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학생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쓰려니 많이 서툴지도 몰라요. 막상 쓰려니 뭐라고 써야할지도 ..... ㅋㅋㅋㅋ 일단 전, 대구에 살고있고 현재 이노스페이스 PC방에서 알바를 하고있어요 음... 대략 3개월정도 된것같네요 집에선 걸어서 15분-20분정도 걸려요 ㅋㅋㅋ 제가 쓰고싶은말은 PC방 알바를 해보셨다면 공감(?) 할만한 이야기를 해보려고해요 근데 공감 안할지도 모르겠지만 잘 부탁드려요 (__) 전 평일 오전9시-오후9시까지 12시간 일해요 최저임금도 안되고 따로 식사비용도 없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아침을 먹고오지만 안그럴땐 대충 여기에 파는 햄버거,라면 먹던가 아니면 일하러 오는길에 김밥을 사와서 먹거나 대충대충 12시간동안 떼워요. 그러고 마치고 마감하고 집에도착해서 씻고하면 대략 10시좀 넘는데 ..... 그때 저녁을 먹고 11시쯤에 바로자요 그래서 그런지 3개월만에 5키로 쪘어요. ㅠㅠ 그리고 PC방 알바하면서 느낀게 개인적으로 몇가지 되네요. 1. 담배피는 손님들 재떨이 들고 자리에 앉아서 대체 담배를 재떨이에 안하고 어디다 해요? 왜 항상 자리를 치우려고 가면은 왜 항상 담배 재가 본체뒤에까지 날라가 있고 .... 키보드 밑에도 재가 .... 깨끗한 옆자리에도 재가 ... 찔끔있고 에휴 치우는 알바생 너무 힘들어요ㅠㅠ 2. 게임하다가 배고픈 손님은 주로 중국집에 자장면,볶음밥 시켜달라 합니다. 그러면 전 시켜드립니다. 그리고 밥을 드셨으면 직접 밖에 갖다놓으시지 그게 귀찮아서 그냥 아무데나 두고 가버립니다. ㅠㅠ 그렇다고 깨끗히 드시지도 않아요 이곳저곳에 밥풀과 면이 ..... 3. 처음보는 손님이 "회원가입 어떻게 해요?" 묻길래 "자리에서 하시면 되요" 라고해서 이 손님이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제가 화장실갔다와서 보니 이 손님 자리에 띄고 없어짐ㄷㄷ 이런 손님 간혹 있어요. 그래서 제돈으로 직접 내고 이래서 화장실 가는것도 참아야하는..... 회원정보에 폰번호도 다 없는 번호라고하고 아예 작정하고 오신 손님인것 같았음 4000원 가까이하고 가셨음.... 4. 만약 손님이 3번 컴터에서 게임을 3시간 정도하다가 6번 자리로 옮겨서 2시간 게임하고 12번 자리가서 또 몇시간 게임하고 왜 자꾸 옮기는걸까요? 아님 그냥 치워달라고 하던지 왜 이자리 저자리 어지럽힐까요? 5. 교복입고온 학생들 화장실가서 담배피고 세면대 화장실바닥에 온통 가래침, 담배재 ...... 그리고 변기위에 발은 왜 자꾸 올리는거임? 변기위에 발올려서 뭐하는지 모르겟음 가보면 변기위가 신발자국땜에 까매지면 내가 다시 닦아야하고 6. 저희 피시방은 오후1시부터 오후8시까지 에어컨을 켜두는데 어떤손님은 춥다고 꺼라길래 온도를 1-2칸 올렸더니 또 다른손님은 덥다고 에어컨 킨거맞냐고 ....... 대체 나보고 어떻하란건지 25도 정도로 해두는데 손님들이 너무 이기적인것 같아요 춥다 꺼라 덥다 켜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불쌍한알바생..... 투정이라고 보실수있겠지만 투정이 아니고 제가 피시방 알바는 처음이고 다른 알바는 왠만한건 해봐서 피시방 알바도 한번 해보자해서 해봤는데 음 ..... 오래할껀 못될듯싶어요 주말타임하는 저랑 나이같은 여자애가 일을 그만뒀다네요 이유를 사장님한테 물어보니 중학생 여러명이 우루루 들어오면서 피시방문을 발로 뻥- 차고 들어오길래 주말알바가 왜 문을 차고 들어오냐고 곱게 들어오라고 했더니 중학생 1명이 누나가 여기 주인이냐고 왜 지랄이냐고 그랬대요 그리고 욕도 하고 그랬데요 주말알바가 너무 어의없고 서럽고 나이어린애한테 욕들어서 울고 그랬대요 울면서 사장한테 나 못하겠다고 말하고 일하는 도중에 집에가버리고 그담날 안나왔대요 손님들중에 간혹 피시방알바한다고 알바생을 무시하고 깔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지 맙시다. 알바생들도 학교 다니면서 용돈 스스로 벌어보겠다고 이 알바 저 알바 경험삼아 그렇게 열심히 세상을 살아보려고 하는데 알바생을 무슨 하녀로 생각하듯 그러지 맙시다. 그래도 알바생한테 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톡은 처음쓰다보니 무슨 얘기가 뒤죽박죽 된것같은데 그래도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을 했다면 추천 눌러주세요. 저도 추천 받고싶어요 어떤기분인지 궁금해요 담에는 더 좋은 얘기 있으면 그때 찾아올게요 ^_^
pc방 알바를 하면서....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학생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쓰려니 많이 서툴지도 몰라요.
