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가필요해! 10년 묵은지 커플 공감멘트 모음

박지은20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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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 회상 씬 中

어릴 때부터 생각했다. 첫키스는 꼭 저 가로등 밑에서 하고 싶다고.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김성수의 손이 내 가슴 위에 올려졌는데도...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

 

성수, 인영에게 曰

너 버릴 마음 없어.. 너하구 나하구 함께 보낸 세월이 얼만데...

설레는 마음 같은 건 이제 없지만... 너하고는.. 그냥 가족같기도 하고... 누나같기도 하고... 엄마 같기도 하고. 

가끔은 여동생 같고, 딸같기도 해. ..그게 나쁜 건 아니잖아...
다들 그렇게 늙어가.. 나만 그런게 아니라, 남자들.. 밖에서 여자들 만나다보면, 흔들릴 때 많아...
솔직히... 그랬어....
하지만.. 너한테 의무감 있어. 나. 책임감도 있고...
나, 너 버리지 않아. 인영아...

 

인영 독백 中

뭐든 오래되면 낡는다, 뭐든 오래되면 썩는다. 세월이 흐르면 다들 변하고, 달라진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 내 사랑은 지금 썩고 있다. 더 이상 구질구질해지기는 싫었다. 서연이 말이 옳았다.

 

현주, 서연, 인영 대화 中

현주 : 그럼 넌 우리가 남자한테, 영원히- 사랑받을 방법은 없다구 생각해?
서연 : 딱 하나 있긴 해.
인영,현주 : 뭔데?
서연 : 석달에 한번씩 남자를 바꿔주면 돼! 석달동안은 정신 못차리고 사랑해주잖니!

 

 

캐 공감 되는 깨알 같은 대사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