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도와주세요.. 전 이제 십대 막바지에 다르는 고3 학생이에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좋아하던 오빠가 있어요.. 그냥 같은 동네에 살던 오빠인데, 그 오빠랑 저랑은 3살이나 차이나거든요. 제가 고 1때 그 오빠는 대학교 올라가면서 서울에 있는 대학교 를 가서, 이제 자취를 하게 됬다면서 서울로 올라갔어요. 그래서 그 뒤로는 문자로 연락하다가, 작년 겨울방학때 오빠가 한 2~3주 정도 내려와서 같이 놀이 공원도 가고 그랬거든요. 항상 저한테는 "돼지", "애기야"라고 부르고, 성격도 시원시원한데다가 말도 많아서 둘이 있으면 수다가 끊길일도 없고 그래요. 저도 친구들 사이에선 말이 많은 편이긴 한데, 오빠랑 있으면 항상 말이 없어지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기분탓인건지.. 진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도 제가 초콜렛 만들어서 줬고, 화이트데이날은 오빠가 못내려오는 관계로, 저한테 사탕바구니에 인형달린거 택배로 부쳐주기도 하고.. 저한테 가끔씩 서울에서 내려와서 영화보러가자고 한적도 있고.. 같이 스티커 사진도 몇장 찍고 그 랬어요.. 근데.. 절대 사귀자는 말은 안해요. 제가 언뜻 그런 말(고백) 듣고 싶어서 툭툭 던지는 말에도 , 그 상황에만 '하하하' 웃고 오빠는 그냥 넘어가요. 제가 가끔 밥먹다가 "오빠 나 좋아해?" 이러면, "당연하지, 오빠가 oo 좋아하는 거 알지?" 이러면서 활짝 웃어주기도 하고,. 대학교가서 여자친구가 생긴것같진 않은데.. 그런거 생겼다는 거 말 못들었는데.. 오빠가 저를 가지고 장난치는걸까요?.. 저는 정말 오빠 진심으로 좋아해요. 정말 장난스럽게 다가가려고 오빠한테 가볍게 사귀자는 농담식으로도 말 못꺼내겠어요.. 친구들도 가끔가다가 장난하면서, "너 그 오빠 어디가 좋아?" 이러면 저는 그냥 또 우물쭈물하면서 다 좋다고 대답했어요.. 남의 눈엔 그냥 그저그런 사람으로 비쳐질지 몰라도 제 눈에는 한없이 좋기만 한데. 친구들은 그런 제모습이 답답해서인지, 제작년 여름에는 또 오빠가 갓 대학교 올라간 여름에 같이 바다가자고 했었는데, 과 끼리 놀러가야한다면서 놀러갔었어요.. 저그때 진짜 서운해서 울뻔했는데.. 겨울방학때 꼬박꼬박 내려와서 저랑 놀아주기도 하고.. 오빠가 저를 그냥 동네 아는 동생으로 생각하는건지... 뭔지... 오빠가 제 맘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저 어떻게 할까요... 더 늦기전에 오빠를 잡고싶어요. 동진이오빠..이글 보면 속으로라도 응원해주면 안될까..?? 조언들좀해주세요.. 톡커님들만 믿고 기다릴께요... 정말 간절합니다.. 171
저..고백할까해요..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전 이제 십대 막바지에 다르는 고3 학생이에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좋아하던 오빠가 있어요..
그냥 같은 동네에 살던 오빠인데, 그 오빠랑 저랑은 3살이나 차이나거든요.
제가 고 1때 그 오빠는 대학교 올라가면서 서울에 있는 대학교 를 가서, 이제 자취를 하게 됬다면서
서울로 올라갔어요.
그래서 그 뒤로는 문자로 연락하다가, 작년 겨울방학때 오빠가 한 2~3주 정도 내려와서 같이 놀이
공원도 가고 그랬거든요.
항상 저한테는 "돼지", "애기야"라고 부르고, 성격도 시원시원한데다가 말도 많아서 둘이 있으면
수다가 끊길일도 없고 그래요.
저도 친구들 사이에선 말이 많은 편이긴 한데, 오빠랑 있으면 항상 말이 없어지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기분탓인건지.. 진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도 제가 초콜렛 만들어서 줬고, 화이트데이날은 오빠가 못내려오는 관계로,
저한테 사탕바구니에 인형달린거 택배로 부쳐주기도 하고..
저한테 가끔씩 서울에서 내려와서 영화보러가자고 한적도 있고.. 같이 스티커 사진도 몇장 찍고 그
랬어요.. 근데.. 절대 사귀자는 말은 안해요.
제가 언뜻 그런 말(고백) 듣고 싶어서 툭툭 던지는 말에도 , 그 상황에만 '하하하' 웃고 오빠는 그냥 넘어가요.
제가 가끔 밥먹다가
"오빠 나 좋아해?" 이러면,
"당연하지, 오빠가 oo 좋아하는 거 알지?" 이러면서 활짝 웃어주기도 하고,.
대학교가서 여자친구가 생긴것같진 않은데..
그런거 생겼다는 거 말 못들었는데..
오빠가 저를 가지고 장난치는걸까요?..
저는 정말 오빠 진심으로 좋아해요.
정말 장난스럽게 다가가려고 오빠한테 가볍게 사귀자는 농담식으로도 말 못꺼내겠어요..
친구들도 가끔가다가 장난하면서, "너 그 오빠 어디가 좋아?"
이러면 저는 그냥 또 우물쭈물하면서 다 좋다고 대답했어요..
남의 눈엔 그냥 그저그런 사람으로 비쳐질지 몰라도 제 눈에는 한없이 좋기만 한데.
친구들은 그런 제모습이 답답해서인지, 제작년 여름에는 또 오빠가 갓 대학교 올라간 여름에
같이 바다가자고 했었는데, 과 끼리 놀러가야한다면서 놀러갔었어요..
저그때 진짜 서운해서 울뻔했는데..
겨울방학때 꼬박꼬박 내려와서 저랑 놀아주기도 하고..
오빠가 저를 그냥 동네 아는 동생으로 생각하는건지... 뭔지...
오빠가 제 맘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저 어떻게 할까요...
더 늦기전에 오빠를 잡고싶어요.
동진이오빠..이글 보면 속으로라도 응원해주면 안될까..??
조언들좀해주세요.. 톡커님들만 믿고 기다릴께요... 정말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