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예능 ‘1박2일’ 벌써 200회 어떻게 꾸미나 “특집 아닌 멤버들끼리 단란하게..”

대모달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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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2011-06-16]

 


국민예능 '1박2일'이 7월 중순 200회를 맞는다.

방송 5년차에 접어든 KBS 2TV '해피선데이' 간판코너 '1박2일'이 7월 중순 200회를 맞이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수 예능프로그램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셈이다.

2007년 8월 첫 방송을 시작한 '1박2일'은 3년간 30~40%를 넘나드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민예능' 호칭을 받고 있다.

이런 '1박2일'이지만 200회 특집은 '요란한' 이벤트 대신 여섯 멤버들의 단란한 축하로 방송될 예정이다.

'1박2일' 연출자 나영석PD는 16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7월 중순 200회 특집을 맞이한다"며 "아직 특별히 계획한 것은 없다. 멤버들과 제작진이 조촐하게 축하하며 단란하게 보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1박2일'은 100회 특집 당시에도 특별한 이벤트 없이 멤버들 간의 이야기로 꾸려졌다.

200회를 맞은 '1박2일'이지만 인기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전국민적인 관심을 여전히 받고 있는데다 5년차 예능프로그램이 가지는저력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숱한 고난을 이겨낸 노하우 역시 '베스트 스테디 셀러'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엔 김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