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림. 카페 알바남에게 번호 땄던 이야기.ㅋㅋㅋ

초콜렛내놔2011.06.15
조회466,675

 

 

 노영심 모릅니다. 알아도 모를거예요.

 

뭐가 쩝니까 뭘 보신 분만 클릭을 하란거죠

 

욕조의 노예는 또 뭔가요

 

아 정말 도배댓글 겁나 심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하지마!!!!!!!!!!도배하지마!!!!!!!!!!!!!ㅠㅠ

 

 

 

 

 

 

 

 

사실 이 글

술이 살짝 덜 깬 채로 쓴 글이었는데 폭발적인 반응 감사합니다...

 

 

제 남자친구가 완전 웃네요

 

재밌니?

 

 

ㅋㅋㅋ...

 

 

기분 좋은 기념으로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사진 올릴게요.

 

 

 

참고로 남자친구 허락 안 받고 올렸어요

 

^^...

 

전 쿨하니까...^^....

 

 

 

 

 

악플 자제 부탁합니다............

 

 

아 그리고 2011년 겨울 맞아요

왜냐

2011년 1월에 연락했거든요

.......ㅋ..

왜 12월까지만 겨울이라고 생각하시는거에요.. 네..?ㅠㅠ

 

 

 

 

 

 

 

 

 

 

 

 

 

 

 

안녕하세요

오후 10시에 잠이 들어버려서 너무 일찍 깬 나머지

이렇게 아침 댓바람부터 톡을 쓰고 있습니다.

 

아...........

 

 

스압 작렬이네요.

 

조심하세요.

 

 

 

시작할게요.

 

 

 

 

그 때는 바야흐로 4년 6개월 전

 

2006년 12월이었습니다..................휴.....................

 

 

 

잠시만 말 놓겠습니다.

 

 

 

 

 

나는 어느 카페의 단골이었음.

그 카페는 체인점 형식의 카페였는데, 그 당시에는 모두 킹카 퀸카(그 당시 언엌ㅋㅋ)수준의 알바생만 쓴다고 소문이 자자한.. 그런 카페였음.

 

굳이 눈요기 때문은 아니었지만ㅋ..,

 

5천원만 내면 빵과 라면과 음료수를 무한리필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자주 가곤 했던 곳이어뜸.

 

평소엔 다른 곳을 가다가 그 날은 친구와 명동에서 놀았기 때문에 명동점을 가게됐음.

 

 

거기서 식사를 주문을 하려고 알바생을 불렀음.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뒤에서 상투스 울려퍼짐.

 

ㅡㅎ그흑흑흐그흑흐

 

 

 

오우

 

 

내 이상형은 지현우 김무열 정경호 이런..조각미남같다기보단 훈훈한?? 스타일임.

그 당시에는 지현우를 무척이나 좋아했음.

 

 

 

근데 내 앞에!!!!!!!!!!

 

 지현우가 알록달록한 남방에 앞치마를 걸치고 주문을 받으러 온거임.

 

내 눈엔 지현우였음. 어딜봐도 지현우였음.ㅠㅠ

 

 

 

주문을 하고 나서 친구한테 저 사람 완전 내 이상형이라고 호들갑 작렬을 했음 ㅠㅠㅠㅠㅠ

지현우가 왔다며

저 사람은 지현우라며 !!!!!!!!!!!!!!!!!!!!!!!!!!!!

너무 내 스타일이라고 키도 크고 웃는것이 어찌나 샤방샤방!!!!!!!!!!!!!!!!!!!!!!!!!!!!!!!!!!!

아으으응으ㅡ

 

 

흐흐

 

 

 

 

 

 

그 뒤로 그 카페에 발도장을 찍기 시작했음.

 

어느 날 그 사람이 안 보이는 날이 있었는데, 안절부절 하다가 결국 다른 알바생에게 그 사람은 언제 일하냐고 물어봐서 그 분의 알바 시간과 요일까지 파악하게 됨 ^.^......ㅋ...

 

어린 것이 당돌했음요.

 

 

 

그렇게 한 번 두 번 가서 도둑놈처럼 훔쳐보는게......너무 슬펐음.(하지만 알바생들은 눈치 깠던걸로 기억함. ㅋ..)

