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석달째 지금 한창 서로 죽고 좋아 못사는 그럴때입니다. 남친은 연애경험이 별로 없는데도 저에게 참 잘해줍니다. 저는 남친에게 불만도 있지만 세상에 내가 딱 만족할만한 그런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처음엔 그저 잘해주니까 사귀긴 했는데 지금은 저도 남친을 많이 아주 많이 좋아해요.... 저도 남친 잘 챙겨주고 해서 남친 아주 만족한답 니다. 어쩔땐 자기가 너무 과분한 대접을 받는것 같다고도하고요... 그런데 어제밤 통화중에 서로 살아온 얘기를 하게되었고 저는 그에게 말하지 않았던 제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은 제가 직업도 공무원이고 이것저것 많이 안정된 상태지만 전에는 고생을 깨나 했거든요 공부하면서 학원비 벌려고 공장에서 힘들게 알바 한 이야기나 전에 2년간 사겼던 사람이 절도죄를 지어 교도소에 들어가 헤어졌던 이야기나 ... 교도소 이야기에 남친은 상당히 놀라는 눈치였지만 이미 다 지나간 일이라고 그닥 중요하게 여기진 않는답니다. 그런데 많이 놀라긴 놀랐다네요... 그러면서 앞으로도 나에게 놀랄만한 일이 몇개 더 남아있다는겁니다. <---- 놀랄만한 일이 몇 개 남아있다니 대체 그게 무슨 말인지 몰라 저는 꼬치꼬치 캐물었습니다. 남친은 대답을 이리저리 피하다가 결국엔 실토를 하더군요 폰카로 찍은 제 사진을 컴에 저장해서 남친이 여러다리 걸러 아는 무당한테 이메일로 전송해서 보았답니다. 남친폰카엔 ... 제 얼굴만 클로즈업해서 찍은 사진도없는데... 그래서 물었더니... 저번에 공원벤치 에 앉아있는 전신사진을 가지고 가 봤다네요 ;;; 도대체 그런 사진을 가지고 어떤 관상을 볼수가 있다는건지... 제사진을 가지고 제가 모르는 남에 게 그런 이유로 보여줬다는게 좀 짜증나긴 했지만 일단 무당이 뭐라고 했는지가 궁금해 물었습니다. 처음과 마찬가지로남친은 대답을 잘 안해주려고 하더라고요... 무당이 헛소리하는거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래도 말해보라고 계속 보챘습니다. 그랬더니... 제 인생에 시련이 많고 눈물도 많고 마음도 여리답니다. 남친도 마음이 여려서 둘 사이엔 별 문제가 없겠지만 외부에서 파도가 밀려들면 쉽게 휩쓸릴거라고 했다네요... 대체 이 무슨 거지같은 말인지... 덧붙이자면 남친은 털털한 그런 사람을 좋아하는데 제 사진을 본 무당이 한다는 소리가 이애는 천상 성격이 여자라는겁니다.말인즉슨 저는 남친이 좋아할만한 성격의 소유자가 아니라는거지요 남친은 그 무당이 엉터리고 헛소리를 한거라고 생각한대요 ... 그렇다면 ... 헛소리라고 생각한다면 앞에 말한 놀랄일이 몇개 남았다고 하는건 대체 뭘까요? 뭐 좋습니다 전에도 힘들게 살았으니 앞으로 힘든 시련이 닥쳐오는거 저는 무섭지 않아요... 그런데 제가 자꾸 신경쓰이는건 제 성격이 남친 스타일이 아니라는 그말이예요... 저도 알아요 남친이 털털한 그런 성격 좋아하는거... 그런데 제 성격 알고 만난거고 그러면서도 사귄건데... 혹 시간이 흘러 저의 성격에 싫증나지나 않을까 내심 불안하고... 오늘 아침에 남친한테 문자보내 핸폰에 잇는 제 사진 다 지우라고 했습니다. 일이 바쁜지 아직까지 답문자가 없군요... 남친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고해도 저는 기분상하고 신경쓰이고 참... 별로네요
남친이 자신 폰에 있는 제사진으로 관상을 보고왔답니다.
