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권 어딘가에서 생활하는 대딩 새내기입니다. 좀 신경쓰이는 문제가 있어서 몇가지 질문을 부탁드릴게요 ㅋㅋ.. 쓰는 편의상 반말로 쓸게요 , 잘들어주세요 ㅜ -------------------------------------------------------------------------- 난 원래 지방에서 인문계고 다녔던 고3짜리 남자였음 그런데 내가 아주 고대적부터 가져온 특성이 하나있는데 그것은 바로 "친해지면 괴롭히고싶다" 라는 내 개성이야 (개성은 개뿔 저주지) 내 성격이 좀 웃긴게 주의를 잘끌어, 드립을 친다던가 나는 먼저 애들한테 다가가는 타입이거든 그러니까결론은 나는 괜히 까일거면서 어그로를 끌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새학기 후 한달이 내가 평화롭게 사는기간이야 OTL) 그런데 이게 웃긴게 이것때문에 나름 친구들이 많이생기기도 해, 뭐 솔직히 그러잖아 만화라던가 영화라던가 좀 몸개그캐릭터나 까이는애한테 호감 가는거 그래서 난 중3이후로 안까여본적이없어 아 그런데 한가지 착각할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내가 셔틀이라던가 이런건 절대 아냐 장난이란게 다 적당한장난이고 (다만 나한테 집중되는게문제지) 실제로 화나면 싫은소리 심하게 하기도하니까 어쨋건 수능이끝나고 어찌어찌 서울4년제에 합격해서 정든 동네를 떠났어 (여담이지만 친구들이랑 엄마랑헤어지고나서 좀 눈물나더라) 그리고 정착해서 OT도 가고 새내기터도 가고했지 역시나 어그로를 끌었어 선배건 동기건 아 그런데 여기서 미리한개 말하는데 음.. 나는 여자친구가 있어 지금도 그렇고 어쩃건 그것때문에 또 집중을 많이받았나봐 나대기도 좀 했었고 괜찮게 시간을 보내고 입학하고 지냈어 그런데 여기서 A라는애가있고 B라는 애가있어 처음에 A하고 B하고 나름 잘지냈어 얘기도하고 밥도 같이먹고 하지만 솔직히 대딩분들은 알겠지만, 대학 처음들어가면 처음엔 매번 밥먹는사람바뀌면서 다수로 몰려다니잖아? 그런거의 일종일수도 있겠지 쨋건 난 금방 유명해졌어(좋은쪽으로나 나쁜쪽으로나) 좀 특이한 주사도 있고 여친건이나 여러가지로.. 그래서 학기초는 정말 행복했어, 애들과도 잘지내고 점심때 누구랑 밥먹을 걱정도안했지 (매번바뀌지만 항상 누구랑 있으니까) 그런데 A,B하고 좀 문제가 생겼어 .. 싸운건 절대아냐, 나는 싸움 별로안좋아해 그냥 그런느낌있잖아? A,B,나 이렇게 있으면 왠지 내가 겉도는느낌 나는 노력하지만 왠지 저둘이 마음을 안열어주는듯한 그런거 있잖아 처음엔 그런거 못느꼈어. 왜냐면 카톡해도 제대로 대답해주고 만나면 인사도 하고했으니까 아무래도 내가 조용한애들은 먼저다가가서 말거는편인데.. 좀 인신공격 살짝하거든 "너 혈액형뭐야? AB야? ㅋㅋ 그럴만 하다" 라던가 "와 ㅋㅋ 너 신발 나랑똑같네 우린 인연인가" 같은거 그런데 지금이 6월이니까 3달쯤지났네? 여전히 걔네는 나를 별로 안좋아하는거같아 말걸어도 그냥 길게 못가고 단답형이고 그런게 웃긴게 나 갈굴떄는 앞장서 이녀석들이 내가 술이 약한건아냐, 하지만 MT가서 주사한번부린이후로는 계속 애들이 술을 멕여 그리고 그 선두에는 항상 A가있어 심지어 내가 도망가도 걔는 소주병들고 쫒아와, 그러면서 말해 나한테 "XX가 여자친구도 있으니까 , XX가 권투도하니까(복싱동아리야 나는),XX는 또 술쎄니까 2차도가야지? " 그런데 웃긴게 또 그렇게 나 죽이고나면 챙겨줘. 아침부터 술을마시게 됬는데 (내가 여친이랑 100일됬는데 왜 자기가 소주를 사서 나한테와서 마시라고하는줄은모르겠어) 내가 꼴아서 과방에서 자니까 친구시켜서 나 수업시간엔 깨우러 보냈드라 참 .. 그리고 지금 여기까지 왔어, 이제 여름방학이야..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쓰다보니 조금 억울해서 글이 길어졌네 미안 ㅋㅋ 그러니까 결론적인 질문은 이래 왜 쟤네는 나한테 이런 반응을 보이는걸까? 그리고 여기서 나는 쟤네랑 쌩까야 할까 아니면 계속 사근사근하게 대해야할까 쟤네랑도 따로 만나서 술도같이먹고싶고 좀 어색하지않게 밥도 먹고싶은데 잘안되네 ㅋㅋ 그럼 부탁할께 내가 고쳐야할게뭘까 ?
