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후반 결혼3년차 주부입니다 몇일전 저희도련님 결혼식이있었습니다 저랑 남편은 10살차이구요 당근 시누이 시동생들이 저보다 나이가 더 많습니다 도련님 결혼식에 저희엄마와 이모가 오셧구요 저희엄마는 제주 이모는 서울에 살고계십니다 제가 살고있는곳은 대전이구요 제가 임신한지 두달이됬구요 유산경험이있구 지금도 조금힘들면 피가 비추는터라서 조심하구있었죠 왠만하면 앉아있지도말고 누워있으라는 의사의 권유가있었구요 암튼 결혼식때문에 올라오셧고 1년 에 많이봐야 두세번정도봅니다 저희친정식구들은 결혼식땜에오신거라 엄마는 하루전날 이모는 그 당일 아침에오셧는데 오후에 볼일이있다면서 결혼식만 보고 서울로 올라가신다고하더라구요 그럼 저희엄마만 남게되는거잖아요 그래서 대전을 자주와본것도아니고 지리도 모르고 그래서 임신한지두달인데 움직이지않아서 제가 살이좀 쪘어요 한복입었는데 발이안맞아서 불편하기도햇고 힘들어서 아버님과 어머님께 얘길했습니다 옷도 불편하고 힘들고 엄마 혼자있어야 하니 저랑 엄마는 폐백만 보고 집에 먼저가겠다구요 물로 남편한테도 애길했구요 결혼식 끝나구 폐백 하구 그리구 사진몇장더 찍고 친구들과 얘기좀더하구 어른들끼리 인사들하구 결혼식은 끝나느거잔아요 힘들고해서 폐백만보고 집에온다고하고 집에왔습니다 그담날 시누이한테 전화가오더군요 저희오빠가 받았습니다 첨엔 통화하나했는데 (집에 저희엄마 계셨음) 점점 언성이 높아지는거였습니다 이상해서 전화받는곳으로 가서 애길 들으니 (소리가 커서 다들렷음 ;;) 제 얘길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무슨일인데 그러냐고 했더니 오빠가 씩씩 거리면 그냥 끊더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어차피 나한테 불만이있는것같은데 그럼 내가 통화해서 내가 푸는게 낫지않냐고 암튼 화난 신랑은 화장실에 씻으러 들어갔고 전 안방에 잠깐앉아있던 차에 전화가 또왔습니다 집전화로 .. 시누이더라구요 큰시누이 저랑 7살 차이납니다 ... 제가 어리죠 ..ㅡ.ㅡ;; 그래서 흥분해서 말하길래 제가 차분하게애기하시라구 저한테 불만있음 얘기해보시라구했더니 어떻게 도련님 결혼식에 어른들 다 계시는데 먼저갈수있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버님 어머님한테 말씀드렸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아버님이 보내주셔서 집에온거라구했구요 근데 말이안통하게 자꾸 그얘길 트집잡길래 " 언니도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제주도에서 시집와서 1년에 엄마봐야 한두번인데 길도모르는 엄마한테 먼저 집에가있으라구 할순없지않냐고 이모는 결혼식장에서 기차타는곳까지 혼자가는데 델다주지도못했다고 엄마는 그럼 어디가있으라는거냐고 혼자 멀뚱히 아무대나 앉아있으라구 할순없지않느냐 그랫더니 시누이 시아버지도 왔다가 혼자 잘만가셨다고합니다 물론 대전사시니깐 자가운전해서 예식장까지왔다가 집까지가는건 당연한거아닙니까? 어의가없어서 아무튼 전 시부모님이 먼저가래서 간거라구 우겼더니 할말이 막히나 보더군요 그러더니만 자기가 그날일만 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그전부터 제가 하는게 맘에 안들었다고하더군요 그래서 모가 그렇게 맘에안드냐고 했더니 제가 시부모님한테 넘 못해서 눈물이 다 나온다고 하더군요 기가막혔습니다 그래서 제가 몰 잘못했냐고 했더니 시댁가서 밥한번한적있냐고 묻더라구요 다들 시댁가시면 "어머니 앉아계세요 제가 다할게요 " 이러세요 ? 대부분 어머니가 몰 하시면 같이옆에서 보조역활하고 모하라구 하시면 그거하지않나요 ? 전 나이가 어리고 음식도 잘하는편이아니라서 항상 어머니 보조역활에 설겆이나 아님 어머니가 다듬어라 모 썰어라 하면 그런걸 주로하구 저번에 어머니 손 다치셨을때 밥을해드렸다고햇죠 그랫더니 그건 한번뿐이지않냐며 생생내지말라고하더군요 ... 물어봐서 대답한건데 ㅡㅡ몬 생색? 그래서 한게 모있냐길래 (시댁은 농사를 지음) 여름에 고추심고 주말마다가서 고추대 옮기고 오디따고 밤따고 이런거 할때 시누이한번있었던적있냐고 ? 