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쿨과 함께하는 '진쌤의 사진놀이' 그 일곱번째 시간. 드디어 함께 야외로 나왔다. 지난시간 인물사진 이후에 풍경으로 넘어갔다. 망할 원희녀석... 시원녀석... 안왔어... 날씨는 30도... 수업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정말 여러가지로 악조건... 하지만 우리의 첫 야외출사. 즐기자!! 여기는 용산 효창공원. 내가 밤마다 운동을 하는 곳. 낮에 오니 또 다른 느낌. 오늘의 주제는 '자연 속 얼굴 찾기' 그리고 '꽃' 개인활동을 하건 모둠활동을 하건 자유! 단, 자신이 담은 사진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함!! 그 외엔 모든 것이 자유. 사진은 목적이나 의무에 따라 찍어선 안돼. 찍는다는 것 자체가 즐겁고 행복할 수 있어야 해. 그래야 자기만의 '사진'을 가질 수 있게 될 테니까. 오늘부터 새롭게 만난 내 파트너. 미니 컨버스 1호. 깔별로 다 있다!! 아직 한국어가 서툴고 시계마저 없는 민정이는 나와 함께. 민정이는 항상 사진에 대해 진지하게 대해주어 좋다. 그리고 항상 처음 보는 풍경 속 이들과의 친화력을 가지고 있다. 나도 배워야 해. 어느샌가 할아버지와 서툰 한국말로 열심히 대화를 나누는 민정이. 의심스러운 자세로 열찍하고 있는 현범이. 스타일리쉬한 애기. 무더운 날씨에 금방 다들 퍼졌다. 그늘을 찾아 모인 우리. 잠시 충전 후, 바로 우리만의 샷 시작!! 사진에 항상 진지한 민정이. 현범이와 해솔이. 둘 다 무뚝뚝한듯 너무 착한 애기들. 막내. 승원이. 오늘 상하의, 산발까지 전부 신상이라는... 사람이 중고잖어...^^;;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용주. 보물이다! 진지한듯 쾌활한 해솔이. 시키면 다 한다!! 자세까지 일일이 잡아줘야 하는 승원이. 하지만 잡아준 자세는 성실히 취해준다. 가끔 쭈그리 놀이를 해서 그렇지, 시키면 누구보다 잘 해주는 준성이. 사진을 가장 순수하게 좋아하는 애기. 연주. 길에서 만나면 '선생님~' 외치며 달려드는 연주. 가장 소녀다운 감성을 가졌지만 진중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 애기. 계속 뒤로 빼다가 최고 대박을 터뜨려주는 현범이. 니가 짱 먹어라!! 여기엔 없는 원희와 시원이까지 해서 총 9명의 애기들. 올해 처음 만나 어느새 반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해온 내 보물단지들. 저번 주 뉴스 수업을 마치고, 이제는 사진수업만 5번 남았네. 총 12번의 사진수업의 결실이 조금씩 맺어지는 요즘. 역시 사진찍기를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든다. 나 앞으로도 열심히 할께!!
진쌤의 사진공방_그 일곱번째 이야기
미디어스쿨과 함께하는 '진쌤의 사진놀이' 그 일곱번째 시간.
드디어 함께 야외로 나왔다.
지난시간 인물사진 이후에 풍경으로 넘어갔다.
망할 원희녀석... 시원녀석...
안왔어...
날씨는 30도... 수업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정말 여러가지로 악조건...
하지만 우리의 첫 야외출사.
즐기자!!
여기는 용산 효창공원.
내가 밤마다 운동을 하는 곳.
낮에 오니 또 다른 느낌.
오늘의 주제는 '자연 속 얼굴 찾기' 그리고 '꽃'
개인활동을 하건 모둠활동을 하건 자유!
단, 자신이 담은 사진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함!!
그 외엔 모든 것이 자유.
사진은 목적이나 의무에 따라 찍어선 안돼.
찍는다는 것 자체가 즐겁고 행복할 수 있어야 해.
그래야 자기만의 '사진'을 가질 수 있게 될 테니까.
오늘부터 새롭게 만난 내 파트너. 미니 컨버스 1호.
깔별로 다 있다!!
아직 한국어가 서툴고 시계마저 없는 민정이는 나와 함께.
민정이는 항상 사진에 대해 진지하게 대해주어 좋다.
그리고 항상 처음 보는 풍경 속 이들과의 친화력을 가지고 있다.
나도 배워야 해.
어느샌가 할아버지와 서툰 한국말로 열심히 대화를 나누는 민정이.
의심스러운 자세로 열찍하고 있는 현범이. 스타일리쉬한 애기.
무더운 날씨에 금방 다들 퍼졌다.
그늘을 찾아 모인 우리. 잠시 충전 후, 바로 우리만의 샷 시작!!
사진에 항상 진지한 민정이.
현범이와 해솔이. 둘 다 무뚝뚝한듯 너무 착한 애기들.
막내. 승원이. 오늘 상하의, 산발까지 전부 신상이라는... 사람이 중고잖어...^^;;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용주. 보물이다!
진지한듯 쾌활한 해솔이. 시키면 다 한다!!
자세까지 일일이 잡아줘야 하는 승원이. 하지만 잡아준 자세는 성실히 취해준다.
가끔 쭈그리 놀이를 해서 그렇지, 시키면 누구보다 잘 해주는 준성이.
사진을 가장 순수하게 좋아하는 애기.
연주. 길에서 만나면 '선생님~' 외치며 달려드는 연주.
가장 소녀다운 감성을 가졌지만 진중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 애기.
계속 뒤로 빼다가 최고 대박을 터뜨려주는 현범이. 니가 짱 먹어라!!
여기엔 없는 원희와 시원이까지 해서 총 9명의 애기들.
올해 처음 만나 어느새 반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해온 내 보물단지들.
저번 주 뉴스 수업을 마치고, 이제는 사진수업만 5번 남았네.
총 12번의 사진수업의 결실이 조금씩 맺어지는 요즘.
역시 사진찍기를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든다.
나 앞으로도 열심히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