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70만원짜리 인생공부했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

한숨만2011.06.15
조회2,934

톡커님들 안녕하세요..ㅜㅜ

저는 21살 매일 눈팅만하던 잉여녀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도움좀 구하고자 이렇게 용기내서 글을 쓰게되네요

아......그럼 말하기 편하게

저도 음슴체를..!

 

나에겐 2년만난 횟수로는 3년째만나고있는 남친이있음

나랑은 궁합도안본다는 4살차이

둘다 성격이 불같아서 정말 많이싸우기도 싸우지만

서로 정말 많이좋아하는 사이임

난 남자를 이렇게 오래 사귀는건 처음이라 정말 질투도 정말많고 집착도 심함..ㅠㅠ

무튼 이 남친에게는 어릴때 오래만난 여친이있음 물론 헤어지고 다른여자도 사귀고했지만

나름 남친에게는 첫사랑인것같아서 이여친한테는 질투가 많이남

그런데 이게 운명의장난도아니고 둘이 생일도같음....아....

진짜 싫지않음??????근데 작년 생일이었음 남친생일이라 같이 잇는데

남친폰으로 왠지 모를 불길한 전화가 한통걸려오는거임 뒷번호가 남친생일이랑같았음

아.............................................

말안해도 아시겠져????

안받는다는거 받으라고 받으라고해서 결국 받아서 통화하구끝냄...

안받는게 더 찝찝해서..ㅎㅎㅎㅎㅎ

이게 시작이었음 그때부터 가끔 한번씩 그 전 여친에게서 연락이오는거임

이해하려했음 ...어릴때 친구처럼 만난 사이고

난 남친에게 나에대한 마음에 확신도 있었으니까

근데 몇번 참다가 결국 폭발함

그냥 너무너무 싫었음

앞에서 말햇듯이 난 질투의 화신임...

남친 보는 앞에서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전화를 하였음

 

나 : 혹시 ㅇㅇㅇ씨 핸드폰 맞나요???

전여친 : 네 맞는데요

나 : 아그럼 ㅇㅇㅇ(남친이름) 아시죠?

전여친 : 모르는데요??????

나 : ㅇㅇㅇ씨 맞으면서 왜 모르는 척을 하세요?

전여친 : 아 모른다니까 이 미친 X야 !!

뚝...

이러고 전화가끊김...

 

분노하기시작함...정말 다혈질인나는 참을수가었었음 버럭

정말 좋게 나보다 나이도 4많은 사람이니까 예의 지켜서

연락하지말아달라고 부탁할생각이었는데

이런식으로나오니까

너무너무 빡침..진짜 ㅡㅡ

전화를 다시검

받지않음 문자를 남김 욕을 섞어서 보냄...하....

답장 안옴...

답이없으니까 더 분함...막 무시당하는느낌??

그래서 며칠지나고 아무리생각해도 너무 열이받고

분해서 잠을 설칠지경?????

전화를함 받자마자 끊더니

내남친한테 전화해서 니 여자친구 교육똑바로 시키라는식으로 얘기를함..

아정말 기분이 너무나빴음

나랑 이야기하면될것이지..........

난 이성을 잃고 맘....

진짜 분노의 욕과 나의 마음을 담아서

진짜 심하게 욕문자를 보냄...

왜그랬나 싶은데 그땐 눈에 보이는게없었음

난 욕먹고는 못사는 성격이라고

사과하라는 식으로 거기에 플러스 욕..ㄷㄷ

근데 그 전여친은 그런적없다고 신고하겠다고

신고하겠습니다

이런문자만 보내는 것임..

아정말 속터짐 말이안통하는 사람임...

그래서 정말 앞뒤 안따지고 욕을 엄청함..

총 5번 욕문자를보냄...

 

근데 다음날 문자가옴

 

ㅇㅇ(남친이름)대한 확신이없었나보다

언니 남친이 ㅇㅇ경찰서에 있으니

신고바로 들어갈거고

니가 사회생활안해봐서 사회무서운줄모르나본데

언니가 사회 선배로서 충고하는데 세상무서운줄알라고

 

그러고 끝

 

그러더니 한참있다가 경찰서에서 저나가옴 서울 ㅇㅇ경찰서라고하면서

(아.. 참고로 전 지방살아요 전여친은 서울살고)

정말 억울햇음 먼저 욕하고 싸운건데 난 정말 저장해놨다가 신고할줄몰랐음...

물론 난 아무런 증거도 없음...

무튼 그러고 서울로 오라는데 학교생활도있고

나 사는데서 조사를받기로함

남친한테 이야기하니 내가 대신전화해서 사과하겠다고하는데

어린마음에 내자존심이 허락을하지않음...

 

한참후..

경찰서에서 오라는 연락받고 가서 조사를받음...

아 가기전에 합의보는게 좋을것같다는 경찰말듣고 내가 먼저 전화했는데 받지않음

욕한거 인정하고 잘못인정하는데 같이 욕하고 싸운건데 그것도 상대방이먼저

욕했는데 이런일로 나만 신고당해서 억울하다는식으로???

 

그리고 기소유예????먼지 잘모르는데 먼가 됬다는 전화가옴..

 

그리고 바로 오늘....

그사건은 이미 잊은지오래

오늘막 시험끝나고 홀가분한기분으로 누워있는데

등기가 왔다고해서 불길한 예감으로 뛰쳐나갔더니

.....법원에서

약식명령 이란게 옴..

벌금이 칠십만원이고 납입하지 않을경우 1일에 오만원으로 환산한 기간동안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이의가있음 7일이내에 정식 재판 신청을하라고...

..............................

학생신분의 나로썬 칠십만원이면 정말정말 큰돈임....

이의재기해서 재판신청을 한다고해도

뭘어떻게해야하는지도 잘모르고

이런일은 처음이라서

그렇다고 칠십만원 내기에는 정말 억울하고

나도 내잘못인정함 욕한건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함...

그렇다고해서 이건 좀 너무하지않음 ㅜㅜ...?

남친이 자기때문이라고 돈 내준다고하는데도 그러긴싫음

남친사정도 잘알고 .....내가 잘못한건데 떠넘기고싶지않음

 

정말 너무너무 답답해요..통곡

조언좀 구하고싶어요..ㅠㅠ..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