그런건 내가한게아니고 귀신이한거냐고 따졌죠 할말이없엇던지 제가 시댁에 너무 자주안간다며 모라구하더군요 제가 진짜 이말까지는 우리부부사생활이니깐 얘기안할려구했지만 우리부부 이 아이 생기기전까지 물구 뜯고 맨날 싸우다가 결국 이혼얘기가나와서 서류작성하구 한 보름떨어져있었습니다 당연히 시댁못가죠 대전에있질 않았는데요 ? 그리구 이혼얘기나와서 물고 뜯고 싸우고있는데 님들같으면 시댁가서 일할맘 나겠어요? 그래서 이차저차해서 요즘 사이가안좋아서 법원까지같다와서 시댁갈 정신이없었다고하니깐 참 몇년살지도않구서 이혼얘기나오냐면서 그렇게 쉽게 이혼생각할꺼면 모할라구 결혼했냐고 그렇게 생각이없이 이혼하냐고 저한테 그러더군요 어의가없었습니다 우리가 무었땜에 이혼하는지도 모르고 저런말을 쉽게하다니 .... 그래서 제가 "어느부부가 우린 절대 결혼하면 헤어지지말자 " 이런부부가 어딧냐고 살다보면 싸울수도있고 그럼 우리나라 부부들 이혼하는건 다 생각없이 이혼하는거냐고 따졌죠 그랬더니 반말을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시 안볼사이도아니고 어쨌든 제가 손위사람인데 나이는어리지만 반말하는건 좀 아니지않냐고 존대해주시라구 저도 존대하고있지않냐고 했더니 흥분해서 존대가 안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까저희오빠랑 통화할때 시누이가 울 신랑한테 개념이없다고해서 울 신랑이 열이받아있었음) 시누이는 그렇게 다 따지면서 어쩜 자기 오빠 (울신랑)한테 나이도 시누이보다많은데 개념이없다고할수가있냐고 그러는 시누이는 개념이있냐고 ? 나이많은 오빠한테 개념이있네업네 하지마시고 시누이 개념부터생각하라구 했죠 그랬더니 우리 시누이 안그래도 아까부터 흥분상태였는데 제가 그렇게 맞받아치니 열이 받았나보더군요 저한테 " 야 너 죽을래 ?" 이러더군요 ㅎㅎ 저도 한성격합니다 그래서 "모라고 ? 이 미친년아 죽을래 ??? 와서 죽여보던가 할수있음 죽여바 " 라고 맞받아쳤죠 오빠가 옆에서 보더니 전화를 끊어버려서 거기서 일이 끝났습니다 분이 안풀리는것도있고 정말 태교에 도움안되네요 제가 어떻게 할까요 ?
이런시누이...어떤가용?
안녕하세요
20대후반 결혼3년차 주부입니다
몇일전 저희도련님 결혼식이있었습니다 저랑 남편은 10살차이구요 당근 시누이 시동생들이
저보다 나이가 더 많습니다 도련님 결혼식에 저희엄마와 이모가 오셧구요 저희엄마는 제주 이모는
서울에 살고계십니다 제가 살고있는곳은 대전이구요
제가 임신한지 두달이됬구요 유산경험이있구 지금도 조금힘들면 피가 비추는터라서
조심하구있었죠 왠만하면 앉아있지도말고 누워있으라는 의사의 권유가있었구요
암튼 결혼식때문에 올라오셧고 1년 에 많이봐야 두세번정도봅니다 저희친정식구들은
결혼식땜에오신거라 엄마는 하루전날 이모는 그 당일 아침에오셧는데 오후에 볼일이있다면서
결혼식만 보고 서울로 올라가신다고하더라구요 그럼 저희엄마만 남게되는거잖아요 그래서
대전을 자주와본것도아니고 지리도 모르고 그래서 임신한지두달인데 움직이지않아서 제가
살이좀 쪘어요 한복입었는데 발이안맞아서 불편하기도햇고 힘들어서 아버님과 어머님께 얘길했습니다
옷도 불편하고 힘들고 엄마 혼자있어야 하니 저랑 엄마는 폐백만 보고 집에 먼저가겠다구요
물로 남편한테도 애길했구요 결혼식 끝나구 폐백 하구 그리구 사진몇장더 찍고 친구들과 얘기좀더하구
어른들끼리 인사들하구 결혼식은 끝나느거잔아요 힘들고해서 폐백만보고 집에온다고하고 집에왔습니다
그담날 시누이한테 전화가오더군요 저희오빠가 받았습니다 첨엔 통화하나했는데 (집에 저희엄마 계셨음)
점점 언성이 높아지는거였습니다 이상해서 전화받는곳으로 가서 애길 들으니 (소리가 커서 다들렷음 ;;)
제 얘길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무슨일인데 그러냐고 했더니 오빠가 씩씩 거리면 그냥 끊더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어차피 나한테 불만이있는것같은데 그럼 내가 통화해서 내가 푸는게 낫지않냐고
암튼 화난 신랑은 화장실에 씻으러 들어갔고 전 안방에 잠깐앉아있던 차에 전화가 또왔습니다 집전화로 ..
