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톡중에 기독교 까는게 있어서 올려보는 경험담★

교회보다2011.06.16
조회163

 안녕하세요

 

 

음슴체가 유행인듯하오

 

 

 

 나는 군산에사는 19살 흔남임

 

 

이건 제 개인적인 경험인데.

초등학교 1학년에 올라가면서 학부모회? 뭐그런거에서 엄마가 인맥을 하나 만들었는가봄

근데 그분이 엄마한테 자기가 교회에 다니는데 이번에 자기 교회에서 동물원에 보내준다고 하면서 나를 보내라고했고

나는 친구도 같이가겠다 좋다고쫄래쫄래 쫓아갔음.

교회봉고차타고 동물원가는 도중에 나한테 전화번호랑 주소를 물어봤는데 나는 엄마친구라고 하고 친구 부모님이시니 뭐 괜찮겠지 하며 알려줬음 .

그게 화근이었음.

다녀오고 다음 주말이되어서 교회에 나갈까말까하다가 (우리가족은 원래 무신론주의) 가지 않았음.

근데 그날부터 한 일주일 넘게 전화와서 내가받으면 너 교회안나오고 그러면 지옥으로 끌려간다고 협박했음. 부모님이 받으시면 그냥 끊어버리고 .  그땐 어렸을때라 진짜 많이울었음. 무서워서

그때부터 나는 전화받는걸 극도로싫어함 그래서 고3이지만 핸드폰도 없음 . 거는것만하고 받는걸 못했었음. 그리고 학교앞에서 사탕나눠주면서 전도? 하는 아줌마들한테도 인터넷에서 무신론 논리같은거 외워서 소리소리지르고 도망쳤음

그래도 고1때 정말좋은선생님을 만나서(그분도 기독교인) 세상엔 정말 진심으로 신앙생활하는분도 있다는걸 알게되 나아졌지만 트라우마인지 전화받는건 정말 무서움. 

책임지라고 할수도 없고 이거.. 

기독교믿으시는분들께 꼭 말하고 싶음 . 제발 신경안쓸테니 퍼뜨리려고 하지말라고. 정말 기독교가 종교가 아니고 신을 모시는 (신이란게 있다면) 뭐 그런것이라면, 신의뜻대로 사람이 태어나기 이전에 의식속에 신이 있다는 사실을 각인시켜주면 되는것 아닌가.

이런 소리하면 또 신의 뜻은 멍청한 너는 모른다는소리만 할께 뻔하니 여기까지만 하겠음. 설명할수있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 한판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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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서비스짤

 

 이거는 지난 부처님오신날 행사장에 난입한 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