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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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건물은 (경기도 수원시 소재)

주택공사에서 국민임대 형식으로,

대부분 장애인이나 노인등 사회약자를 위해 마련된 주거공간입니다.

 

본 건물은 원룸 형식으로 지하층 부터 3층 까지 총 4개층,

각층마다 4가구씩 16가구가 입주 해서 살고 있습니다.


그 중 부모님은 B03호에 2008년부터 거주하고 계십니다.

아버지는 사고 후 척추장애를 가지고 계시고, 어머님은 최근 암수술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최근 B01호에 남자 한명이 입주를 했습니다.

바로 이 사람이 문제입니다.


이 사람은 노숙자 출신으로, 봉사활동을 하던 목사님의 도움으로 입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행색은 노숙 할때와 마찬가지로 긴 장발에 수염이 덥수룩한 모습입니다.

여기까지는 별 문제 될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사회에 적응하고 살아갈수 있도록

더욱 격려하고 보살펴 드려야 하는것이 마땅합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입주민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1. 어머님이 겪은 신 일입니다.

 

그림에서 같이 지하이기에, 계단을 내려오면 남자집 출입문을 지나야 합니다.

어머님이 외출하고 돌아오시는 길에 현관문을 열려고 하는데

남자가 "아줌마" 하고 부르더랍니다.

누구나가 그렇듯이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돌렸더니

이 남자는 집안 현관 근처에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나체상태로 어머님을 보고 있더랍니다.

너무 놀란 나머지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집으로 들어가셨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것은 명백한 성추행이며, 나아가 성폭행을 저지를 만한 위험요소를 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이런일로 인해 아버지가 가서 하지말라고 말씀 하셨답니다.

그런데, 자기가 짚고 있던 목발로 무슨 상관이냐며 폭행을 가할려고 위협을 했습니다.

아버지도 척추사이에 금속핀이 고정되어 있어서 거동이 불편하신 장애인 입니다.

그 상황에서 주먹이 아닌 도구, 목발로 폭행을 당했거나, 그것을 피하려다 넘어졌다면

몸이 정상이 아니기에 굉장히 위험한 상황으로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다른 입주민의 일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이 건물에는 주로 장애인 노인들이 거주하는데, 이분들이

건물앞 출입문에 의자를 놓고 쉬기도 합니다.

이때, 쉬고 있는 노인분들을 향해 욕설을 하고 위협적인 행동을 합니다.


4. 이 남자의 바로 옆집과 부모님 집 사이에 다른 방이 있습니다.

이 방에는 50대의 아주머니가 혼자 살고 계십니다.

이 분은 이 남자의 행동으로 인해, 초반에는 저희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밖에서 같이 만나서 집안에 들어갈때 까지 동행을 해서 지내다가

그것 마져도 무서워서 요즘은 집에 들어오질 않으시고 다른곳에서 신세를 지고 계신다고 합니다.


5. 알콜중독으로 인해 소동을 부려 경찰이 출동하고 제지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6. 건물 곳곳에, 자기 집 앞에 침이고 소변을 무분별하게 저질러 놓습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기에, 아버지는 이 건물을 임대하고 관리하는 주택공사에

정식으로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답변은  우선 입주를 한 입주민에 한해서 강제퇴거를 시킬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럴만한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는 강제력이 없다는 것을 뜻하는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본 건물에 방문을 해서 실제 어떤 피해를 입고 있는지 확인을 하고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젊은 사람은 살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젊은 사람들 중 여성들이 없어서 더욱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등의 여학생이 없어서 더욱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아있는 50대 이상의 아주머니들을 상대로도 나체로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며

변태짓을 일삼는데, 젊은여성과 여학생들이 있었다면 어떤일이 벌어졌을 까요?

 

여러분들의 힘을 모아, 다른 15가구의 입주민들이 불안에 떨면서 살지 않게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주택공사에서 책임회피 하는 듯한  발언을 철회하고,

입주민들의 생활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