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사이 너무나도 달라져버린ㅋ

귀ㅋ요미콜라2011.06.14
조회394,922

우아ㅋㅋ

톡댓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해오우

우리콜라 귀엽다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닷ㅠ.ㅠ.ㅠ.ㅠ.ㅠ.ㅠㅎ

댓글에 달린 사진들도 다 너무귀여워요><ㅋㅎ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길 걸어갈때 제가 강아지 엄청 조아하지만 쫌 큰 강아지가 목줄없이 다니면 쫌 무섭더라구요ㅠㅠ

우리 콜라도 목줄 해서 다녀도 무서워하시는 분은 무서워하시고

예뻐해주시는분들은 진짜 너무 감사한마음도 들고ㅋㅎㅎ

그리고 혹시 길가다 응아라도 쌀까바 물티슈도 꼭 챙겨서다니구요ㅋㅎ

암튼 다들 감사합니당ㅋㅋ헤

홈피많이놀러오세요볼건업찌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01050582079

 

 

 

 

 

 

-태어났을때부터 목구멍이 없는 해나..
해나는 인공관으로 숨을 쉬고 있습니다.
인공관을 빼면 아이는 죽습니다.

엄마의 젖도.. 숨도 쉴 수 없는 8개월 갓난이.

엄마는 매일 아이의 손만 잡고 울고 있습니다.
이대로 죽어가는 아이를 지켜보며
마음이 찢어집니다.

해나는 태어날때 부터 목구멍이 없는
희귀병을 앓고 있습니다.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8개월된 갓난이..
목이 없어 엄마의 젖도.. 숨도.. 쉴 수 없습니다.
인공관을 빼면 그대로 죽는 해나..
잠자고 있는 무료콩 하나씩만 꼭 써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4656

 

 

아그리고 방명록이나 댓글이 우리가족 행복해보이신다고 해주신 분들

너무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ㅎㅎㅎㅎ

저 올해 고등학교 졸업했을때 가족 사진 하나 투척하고가께용ㅋㅋ흐

 

 이땐 우리콜라가 사회성이 결여됐엇을 시절이라 사람들만 봐도 짖고 난리였엇음ㅠㅠ

물론 강당안에는 절대 안들어가고 운동장에서만 있엇음ㅎㅎㅎㅎ

암튼 막 짖고 그래서 결국 졸업식 시작하기전에 운동장에서 사진만찍고ㅋㅋㅋ

엄마아빠오빠콜라는 먼저집가고...

난 쓸쓸히 혼자 졸업장을 받앗다는.........ㅎ헣허허

 

 

 


 

ㅋㅋ안녕하세용 요즘 판에도 동물톡도 많이 올라오기도하고

무엇보다 우리집 똥강아지 콜라가 혼자보기 너무너무아까울정도로

ㄴㅓ무너무너무머눔너무사랑스러워미처버릴꺼가테서 이러케 글을씁니당ㅋㅎㅎ

(쓰다보니 횡설수설 글이길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예뿌게바주세염)

음슴체ㄱㄱㄱ

 

엄마는 늘 고슴도치도 제 눈엔 사랑스럽다고 하시지만ㅋㅋ

객관적으로 봤을때 우리 콜라가 세상에서 젤 예쁜거같음ㅋㅋ

진짜 얼굴은 예ㅋ쁨

성격은................................강한자앞에선 한없이순함ㅎㅎㅎㅎㅎ

아! 종류는 말티즈인데 말티즈는 눈물자국이 심한데

우리 콜라는 어렷을적부터 목욕을 워낙많이시켜줘서그런지

아니며는 사랑을 너무 줘서 눈물흘릴틈이 없어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눈물자국이 거의 없음ㅎㅎㅎㅎㅎ너무너무예뻐서진짜맨날깨뭄ㅠㅠ.ㅠ.ㅠ.ㅠ.ㅠ

작년 6월26일 분양받아온 우리콜라는 정말 주먹만했음

ㅋ..주먹은좀오바인가....ㅋ

암튼말설명필요ㄴㄴ사진보여드림

 

 

 

리모컨을베게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빠레첨본날신나서엄청물어뜯음ㅋㅋㅋㅋㅋㅋㅋ저땐애기여서물어뜯어지지도않앗지만ㅋ..

 

 오빠목살지못미.......ㅋ.....

 

 

코..콜라야...거긴니화장...시ㄹ....^^^^;

 

컴퓨터할때 의자 절대움직이면 안댐ㅋ

 

 

 세상다살앗니ㅋ...

 

 

 

 처음 우리집 오자마자 찍은사진ㅎㅎ 정말쪼만했음!

