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내가 듣고 겪은 이야기...23

휘핑크림2011.06.14
조회2,326

1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497223

2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00254

3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04660

4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06110

5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30869

6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31845

7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0412

8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8075

9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9379

10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56091

11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57978 

12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65351

13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66395

14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00142

15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08538

16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17002

17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25695

18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65917

19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81546

20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87524

21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98941

22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734827

 

 

 

안녕??

 

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왔음_^^

 

흠_ 오전중에는 아무래도 일도 좀 있고 그래서 틈날때

 

엽호판 읽고는 하는데, 요즘 악플 때문에 글 연재를 중단하는 일들이

 

종종 보여서 안타까웠음;;

 

머_물론 불만이 있는 이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어떻게 한사람이 모든 사람들을 다 만족시킬수는 없는 법이니

 

조금 넓은 마음으로 아량을 베풀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악플은 단순히 잘못된 점을 지적한다기 보다는 익명성에 의해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점때문에 상대방에게 지나친 비방과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고,

 

또 그로인해 마음과 정신적으로 상처를 크게 받을 수도 있음

 

그러니 우리 서로 즐겁게 판을 통해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합시다~

 

 

 

 

음;; 초반부터 넘 재미없는 소리를 해서 쏘리~ㅎㅎ

 

그냥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어본거임^^

 

오늘도 어김없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본격적인 글을 시작하겠음~

 

원하지 않는 분은 스크롤바를 아래로~ㅎ

 

이경미 님

아아_ 근로학생이시군요^^

시험기간인데도~이렇게 읽고 댓글도 달아주시다니!!! 감동입니다^^

이제 기말고사 기간일텐데~마지막까지 화이팅^^

1등 축하!!ㅎ

 

이주아 님

네ㅠㅠ 강아지 해피~ 고견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댓글 감사합니다~

 

두근두근 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피가 불쌍하죠?? 여담이지만 그때 한 3일동안 아빠랑 말도 안했어요~

흰구렁이;; 저도 그게 어디서 튀어나온건지;;

혹시 그 여자가 귀신이 아니고 흰구렁이인가;;

 

내사랑곰♥ 님

그쵸?? 해피가 홀린거 맞는거 같죠??

그렇게 순하던 개가;;ㅠㅠ

덕분에 우리아빠 배속으로;;ㅠㅠ

그때 동네 아자씨들 파티했던거 같은데

불쌍한 우리 해피~

 

지성팍!! 님

주말동안 많이 기다리셨죠??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흰구렁이;; 다들 익숙치 않은 동물이라

오싹하다고 하시네요~

사실 전 시골살때 뱀 많이 봐서;;ㅋ

 

우엉어엉 님

ㅋ 정주행!!!감사합니다^^

시리즈가 길어져서 힘드셨을텐데~

ㅋ사실 머 저도 어릴때 그랬어요

머리감고 그럴때 동생보고 앞에 있으라고 그러고ㅋ

옛날 생각나네요~

 

이효동 님

많이 무섭나요?;; 그닥 안무서워하실줄 알았는데;;

그래도 댓글 감사해요^^

 

ㄴㅇ 님

이야~매일매일 댓글을??ㅎ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이 감동의 도가니탕!!ㅎ

정말 고마워요_ㅎ 아이~씐나!!

 

잠용 님

네_ 흰구렁이는 정말 보기 힘든거 같아요~

그뒤로는 흰구렁이는 한번도 못봤으니까요^^

근데 아빠는 그걸 술담가먹자고 하다니;;

 

tigerco...님

해피는 정말...마음이 아파요ㅠㅠ

근데 정말 해피가 귀신쫓으려고 그럴수도 있었을것 같아요~

개들은 귀신한테 잘 안홀리잖아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오늘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고 댓글도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 글 보면 악플도 달리고 그런거 같은데~

 

제 글 읽어주시는 분들은 정말 좋은 분들이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할까 고민고민 하다가~

 

문득 제가 학원에서 일할때 일이 생각이 나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_ 참고로 제가 학원에서 강사로 약 5년정도 근무를 했었거등요^^

 

대학2학년까지 하고 휴학한뒤 2007년에 처음 영어강사로 일했었는데

 

하다보니 5년정도 했던거 같아요_ㅎ

 

머_ 지금은 그만뒀지만요^^

 

 

 

사실 이때까지 한3군데 정도 학원에서 일했었는데

 

딱 한군데에서만 이상한 일이 일어났던 거 같아요~

 

그럼 무슨일이 있었는지 시작해 볼까요??

 

자~스타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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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처음 그 학원에서 일하게 된건 2009년이었음.