시누이더라구요 큰시누이 저랑 7살 차이납니다 ... 제가 어리죠 ..ㅡ.ㅡ;;
그래서 흥분해서 말하길래 제가 차분하게애기하시라구 저한테 불만있음 얘기해보시라구했더니
어떻게 도련님 결혼식에 어른들 다 계시는데 먼저갈수있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버님 어머님한테
말씀드렸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아버님이 보내주셔서 집에온거라구했구요 근데 말이안통하게
자꾸 그얘길 트집잡길래 " 언니도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제주도에서 시집와서 1년에 엄마봐야 한두번인데
길도모르는 엄마한테 먼저 집에가있으라구 할순없지않냐고 이모는 결혼식장에서 기차타는곳까지
혼자가는데 델다주지도못했다고 엄마는 그럼 어디가있으라는거냐고 혼자 멀뚱히 아무대나 앉아있으라구
할순없지않느냐 그랫더니 시누이 시아버지도 왔다가 혼자 잘만가셨다고합니다 물론 대전사시니깐
자가운전해서 예식장까지왔다가 집까지가는건 당연한거아닙니까? 어의가없어서 아무튼 전 시부모님이
먼저가래서 간거라구 우겼더니 할말이 막히나 보더군요 그러더니만 자기가 그날일만 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그전부터 제가 하는게 맘에 안들었다고하더군요 그래서 모가 그렇게 맘에안드냐고 했더니
제가 시부모님한테 넘 못해서 눈물이 다 나온다고 하더군요 기가막혔습니다 그래서 제가 몰 잘못했냐고
했더니 시댁가서 밥한번한적있냐고 묻더라구요 다들 시댁가시면 "어머니 앉아계세요 제가 다할게요 "
이러세요 ? 대부분 어머니가 몰 하시면 같이옆에서 보조역활하고 모하라구 하시면 그거하지않나요 ?
전 나이가 어리고 음식도 잘하는편이아니라서 항상 어머니 보조역활에 설겆이나 아님 어머니가
다듬어라 모 썰어라 하면 그런걸 주로하구 저번에 어머니 손 다치셨을때 밥을해드렸다고햇죠 그랫더니
그건 한번뿐이지않냐며 생생내지말라고하더군요 ... 물어봐서 대답한건데 ㅡㅡ몬 생색?
그래서 한게 모있냐길래 (시댁은 농사를 지음) 여름에 고추심고 주말마다가서 고추대 옮기고
오디따고 밤따고 이런거 할때 시누이한번있었던적있냐고 ? 그런건 내가한게아니고 귀신이한거냐고
따졌죠 할말이없엇던지 제가 시댁에 너무 자주안간다며 모라구하더군요 제가 진짜 이말까지는
우리부부사생활이니깐 얘기안할려구했지만 우리부부 이 아이 생기기전까지 물구 뜯고 맨날 싸우다가
결국 이혼얘기가나와서 서류작성하구 한 보름떨어져있었습니다 당연히 시댁못가죠 대전에있질
않았는데요 ? 그리구 이혼얘기나와서 물고 뜯고 싸우고있는데 님들같으면 시댁가서 일할맘 나겠어요?
그래서 이차저차해서 요즘 사이가안좋아서 법원까지같다와서 시댁갈 정신이없었다고하니깐
참 몇년살지도않구서 이혼얘기나오냐면서 그렇게 쉽게 이혼생각할꺼면 모할라구 결혼했냐고
그렇게 생각이없이 이혼하냐고 저한테 그러더군요 어의가없었습니다 우리가 무었땜에 이혼하는지도
모르고 저런말을 쉽게하다니 .... 그래서 제가 "어느부부가 우린 절대 결혼하면 헤어지지말자 "
이런부부가 어딧냐고 살다보면 싸울수도있고 그럼 우리나라 부부들 이혼하는건 다 생각없이
이혼하는거냐고 따졌죠 그랬더니 반말을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시 안볼사이도아니고 어쨌든 제가
손위사람인데 나이는어리지만 반말하는건 좀 아니지않냐고 존대해주시라구 저도 존대하고있지않냐고
했더니 흥분해서 존대가 안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까저희오빠랑 통화할때 시누이가 울 신랑한테
개념이없다고해서 울 신랑이 열이받아있었음) 시누이는 그렇게 다 따지면서 어쩜 자기 오빠 (울신랑)한테
나이도 시누이보다많은데 개념이없다고할수가있냐고 그러는 시누이는 개념이있냐고 ? 나이많은
오빠한테 개념이있네업네 하지마시고 시누이 개념부터생각하라구 했죠 그랬더니 우리 시누이
안그래도 아까부터 흥분상태였는데 제가 그렇게 맞받아치니 열이 받았나보더군요
저한테 " 야 너 죽을래 ?" 이러더군요 ㅎㅎ 저도 한성격합니다 그래서
"모라고 ? 이 미친년아 죽을래 ??? 와서 죽여보던가 할수있음 죽여바 " 라고 맞받아쳤죠
오빠가 옆에서 보더니 전화를 끊어버려서 거기서 일이 끝났습니다 분이 안풀리는것도있고
정말 태교에 도움안되네요 제가 어떻게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