 

그토록 완벽한 이상형을 만났던 건 그 당시 내 인생 20년 살면서 완전 처음이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도저히 그 알바생을 놓칠 수 없었음!!!!!!!

그래서 친구와작전을 짰음.

 

 

 

작전 첫 날이었음.

그 카페에 가서 주문을 하고 안절부절 다리 삼십 만 번 떨다가 친구가 결국 그 사람을 부름.

 

 

"저기요..."

 

그 알바생이 옴

ㅠㅠ

 

아 너무 부끄러웠음.

 

아 생생해오우

 

 

 

친구가 용기내어 그 사람에게 나이를 물어봐줌.

 

 

 

"저기요 몇살이세요??"

다짜고짜 이렇게 물어봐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알바생은..

 

....

 

 

...

 

수능을 막 마친....

고..3...이었..음...

 

분명.. 오빠인 줄 알았는데... .

 

키도 크고... 기골이 장대하여..............

 

 

나보다 한 살 연하였음....ㅠㅠ

 

 

난 연하를 싫어했음...

하지만 그 훈남은 연하가 아닌 그저 내 이상형일 뿐.

 

 

 

 

난..........소녀처럼 그 사람에게

 

 

...

 

 

초콜렛을 줬음.부끄

 

 

 

사실 엄청 창피하고 부끄럽고 손발이 오그라들고

암튼 그랬었는데

그 용기가 어디서 났는지 기억이 도통 안 남.

 

그 당시의 나는 참 당돌했나봄.

 

 

그렇게 두 번 초콜렛을 줬음.

 

알바생도 부끄부끄 당황하는거 같았었음. (내 기억엔 ㅡ.ㅡ)

 

 

 

그리고 .........

 

 

대망의 어느 날

 

 

나는 그 사람에게 초콜렛과 함께 휴지였나... 포스트잇이었나..

 

아무튼 내 번호를 적은 종이를 줌!!!!!!!.

 

 

난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종이를 주면서

"이거 가지려면 가지고 버리시려면 버리세요ㅡㅡ"라고 최대한 시크하게 말 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너무 떨려서

집에 가는 길에 핸드폰이 땀에 젖도록 손에 쥐고 하루종일 연락 언제 오나 오매불망 기다렸던 기억이 남.

 

 

 

연락은

 

 

 

 

오질 않았음

 

^.^

 

 

 

 

 

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 카페에 다신 발을 들여놓을 수 없었음.

 

 

그 카페의 첫 이니셜 민...만 나와도 짜증을 팍 !!내고 경기를 일으킬 정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년 인생 살면서 그렇게 쪽팔린 건 처음이었음ㅋㅋㅋ....

 

 

 

 

 

 

하지만

 

그 당시 나는 소녀였기에

소녀의 순정을 짖밟은 그 분이 밉다기 보다는 그냥 좋았음 ㅠㅠ

 

난 ....찌질궁상의 극치를 달렸음...

 

그 카페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그 사람의 흔적을 찾기 시작해뜸.....

 

근데 이런 글을 발견!!!

 

"오늘......초콜렛..........한번만 더 ㅠㅠ"

라는 글을 발견함.

 

익명으로 작성한 글이었는데, 내가 그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초콜렛을 줬던 날이었음.

 

 

그래서 난 착각을 하게 됨.

 

 

 

아 이 사람이 내 번호를 잃어버렸구나!!!!!!!!!!!!!!!!!!!

 

이 사람도 날 찾고 있나보구나!!!!!!!!!!!!!난 까인게 아니다!!!!!

.

 

 

 

그 때 부터 싸이월드가 성행했다는게 너무 너무 다행임.

 

 

난 그 까페 홈페이지에서 단서를 찾아서 그 까페 알바생들의 클럽을 찾아들어가고 ...

그 클럽에서 그 사람의 흔적..을.. 발...ㄱ..ㅕ..ㄴ...

 

 

너무 스토커 같지만 어쩔 수 없었음..

 

나만 이런거 아니지 않음?ㅠㅠ

 

 

 

 

 

그 사람 미니홈피를 들어갔는데, 사진이 딱 한 장 있었음. 고등학교 시절에 찍었던 사진.

