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걸 어디다가 얘길해야할지 고민끝에 톡에 쓰네요~ 진지하게 보시고 해결방법 좀 써주세요 처음쓰는 톡이라 뭘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원래 말 주변도 없는편이고 띄어쓰기에 약한녀자라 말이 잘 이어질려나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스무살 여자구요 제가 톡을쓰는 이유는 저희 남동생 떄문이예요 저희 남동생은 저랑 4살차이고 지금 중3이랍니다 저와 식구들은 따로살아요 개인적인 사정때문에~지역은같은데 동네만 다를뿐이예요 ! 아주 어렸을때부터 동생이 항상 뚱~해있고 표정도 멍~해있고 대답도 잘안하고 잘 삐지고 잘울고 항상 걸을때나 뭘할때거나 어깨가 축 쳐져있는건 기본이구요 게임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게임이라면 웃고죽는아이예요 중학교들어와서부터는 화도 잘내고 집에서 아예 대화자체를 거부하더라구요 이로인해 엄마는 동생학교에서 무슨 행사가있는지 무슨일이있는지를 동생편으로 듣는게아니라 밖에서 일하다가 아는분들만나면 그때 거기서 전달받곤했습니다 제가 따로살기 시작한시기는 고2 여름방학 끝나고나서부터였어요 그러니 그때 제 동생은 중1이였죠 여기서 말할건 아니지만 제 성격이 좀 같아서 제동생이 엄마,아빠말보단 제 말을 더 잘듣는편이였어요 같이살때는 그나마 제가 집에있으니 엄마한테 소리지르고 화내고 하더라도 제가 없을때나 제 눈치를 살살보며 행동을 하더라구요 엄마도 저랑 같이살고 제가 옆에서 동생 잡아주니 안심하고계셨는데 저와 따로 살기시작하면서 애가 삐뚫어지니 너무 힘들어하시구요 늦게까지 놀다가 집 들어오는건 기본이였구요 피씨방 드나들고 학원을 잘 다니는가 싶다가도 학원옮기겠다느니 학원을 안다니겠다느니를 밥먹듯이하였구요 이런쪽엔 아빠가 터치를 잘안하는편이였는데 엄마 혼자힘으로 동생을 이기기가 힘들어서 아빠에게 sos를 쳤나보드라구요 그래서 아빠가 살살 달래서 대화끝에 동생이 원하는거 다 해줬어요 피씨방가고싶으면 가고 늦게까지놀고싶으면 전화해서 몇시까지 들어오겠다고 허락받고 학원도 다니지말고 그대신 집에서 스스로 공부하라구요. 그이후로는 별탈없이 잘 지냈어요 중2때까지만해도요 그리고 이때까지만해도 제가 옆에서 많이 의지해줬어요 자랑도아니지만 제가 중학교시절 꽤나 사고를쳐서 부모님이 학교 많이왔구요 경찰서도 드나들었구요 그래서 얘만큼은 절대 이러지않게 내가 옆에서 잡아줘야지했죠 얘 역시 뭔일있으면 저한테 얘기했구요 하지만 이런것도 잠시였어요.... 현재 지금 중3이 초절정이네요 중3올라오고나서부터 엄마를 거꾸로 매달아놓네요..(진짜 거꾸로 매달아놓는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속을 썩인다는 뜻이예요) 어제도 엄마가 동생문제로 전화해서 하소연하다가 문자해서 애 좀 잘 타일러보라고 또 학원그만두겠다고난리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얘기해보겠다고하고 끊었는데 오늘 아침에 엄마한테 또 전화가와서 왜 애한테 문자를안하냐고 진짜 미치겠다고 오늘 OO이 학교 담임선생님한테 전화왔었다고 아침에 학교가면 핸드폰을 내야하는데 OO이가 핸드폰을 스마트폰으로 바꾼 이후로 한번도 핸드폰을 낸적이없다고 선생님이 폰 내라는데도 싫다고 고집부리면서 화를 냈더라고 그러면서 선생님이 OO이가 핸드폰을 안내는 이유를 자기는 알거같다면서 OO이가 수업시간에 핸드폰을 만지거나 하지는않는데 친구도 없고 단체생활에 어울릴려고하지도않고 말도없고 해서 그런거같다고 그래서 일부러 몇번 눈감아줬는데 반 아이들이 와서 항의했다고 왜 OO이는 봐주냐고 이런식의 전화통화가 왔다면서 저에게 또 하소연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왜 나한테 그러냐고 걔 어렸을때부터 그러지않았냐고 잘울고 잘삐지고 대화안하고 대답도없고 그걸 알았을때 엄마가 고쳐줘야했는데 이제와서 다 큰 애한테 고치라고하면 고쳐지겠냐고 정 안돼면 병원데리고가라고 정신과에 데려가서 상담받아보라고 걔 그거 못고친다고 라고 하긴했는데 전화끊고나니 참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내가 옆에서 안잡아줘서 그런가? 