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100일날 나한테 써준 편지.............................

바보야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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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아 우리가 만난지 어느덧 100일이 됐네

 

첫만남부터 너가 눈에 확들어와서 사귀자고 했지

 

내가 여자들을 만나본 경험이 거의 없이 남자애들하고만 어울려서

 

여자들의 생각, 바램같은 걸 잘몰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어

 

너가 많이 이해해줬으면 해  대신 내가 너에게 한가지 자신있게 약속할 수 있는거

 

다른 여자들한테 맘안주고 너만 좋아할거라는거야  우리 이제 100일이지만

 

앞으로 200일 300일 1000일 그 이상으로 서로 챙겨주면서 이쁘게 만나자

 

그리고 내가 한말에 상처받았다고 해서 술마시거나 함부로 행동하지마

 

너는 건강에 신경써야하니깐 술마시지 말고 끼니 재때 잘 챙겨먹어야해

 

너가 아프면 난 더아프다는거 잊지마

 

오늘 정말 기대되고 너무 행복해  왜냐면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있어서............

 

진심으로 사랑해 여보~~세요 ㅋㅋ

 

 

 

 

 

 

니가 쓴 편지 기억나니??  생각 안나지??

 

이때는 정말 사랑스럽고 너무 행복했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너가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는 널볼때

 

너무 마음이 아팠어

 

이젠 모두 지난일

 

이젠 말로 아닌 행동으로 보여줘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 만나서 정말 니가 써준 글처럼

 

다른 여자랑 자고다니지말고 니 여자친구만 사랑해줘

 

나 11월 중순까지만 회사 다닐것같아

 

회사일 마무리하기위해 3개월정도 외국나갔다올것같아

 

이젠 내일하면서 좀 쉬고싶어

 

12월에 내가하고싶어하는 가게 OPEN할 계획이야

 

지금 회사일 가게 인테리어 가게에 관련된 공부도 해야하고 학원도 다녀야하고.......좀 마니 바쁘네

 

우리 각자 삶속에서 열심히 즐겁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살자

 

그동안 누나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진심으로 고마웠어

 

이젠 연원히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