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Mnet은 이미 몇년 전부터 미국에서 흥행하던 오디션 프로그램 소스를 가지고 건너와 슈퍼스타k 시즌1의 시작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현재는 형식과 다루는 매체는 다르지만 기본 코드는 비슷한 아류 프로그램들이 공중파,케이블 포함 10개가 넘는등. 누가 뭐라해도 한국은 지금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풍년이다. 일단 필자는 슈퍼스타K 시즌2 당시에 대부분을 시청했던 입장으로써 새로운 판도가 도입되는게 굉장히 만족스럽고 기대됬었다. 그 전까지는 개편한답시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걸그룹 멤버들이나 대거 투입하는등. 안그래도 독점하고 있어 짜증나 죽겠는 아이돌의 향연이나 지켜봐야하고, 매주 발전없고 식상한 시나리오들을 공급받는게 전부였는데. 지겹고 뻔한 컨텐츠에 벗어나 오디션 서바이벌 방식이라는 신선한점,장르가 음악이라는 관심분야인점... 그리고 공중파가 아닌 케이블에서 방송되어, 틀에 잡히지 않는 케이블 방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다는점 등등 때문에 필자또한 대부분의 시청자들 처럼 환호하고 애청했던것 같다. 그러나 그때부터 이미 누군가들은 예상하고 있었듯이 현재 한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문화는 과도한 팽창을. 그때문인지 시청자들은 예술성 오디션 프로그램의 본질을 망각하거나 방관하는것 같다. 기계처럼 찍어내는데 급급한. 이른바 대세라는 풍조에는 항상 부작용이 뒤따른다. 한국 대중들은 급류처럼 전파되는 문화를 너무나 익숙하고 관대하게 받아들이는 성질이 있는데. (비하적인 단어로는 냄비근성) 대중문화를 향한 비판적인 평론은 항상 몰매를 맞고 관심병으로 치부되며, 그로인해 피드백 시스템 자체가 무너져 물타기에 오른 기업들이 자기들 논리대로 독식하고 마는 현상을 초래한다. 방송사 입장에서 이상적인 목표는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성공과, 대중 문화의 질을 높이는것 보다는 시청률 일수밖에 없다. 현재 대부분의 오디션 프로그램들은 서바이벌 시스템을 좀더 혹독하게 만든다던가 도전자들의 사적인 내용등을 부각시켜 단순한 이슈화와 흥미 위주로 방송화 하고있는게 사실이다. 슈퍼스타K 시즌2의 사례만 봐도 탑11의 도전자들의 (혹은 그외에 주목받았던 도전자들) 드라마틱한 휴머스토리를 과하게 포장해 주목받는데는 성공했지만 도전자들 대부분이 당시에 걸었던 기대에 못 미치는 활동들을 하고 있듯이 음악적인 판도를 바꾸는데 있어서는 한계점을 보였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본질이 무엇이었던가? 시청자들과 심사위원들이 뽑아놓은 도전자들에게 기회를 주어 가수로써 대중음악에 질을 높이는 궁극적인 목표나 기대가 아니었던가. 그리고 필자 개인적으로는 음악 오디션에 관련된 시스템 자체가 불만이다. 애당초 국내서 좀 나간다는 가수나 엔터테이너 3~4명 불러놓고 한사람의 음악성을 자기들 잣대로 심사한다는게 넌센스 라는것이다. 각 개인의 심사위원 으로써 자질을 의심한다기 보단 사람이 사람의 예술을 심사한다는 발상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물론 오디션이라는 시스템 자체는 방송 프로그램에서만 존재하는것은 아니다. 예체능 관련 대학이나 소속사에서는 물론이고,일반 기업에서도 직원을 채용할때 역시 소수의 심사위원이 채용하느냐 마냐를 결정한다. 하지만 그것들과 비교자체가 안되는 이유는 사회에선 면접을 보고 심사할땐 각 단체마다 기준이란 것이 있다. 철도관련 업체 기업에서는 그 관련 분야에 대해 심사볼것이고, 컴퓨터공학관련 업체에서는 자기들 분야에 관한 심사를 볼것이다. 하물며 대학에서도 교수들 자신의 대학에 맞는 성향의 학생을 합격시키고,학생들 또한 그것을 감안하고 시험 지원을 하는것인데 대중음악 가수를 뽑는다는 기준에서 과연 성향들이 각기 다른 3~4의 심사위원들 끼리 도전자를 놓고 대중음악 가수의 자질을 평가한다는게 모순이란 것이다. 예술이란 것은 다양성이 반드시 뒤따라야 하기 마련인데 여지껏 가수를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도전자들의 개성이나 다양성을 제대로 평가한적이 있는지 의문이다. 차라리 애시당초 오디션 타이틀을 힙합이면 힙합,락이면 락, 발라드면 발라드. 이런식으로 정해놓고 심사를 보는게 바람직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여지껏 보여줬던 '위대한 탄생'과 '슈퍼스타K' 두 프로그램의 모습은 '위대한 발라드','발라드스타K' 에 머물렀다고 본다. 두 프로그램 모두 8월달 방송예정으로 알고있는데 그때는 도전자들의 개성을 살려 좀더 다양하고 공명정대하게 심사했으면 한다. PS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틀려서 보기 불편하실수도 있습니다. 제가 가방끈이 짧아서 글솜씨가 서툴수도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철지났지만~ 위대한탄생,슈퍼스타K 등등 오디션 프로그램의 방향성
제작년 Mnet은 이미 몇년 전부터 미국에서 흥행하던 오디션 프로그램 소스를 가지고 건너와 슈퍼스타k 시즌1의 시작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현재는 형식과 다루는 매체는 다르지만 기본 코드는 비슷한 아류 프로그램들이 공중파,케이블 포함 10개가 넘는등.
