소위 말하는 팔랑귀. 나는 주변을 많이 의식한다, 아니 해왔다. 앞으로는 의식하지 않으려 노력을 많이 할 것이지만 노력만으로 되는 건 아니.... 그래도 노력을 많이 하겠다. 내 생각도 주관도 많이 표현하고 내 가치관도 확고히 할거다. 다만, 남도 인정해줄거다. 자기만 알고 남을 모르는 사람... 사실 나도 그랬었지만 내 주변에 그런 사람들을 가끔 보면, 개인적인 감정으로 화도 많이나고 한다. 자기가 뭔데? 자기가 중요하면 남도 중요한거다. 다만 또 느끼는건 사람은 변할 수도 있다는 것. 깨달음이 있다면 악랄한 살인자도 남들에게 존경받는 신부님이나 수녀님이 될 수 있는 것 처럼...
요즘 이런저런 많은생각을 하게되면서 그리고 이런저런 많은생각을 하기전에 나에 모습으로 살아온 나를 돌이켜 보면서 사실 많은 후회가 들기도 한다. 왜 나는 내 할 말을 못하고 살았을까, 내가 가고싶은 길을 고집하지 못했을까 하는 특정 대상...(FAFA) 앞에서 나오는 후회부터 왜 나는 한발 더 양보하지 못했을까, 왜 나는 그렇게 남한테 이기적으로 대했을까 하는 내적인 후회와 왜 나는 많은 것들을 포기했었을까하는 실존적인 문제와 나는 뭘 위해 살까 하는 허공의 메아리까지도...
앞으로 하나씩 배워가자, 많은 잘못을 씻어내고 나에 틀을 벗어나 좀 더 넓은 행복과 사랑을 지지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를 욕할 사람도 많지만 음... 귀기울여서 들어보자, 잘못은 인정하고 털어낼 건 털어내고... 마음속 앙금을 전부 녹여내고 너무도 명확하고 깨끗한 사람이고 싶다.
주제가 살짝 셌지만.... 뭐 사랑과 관련된 거니까,
사랑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사랑을 위해 노력해야하고 사랑앞에 아파도 봐야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때로는 전부를 바치기도 해야하며 사랑앞에 나를 전부 던져보기도 해야한다. 무조건적인 사랑도 한번해보고, 이룰 수 없는 사랑에 아파하며 이룰 수 있었던 사랑을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그에게, 그녀에게 감사해야하고 표현해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사랑이라는 숭고한 감정을 배우며 향유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혹여 지나간 사랑이라면 따뜻하고 아름다운 청사진으로 추억하기도 하며 현재의 사랑의 최선을 다하며 이해하기, 그리고 다가올 사랑을 위해 준비하고 또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현실을 무시해서도 안되기 때문에 결혼, 많이 따져봐야 한다. 사랑의 결실- 달콤함으로 평생 살고 싶다면, 많이 사랑해보고 많이 따져봐라.
이것이.... 어린 내가 느끼는 사랑인 것 같다. 지금도 어리고 앞으로도 계속어릴것 같은 나는 사랑의 달콤함의 중독 된 것 같고, 사랑은 담배와는 달리 이로움과 해로움을 선택할 수 있는 감정이니까- 이로움 속에서만 살 수 있게 노력을 많이 해야겠다.
서로 사랑하면서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