대체 왜이러는거지? 확 집에가서 반죽여놓을까? 밖에서 맛있는거사준다하고 대화를해볼까? 근데 뭔말부터 꺼내지? 하는 온갖 잡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저 위에도 썼지만 제 동생 게임이라면 웃고죽는아이예요 하루라도 게임못하면 힘이안나는아이예요 즉 게임중독자죠 그래도 시험기간엔 자기가 절제해서 게임안하고 그러더라구요 참 기특했죠 저번에 집에가서 핸드폰구경하면서 문자를 슬쩍봤더니 예전엔 친구들이랑 피씨방가자느니 뭐 어쨋다느니하는 내용이 더많았는데 이젠 온라인상에서 만난 게임친구들이랑 보낸 문자가 더많네요.... 진짜 얘를 어떻게해야하죠? 대화를 어떻게해야하며 정신과를 데려가봐야하겠죠? 진짜 게임중독자예요.. 제가 실수로 컴퓨터선을 뽑았다고 저보고 이방에서 나가라고 그냥 누나네집가라고 독설을 퍼붓던 놈이예요..그날도 저랑 대판싸웠네요 그말을 들으니 참...서운하더라구요 ; 해결방법 좀 써주세요... 저희에게 정말 절실해요
저희동생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꼭 좀 봐주세요!!!
참.. 이걸 어디다가 얘길해야할지 고민끝에 톡에 쓰네요~
진지하게 보시고 해결방법 좀 써주세요
처음쓰는 톡이라 뭘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원래 말 주변도 없는편이고
띄어쓰기에 약한녀자라 말이 잘 이어질려나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스무살 여자구요
제가 톡을쓰는 이유는 저희 남동생 떄문이예요
저희 남동생은 저랑 4살차이고 지금 중3이랍니다
저와 식구들은 따로살아요 개인적인 사정때문에~지역은같은데 동네만 다를뿐이예요 !
아주 어렸을때부터 동생이 항상 뚱~해있고 표정도 멍~해있고 대답도 잘안하고 잘 삐지고 잘울고
항상 걸을때나 뭘할때거나 어깨가 축 쳐져있는건 기본이구요
게임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게임이라면 웃고죽는아이예요
중학교들어와서부터는 화도 잘내고 집에서 아예 대화자체를 거부하더라구요
이로인해 엄마는 동생학교에서 무슨 행사가있는지 무슨일이있는지를 동생편으로 듣는게아니라
밖에서 일하다가 아는분들만나면 그때 거기서 전달받곤했습니다
제가 따로살기 시작한시기는 고2 여름방학 끝나고나서부터였어요 그러니 그때 제 동생은 중1이였죠
여기서 말할건 아니지만 제 성격이 좀
같아서 제동생이 엄마,아빠말보단 제 말을 더 잘듣는편이였어요
같이살때는 그나마 제가 집에있으니 엄마한테 소리지르고 화내고 하더라도 제가 없을때나
제 눈치를 살살보며 행동을 하더라구요
엄마도 저랑 같이살고 제가 옆에서 동생 잡아주니 안심하고계셨는데
저와 따로 살기시작하면서 애가 삐뚫어지니 너무 힘들어하시구요
늦게까지 놀다가 집 들어오는건 기본이였구요 피씨방 드나들고
학원을 잘 다니는가 싶다가도 학원옮기겠다느니 학원을 안다니겠다느니를 밥먹듯이하였구요
이런쪽엔 아빠가 터치를 잘안하는편이였는데 엄마 혼자힘으로 동생을 이기기가 힘들어서
아빠에게 sos를 쳤나보드라구요 그래서 아빠가 살살 달래서 대화끝에 동생이 원하는거 다 해줬어요
피씨방가고싶으면 가고 늦게까지놀고싶으면 전화해서 몇시까지 들어오겠다고 허락받고
학원도 다니지말고 그대신 집에서 스스로 공부하라구요.
