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는 전날은 집에서 자도 잔거 같지않아 처음 가는 여행지건 가보았던 여행지건 전날밤은 마치 소풍전날 아이처럼 늘 들떠있는거 같아 이게 바로 여행의 설래임이 아닐까? 동대구에서 새벽 버스를 타고 좀 이른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했는데 라운지에서 배를 채울꺼라는 생각으로 오는동안 휴게소도 그냥 지나 쳤는데 6시까지 기다리라고 헉-! 점점 사람들이 공항을 채우고 요번역시 지난번과 같은 캐세이 패시픽 요즘도 행사기간이라 가격도 저렴하게 구매했어 탑승권을 발급하고 면세품인도 받고 얼른 라운지로 가서 아침식사 부터 해결해볼까? 오늘 역시 간단한 딤섬과 우유 빵으로 배를 채웠는데 늘 식탐으로 가득차 있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덜 먹히네 왜일까? 역시 사람은 먹어야 하는듯 급 얼굴에 화색이 도는거 같어 ㅎ 늘 느끼는 거지만 역시 기내식은 국적기가 최고인듯 하다 이코노미 석에 있었담 그냥 소세지에 밥 먹으면서 그닥 입맛과는 관계없는 노멀한 식사를 했겠지만 늘 느끼는건데 프리스티지 기내석은 나름 요리를 한다구 것도 승객들의 입맛과는 전혀 관계없는 자기네들 식성데로 말이야 역시 오늘도 50% 만 성공인거 같어 어떻게 요리를 하길래 이렇게 비린지 또 굶다싶이 해야할꺼같아 그럼 또 하는수 없이 빵이랑 달달구리한 홍콩식 밀크티로 또 배를 채워야 겠어 그래도 자국의 음식이라고 홍콩식 밀크티는 꽤 맛을 내더라구 드디어 홍콩 라운지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난 이륙할때 요상한 느낌을 아주 즐기거든 그래서 일부러 경유를 택할정도 게다가 난 각 지방 각 나라의 기념품인 냉장고 자석을 모으는 취미가 있어 경유지 들러서 면세점 쇼핑보단 자석을 사러 뛰어 다닌다고 홍콩꺼는 이미 많아서 패스 면세도 취미없고 라운지가서 비행기 구경이나 해야겠어 암만 생각해도 참 유아틱한 취미_ 오늘도 역시나 날씨가 맑네 늘 느끼는 건데 난 여행운이 좋은건지 주적주적 비가 오다가도 여행지에 도착하면 거짓말 처럼 파란 하늘을 볼수 있다구 햇님이 날 좋아하는거지 ㅎㅎㅎ 내멋대로 상상하기 지난번 스위스에서도 덕분에 아주 맑은 융프라우 정상을 봤으니 정말 행운아는 맞나봐 나 어디있게 ....? 많이 심심했나? ㅎㅎ 나름 하늘보고 셀카찍기_ 이제 싱가폴로 다시 간다_ 개인적으로 내가 캐세이에서 제일 좋아하는 몇가지가 있는데 아마 첫번째가 이 무알콜 칵테일이야 웰컴 칵테일인데 장미향이 묻어나는 블러썸~~ 어쩌고 저쩌고 하는 칵테일 역시 요번에도 세잔 원샷~! 먹다 자다 먹다 자다 이젠 지친얼굴~ 뽀드락지가 슬슬 건조한 기내에 대응해서 반응을 보인다 빨리 가야하는데 화장실로 쪼르르 가서 비치되어있는 미스트를 뿌려도 그때뿐 시트팩이라고 하나 가져올껄 그랬나? 허긴 잠도 못잤으니 그럴만도 _ 또 밥을 준단다 요번에도 내심 기대를 걸어 본다 헉~! 정말 너무한다 우리나라 말로 꽁치 젓갈 같은 무언가가 올라가 있다 장식인거 같긴 한데 좀 니네 너무한거 아니니 비린내 어떻하면 좋으니 옆에 외국인은 잘만 먹는데 내가 이상한건지 휴~ 제발 이런짓좀 하지마 그냥 소세지를 주세요 늘 다짐한다 다음엔 국적기 타고 간다 갑자기 대한항공 비빔밥이 그리워진다규 내가 케세이를 좋아하는 두번째 바로 이 아이들 때문이야 소금과 후추를 담는 통인데 너무 앙증맞은거 같어 한 세트 달라하면 줄라나 또 면세 책자를 뒤적거려 팔면 하나 구매할까 하는데 역시 없다 담번에 홍콩가면 벼룩시장을 다 뒤져서라도 꼭 하나 장만해야겠어 그나마 이건 새우살을 튀켜 소스에 버무린 요리인데 나름 먹을만 했어 좀 짠거 말곤 뭐 그런데로... 근데 왜 밥먹는게 왜 이렇게 벌서는 기분이 드는거지? 