막상 쓰려니 뭐라고 써야할지도 ..... ㅋㅋㅋㅋ
일단 전, 대구에 살고있고 현재 이노스페이스 PC방에서 알바를 하고있어요
음... 대략 3개월정도 된것같네요
집에선 걸어서 15분-20분정도 걸려요 ㅋㅋㅋ
제가 쓰고싶은말은
PC방 알바를 해보셨다면 공감(?) 할만한 이야기를 해보려고해요
근데 공감 안할지도 모르겠지만 잘 부탁드려요 (__)
전 평일 오전9시-오후9시까지 12시간 일해요
최저임금도 안되고 따로 식사비용도 없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아침을 먹고오지만 안그럴땐 대충 여기에 파는 햄버거,라면 먹던가
아니면 일하러 오는길에 김밥을 사와서 먹거나 대충대충 12시간동안 떼워요.
그러고 마치고 마감하고 집에도착해서 씻고하면 대략 10시좀 넘는데 .....
그때 저녁을 먹고 11시쯤에 바로자요
그래서 그런지 3개월만에 5키로 쪘어요. ㅠㅠ
그리고 PC방 알바하면서 느낀게 개인적으로 몇가지 되네요.
1. 담배피는 손님들 재떨이 들고 자리에 앉아서 대체 담배를 재떨이에 안하고 어디다 해요?
왜 항상 자리를 치우려고 가면은 왜 항상 담배 재가 본체뒤에까지 날라가 있고 ....
키보드 밑에도 재가 .... 깨끗한 옆자리에도 재가 ... 찔끔있고 에휴
치우는 알바생 너무 힘들어요ㅠㅠ
2. 게임하다가 배고픈 손님은 주로 중국집에 자장면,볶음밥 시켜달라 합니다.
그러면 전 시켜드립니다. 그리고 밥을 드셨으면 직접 밖에 갖다놓으시지
그게 귀찮아서 그냥 아무데나 두고 가버립니다. ㅠㅠ
그렇다고 깨끗히 드시지도 않아요 이곳저곳에 밥풀과 면이 .....
3. 처음보는 손님이 "회원가입 어떻게 해요?" 묻길래 "자리에서 하시면 되요" 라고해서
이 손님이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제가 화장실갔다와서 보니 이 손님 자리에 띄고 없어짐ㄷㄷ
이런 손님 간혹 있어요. 그래서 제돈으로 직접 내고 이래서 화장실 가는것도 참아야하는.....
회원정보에 폰번호도 다 없는 번호라고하고 아예 작정하고 오신 손님인것 같았음
4000원 가까이하고 가셨음....
4. 만약 손님이 3번 컴터에서 게임을 3시간 정도하다가 6번 자리로 옮겨서 2시간 게임하고
12번 자리가서 또 몇시간 게임하고 왜 자꾸 옮기는걸까요?
아님 그냥 치워달라고 하던지 왜 이자리 저자리 어지럽힐까요?
5. 교복입고온 학생들 화장실가서 담배피고 세면대 화장실바닥에 온통 가래침, 담배재 ......
그리고 변기위에 발은 왜 자꾸 올리는거임? 변기위에 발올려서 뭐하는지 모르겟음
가보면 변기위가 신발자국땜에 까매지면 내가 다시 닦아야하고
6. 저희 피시방은 오후1시부터 오후8시까지 에어컨을 켜두는데
어떤손님은 춥다고 꺼라길래 온도를 1-2칸 올렸더니
또 다른손님은 덥다고 에어컨 킨거맞냐고 ....... 대체 나보고 어떻하란건지
25도 정도로 해두는데 손님들이 너무 이기적인것 같아요
춥다 꺼라 덥다 켜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불쌍한알바생.....
투정이라고 보실수있겠지만 투정이 아니고 제가 피시방 알바는 처음이고
다른 알바는 왠만한건 해봐서 피시방 알바도 한번 해보자해서 해봤는데 음 .....
오래할껀 못될듯싶어요
주말타임하는 저랑 나이같은 여자애가 일을 그만뒀다네요
이유를 사장님한테 물어보니
중학생 여러명이 우루루 들어오면서 피시방문을 발로 뻥- 차고 들어오길래
주말알바가 왜 문을 차고 들어오냐고 곱게 들어오라고 했더니
중학생 1명이 누나가 여기 주인이냐고 왜 지랄이냐고 그랬대요
그리고 욕도 하고 그랬데요
주말알바가 너무 어의없고 서럽고 나이어린애한테 욕들어서 울고 그랬대요
울면서 사장한테 나 못하겠다고 말하고 일하는 도중에 집에가버리고 그담날 안나왔대요
손님들중에 간혹 피시방알바한다고 알바생을 무시하고 깔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지 맙시다.
알바생들도 학교 다니면서 용돈 스스로 벌어보겠다고 이 알바 저 알바 경험삼아 그렇게
열심히 세상을 살아보려고 하는데 알바생을 무슨 하녀로 생각하듯 그러지 맙시다.
그래도 알바생한테 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톡은 처음쓰다보니 무슨 얘기가 뒤죽박죽 된것같은데 그래도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을 했다면 추천 눌러주세요.
저도 추천 받고싶어요 어떤기분인지 궁금해요
담에는 더 좋은 얘기 있으면 그때 찾아올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