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달 된 새댁입니다. 저랑 신랑이 원래 아버님만 계셨습니다. 어머님이 어릴적 집을 나가셧다고 들었습니다. 전 게의치않고 결혼했습니다. 결혼할때 분가하라고 하셨고 아버님이 아파트도 해주어서. 전 남들과 다르지않게 혼수준비 하며 결혼식도 잘 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에 입주후 2주정도 지나서 어떤 아주머니께서 벨을 누르시길래.. 누구세요 했더니 oo엄마라는 겁니다. 그oo이 남편이름이구요.. 전 집나가신 어머니가 왜 여기어떻게 아시고 오셧지..하는 불안감과 왠지 무서움에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문열지 말라는 겁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남편이 하는말이. 자긴 바람난 엄마라는사람 꼴보기싫다고 그러는 겁니다. 근데 막 계속 두드리고 옆집에서도 웅성 거리길래.. 그냥 짜증나서 열엇더니... 정말 술집마담같은 포스로 껌을 씹으며 들어오더니. 그뒤에는 초중학생 쯤? 되보이는 여자아이와함께 왔더라구요. 넌 뭐하는앤데.. 시어머니가 왔으면 문도 안여느냐는 겁니다. ㅠ 어이없어서... 난 처음보았다고... 어떻게 오셧냐고했지요... 하시는말이 우리 아들 장가갓다길래.어떻게 사는지 보러왔다 이러십니다. 그리고 제가 거식증에 걸려서 한창 살이 빠지고 스트레스 받고 잇어서. 43키로까지 빠졌었거든요..원래 59 킬로였는데.ㅜ 근데 넌 여자애가 복이 없어 보인다느니.. 혼수해온 꼬라지가 저모양이라느니.. 자기 아들 예물은 뭐하고 넌 뭐받앗냐고 물어보시길래... 그냥 얼버무리며 소박하게 했어요...~! 그냥 어색한 웃음을 띠며 말햇더니.. 보여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 안쪽에 놔서 꺼낼수 없다고 하더니.... 자기가 보석을 볼줄 안다고.. 니 시아버지가 가짜 해줄수 있으니까.. 확인해준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같이 온 여자애가~ 언니 쫌 보여줘여~ 계속 그러면서.. 냉장고 열고... 찬장열고.... 정말 어이없는건 배고프다며 냄비에 물을 끓이는 겁니다..라면을 먹겟다구요.... 처음엔 정중하게. 다 감정받았고 보증서도 있다고 신경안쓰셔도 된다고.감사하다고 그랫더니.. 정색을 하면서.. 자기가 시어머니라는 겁니다. 갑자기...ㅠ목구멍까지.. 이아줌마야 당신이 해준게 뭔데.. 시어머니라 뭐라 하는겨~~ㅠㅠ 아 그리고 같이온 여자애의 정체를 우선 말씀드리자면.. 재혼한 그쪽가정 딸이라는 겁니다. ㅜ 정말 서랍열어보고... 속옷서랍열더니 이게 이쁘다..언니저 이거 가지면 안되요?? 언니도 가슴작아서 나랑 사이즈 똑같겟네~~ 이러는 겁니다. 순간 열받아서 칠뻔햇습니다. 가시라고~ 저 약속잇어서 가시하고 햇더니...싸가지가 없네 마네 이래서..... 아니 15년만에 처음 나타나시면서 이렇게 당당하실수가 잇냐고 하니까~ 본인은 아들 일주일에 한번 몰래몰래.본다고 그러는겁니다. ㅠ 제가 경주에서 올라왓다고 들엇는데... 마산에 일주일에 한번씩 올수 잇을까요...?? 제가 더어이없는이야기 말해볼까요? 그날 와서 한 행동들을 정리한겁니다. 제언니가 모 화장품 연구원이에요... 어떻게 그건 또 알고.. 주소를 적어주면서 ... 