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으잉ㅋㅋ 이글쓰고 난후 묻히게된줄 알고 그냥 지금까지 이글쓴거 잊고있다가 오늘에서야 내가글쓴글 보니깐 이게 그때 톡이 되어있었군여? 완전 깜짝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쉽네여 ㅋㅋㅋ 6개월지나고서야 이글을 발견하다니 ㅋㅋ 베플님들 ㅋㅋㅋ 옥수수알을 세시다니 ㅋㅋ재미있으셔ㅋㅋ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ㅎㅎ 톡톡 눈팅만하며 재미있게 보다가 저의 예전 경험이 떠올라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 꾸벅~ㅎ 예전에 아마 고3 수능끝나고 한창 막바지 바쁜 미대입시준비할때(미대지망생인ㅎ 현재는대학생!ㅋ무튼) 그날도 어김없이 학원에 가려구... 그날은 일반버스를 탔지요. 멍때리면서 3시간 반 셤보고 다 못그리면 궁디팡팡 맞게되는 괴로운 상상을 하던중 ㅋ 헌데 앞에앉아 계신할머니께서 갑자기 말을 거셨습니다 . 만원짜리를 갑자기 저에게 슥 내미시더니 " 학생- 천원짜리 있누? " 무일푼이던 저는 ㅠ0ㅠ " 넹? 아뇨.. " 라고 대답했지요. 알고보니 할머니께서 탑승하시고 버스비를 아직 안내셨더라구요 " 내가 돈을아직안내서 그래 - ( 흐음..) 뒤에 있는사람없나?...." (저도 따라서 멀쭘히 뒤를 보면서 으음...앉은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헌데 할머니께서 버스카드를 들고계시길래 아하! " 아- 뒤에 버스충전기가 있네요! " ( 버스안에서 충전기달린거 아시죠?) " 어디??????" " 저 뒤에요.." - "학생이좀해줄래? " - (으으으으.ㅁ...남의부탁들 거절 잘 못하는 저는 ) 아..네..(그러죠 ㅋㅋ) " 뒤로 가서 충전기 위해 카드를 올려놨지요 , 음 이상한게 그때 카드엔 7천원정도 있던거같았는데 말이죠 ...으음..... 그냥 뭐... 부탁하신거 만원 넣어서 드렸지요... 돌려드리고 앉으니 할머니께서 왠 검은 봉투를 갑자기 저에게 주시더라구요 음!!?!! 할머니께선 들어있는게 옥수수라며 지금좀 딱딱하니 나중에 삶아 먹으라더군요 첨에 괜찮다고 했는게 계속 권하시니 감사하다고 받았지요 ㅋㅋ 그리고 밤에 집에와서 ..........가족들에게 그 있던일 얘기하면서 오홍 옥수수~ 이러면서 검은봉투를 풀렀지욤 ㅋㅋ 그리고 비닐로 포장되어 오호~ 다소곧히 들어있는 옥수수 2개 .. 맛나보이는,, ㅎㅎㅎ 옥수수를 잘 살펴보다가 ........... . . . .. . . . . .. . . .. 응?!!!! (눈을 의심했습니다 -) . . . . . . . 드..... 드시던 건가용 ㅋㅋ (조큼 난감했습니다..................................) *무튼 그때 할머니, 옥수수주신거 감사해용 ㅋㅋ 306
●버스타던중 할머니 버스충전 도와드린후 받은 보답선물이.......
(12.28)//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으잉ㅋㅋ 이글쓰고 난후 묻히게된줄 알고 그냥 지금까지
이글쓴거 잊고있다가 오늘에서야 내가글쓴글 보니깐 이게 그때 톡이 되어있었군여?
완전 깜짝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쉽네여 ㅋㅋㅋ 6개월지나고서야
이글을 발견하다니 ㅋㅋ
베플님들 ㅋㅋㅋ 옥수수알을 세시다니 ㅋㅋ재미있으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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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톡톡 눈팅만하며 재미있게 보다가
저의 예전 경험이 떠올라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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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ㅎ
예전에
아마 고3 수능끝나고 한창 막바지 바쁜 미대입시준비할때(미대지망생인ㅎ 현재는대학생!ㅋ무튼)
그날도 어김없이 학원에 가려구... 그날은 일반버스를 탔지요.
멍때리면서 3시간 반 셤보고 다 못그리면 궁디팡팡 맞게되는 괴로운 상상을 하던중 ㅋ
헌데 앞에앉아 계신할머니께서 갑자기 말을 거셨습니다 .
만원짜리를 갑자기 저에게 슥 내미시더니
" 학생- 천원짜리 있누? "
무일푼이던 저는 ㅠ0ㅠ " 넹? 아뇨.. " 라고 대답했지요.
알고보니 할머니께서 탑승하시고 버스비를 아직 안내셨더라구요
" 내가 돈을아직안내서 그래 - ( 흐음..) 뒤에 있는사람없나?...."
(저도 따라서 멀쭘히 뒤를 보면서 으음...앉은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헌데 할머니께서 버스카드를 들고계시길래
아하! " 아- 뒤에 버스충전기가 있네요! " ( 버스안에서 충전기달린거 아시죠?)
" 어디??????"
" 저 뒤에요.."
- "학생이좀해줄래? "
- (으으으으.ㅁ...남의부탁들 거절 잘 못하는 저는 ) 아..네..(그러죠 ㅋㅋ) "
뒤로 가서 충전기 위해 카드를 올려놨지요 ,
음 이상한게 그때 카드엔 7천원정도 있던거같았는데 말이죠 ...으음.....
그냥 뭐... 부탁하신거 만원 넣어서 드렸지요...
돌려드리고 앉으니 할머니께서 왠 검은 봉투를 갑자기 저에게 주시더라구요
음!!?!!
할머니께선 들어있는게 옥수수라며 지금좀 딱딱하니 나중에 삶아 먹으라더군요
첨에 괜찮다고 했는게 계속 권하시니 감사하다고 받았지요 ㅋㅋ
그리고 밤에 집에와서 ..........가족들에게 그 있던일 얘기하면서
오홍 옥수수~ 이러면서
검은봉투를 풀렀지욤 ㅋㅋ 그리고 비닐로 포장되어
오호~ 다소곧히 들어있는 옥수수 2개 .. 맛나보이는,,
ㅎㅎㅎ 옥수수를 잘 살펴보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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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눈을 의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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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시던 건가용 ㅋㅋ
(조큼 난감했습니다..................................)
*무튼 그때 할머니, 옥수수주신거 감사해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