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인턴으로 와있는 23살 여대생입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회사인것 같고, 사무실에는 직원분들이 사장님 , 저까지 포함해 7명 정도 됩니다 사무실 분위기는 가족같지만, 선은 지키는...뭐 그런.. 다들 점심에 식사도 같이하고 그렇습니다. 이제 인턴으로 온지 2달 됬는데요,, 처음에는 제가 싹싹하게 굴고 그래서인지 사장님도 예쁘게 봐주셧어요 그런데 제 문제점중 하나가 아직 학생인지라( 당연히 이게 면죄부는 안되겠지만 ㅠ) 회사생활에 있어서 말을 조심하지 않는다는것.. 생각없이 내뱉는다고 하죠 처음에는 조심한다고 했는데, 사장님과 몇몇직원분들이 자주 출장을 가시고 자리를 비우시고 거기다가 편해져서인지, 제가 조심을 못했나봐요.. 어제와 그제 사무실에 계시는 직원분들이 조용히 저를 불러내셔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요새 왜그러냐고.. 너무 함부러 말을 내뱉는거 아니냐고, 뭐 예를 들자면 밖에서는 언니라고 부를정도로 친한 직원이 있는데 (매일 같이 출퇴근합니다) 사장님이 시키신 일을 하면서 "이 일은 재밌는데 좀 귀찮아요 ㅋㅋ" 이런식으로 말을한거에요 사장님 계신데서 .. ㅠㅠㅠㅠ 아 진짜 미침.. 사장님이 들으시고 많이 황당해 하셨다고.. 물론 제 뜻은 잔손이 많이 들어간다는 얘기였는데, 순화를 하지 못한 제 잘못이죠 거기다가 회사가 출장이 굉장히 잦거든요 근데 출장을 거의 주말에 몰아가는편이라 출장이 많을때는 2-3주 연속으로 가기도 합니다 그럼 2-3주동안 하루도 못쉬고 일을 하는거죠.. 이런 상황에서 제가 다른 동료 남자직원분(40살 정도)께 별생각 없이 출장비는 받으시냐고 물었거든요, 전 시급으로 쳐서 출장비를 받았거든요.. 출장비 안받으신다고 하자 전 또 생각없이 "출장비도 안받으시고 힘드시겠어요.. 저는 그나마 출장비라도 받으니까 출장 가는거 재밌고 그런데 xx씨는 정말 피곤하시겟어요 주말에도 나오셔야되고.." 이런식으로 말을했었거든요 , 출장갔다온 직후에 단둘이 있을때. 근데 이걸 사장님한테 말씀드렸나봐요 , 드릴려고 드린건 아닌거같고 제 얘기가 나온중에 한것같아요, 근데 그분이 저한테 출장가느니 차라리 야근을 하겠다고 얘기한적이 있어서 저도 그런말을 했던건데,,, 물론 사장님한테 그런말을 했을리는 없고. 그래서 결국 전 뭐, 경험하겠다고 배우겠다고 온 인턴주제에 출장비 타령하면서 비행기값, 방값,밥값 다 받아먹고 출장비까지 받아야지 직성이 풀리는 은혜도 모르는 그런애가 되버린거죠 으.. 요즘같아선 하루종일 가슴이 콩닥콩닥거리고.. 돌아버리겠습니다 사장님과 다른 동료분들이 모두 절 처음에 굉장히 좋게봐주셧는데 이렇게 자꾸 실망스러운 모습만 보여드려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거기다가 사장님이 여자분이신데, 개인적으로 제가 롤모델로 삼을만큼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인데 실망시켜드려서 정말 죄송하고,, 제가 이런애로 보여진다는게 정말 수치스럽고, 그러네요 제가 굉장히 활발한 편이라 말도 많이하고 그래서 그런지 말실수를 너무 많이하네요.. 그래서 사장님과 몇몇직원분들이 저를 무시한다그래야되나, 대꾸를 안해주시는게 느껴졋고 요몇일 주눅들어서 더 일은 더디고, 멍때리고.... 그러네요 배우겠다고 온 인턴이 (여긴 참고로 외국입니다. 외국계 한인회사) 분위기만 흐리고, 신경쓰이는 일만 만들어 드리는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떤말이라도 좋습니다.. 사회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직장에서 미움받고있어요 ㅜ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요.
