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공용화장실인줄 알았던 그곳은 여자화장실.....

사고인생2011.06.14
조회11,296

안녕하세요 올해로 27살 한치앞을 알수없는 인생을 살고있는 청년입니다.

 

항상 어이없는 인생사고로 부모님을 힘들게 해드리고, 주변인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살았는데,

 

어김없이 웃지못할 변태가 될뻔한 사연을 글로 적어봅니다.

 

요새 유행하는 음습체인가? 아무튼 그체로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때는 2011년 4월 26일.. 친한동생이 일하는 호프집에서 벌어진 일임..

 

회사 퇴근하고 친한동생을 만나 그 호프집을 향했음.

 

그 호프집은 대학가 근처다보니 마침 어제 시험을 끝난 대학생들때문에 호프집이 바글바글했음.

 

너무 바글바글해서 갑자기 왠지 모르는 미래에 대한 예감때문인지 다른호프집을 가고싶었지만,

 

친한동생이 일하기에 어쩔수없이 자리를 잡고 앉아, 술을 먹기 시작했음..

 

한 두시간정도 지났을까, 얼추 손님이 빠지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큰 호프집이다보니 듬순듬순 사람은

 

있었음.. 그때쯤 먹었던 알코올이 소화되면서 소변이 마려오기 시작하였고, 화장실로 향했음....

 

화장실은 문이 활짝 열려있었고, 사람은 없었으며, 공용화장실이라는 생각을 하며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소변기가 없었음. 그때 깨닳음을 얻었야했는데, 워낙 급했던 터라, 그냥 신기하게 소변기 없네 하면서,

 

좌변기로 향해 소변누고 있었고, 그때 갑자기 여자들의 목소리 들려왔었고, 일을 마친 나는 괜히 지금

 

나가면 민망할까봐.. 그사람들이 갈때까지만 있다가 나가야지라는 생각과 남자들 목소리가 들리면 나가

 

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음...... 얼마후 여자들이 나가기 시작하였고, 이제 나가야지라는 찰라에

 

갑자기 또 여자들의 목소리 들려왔고, 그때.. 번뜩.......여기 여자화장실인것 같다..... 라는 생각과

 

식은 땀을 동반한 다리가 후들거리기 시작하였음..... 빨리 지금들어온 여자들이 나가고 더이상 여자들이

 

안들어왔으면 하는 정말 간절히 기도하였음.... 하지만 내기도와달리 그화장실은 활발이 움직였고,

 

그때 옆칸을 쓰던 여자가 "아 휴지없다~" 그러더니 같이 온일행중 한명이 "옆칸에 휴지많던데, 휴지좀

 

달라고해~! 근데 옆칸은 왜케 안나와 떵을 싸나?" 그 말과 함께 나는 자연스럽게 변기를 발판삼아 발이

 

안보이게 하기위해서, 쪼그려 자세를 취했고, 마침 옆칸에서는 "똑똑 저기요 죄송한데요 휴지좀 조금만

 

뜯어주세요"라는 말에 내땀은 비오듯이 흘렀고, 대답이없는 나를 향해 "뭐야 사람없나.. " 이말에 같이온

 

일행은 내칸 화장실문을 흔들었고, 그일행은 "뭐야 왜 닫아났지~"라는 말을 남기며 사라졌지만, 내몸에

 

땀은 분수를 치기 시작하였고, 여기서는 나갈수 없다라는 판단과 그냥 나가도 변태말쫑인간은 듣겠다라는

 

생각이 하는 찰라, 같이온 동생에게서 문자가 날아왔음

 

(카톡 사진)

 

카톡에 답문과 함께 문자로 위급함을 날렸음.. 위에 다음날 내용은 여자화장실에서 오줌쌋다고

 

애기하고 다니면 죽는다라고 생명의 은인에게 한말임..

 

내가보낸 위급한 문자

 

 

그리고 일을 하고있는 동생에게도 "야~"라는 한마디를 문자로 남겼고,

 

얼마후 한무리에 목소리가 또 들렸고, 식은땀은 비오듯이 흘렀고,

 

갑자기 내칸 화장실문을 계속 두드리기 시작하였고, 나를 구하러온 동생인지 아닌지에

 

판단이 안서기에 조용히 없는 척과 식은땀을 계속 흘렸고, 몇번을 계속 두드린 여자의 입에서

 

"인간아 거기 언제까지 있을래".. 그때야 마침 나는 해방된조국의 기쁨이란 이런것이구나라는

 

느낌 받으며 문을 열었고, 그 화장실을 빠져나오며, 여자화장실앞에 줄서있는 여자들에 모야라는

 

시선을 받으며. 그곳을 빠져나왔고, 얼마나 쪼그려앉아있었는지 화장실에서는 감각이 없었던

 

다리는 나오는 순간 후둘거리기 시작하였고,...... 더이상 거기서는 오랫동안 있을수가 없었다...

 

그리고 나오면서 보게된건 여자화장실 마크... 문이 활짝 열렸을때 안보이던.. 마크가 문이 살짝 닫히는

 

순간보였고,.. 소변이 급한 난 조금이라도 생각을 하고 쌌어야 했지만... 내 부주의로 제가있는동안

 

그곳을 이용했떤 여성분들께 사죄를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