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종강이에요...ㅠㅠㅠ

수줍2011.06.16
조회1,024

짝사랑 1년째인 여자사람입니다..

 

이제 종강해서 방학인데 두달 동안 못보겠네요...

 

처음 좋아했을 때 보단 친해.. 아니 친해졌다곤 절대 못하지만

 

말한번 해보적 없었는데 말도 걸어주시고 인사도 잘받아주시고

 

근데 전 미친듯이 웃는것 밖에 못했어요

 

오빠님을 보는 날이면 하루종일 공부도 못하고

 

말이라도 걸어주시는 날이면 심장이 터질것 같고...

 

저는 2학년이지만 오빠님은 4학년이시네요...

 

그래서 오빠님을 볼 수 있는 시간이 2학기 한번 밖에 안남았어요...

 

어쩌다 번호를 알게 됐는데 그분은 제가 번호를 알고있는걸 모르시니깐

 

문자를 보낼 수도 없어요... 보내면 완전 이상하게 보시겠죠??

 

그래서 만나면 직접 번호 물어보려고 마음 먹었는데

 

못 만났네요... 이대로 방학이 왔어요...

 

미쳤네 미쳤어 하면서 오빠님 이름 세글자에 두근거리는 멍청이네요...

 

그냥 답답하고 우울해져서 글 썼어요...

 

 

다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