전 현재 인턴으로 와있는 23살 여대생입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회사인것 같고, 사무실에는 직원분들이
사장님 , 저까지 포함해 7명 정도 됩니다
사무실 분위기는 가족같지만, 선은 지키는...뭐 그런.. 다들 점심에 식사도 같이하고 그렇습니다.
이제 인턴으로 온지 2달 됬는데요,, 처음에는 제가 싹싹하게 굴고
그래서인지 사장님도 예쁘게 봐주셧어요
그런데 제 문제점중 하나가 아직 학생인지라( 당연히 이게 면죄부는 안되겠지만 ㅠ)
회사생활에 있어서 말을 조심하지 않는다는것.. 생각없이 내뱉는다고 하죠
처음에는 조심한다고 했는데, 사장님과 몇몇직원분들이 자주 출장을 가시고 자리를 비우시고
거기다가 편해져서인지, 제가 조심을 못했나봐요..
어제와 그제 사무실에 계시는 직원분들이 조용히 저를 불러내셔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요새 왜그러냐고..
너무 함부러 말을 내뱉는거 아니냐고,
뭐 예를 들자면 밖에서는 언니라고 부를정도로 친한 직원이 있는데 (매일 같이 출퇴근합니다)
사장님이 시키신 일을 하면서 "이 일은 재밌는데 좀 귀찮아요 ㅋㅋ" 이런식으로 말을한거에요
사장님 계신데서 .. ㅠㅠㅠㅠ 아 진짜 미침.. 사장님이 들으시고 많이 황당해 하셨다고..
물론 제 뜻은 잔손이 많이 들어간다는 얘기였는데, 순화를 하지 못한 제 잘못이죠
거기다가 회사가 출장이 굉장히 잦거든요
근데 출장을 거의 주말에 몰아가는편이라 출장이 많을때는 2-3주 연속으로 가기도 합니다
그럼 2-3주동안 하루도 못쉬고 일을 하는거죠..
이런 상황에서 제가 다른 동료 남자직원분(40살 정도)께 별생각 없이
출장비는 받으시냐고 물었거든요, 전 시급으로 쳐서 출장비를 받았거든요..
출장비 안받으신다고 하자 전 또 생각없이
"출장비도 안받으시고 힘드시겠어요.. 저는 그나마 출장비라도 받으니까 출장 가는거 재밌고 그런데 xx씨는 정말 피곤하시겟어요 주말에도 나오셔야되고.."
이런식으로 말을했었거든요 , 출장갔다온 직후에 단둘이 있을때.
근데 이걸 사장님한테 말씀드렸나봐요 , 드릴려고 드린건 아닌거같고 제 얘기가 나온중에
한것같아요, 근데 그분이 저한테 출장가느니 차라리 야근을 하겠다고 얘기한적이 있어서 저도 그런말을 했던건데,,, 물론 사장님한테 그런말을 했을리는 없고.
그래서 결국 전 뭐, 경험하겠다고 배우겠다고 온 인턴주제에 출장비 타령하면서
비행기값, 방값,밥값 다 받아먹고 출장비까지 받아야지 직성이 풀리는 은혜도 모르는 그런애가 되버린거죠
으.. 요즘같아선 하루종일 가슴이 콩닥콩닥거리고.. 돌아버리겠습니다
사장님과 다른 동료분들이 모두 절 처음에 굉장히 좋게봐주셧는데
이렇게 자꾸 실망스러운 모습만 보여드려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거기다가 사장님이 여자분이신데, 개인적으로 제가 롤모델로 삼을만큼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인데
실망시켜드려서 정말 죄송하고,, 제가 이런애로 보여진다는게 정말 수치스럽고, 그러네요
제가 굉장히 활발한 편이라 말도 많이하고 그래서 그런지 말실수를 너무 많이하네요..
그래서 사장님과 몇몇직원분들이 저를 무시한다그래야되나, 대꾸를 안해주시는게 느껴졋고
요몇일 주눅들어서 더 일은 더디고, 멍때리고.... 그러네요
배우겠다고 온 인턴이 (여긴 참고로 외국입니다. 외국계 한인회사)
분위기만 흐리고, 신경쓰이는 일만 만들어 드리는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떤말이라도 좋습니다.. 사회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