사귄지 석달째 지금 한창 서로 죽고 좋아 못사는 그럴때입니다.
남친은 연애경험이 별로 없는데도 저에게 참 잘해줍니다. 저는 남친에게 불만도 있지만
세상에 내가 딱 만족할만한 그런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처음엔 그저 잘해주니까 사귀긴 했는데
지금은 저도 남친을 많이 아주 많이 좋아해요.... 저도 남친 잘 챙겨주고 해서 남친 아주 만족한답
니다. 어쩔땐 자기가 너무 과분한 대접을 받는것 같다고도하고요...
그런데 어제밤 통화중에 서로 살아온 얘기를 하게되었고 저는 그에게 말하지 않았던
제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은 제가 직업도 공무원이고 이것저것 많이 안정된 상태지만
전에는 고생을 깨나 했거든요 공부하면서 학원비 벌려고 공장에서 힘들게 알바 한 이야기나
전에 2년간 사겼던 사람이 절도죄를 지어 교도소에 들어가 헤어졌던 이야기나
... 교도소 이야기에 남친은 상당히 놀라는 눈치였지만 이미 다 지나간 일이라고 그닥 중요하게
여기진 않는답니다. 그런데 많이 놀라긴 놀랐다네요...
그러면서 앞으로도 나에게 놀랄만한 일이 몇개 더 남아있다는겁니다.
<---- 놀랄만한 일이 몇 개 남아있다니 대체 그게 무슨 말인지 몰라 저는 꼬치꼬치 캐물었습니다.
남친은 대답을 이리저리 피하다가 결국엔 실토를 하더군요
폰카로 찍은 제 사진을 컴에 저장해서 남친이 여러다리 걸러 아는 무당한테 이메일로 전송해서 보았답니다.
남친폰카엔 ... 제 얼굴만 클로즈업해서 찍은 사진도없는데... 그래서 물었더니... 저번에 공원벤치
에 앉아있는 전신사진을 가지고 가 봤다네요 ;;;
도대체 그런 사진을 가지고 어떤 관상을 볼수가 있다는건지... 제사진을 가지고 제가 모르는 남에
게 그런 이유로 보여줬다는게 좀 짜증나긴 했지만 일단 무당이 뭐라고 했는지가 궁금해 물었습니다.
처음과 마찬가지로남친은 대답을 잘 안해주려고 하더라고요... 무당이 헛소리하는거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래도 말해보라고 계속 보챘습니다. 그랬더니... 제 인생에 시련이 많고 눈물도 많고 마음도 여리답니다.
남친도 마음이 여려서 둘 사이엔 별 문제가 없겠지만 외부에서 파도가 밀려들면 쉽게 휩쓸릴거라고 했다네요... 대체 이 무슨 거지같은 말인지...
덧붙이자면 남친은 털털한 그런 사람을 좋아하는데 제 사진을 본 무당이 한다는 소리가 이애는 천상 성격이 여자라는겁니다.말인즉슨 저는 남친이 좋아할만한 성격의 소유자가 아니라는거지요
남친은 그 무당이 엉터리고 헛소리를 한거라고 생각한대요 ... 그렇다면 ...
헛소리라고 생각한다면 앞에 말한 놀랄일이 몇개 남았다고 하는건 대체 뭘까요?
뭐 좋습니다 전에도 힘들게 살았으니 앞으로 힘든 시련이 닥쳐오는거 저는 무섭지 않아요...
그런데 제가 자꾸 신경쓰이는건 제 성격이 남친 스타일이 아니라는 그말이예요...
저도 알아요 남친이 털털한 그런 성격 좋아하는거... 그런데 제 성격 알고 만난거고
그러면서도 사귄건데... 혹 시간이 흘러 저의 성격에 싫증나지나 않을까 내심 불안하고...
오늘 아침에 남친한테 문자보내 핸폰에 잇는 제 사진 다 지우라고 했습니다.
일이 바쁜지 아직까지 답문자가 없군요...
남친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고해도 저는 기분상하고 신경쓰이고 참...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