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3 - [리뷰]엑스맨:퍼스트 클래스

구본승2011.06.14
조회15

오늘도 신나는 심야 영화 솔플 꺄악

 

맙소사 - 시험기간인데다가 심야영화여서인지 극장에 나 혼자뿐이었다.

(편하긴 했지만 좀 으스스하기도?)

 

 

오늘 관람한 영화는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사실 나는 SF블록버스터 매니아여서 평점은 개의치 않는 편이라

 

엑스맨 시리즈도 전부 보았지만

 

이번 에피소드는 유독 평점이 좋아서 더욱 기대가 되었다.

 

 

 

 

기존의 엑스맨 시리즈에서 대립하는 두 돌연변이 집단의 리더 영감쟁이들의 과거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매그니토vs프로페서X)

 

 

 중간에 우리의 깔쌈한 울버린(휴 잭맨)횽아도 잠깐 까메오로 3초정도 등장하였다.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해 전반적인 줄거리에 관한 언급은 피하고자 한다.

 

 

 

 

 

 

아무튼 이번 에피소드는

 

 

개연성 높은, 잘짜여진 스토리가 나로 하여금 내용을 받아들이는 데 어색함을 느끼지 않게 하였고

 

돌연변이들의 특성 또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데 자연스러운 장치가 됨으로써

 

인물 개개인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었던 듯 하다.

 

거기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CG

 

 

 

 

기존의 엑스맨 시리즈는...

 

 

 큰 스토리라인 안에서 내용보다는 화려한 특수효과에 비중을 두고

 

전반적으로 눈요기(?)에 포커스를 맞추느라 억지성이랄까...

 

끼워맞추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다.

 

 

 

 

결론적으로...

 

이번 에피소드의 성공요인은 스토리에 신경써주신 감독님의 센스가 아닐까 -

 

근데 이상하게 본편 시리즈보다 에피소드 편들이 더 재밌는 거 같다(개인적으로).

 

울버린의 탄생도 나쁘지 않았으니 말이다.

 

 

 

 

굳이 최악의 편을 뽑자면...

 

엑스맨 : 최후의 전쟁

 

엑스맨 1.2까지 잘 이끌어왔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하차하고

 

브랫 레트너 감독이 맡은 이 편은 시리즈 중 제일 낮은 평점을 기록했다.

(그래도 극장에서 봤는데 - 아 그냥.... 재미 없었다2011.06.13 - [리뷰]엑스맨:퍼스트 클래스)

 

 

 


 인상적인 인물로서는...

 

 

 

매그니토 역할을 한 마이클 패스벤더

 

 

 

독일 출생의 영국배우로 내가 사랑하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로 데뷔를 했다.

 

 

깊고 푸른 눈이 참 섹시한 배우

 

 

 

 

 

 

영화 '300'에도 출연하였음

 

 

 

 

 

서글서글한 눈매가 휴 잭맨과도 닮은 듯 하다.

 

 

 

 

 

수염도 잘 어울리시고-

 

아 멋지네요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