 

당시 학원 단속이라던지 그런게 없던 때로 12시까지도 근무할 때가 종종 있었음

 

게다가 난 중고등 영어를 담당하고 있던 터라 시험기간때는

 

좀 부족한 녀석들 모아서 12시까지 보강을 해주고는 했음

 

학원은 2층과 3층 두개의 층을 사용했던 중소형 학원이었음

 

 

 

 

그 날은 처음으로 3층에서 12시까지 수업이 있는 날이었음

 

그 학원에 근무한지 약 한달도 안되던 때였음

 

 

 

 

고등부 시험기간이라 12시까지 수업을 마치고

 

아이들 먼저 내보내고, 창문 닫고 대충 뒷마무리 하고

 

맨 안쪽 교실이어서 복도를 빠져나와 출입문 쪽으로 가는데...

 

 

 

 

순간 출입문 바로 앞쪽 교실(5강의실) 창문에 어떤 아이가 앉아 있던 것 같아

 

다시 뒤돌아 보았음

 

'아...잘못 본건가?' 이러면서

 

그냥 3층 불을 다끄고 나왔음...

 

 

 

 

그 날은 아무일도 없었음

 

다음날 시험공부로 지쳐있던 아이들이 수업이 끝나고 약 5분정도 남아있으니

 

무서운 얘기를 해달라고 조르는 거임ㅋ

 

그래서 아이들에게 겁도 좀 줄겸

 

학원에 귀신있는 거 같다며 5강의실에서 보았다고 말하니

 

역시나 아이들 얼굴색이 하얗게 질렸음_ㅋㅋㅋ

 

그래서 "왜 무섭냐?ㅋㅋㅋ"이러니

 

 

 

 

아이들이....

 

 

"선생님,, 혹시 여자애 아니에요?? 전 남자애도 같이 봤어요,,,"

 

 

이러는 거였음

 

솔직히 애들 겁주려다 내가 더 겁먹었음-_-;;

 

 

 

그렇게 아이들과 귀신얘기는 간단히 하고

 

수업을 마치고 나왔음..

 

그리고는 이 이야기를 다른 여자쌤한테 했음

 

그쌤이 마침 그 강의실 청소를 했었는데

 

하시는 말씀이...

 

"쌤- 안그래도 그 강의실 청소할때 마다 머리카락이 엄청 나와요~

 

안그래도 무서운데ㅠㅠ"

 

 

이러시는 거임;;;

 

진짜 그 강의실 머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그냥 저냥

 

일상생활을 하고 있었음

 

 

 

그런데 학원 단속법이 생기고 하여 12시는 커녕 고등학생들도 11시에는 마쳐야 하는

 

상황이 되다보니

 

학원쌤들은 어떻게든 애들 더 공부시켜보려고 창밖으로 빛이 안새어나가게 하여

 

몰래 가르치곤 했는데..

 

하필 5강의실이 창문이 완벽하게 차단되어 있는 강의실이었음

 

 

 

나도 고등부 보강을 해야해서 남아서 5강에서 수업을 해야 했는데,,,

 

그날따라 너무 기분이 찝찝했던 거임...

 

 

 

그래도 월급받고 하는 일인데 별수 없이

 

아이들과 함께 3층 5강으로 올라갔고,

 

다행히 남학생들이 많으니 괜찮을거라 생각하고 수업을 했음

 

 

 

보강을 한참 하고 있는데 5강의 실내창문(복도쪽) 앞으로 누군가 지나가는 거였음

 

뒤에 있던 남학생들도 몇명이 보았음

 

그래서 내가

 

"쟤는 수업 안들어가고 왜 돌아다니고 있노?" 이러니까...

 

 

 

한 남학생이

 

조금 떨리는 목소리로..

 

 

"쌤_ 3층에 우리밖에 없잖아요...

그리고 아까 혹시나 해서 출입문 철문도 잠궜잖아요...

ㅠㅠ"

 

 

 

우리는 그날 나머지 보강은 커녕 그대로 집으로 향했음.....

 

 

 

그 뒤로도 학원에서는 이상한 일이 종종 일어나고 했음..

 

 

 

그건 내일 또 이야기 하도록 하겠음~

 

오늘은 여기까지!!^^

 

상사님이 나 부르고 지랄임_ㅎㅎㅎㅎㅎ

 

젠장!!!!ㅠㅠ

 

 

 

 

혹시 눈팅만 하고 가는거 아니죠??

 

나 댓글 먹고 사는 여자임~!!

 

댓글!!!!!!!!!!!!!!!!!!!!!!!!!!!!!!!

추천!!!!!!!!!!!!!!!!!!!!!!!!!!!!!!!!!!알죠??

 

 

 

잠깐!!! 어깨 한번 털고 가요 안그럼 당신 뒤에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