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실장님에게 쓰는 편지 ★ -

글쓴이2011.06.16
조회1,245

 안녕하세요 실장님 2010년 10월 

 

우리사무소에는 (소장님 , 실장님 , 동료형 , 나)가  있었죠..ㅎ?

 

이제 일을 시작하지않은 신입인나는 항상 뭔가있게말하시는 실장님의 말씀에 나는 항상 말씀하신것을

 

잊어먹지않으려고 수첩에적고 내일은 꼭해야지! 라고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지냈어요

 

 

동료 선배인 형도있어서 난 나날나날 항상 어색한 실장님과 지내며 나는 긴장하고 형이랑있을때면 재밋는하루를 항상보내기도 했었죠.

 

이렇게 항상 실장님이 형에게 말씀하시는것을보고 실장님은정말 리더쉽이 있으시구나 라고생각했어요.

 

하지만 일하던 형이 그만두고 이제 실장님과 저만 같이일하게 되던때가 생각나네요.

 

제가 말주변도 잘없고..소심해서 정말 실장님도 힘드셨죠 ㅎㅎ?

 

 

 

형이 일을 그만둔후로 이제 실장님과 저만 같이 일을 시작했잖아요 .. ㅋㅋ 정말그때어색했는데..

 

그리고실장니 제가 싫어했던 실장님의 말씀중 하나가요 바로 이말이였어요..... "오 이것봐! 이실수한것봐!  큰일날얘내!" .. 난이말에 정말 상처를 많이받았었어요..

 

그러고나서 아이가 부모에게 혼나고나서 상처가있는곳을 후시딘을 발라주듯이

 

실장님 님께서도  저를 치료해주셧죠.

 

 

잊혀지지가않네요... ㅋ...저에게 꾸지르시고... 실장님께서 하신일을보시곤..

 

 

 "오허걱 이거봐,, 큰일 날사람이네...." 

 

이 말씀이 얼마나 위안이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던지..ㅎ

 

 

 

 

그래요... 생각해보면 이때부터였던거같아요 실장님..

 

 

실장님의 말씀이 전부..조금씩 오느날 식으로말하자면 말하자면 ..허세라는것이 느껴지기 시작한것이..

 

 

 

 

 

 

1. 처음으로 실장님에게 거짓말한 날 

 

 

점심때의 일이였죠..? 전아직 그날을 잊지못해요

 

 가끔 점심때 실장님께서는 배달되는 반찬이 허술하다 싶으시면 음식을 조리하셔서 먹으

 

라고 주셨었쬬? 하지만 항상 태워먹고 요리를정말 못하시길래 ..정말 주부인가 의심도했었어요.. 그날이후로 의심이 부쩍 늘었거든요 ㅎㅎ

 

 

 

하지만 이번 점심은 정말 조리하기 쉬운 매뉴인 계란탕을 조리하셨었어요.. 이번에는 맘놓

 

고 전 밥을 맛잇게먹을수있겠다는 생각에 전 조리하는것을지켜봤었죠.

 

 

역시 실장님께서는 주부답게 능숙한솜씨로 계란탕을 끓이셨어요. 전아직도 그조리법을 잊지못하네요..

 

 끓는물 -> 계란 투입 -> 간맞추기 ( 조미료 큰술한번,소금 약간) -> 휘젓고 이제  계란탕이 완성

 

 

ㅎㅎ 조미료 큰술 한번이요.. ? 아니 정확히말해 ..맛나 큰술 한번이요.. ?

 

 

 

그날 밥먹으면서... 처음이였어요.  

 

 

실장님!!!!!!!!!! 맛잇어요!!!맛잇어요!!!    계란탕!   

  

 

이라고.. 실장님에게 제입으로 거짓말하게된게... 

 

 

 

 

 

 

 

 

 

 

 

 

 

 

 

 

 

 

 

 

 어..? 쓰다보니 점심이네요...  밥먹어야죠!?

 

 

전 그럼실장님! 저는.. 나가서먹고오겠습니다 ...ㅎㅎ

 

 

 

 

 

 

 

 

 

- ★ 소장님에게 쓰는 편지 ★ -원하시면 추천좀부탁합니다..

추천오십넘으면 싸이공개..

 

읽는분들은 클릭한번이지만 쓰는사람은 키보드 몇천번을 두둘기는데..서얼마...안하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