누가 뭐라해도 한국은 지금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풍년이다.
일단 필자는 슈퍼스타K 시즌2 당시에 대부분을 시청했던 입장으로써
새로운 판도가 도입되는게 굉장히 만족스럽고 기대됬었다.
그 전까지는 개편한답시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걸그룹 멤버들이나 대거 투입하는등.
안그래도 독점하고 있어 짜증나 죽겠는 아이돌의 향연이나 지켜봐야하고, 매주 발전없고 식상한 시나리오들을 공급받는게 전부였는데.
지겹고 뻔한 컨텐츠에 벗어나 오디션 서바이벌 방식이라는 신선한점,장르가 음악이라는 관심분야인점...
그리고 공중파가 아닌 케이블에서 방송되어, 틀에 잡히지 않는 케이블 방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다는점 등등 때문에 필자또한 대부분의 시청자들 처럼 환호하고 애청했던것 같다.
그러나 그때부터 이미 누군가들은 예상하고 있었듯이
현재 한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문화는 과도한 팽창을. 그때문인지 시청자들은 예술성 오디션 프로그램의 본질을 망각하거나 방관하는것 같다.
기계처럼 찍어내는데 급급한. 이른바 대세라는 풍조에는 항상 부작용이 뒤따른다.
한국 대중들은 급류처럼 전파되는 문화를 너무나 익숙하고 관대하게 받아들이는 성질이 있는데.
(비하적인 단어로는 냄비근성)
대중문화를 향한 비판적인 평론은 항상 몰매를 맞고 관심병으로 치부되며,
그로인해 피드백 시스템 자체가 무너져 물타기에 오른 기업들이 자기들 논리대로 독식하고 마는 현상을 초래한다.
방송사 입장에서 이상적인 목표는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성공과, 대중 문화의 질을 높이는것 보다는 시청률 일수밖에 없다.
현재 대부분의 오디션 프로그램들은 서바이벌 시스템을 좀더 혹독하게 만든다던가 도전자들의 사적인 내용등을 부각시켜 단순한 이슈화와 흥미 위주로
방송화 하고있는게 사실이다.
슈퍼스타K 시즌2의 사례만 봐도 탑11의 도전자들의 (혹은 그외에 주목받았던 도전자들) 드라마틱한 휴머스토리를 과하게 포장해 주목받는데는 성공했지만
도전자들 대부분이 당시에 걸었던 기대에 못 미치는 활동들을 하고 있듯이 음악적인 판도를 바꾸는데 있어서는 한계점을 보였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본질이 무엇이었던가? 시청자들과 심사위원들이 뽑아놓은 도전자들에게 기회를 주어 가수로써 대중음악에 질을 높이는 궁극적인 목표나 기대가 아니었던가.
그리고 필자 개인적으로는 음악 오디션에 관련된 시스템 자체가 불만이다.
애당초 국내서 좀 나간다는 가수나 엔터테이너 3~4명 불러놓고 한사람의 음악성을 자기들 잣대로 심사한다는게 넌센스 라는것이다.
각 개인의 심사위원 으로써 자질을 의심한다기 보단 사람이 사람의 예술을 심사한다는 발상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물론 오디션이라는 시스템 자체는 방송 프로그램에서만 존재하는것은 아니다.
예체능 관련 대학이나 소속사에서는 물론이고,일반 기업에서도 직원을 채용할때 역시 소수의 심사위원이 채용하느냐 마냐를 결정한다.
하지만 그것들과 비교자체가 안되는 이유는
사회에선 면접을 보고 심사할땐 각 단체마다 기준이란 것이 있다.
철도관련 업체 기업에서는 그 관련 분야에 대해 심사볼것이고, 컴퓨터공학관련 업체에서는 자기들 분야에 관한 심사를 볼것이다.
하물며 대학에서도 교수들 자신의 대학에 맞는 성향의 학생을 합격시키고,학생들 또한 그것을 감안하고 시험 지원을 하는것인데
대중음악 가수를 뽑는다는 기준에서 과연 성향들이 각기 다른 3~4의 심사위원들 끼리 도전자를 놓고 대중음악 가수의 자질을 평가한다는게 모순이란 것이다.
예술이란 것은 다양성이 반드시 뒤따라야 하기 마련인데 여지껏 가수를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도전자들의 개성이나 다양성을 제대로 평가한적이 있는지 의문이다.
차라리 애시당초 오디션 타이틀을 힙합이면 힙합,락이면 락, 발라드면 발라드. 이런식으로 정해놓고 심사를 보는게 바람직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여지껏 보여줬던 '위대한 탄생'과 '슈퍼스타K' 두 프로그램의 모습은 '위대한 발라드','발라드스타K' 에 머물렀다고 본다.
두 프로그램 모두 8월달 방송예정으로 알고있는데 그때는 도전자들의 개성을 살려 좀더 다양하고 공명정대하게 심사했으면 한다.
PS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틀려서 보기 불편하실수도 있습니다. 제가 가방끈이 짧아서 글솜씨가 서툴수도 있으니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