이쪽으로 매달 샘플을 보내라는둥.... 제 화장대위에 샘플도 가방에 막 담아가고.. 저희엄마는 수석 판매 하세요... 저희 부부 결혼할때.. 엄마가 지인한테 어렵게구한 희귀석 저희잘살라고 신혼집에 두라고 준건데..' 약간 네잎클로버처럼 보이거든요.. 그걸 달래요....그건 안된다고 뺏어서 다시 올려놧는데. 그리고 남편이 저 요새 아프다고 사준 철분제 영양제 한약도 .챙기십니다.ㅠㅠ 간다 안간다고 실랑이 하고 잇을쯤 남편이 와서.. 가시라고 막 소리지르는데...보지말자고 .제발 지급처럼 남남처럼 살자고~~~ 그랫더니 하는 말이.... 그쪽남편이랑 싸웟다며 며칠간 여기서 지내면 안되냐고..돈도 없고 갈데도 없고... 남편이랑 둘이 어이없어서 ... 나가시라고~ 알바 아니라고 지금 와서 아들덕 볼 생각 마시라고 하고 막 억지로 떠밀어서 내보냇습니다. 그랫더니그여자애가 막 쿵쿵 문 두드리면서 라면만 먹고가게 해달라고... 배고프다고... 저 그소리듣고 어이없어서. 정말 아휴... 편의점에서 사드세요..그러고 그끓이던라면 버렷어여~~~ 남편이 미안하고 고맙다고~ 이제부터 문열어주지 말라고.... 그러고 남편 다시 출근햇는데... 30분있다가 다시 왓어여~~~ㅠㅠ 뭘두고온거같다고 문좀 열어달라고... 뭐냐고 찾아드린다고 햇더니..자기 가 봐야한데서..ㅠ 남편이 열어주지말랫다고 죄송하다고. 외출준비해야한다고 다시 들어갔네요... 그리고 아버님께 전화해서 다 말씀드렷더니 미안하다고... 너무 미안해 하셔셔 내가 더 마음이 짠하긴 햇지만.정말 요새 못먹었더니 싸울 힘도 없구요. 더 스트레스받아요....임신도 계획중인데.ㅠㅠ휴..... 또찾아오면 어떻하죠..ㅠㅠ 511
결혼후 처음보는 시어머니라는사람.......
결혼한지 3달 된 새댁입니다.
저랑 신랑이 원래 아버님만 계셨습니다.
어머님이 어릴적 집을 나가셧다고 들었습니다.
전 게의치않고 결혼했습니다.
결혼할때 분가하라고 하셨고 아버님이 아파트도 해주어서.
전 남들과 다르지않게 혼수준비 하며 결혼식도 잘 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에 입주후 2주정도 지나서 어떤 아주머니께서 벨을 누르시길래..
누구세요 했더니 oo엄마라는 겁니다.
그oo이 남편이름이구요..
전 집나가신 어머니가 왜 여기어떻게 아시고 오셧지..하는 불안감과 왠지 무서움에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문열지 말라는 겁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남편이 하는말이.
자긴 바람난 엄마라는사람 꼴보기싫다고 그러는 겁니다.
근데 막 계속 두드리고 옆집에서도 웅성 거리길래..
그냥 짜증나서 열엇더니...
정말 술집마담같은 포스로 껌을 씹으며 들어오더니.
그뒤에는 초중학생 쯤? 되보이는 여자아이와함께 왔더라구요.
넌 뭐하는앤데.. 시어머니가 왔으면 문도 안여느냐는 겁니다.
ㅠ 어이없어서...
난 처음보았다고... 어떻게 오셧냐고했지요...
하시는말이 우리 아들 장가갓다길래.어떻게 사는지 보러왔다 이러십니다.
그리고 제가 거식증에 걸려서 한창 살이 빠지고 스트레스 받고 잇어서.
43키로까지 빠졌었거든요..원래 59 킬로였는데.ㅜ
근데 넌 여자애가 복이 없어 보인다느니.. 혼수해온 꼬라지가 저모양이라느니..
자기 아들 예물은 뭐하고 넌 뭐받앗냐고 물어보시길래...
그냥 얼버무리며 소박하게 했어요...~! 그냥 어색한 웃음을 띠며 말햇더니..