 

그걸 보고 가슴이 막 두근두근ㄷ구근 했으뮤ㅠ

 

 

 

난 ........난........

 

 

 

그 사람에게 싸이쪽지를 또 보냄^^;;;

앜ㅋㅋㅋㅋㅋㅋ집착돋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근데 너무 좋아서 어쩔 수 없었어요 ㅠㅠㅠ

 

 

 

대충 내용은 이랬음

 

"저기요 저 카페에서 찾아서 왔는데 그 초콜렛 준 여잔데요........블라블라....답장 기다릴게요"

 

 

 

 

저 쪽지를 보내고 난 몇 날 며칠을 컴 앞에 붙어 살았음..

 

 

수신확인 계속 하고 ............난 정말 집착이 대단한 여자였나봄.

 

 

 

 

 

그렇게 새로고침으로 계속 확인 하던 중...

 

 

드디어 수신확인이

 

YES가 됨!! 

 

 

 

이틀간 답장을 기다렸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시판에 초콜렛 달라고 쓰질 말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여버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사람이 쓴 게 아닐 수도 있지 뭐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존심에 엄청난 상처를 입음

 

 

 

그렇게...

 

나의 이상형과는 나 혼자서 빠이빠이를 했음.

 

 

 

 

 

 

 

 

 

 

 

 

 

4년 후

...

 

 

 

 

2011년 겨울이었음. 6개월 전 정도......

 

 

난 매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음 ㅠㅠ

 

 

 

 

그렇게 싸이월드를 하나 하나 정리하고 있던 중에

나는 싸월 메뉴에서 즐겨찾기라는 메뉴가 있다는 걸 새삼 알게 됨.

 

 

그래서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즐겨찾기를 들어가 봄.

 

즐겨찾기엔 딱 한 명의 홈피가 있었는데 누군지 전혀 모르겠었음.

 

대체 누군가 하면서 들어감.

 

정말 아무 생각 없었음.

 

 

 

 

 

예상하고 있을거라고 믿음

 

 

그 사람이었음.짱

 

 

 

 

난 정말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

 

나를 두 번이나 깐 사람의 미니홈피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 그렇게 까이고 나서도 꾸준히 그 분의 홈피를 들어갔던 기억이 남 ㅠㅠㅠ

 

근데 불행히도 그 사람은 싸이를 잘 안하는 스타일이라서 점점 안 들어가게 되고.....그렇게 잊혀졌었나 봄 ㅋㅋ

 

 

 

 

 

난 정말

 

아 무 사 심 없 이

 

 

진짜

 

맹세컨데

 

아 이렇게 말하니까 괜히 더 이상하네

 

암튼

 

너무 웃기기도 하고 반갑기도 한 마음에 쪽지를 보냄

 

이렇게 쓰니까 집착 스토커 수준 같지만..................

 

 

 

4년이나 지난 일이고, 난 그 당시에 남자친구 사귈 마음이 전혀 없던 상태였으며... 아 변명은 더 이상 않겠어여

 

암튼 쪽지를 보냈음.

 

 

대충 내용은 이렇게 보냄

 

"저기욬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 저 기억 나세요 4년 전에 그 쪽 일하실 때 초콜렛이랑 번호 드렸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니홈피에서 발견해서 쪽지 남겨요 너무 웃겨서요"

 

라고

최대한 정말 웃겨 보이려고 ㅋㅋㅋㅋㅋㅋ를 많이 써서 보냄.^^;;;;;;;;;;;;;;;;;;;;;;;;;;;;;;;;;;;

 

 

 

그리고 계속 잉여처럼 컴퓨터를 하고 있었음.

 

 

근데 몇 시간만에 답장이 옴??

 

???

읭??????

 

 

 

 

답장 내용은

 

ㅡ.ㅡ

 

 

"어디서요??ㅋㅋㅋㅋㅋㅋㅋ"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솔직히 "아 정말요? 반갑습니다 그 때 그 분이라니 정말 신기하네요"

 

이럴 줄 알았지

설마

 

어디서요??ㅋㅋㅋㅋㅋㅋ라고 보낼 줄은 ㅡㅡ

 

 

 

나를 기억 못 하는 것인가

아니면 번호를 얼마나 많이 받았길래 저딴 답장을 보내는 것인가

고민에 빠짐.

