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녀의 사랑이야기

곰탱a2011.06.14
조회2,829

안녕하세요~ ㅋ 톡을 즐겨보는 25살 톡녀 입니당~ㅋ

 

(다들 시작은 저렇게 하드라고용~ㅋ)

 

요즘 톡에 보면 달달하고 예쁜 사랑이야기 들이 많이 올라 오길래

 

저도 한번 제 이야기를 올려 보고 싶어서 써보게 되었네요

 

글 재주가 워낙 없어서 재미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냥 이해해주시고 읽어 주세용~!!

 

저도 요즘 시대에 맞게 음슴체로 가겟습니당~ㅋ

 

--------------------------------------------------------

나님 한덴 5년 넘은 남친님이 계심~

 

솔직히 요즘 현실이 뚱뚱한 여자가 연예하기란 쉽지 않음

 

나님도 마찬가지였음

 

내가 좀 마음 준다 싶음~ 모두 떠나가기 일수 였고~

 

진심처럼 보이지만 진심들이 아니였음

 

그래서 나님 한창 사춘기 시절에는 남자는 다들 나쁜놈이라고 생각했음

 

(자기 생각은 안하고..ㅡㅡㅋㅋ)

 

암튼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서 지금 남친님 사기게 된 동기를 말하겠슴

 

한창 교복 입고 다닐때 마니들 해보셨을꺼라 생각함

 

나님 늘 외롭고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친구들과 채팅이란걸 접하게 되었습

 

그 세계는 정말 내가 알지 못하는 그런 세계였음~

 

그곳에선 나또한 그냥 평범한 사람이였음~

 

(이 이야기 하고 있으니 가슴이 살짝 아려옴 ㅜ ㅋ)

 

거기서 지금 남친을 만나게 되었습~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날라온 쪽지 한통 ~

 

"나랑 놀사람"~  왠지 모를 이끌림이라고 해야하나

 

나또한 그런 쪽지는 상콤하게 무시해주시는데 그날은 답장을 해주고 싶엇슴

 

그래서 나님은  "그래요 우리 같이 놀아요" 라고 친절히 대답해줌

 

그렇게 시작된 인연이 지금까지 올줄은 아무도 생각 못했음

 

우리는 그렇게 이야기 하다가 서로 맘이 맞는거 같아서

 

서로 핸드폰 번호를 주고 받음~

 

한 두달을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우리는 부쩍 더 친해졌슴.

 

그러던 어느날 "우리언제봐" 라고 날라온 문자 한통~

 

그 문자를 보고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그치만 나님 ㅠ 남자한데 상처를 마니 받어서 인지

 

그 문자가 그리 달갑지 많은 안았슴

 

일주일 가량을 보자고 볶아대시는 그님 때문에 ~

 

나님 결심을 하게 됨~ 그래 안될 사람이라면 일찍 정리 하자~

 

그래야 나님도 마음이 좀더 가벼울거 같았음

 

그렇게 우리는 토요일에 보자는 약속을 잡게 되었슴

 

시간은 흘러 토요일이 되었슴.

 

금요일 저녁에 잠을 설쳐서 인지 눈도 붙고 컨디션도 좋지 않았음

 

드디어 토요일 학교가 끝나고 ~ 나님은

 

친구들과 함께 시내를 활보 하게 되었슴

 

우리 약속 장소는 시내 정중앙 분식집앞~!

 

나님 너무 떨려서 친구들과 손잡고 놀고 있었슴

 

근데 시간이 지나도 나타 나시지 않는 그분 때문에 짜증이 슬슬 몰려오던참~

 

그님이 나타나심~~~ ㅋ 첫인상 정말 맘에 들었음~

 

이미그때부터 그님은 내 맘속에 들어오ㅏ 계셨는지 모름  ~♥

 

----------------------------------------------------------------------

 그사람을 만나서 알게 되기까지 이야기들을 글로 풀려니

 

두서없이 너무 길어지네용

 

제글 궁금해 하시는분들 별로 없을거 같지만~ㅋ

 

만약 제 글이 톡이 된다면 ~

 

그사람과 첫데이트 이야기 올려 드릴꼐용!~

 

궁금하신 분은 추천 빵빵 눌러 주세용~ㅋ

 

제가 더 달달하고 잼있는 이야기 써드릴게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