형, 누나들 고민 한가지가 있는데 좀 들어줬으면해요
현재 서울권 어딘가에서 생활하는 대딩 새내기입니다.
좀 신경쓰이는 문제가 있어서 몇가지 질문을 부탁드릴게요 ㅋㅋ..
쓰는 편의상 반말로 쓸게요 , 잘들어주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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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지방에서 인문계고 다녔던 고3짜리 남자였음
그런데 내가 아주 고대적부터 가져온 특성이 하나있는데
그것은 바로 "친해지면 괴롭히고싶다" 라는 내 개성이야 (개성은 개뿔 저주지)
내 성격이 좀 웃긴게 주의를 잘끌어, 드립을 친다던가 나는 먼저 애들한테 다가가는 타입이거든 그러니까결론은
나는 괜히 까일거면서 어그로를 끌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새학기 후 한달이 내가 평화롭게 사는기간이야 OTL)
그런데 이게 웃긴게 이것때문에 나름 친구들이 많이생기기도 해, 뭐 솔직히 그러잖아 만화라던가 영화라던가 좀 몸개그캐릭터나 까이는애한테 호감 가는거
그래서 난 중3이후로 안까여본적이없어
아 그런데 한가지 착각할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내가 셔틀이라던가 이런건 절대 아냐
장난이란게 다 적당한장난이고 (다만 나한테 집중되는게문제지) 실제로 화나면 싫은소리 심하게 하기도하니까
어쨋건 수능이끝나고 어찌어찌 서울4년제에 합격해서 정든 동네를 떠났어 (여담이지만 친구들이랑 엄마랑헤어지고나서 좀 눈물나더라)
그리고 정착해서 OT도 가고 새내기터도 가고했지 역시나 어그로를 끌었어 선배건 동기건
아 그런데 여기서 미리한개 말하는데 음..
나는 여자친구가 있어 지금도 그렇고 어쩃건 그것때문에 또 집중을 많이받았나봐 나대기도 좀 했었고
괜찮게 시간을 보내고 입학하고 지냈어 그런데 여기서 A라는애가있고 B라는 애가있어
처음에 A하고 B하고 나름 잘지냈어 얘기도하고 밥도 같이먹고 하지만 솔직히 대딩분들은 알겠지만, 대학 처음들어가면 처음엔 매번 밥먹는사람바뀌면서 다수로 몰려다니잖아?
그런거의 일종일수도 있겠지
쨋건 난 금방 유명해졌어(좋은쪽으로나 나쁜쪽으로나) 좀 특이한 주사도 있고 여친건이나 여러가지로..
그래서 학기초는 정말 행복했어, 애들과도 잘지내고 점심때 누구랑 밥먹을 걱정도안했지 (매번바뀌지만 항상 누구랑 있으니까)
그런데 A,B하고 좀 문제가 생겼어 ..
싸운건 절대아냐, 나는 싸움 별로안좋아해 그냥 그런느낌있잖아? A,B,나 이렇게 있으면 왠지 내가 겉도는느낌
나는 노력하지만 왠지 저둘이 마음을 안열어주는듯한 그런거 있잖아
처음엔 그런거 못느꼈어. 왜냐면 카톡해도 제대로 대답해주고 만나면 인사도 하고했으니까
아무래도 내가 조용한애들은 먼저다가가서 말거는편인데.. 좀 인신공격 살짝하거든
"너 혈액형뭐야? AB야? ㅋㅋ 그럴만 하다" 라던가 "와 ㅋㅋ 너 신발 나랑똑같네 우린 인연인가"
같은거
그런데 지금이 6월이니까 3달쯤지났네? 여전히 걔네는 나를 별로 안좋아하는거같아
말걸어도 그냥 길게 못가고 단답형이고 그런게 웃긴게
나 갈굴떄는 앞장서 이녀석들이
내가 술이 약한건아냐, 하지만 MT가서 주사한번부린이후로는 계속 애들이 술을 멕여
그리고 그 선두에는 항상 A가있어 심지어 내가 도망가도 걔는 소주병들고 쫒아와, 그러면서 말해 나한테
"XX가 여자친구도 있으니까 , XX가 권투도하니까(복싱동아리야 나는),XX는 또 술쎄니까 2차도가야지? "
그런데 웃긴게 또 그렇게 나 죽이고나면 챙겨줘. 아침부터 술을마시게 됬는데 (내가 여친이랑 100일됬는데 왜 자기가 소주를 사서 나한테와서 마시라고하는줄은모르겠어)
내가 꼴아서 과방에서 자니까 친구시켜서 나 수업시간엔 깨우러 보냈드라 참 ..
그리고 지금 여기까지 왔어, 이제 여름방학이야..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쓰다보니 조금 억울해서 글이 길어졌네 미안 ㅋㅋ
그러니까 결론적인 질문은 이래
왜 쟤네는 나한테 이런 반응을 보이는걸까? 그리고 여기서 나는 쟤네랑 쌩까야 할까 아니면 계속 사근사근하게 대해야할까 쟤네랑도 따로 만나서 술도같이먹고싶고 좀 어색하지않게 밥도 먹고싶은데 잘안되네 ㅋㅋ
그럼 부탁할께 내가 고쳐야할게뭘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