보여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 안쪽에 놔서 꺼낼수 없다고 하더니....
자기가 보석을 볼줄 안다고.. 니 시아버지가 가짜 해줄수 있으니까.. 확인해준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같이 온 여자애가~ 언니 쫌 보여줘여~
계속 그러면서.. 냉장고 열고... 찬장열고.... 정말 어이없는건 배고프다며
냄비에 물을 끓이는 겁니다..라면을 먹겟다구요....
처음엔 정중하게. 다 감정받았고 보증서도 있다고 신경안쓰셔도 된다고.감사하다고 그랫더니..
정색을 하면서.. 자기가 시어머니라는 겁니다.
갑자기...ㅠ목구멍까지.. 이아줌마야 당신이 해준게 뭔데.. 시어머니라 뭐라 하는겨~~ㅠㅠ
아 그리고 같이온 여자애의 정체를 우선 말씀드리자면.. 재혼한 그쪽가정 딸이라는 겁니다.
ㅜ 정말 서랍열어보고... 속옷서랍열더니 이게 이쁘다..언니저 이거 가지면 안되요??
언니도 가슴작아서 나랑 사이즈 똑같겟네~~
이러는 겁니다. 순간 열받아서 칠뻔햇습니다.
가시라고~ 저 약속잇어서 가시하고 햇더니...싸가지가 없네 마네 이래서.....
아니 15년만에 처음 나타나시면서 이렇게 당당하실수가 잇냐고 하니까~
본인은 아들 일주일에 한번 몰래몰래.본다고 그러는겁니다.
ㅠ 제가 경주에서 올라왓다고 들엇는데...
마산에 일주일에 한번씩 올수 잇을까요...??
제가 더어이없는이야기 말해볼까요?
그날 와서 한 행동들을 정리한겁니다.
제언니가 모 화장품 연구원이에요...
어떻게 그건 또 알고..
주소를 적어주면서 ... 이쪽으로 매달 샘플을 보내라는둥....
제 화장대위에 샘플도 가방에 막 담아가고..
저희엄마는 수석 판매 하세요...
저희 부부 결혼할때.. 엄마가 지인한테 어렵게구한 희귀석 저희잘살라고 신혼집에 두라고 준건데..'
약간 네잎클로버처럼 보이거든요..
그걸 달래요....그건 안된다고 뺏어서 다시 올려놧는데.
그리고 남편이 저 요새 아프다고 사준 철분제 영양제 한약도 .챙기십니다.ㅠㅠ
간다 안간다고 실랑이 하고 잇을쯤 남편이 와서..
가시라고 막 소리지르는데...보지말자고 .제발 지급처럼 남남처럼 살자고~~~
그랫더니 하는 말이....
그쪽남편이랑 싸웟다며 며칠간 여기서 지내면 안되냐고..돈도 없고 갈데도 없고...
남편이랑 둘이 어이없어서 ...
나가시라고~ 알바 아니라고 지금 와서 아들덕 볼 생각 마시라고 하고 막 억지로 떠밀어서 내보냇습니다.
그랫더니그여자애가 막 쿵쿵 문 두드리면서 라면만 먹고가게 해달라고... 배고프다고...
저 그소리듣고 어이없어서. 정말 아휴...
편의점에서 사드세요..그러고 그끓이던라면 버렷어여~~~
남편이 미안하고 고맙다고~
이제부터 문열어주지 말라고....
그러고 남편 다시 출근햇는데...
30분있다가 다시 왓어여~~~ㅠㅠ
뭘두고온거같다고 문좀 열어달라고...
뭐냐고 찾아드린다고 햇더니..자기 가 봐야한데서..ㅠ 남편이 열어주지말랫다고 죄송하다고.
외출준비해야한다고 다시 들어갔네요...
그리고 아버님께 전화해서 다 말씀드렷더니 미안하다고... 너무 미안해 하셔셔 내가 더 마음이 짠하긴 햇지만.정말 요새 못먹었더니 싸울 힘도 없구요. 더 스트레스받아요....임신도 계획중인데.ㅠㅠ휴.....
또찾아오면 어떻하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