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났습니다..정말창피해요..

창피한놈2008.07.29
조회303

항상 톡톡을즐겨보는 20대 초반남자입니다

 

항상톡톡만즐겨보다가 이렇게글을올리네요

 

어느날이었습니다.....

 

외국대학에서 학교를다니는데 그날도 여느때와같이 수업과수업사이에 시간이남아서

 

학교컴퓨터실에서 인터넷을즐기고있었습니다...

 

외국나와서 한국홈페이지나 들락거린다고 뭐라하실수도있겠지만

 

네이트온보는제미에 그나마 한국오고싶은마음 꾹꾹 참고있습니다...

 

아무튼 인터넷창을 두개띄워서 하나는 네이트온보고 하나는 여러군데 돌아다니면서 인터넷하

 

고잇었습니다..(인터넷이무지느린관계로 한군데 진행하구있으면 한군데보고 그런식으로..)

 

네이트온에 이런글저런글 보다보니 톡된글들을 다봣더라구요..어언 1시간을넘게...

 

그래서 글보고 아래로쭉내리면 톡톡 안된글들 보입니다..그냥사람들이 올려논거죠..

 

그거 대충 리플많아보이는거 하나 클릭해놓고 다른인터넷 창을띄웟습니다

 

네이버뉴스를 보고있엇씁죠.. 한창보고있는데.. (참고로 외국이라 동영상보려면 버퍼링 기다리는시간이 깁니다...) 갑자기 그..부끄런소리가 들리는겁니다..아.아 라고하는-_- 부끄...

 

그래서 무쟈게 당황했습니다...입으론 암쏘리 암쏘리 이러면서 꺼야되는데 ...

 

아시잖습니까..당황하면 꺼질것도 안꺼지는-- 막막 아무데나 클릭하고 난리가 난겁니다...

 

그래도외국이라 한국처럼 대놓고 비웃진안는데... 겨우끄고나니까 심장이 벌렁벌렁

(어떤 아름다운분이신진몰라도 그런 동영상올리신 그분 걸리면..쫓아가지도 못하겠지만.. 저주를 수십방 날려주고싶습니다...)

 

안면이 마비되고 뒷골이 땡기고 어깨 쭉지도 경련이오면서 땀을삐질삐질....

 

그렇다고 컴터끄고 바로나가면 더이상할까봐 앉아서 아무렇지도 안은척... 있으면서

 

손은부들부들떨리는데 눈에는들어오지도안는 인터넷만 죽어라고했죠...

 

한사람한사람나가고 또 누가들어오고 이러면서 그소리를들은 사람들이 다 나갔다 싶을때..

 

저도 나왔습니다.. 학교소문나면어쩌나... 변태 한국인이 우리학교에있다고..ㅠㅠ

 

아.. 어제도 자다가 갑자기생각나서 일어나서 침대에 주먹을 열심히날리면서 소리질렀습니다-_-... 아나....

 

한국분들 죄송해요..망신시켜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