그이후로는 별탈없이 잘 지냈어요 중2때까지만해도요
그리고 이때까지만해도 제가 옆에서 많이 의지해줬어요
자랑도아니지만 제가 중학교시절 꽤나 사고를쳐서 부모님이 학교 많이왔구요
경찰서도 드나들었구요 그래서 얘만큼은 절대 이러지않게 내가 옆에서 잡아줘야지했죠
얘 역시 뭔일있으면 저한테 얘기했구요
하지만 이런것도 잠시였어요....
현재 지금 중3이 초절정이네요
중3올라오고나서부터 엄마를 거꾸로 매달아놓네요..(진짜 거꾸로 매달아놓는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속을 썩인다는 뜻이예요)
어제도 엄마가 동생문제로 전화해서 하소연하다가
문자해서 애 좀 잘 타일러보라고 또 학원그만두겠다고난리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얘기해보겠다고하고 끊었는데
오늘 아침에 엄마한테 또 전화가와서 왜 애한테 문자를안하냐고
진짜 미치겠다고 오늘 OO이 학교 담임선생님한테 전화왔었다고
아침에 학교가면 핸드폰을 내야하는데 OO이가 핸드폰을 스마트폰으로 바꾼 이후로
한번도 핸드폰을 낸적이없다고 선생님이 폰 내라는데도 싫다고 고집부리면서 화를 냈더라고
그러면서 선생님이 OO이가 핸드폰을 안내는 이유를 자기는 알거같다면서
OO이가 수업시간에 핸드폰을 만지거나 하지는않는데
친구도 없고 단체생활에 어울릴려고하지도않고 말도없고 해서 그런거같다고
그래서 일부러 몇번 눈감아줬는데 반 아이들이 와서 항의했다고 왜 OO이는 봐주냐고
이런식의 전화통화가 왔다면서 저에게 또 하소연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왜 나한테 그러냐고 걔 어렸을때부터 그러지않았냐고
잘울고 잘삐지고 대화안하고 대답도없고 그걸 알았을때 엄마가 고쳐줘야했는데
이제와서 다 큰 애한테 고치라고하면 고쳐지겠냐고 정 안돼면 병원데리고가라고 정신과에 데려가서
상담받아보라고 걔 그거 못고친다고 라고 하긴했는데
전화끊고나니 참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내가 옆에서 안잡아줘서 그런가? 대체 왜이러는거지?
확 집에가서 반죽여놓을까? 밖에서 맛있는거사준다하고 대화를해볼까? 근데 뭔말부터 꺼내지?
하는 온갖 잡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저 위에도 썼지만 제 동생 게임이라면 웃고죽는아이예요
하루라도 게임못하면 힘이안나는아이예요
즉 게임중독자죠
그래도 시험기간엔 자기가 절제해서 게임안하고 그러더라구요 참 기특했죠
저번에 집에가서 핸드폰구경하면서 문자를 슬쩍봤더니 예전엔 친구들이랑 피씨방가자느니
뭐 어쨋다느니하는 내용이 더많았는데 이젠 온라인상에서 만난 게임친구들이랑 보낸 문자가
더많네요....
진짜 얘를 어떻게해야하죠?
대화를 어떻게해야하며 정신과를 데려가봐야하겠죠? 진짜 게임중독자예요..
제가 실수로 컴퓨터선을 뽑았다고 저보고 이방에서 나가라고 그냥 누나네집가라고
독설을 퍼붓던 놈이예요..그날도 저랑 대판싸웠네요
그말을 들으니 참...서운하더라구요 ;
해결방법 좀 써주세요...
저희에게 정말 절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