 

 

 

하지만 친절하게 답장 해줌.

 

그 카페에서 봤다고 ㅋㅋ

 

그랬더니 답장이 또 곧장 옴

 

 

"아 ㅋㅋㅋㅋㅋ 그 때 분홍모자 쓰시고 어쩌고 저쩌고"

 

 

ㅠㅠ

 

나의 인상착의까지 기억하고 있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그 땐 쪽지 씹으시더니 왠일로 답장하시네요 "

 

 

 

 

 

 

답장이 또 옴 .

 

 

 

 

"아 씹은게 아니라 어쩌고 저쩌고 . 근데 이번엔 제가 번호 물어봐도 돼요?"

 

 

 

이번엔 제가 번호 물어봐도 돼요?

이번엔 제가 번호 물어봐도 돼요?

 

 

ㅋㅋㅋㅋ

파안

 

 

 

 

나보다 어린 놈이 당돌해져가지고는 으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ㅏ하

 

 

 

 

 

그렇게 우리는 번호 교환을 했음

 

 

그리고 폭풍문자 작렬을 했음.

 

 

 

 

그리고

 

만나게 되고

 

 

 

그리고

 

 

 

 

 

 

 

 

 

 

100일이 넘었고

부끄

 

 

 

 

 

 

 

 

 

알고보니 그 때 내 남자친구님도 나한테 관심이 없던 건 아니었다고 함.

 

나한테 주려고 초콜렛도 갖고 다녔는데 뭐 사장이 있고 안 갖고 오고 암튼 그래서 못 줬다고 함

 

싸이쪽지는 왜 씹었냐니까 자기가 재수를 결정했어서 그랬다고는 하는데

 

 

진실은 모름 ㅡ.ㅡㅋㅋㅋ

 

그 초콜렛 달라는 글 자기가 쓴거 맞냐니까 그런가??하고 기억을 못 함 ....................ㅋ

당신이 아닌가 봅니다...........ㅋ.ㅋ...

 

 

 

 

 

 

헤헤헤

 

 

 

 

 

100일 갓 넘은 신생아 커플이라 내 남자친구님의 단점은 잘 보이지도 않고 장점만 잔뜩 보임.

 

외모만 훈훈한게 아니라 마음씨도 훈훈함.

 

자랑 막 하고 싶지만 댓글로 욕먹고 장수하고 싶지 않기에 .... 안할게요.

 

 

 

 

 

 

만나거나 전화하거나 문자할 때 마다 아직도 자주 저 때 얘기를 하고는 함.ㅋㅋ

 

이 얘기는 평생 할 것 같음

 

너무 신기하잖음???

 

 

 

 

 

내가 우리 이제 100일 겨우 됐다는 식으로 말하면 아니라고 4년 넘었다고 ㅋㅋㅋㅋㅋㅋ

 

으하하하

 

 

 

 

 

긴 얘기 여기서 마칩니다.

 

요새 살살 꼬드겨서 들어보니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한테 번호를 받았었다고 하네요 ㅡ.ㅡ

 

자기 도촬하는 여고생도 있었다는 소리... 엊그제 들었네요 ^.^........ㅋ...........................

 

 

그래서 싸이 쪽지 보낸 사람이 나인 줄 확신을 못 했다고...^^......좋겠다 .............^^.....................

 

 

 

 

 

저 만나기 전 부터 지금까지 주방에서 아르바이트 해서 안심했었는데

곧 학교 방학한다고 영화관에서 알바를 하겠다네요 ㅋ....

 

 

정말 걱정입니다...................^^.........

 

 

남자친구를 못 믿는게 아니라 주위의 여자들을......................................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다 저를 욕하죠 ㅋㅋㅋ 너 꺼지라고 ㅋㅋㅋㅋㅋ

 

으헤헤헤

 

아무튼 저희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칠게요

 

 

 

염장 죄송합니다.

 

 

 

 

 

더위 폭발인데

 

더위 조심하세요 파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