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잘하면 무서운 이야기.. 2

닉녹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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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소~안녕

픽션과 실화를 섞어서 들은대로 말하는 닉녹이오~똥침

정말 네이트 이모티콘 안쓰려해도 너무 사랑스러움.

재미없어도 "뭐야 이 싱그러운 이야기들은" 이라고 한마디점 ...ㅋ.ㅋ....

 

 

 

[ 이 이야기들은 픽션과 실화를 들은 대로 써내려 갈뿐

 

  출처는 저도 알 수 없으니 그런 점에선 죄송합니다 ..ㅜ.ㅜ]

 

 

 

 

1. 남자친구의 이야기 [왠지 믿음가는 남자친구의 경험담]

 

 

지금은 24인 남자친구가 중학교 때의 일이다.

 

 

남자친구는 중학교 당시 처음으로 자전거를 득템했고

 

 

가까운 거리든 먼거리든 항상 자전거와 함께였다.

 

 

어느날 밤 10시가 되었을 즈음에 남자친구한테 미션이 내려졌고.

 

 

다름아닌 어머니의 심부름 이였다.

 

 

옆집에다가 반찬을 가져다 주고 오라는 것이였고 어머니는 반찬통에 담아주셨다.

 

 

말이 옆집이지 걸어서 3분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남자친구는 자전거를 타고 [ ㄷ  < 윗끝이 남친집 밑끝이 도착지]

 

 

열심히 밟아서 도착했고 아무도 없는 골목길에 바람을 맞으며 돌아올 때였다.

 

 

분명이 갈때는 아무도 없었던 골목이였는데 [ ㄷ < 디극자에서 일자모양 부분 가운데]

 

 

하얀 봉고차 하나 서있는 것이다.

 

 

그래서 남자친구는 자신이 친구네 집에 있는 동안 세워진거겟지.. 하고는 천천히 지나가는데

 

 

남자친구의 옆눈으로 순간 무엇인가 조수석에 있었다.

 

 

남자친구는 " 에이!! 아니겠지!!!" 하는 속마음에 답변을 하기 위해서인지..

 

 

두려움에 남자친구는 차를 조금 지나쳤을때 자전거를 세우고

 

 

뒤를 살짝 돌아봤는데.. 정말 조수석엔 어떤 여자도 남자도 아닌 사람이 앉아있었다.

 

 

그 사람은 흰머리에 산발인지 머리가 큰지 하여튼 중성적으로 생겨선 빨간 입술을 하곤 하얀 옷을 입었다.

 

 

남자친구는 그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멍때리고 있었고

 

 

이내 조수석의 사람은 점점 미소를 띄었고.

 

 

그 빨간입의 미소는 귀까지 찢어지고 있었고 눈은 점점 튀어나올 것 같이 커지는 것이다..

 

 

정말 그 순간 소리한번 지르지못하고 미친듯이 페달 밟고 집으로 왔고

 

 

진짜 남자지만 눈물이 글썽거리며 친형한테 달려가 얘기를 했다.

 

 

근데 어쩔... 어머님이 말씀하시길 " 너 통은 어디다 버리고 왔냐"

 

 

남자친구 죽어도 다시 못간다고 하니깐 형이 안믿으니 같이가자 했습니다.

 

 

정말 싫었지만 남자친구는 형에게 확인시켜주기 위해 나와서 가는데

 

 

아무것도 없는 것이였다. 그래서 확인안해도 다행이니 다행이다.

 

 

하고 돌아오는 순간......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형이랑 소리지르고 집으로 와 둘다 한침대에 이불덥고 누웟다.

 

발그림 정말 사죄해요사죄해요사죄해요사죄해요사죄해요사죄해요사죄해요사죄해요사죄해요

 

 

 

 

 

 

 

2. 어느 B양과 남자아이의 이야기. [친구의 친구이야기... 실화임다]

 

 

좀 된 이야기 인데..

 

 

지금으로부터 5~6년 전쯤

 

 

고등학생이였던 친구 A랑 친구들이야기.

 

 

한창 질풍도노였던

 

 

A는 친구 B,C와 함께 놀이터 팔각정에서 놀고 있었는데

 

 

그곳은 팔각정 말고 또 벤치들이 있었는데

 

 

맞은 편 벤치에는 할머니들이 계셨다.

 

 

한가하게 놀고 있는 친구들 사이에 B는 계속 할머니를 쳐다보고 있었다.

 

 

A "야 너 자꾸 어딜봐?"

 

B "저기 할머니들."

 

A "할머니들을 왜 그렇게 노려봐;"

 

B "저할머니가 자꾸 째려보잖아"

 

A "응 ?"

 

B " 아 잠시만"

 

B는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곤

 

그 할머니들 쪽으로 갔다.

 

B는 누군가 자기를 뚫어지게 보는걸 정말 콤플렉스처럼 싫어했다.

 

B "저기요 할머니 왜자꾸 저 쳐다보는데요?"

 

할머니 "..."

 

B "쳐다보지마세요 버럭"

 

 

할머니는 잠시 말없이 B를 뚫어지게 쳐다보곤 이내 한마디를 내뱉는다..

 

 

할머니 "너.. 나보여? 이상하네... 나 보이면 안되는데...?"

 

 

순간 B는 정색을하고 그 옆에는 다른 할머니들이 계셨는데

 

 

그 할머니들은 B를 이상한 눈으로 보고 있었다.

 

 

B "아.. 아 할머니들 죄송해요 제가 잘못 본거 같네요"

 

B는 평소에도 가끔 귀신을 봤던지라 귀신들은 자신이 보인다는걸 알면

 

 

들러붙으니 모르는 척 하려고 뒤를 돌아선 순간

 

 

앞에서 흙장난 하고 있던 아이들중 어느 남자아이가 벌떡 일어서더니 할머니들한테 말한다.

 

 

남자아이 "누나 나도 저 할머니 보이는데?"

 

 

B는 남자아이에게 뒤어가 귓속말로 보이면 안되는거니 못본척 하라고 말을 하곤

 

 

후다닥 우리를 대리고 그 놀이터를 떠났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되서야 친구가 나에게 말해줬다.

 

 

 

 

 

 

 

 

 

 

 

 

하하 닉녹임.ㅋㅋ...

 

솔직히..ㅋ.ㅋ.ㅋㅋ.ㅋ.ㅋ.ㅋ...

 

1번이야기 저도 들으면서 별로 믿진 않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엽 & 호 판 보다보니

 

귀신봤다는 글 보면 진짜 입찢어진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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