물먹는것마저 너무신기하고 뛰어다니는것도 너무 신기신기신기해씀

 

 

 

b

u

t

 

 

 

 ㅋㅋ일년사이에 부쩍커버린 우리콜라ㅋㅋㅋㅋㅋ

애기땐 진짜막 사료도 한톨한톨 세어서 정성스럽게 주고 그랬는데

엄마랑 아빠랑 나랑 어디 나간사이 콜라가 오빠한테 놀아달라고 막 낑낑대니까

오빠가 귀차나서 사료를 그냥 듬뿍부어서 줬다고함ㅋ

그때 콜라 배는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엿음

암튼 그 ㅇㅣ후로 부쩍부쩍 큼

우리는 항상 오빠탓이라고함ㅋ

어쩔때 보면 짝은데 또 어쩔때보면 등치가 엄청클때가 많아서 놀랄때도있지만

안길때 그 푹신함이 너무조아서 진짜미쳐버릴것 같다는 말이 딱맞는거같음

 

 이건진짜유난히엄청크게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찍고도놀램

완전개같음

...?

뭔가욕스럽네=.=ㅎ;

콜라는개가맞지만 난 주변사람들이 개라고하면 시러함

그냥싫음ㅠㅠㅠㅠㅠ강아지라고해주세여ㅠ.ㅠ..ㅠ.ㅠ...

 

요즘에 더워서그런지 심심하거나 따분해서그런지 몰라도 꼭 저렇게누워잇음ㅋㅋㅋㅋㅎ

 

아...이번에도오빠배 지못ㅋ미...

 

 

 어린이날 꽃나들이갔을때ㅎㅎㅎㅎ

 

 

 

 

 이건작년여름이지만ㅋㅋ

물놀이 가기전 튜브 꺼내니까 첨엔 무서워서 꼬리 내리면서 쫄더니

좀 친해지게 놀아주고 났더니 저러케조아함ㅋㅋ

진짜 꼭 웃는거같지않음???????????????????ㅎㅎ

 

 

예쁜망토옷입고ㅋㅋ

ㅋ참고로콜라는수컷.......ㅋㅎㅎㅎㅎ

 

 

 

레포트쓰다가 우연히 고개를 돌렸는데

저러케 침대에 매달려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야뭐해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저만웃기면ㅈㅅ

 

 

 서울갔다 내려오는길에 꼭 운전하고 계신 아빠 무릎에만 가려고 짖어싸서

그냥 냅뒀더니 방해 안하고 저렇게 아빠 팔 베고 주무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그겸딩

고속도로라 위험해서 계속 못가게 했지만 저러고 꼼짝않고 자길래 그냥 냅뒀음ㅠ.ㅠ.ㅠ

다음부턴 위험하니까 내가 꼭 잡고잇어야겠음!

 

 

아빠랑 자전거 타고있는콜라ㅋㅋ

 

 

 ㅋㅋ아빠랑 콜라 앞모습 하나 더 올려용ㅋㅎㅎ

 

 

 

울아빠는 버스운전 하시는데 새벽 4~5시면 출근하심ㅠㅠ

그리고 저녁 거의 12시다되서 퇴근하시는데

솔찍히 새벽에 아빠 배웅해드린적이 진짜 거의 없음......아빠...ㅠㅠ..♥아갑자기눙물콩무리ㅋ..

무튼 근데 콜라가 우리집에 온 후부턴 아빠 모닝콜이 울리면

지가 제일먼저 일어나서 거실에 딱 앉아서 아빠가 준비를 잘 하고 계시는지 지켜보고있다함ㅋ

그리고 문 열고 나가실때도 잘 갔다오시라고배웅도 해주고ㅋ

아빠나가면 다시 들어와서 자고ㅋㅋㅋㅋ

아빠 퇴근하시면 얘가 진짜 오바가 장난아니고 진짜 심함

그래서 누가 나갔다오면 진짜 허리 끊어질정도로 꼬리를 흔들어댐ㅋㅋㅋㅋ

그리고 숨도 진짜 넘어갈듯이 헉헉켁켁 대면서 뽀뽀세례작렬ㅋㅋ

그러니 아빠가 콜라를 더 예뻐하심ㅋ애교철철

진짜 막 나갔다 집에 들어오면 너무 기분좋게 반겨주니까

집에 들어올맛이남ㅋㅋ 막 기대됨ㅋ

한번은 아빠가 퇴근하고 오시면 너무 콜라만 안아주고 예뻐하니까

엄마랑 나도 아빠 오셨을때 엉덩이 흔들면서 아빠오셧어용>< 이랬지만ㅋ

아웃 of 안중^^^^....

