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2011-06-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가나 용병 수비형 미드필더 마이클 에시앙(29)이 레알 마드리드행 가능성을 부인하고 나섰다. 에시앙의 에이전트인 파비앙 피베튜는 15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에시앙은 첼시 생활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에시앙은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휩싸인 상황이다. 스페인 언론들은 레알 마드리드가 전 프랑스 국가대표선수 라사나 디아라(26)와 결별하고 그를 대신할 카드로 에시앙의 영입을 고려한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특히 에시앙에게 첼시 유니폼을 입힌 이가 현재 레알 마드리드 수장 조세 무리뉴(48) 감독이라는 점에서 이적설이 더욱 탄력을 받았다. 하지만 피베튜는 "무리뉴 감독이 첼시를 나간 이후로 꾸준히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는 에시앙에게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4년 계약이 남아 있어 아마 첼시에 남게 될 것"이라고 이적설을 일축했다. 이어 "에시앙은 매우 좋은 클럽에서 행복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권혁진 기자〕
에시앙의 에이전트 "레알행은 사실무근"
[뉴시스 2011-06-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가나 용병 수비형 미드필더 마이클 에시앙(29)이 레알 마드리드행 가능성을 부인하고 나섰다.
에시앙의 에이전트인 파비앙 피베튜는 15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에시앙은 첼시 생활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에시앙은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휩싸인 상황이다. 스페인 언론들은 레알 마드리드가 전 프랑스 국가대표선수 라사나 디아라(26)와 결별하고 그를 대신할 카드로 에시앙의 영입을 고려한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특히 에시앙에게 첼시 유니폼을 입힌 이가 현재 레알 마드리드 수장 조세 무리뉴(48) 감독이라는 점에서 이적설이 더욱 탄력을 받았다.
하지만 피베튜는 "무리뉴 감독이 첼시를 나간 이후로 꾸준히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는 에시앙에게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4년 계약이 남아 있어 아마 첼시에 남게 될 것"이라고 이적설을 일축했다.
이어 "에시앙은 매우 좋은 클럽에서 행복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권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