오로지콜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ㅋ

 

아빠 버스타고 나들이 갔을때ㅋㅋㅋㅋㅋ

콜라표정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진쨔ㅎㅎㅎㅎㅎ♥

 

 

 

'보고싶다'이런 말은 그냥 하는말인 줄 알았는데

콜라를 통해서 '아 이게 진짜 보고싶은 마음이구나' 라는걸 느꼈음

남들은 무슨 사람도아니고 동물한테 그런감정을 느껴 이럴수도 있지만 사실임

너무사랑스러움

근데 얘는 자기가 사람인줄 아나봄

진짜 한숨 푹 쉴때 있는데 진짜사람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워있을때도 사람처럼 누워있고

잘때도 꼭 발밑에서 안자고 엄마아빠 가운데 껴서 베게비고잠ㅋㅋ

버릇없어 진다고 하지만 너무 조아서 다 상관없음ㅋ

사진으로보면 등치가 엄청 크지만 실제로는 그닥안큼ㅋ

작진않지만그렇다고크지도않음ㅋㅋ

강아지 안키우시는 분들은 작은게 좋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으실텐데

저는 이상하게 등치가 좀 있어서 앵기는맛이 있는게 조음ㅠ.ㅠ.ㅠ.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콜라부터 찾음

눈뜨자마자 콜라를 안고있지않으면 팔이 너무 허전함ㅠㅠㅠㅠㅠ

우리 콜라에 대해서 하고싶은말이 너무넘누머누머너무많지만

내일 피아노실기시험이 잇는관계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까지쓰고

기회가 댄다면 다음에 더 쓰겟음

 

강아지를 키우면서 우리집이 한번이라도 더 웃게 되고

대화거리도 하나라도 ㄷㅓ 생기고

그냥 우리 한 가족이 되어서 난 너무 기쁨ㅋ

행복함ㅎㅎㅎㅎㅎㅎㅎ너무너무!

 

마지막으로 가장최근사진ㅎㅎ

 

 

나랑산책나왔을때ㅎㅎㅎㅎ

요즘 사회성을 기르기위해 저녁마다 산책을함ㅎㅎㅎㅎ으구예뻐

쫄라쫄랑따라다닐때 엉덩이 흔들면서 걷는데 진짜 너무예쁨ㅠㅠㅠㅠㅠ

도저히 못참겟어서 뽀뽀해버림

 

아 산책얘기하니까 생각난건데

바로 ㅇㅓ제일임

엄마랑 나랑 콜라랑 천변으로 산책을 나갔는데

엄마는 운동하신다고 먼저 쭈욱 걸어가시고

나는 콜라가 잘따라오나 확인하면서 걷고있는데

어떤 치마입은 여자가 내 옆을 지나가는거임

근데 이노므콜라시키가ㅡㅡ

지도 나름 남자라고 그 여자뒤를 졸졸 따라가는거임!!!!!!!

원래 다른 사람은 그냥 한번 휙 보고 자기갈길 가는 콜라인데....

순간 너무 욱하는거임

어떠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나 싶어서ㅋㅋ

내가 원래 쫌 질투가많음

남자친구도 바람은 절대 용서못함

그냥 나말고 따른여자 보는게 너무 화가남

어렷을때 엄마가 나말고 다른 여자애 손잡고 가서 그자리에서 운적도 있음

그냥 나말고 다른사람한테 관심보이는게 너무너무 참을수가 없이 화가남 왠지ㅋㅋ

그냥 내주변 사람들은 나만봤음좋겟음 남녀노소할것없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내가 순간 콜라한테 너무 서운해서 가다가

그자리에 그냥 꼼짝않고 서있었음

근데 콜라가 그 여자를 쫌 따라가더니 한번 뒤를 쳐다보는거임

(원래 산책나가면 누나가 잘따라오는지 쪼끔 가다 확인하고 또 쪼끔가다 확인하고 그럼ㅋ)

 근데 내가 움직이지 않고 그자리에 서있으니까

콜라도 나를 좀 쳐다보더니 나한테 쫄랑쫄랑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막 안아달라고 방방뛰는것처럼 막 그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순간에 서운함이 싹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자리에서 뽀뽀하고 안고난리남ㅋ

만약 콜라가 계속 그 여자 따라갓으면 나 콜라 안봤을거임ㅋ

절대소심한에이형아니고 쿨한에이형이지만 그래도 서운한건서운한거임

그리고나서 집에 왔는데 원래 콜라가 잘때는 꼭 안방가서 엄마랑 아빠랑 자는데

어제는 내방에 누워있는거임ㅋ

그러다 나도 잠들었는데 아침에 몸을 뒤척이는데 뭐가 묵직하길래 봤더니

옆에 콜라 자고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그러시는데 어제 내방에서 자고 있길래 아빠가 다시 안방에 대꼬왔는데

또 다시 내방에 와서 잤다고함ㅋ

나어제부터 콜라랑 둘도없는 절친됨ㅋ

원래 절친이였지만 이건 마음과마음이 통하는절친임ㅋ

ㅋ나좀이상해보임?

그러치만 진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

이상하다 생각되시는 분은 한번 키워보세여ㅠㅠㅠㅠㅠ

진짜행복바이러스가양ㅋㅋ

 

 

 

ㅋ..-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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