아 빨리 가서 칠리크랩에 밥 비벼 먹고싶당 사진이 너무 잘 나온거 같어 동동 예쁜 구름보면서 따뜻한 카페라떼나 밀크티 마시면 쪼큼 과장해서 선녀가 된 기분이랄까 ㅋ 그런데 오늘은 그 좋아하는 카페라떼도 맛있는 밀크티도 물리고 결국 입에 맞지 않는 음식들로 인해 소화에 이상이 생긴 나는 페퍼민트 차를 주문했어 난 소화가 안될땐 페퍼민트 차를 마시는데 나름 효과가 있는거 같어 나에게만 해당되는 것일수도 있지만 비지니스석은 자석도 이코노미에 비해 편하고 나름 요리(?)도 즐길수 있지만 딱 하나 안좋은 점이 있어 언제 봐도 멋있는 비행기 날개가 있는 사진을 찍을수 없다는 점이야 오늘도 역시 맘에 들지 않는 사진만 여러장 하지만 하늘은 푸르르고 내 발밑으로는 팝콘같은 구름이 가~득 해 이~야~ 언제나 비행기 첨타본 아이처럼 ㅋ ㅋ ㅋ 옆자리 외국남자가 빙그래 웃네 나도 같이 스마일~ 왠지 쉬운뇨자로 보일까봐 다시 침묵_ ㅋ 어쨌던 참 언제 봐도 기분이 좋아진다구 이제 해가 뉘였뉘였하는구나 창문으로 하나둘 싱가폴 항구의 배들이 들어온다 지난번 하버프론트에 크루즈가 입항할때도 봤었는데 싱가폴이 아주 큰 항구 도시라는 말이 실감나더라 동트기도전 새벽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배들사이로 지나왔었는데 오늘도 창이공항에 도착해 가니 많은 배들이 보인는 구나 이야~ 드디어 왔구나~ 드디어 도착했다 대구에서 여기까지 정확하게 14 시간 걸렸어 기지개 펴고 웃자~! 와우~ Hello Singapore 푸르른 나무와 노을이 어우러진 여기는 Singapore
녹색의 여름 싱가폴으로의 출발 - 캐세이 퍼시픽 비지니스
여행가는 전날은
집에서 자도 잔거 같지않아
처음 가는 여행지건
가보았던 여행지건
전날밤은 마치 소풍전날 아이처럼
늘 들떠있는거 같아
이게 바로 여행의 설래임이 아닐까?
동대구에서 새벽 버스를 타고
좀 이른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했는데
라운지에서 배를 채울꺼라는 생각으로
오는동안 휴게소도 그냥 지나 쳤는데
6시까지 기다리라고
헉-!
점점 사람들이 공항을 채우고
요번역시 지난번과 같은 캐세이 패시픽
요즘도 행사기간이라 가격도 저렴하게 구매했어
탑승권을 발급하고
면세품인도 받고
얼른 라운지로 가서 아침식사 부터 해결해볼까?
오늘 역시
간단한 딤섬과 우유 빵으로 배를 채웠는데
늘 식탐으로 가득차 있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덜 먹히네
왜일까?
역시 사람은 먹어야 하는듯
급 얼굴에 화색이 도는거 같어 ㅎ
늘 느끼는 거지만
역시 기내식은 국적기가 최고인듯 하다
이코노미 석에 있었담
그냥 소세지에 밥 먹으면서
그닥 입맛과는 관계없는
노멀한 식사를 했겠지만
늘 느끼는건데 프리스티지 기내석은
나름 요리를 한다구
것도 승객들의 입맛과는 전혀 관계없는
자기네들 식성데로 말이야
역시 오늘도 50% 만 성공인거 같어
어떻게 요리를 하길래
이렇게 비린지
또 굶다싶이 해야할꺼같아
그럼 또 하는수 없이
빵이랑 달달구리한 홍콩식 밀크티로 또 배를 채워야 겠어
그래도 자국의 음식이라고 홍콩식 밀크티는 꽤 맛을 내더라구
드디어 홍콩 라운지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난 이륙할때 요상한 느낌을 아주 즐기거든
그래서
일부러 경유를 택할정도
게다가
난 각 지방 각 나라의 기념품인
냉장고 자석을 모으는 취미가 있어
경유지 들러서 면세점 쇼핑보단
자석을 사러 뛰어 다닌다고
홍콩꺼는 이미 많아서 패스
면세도 취미없고
라운지가서 비행기 구경이나 해야겠어
암만 생각해도 참 유아틱한 취미_
오늘도 역시나 날씨가 맑네
늘 느끼는 건데
난 여행운이 좋은건지
주적주적 비가 오다가도
여행지에 도착하면
거짓말 처럼 파란 하늘을 볼수 있다구
햇님이 날 좋아하는거지
ㅎㅎㅎ
내멋대로 상상하기
지난번 스위스에서도
덕분에 아주 맑은 융프라우 정상을 봤으니
정말 행운아는 맞나봐
나 어디있게 ....?
많이 심심했나? ㅎㅎ
나름 하늘보고 셀카찍기_
이제 싱가폴로 다시 간다_
개인적으로 내가 캐세이에서 제일 좋아하는 몇가지가 있는데
아마 첫번째가 이 무알콜 칵테일이야
웰컴 칵테일인데
장미향이 묻어나는
블러썸~~
어쩌고 저쩌고 하는 칵테일
역시 요번에도 세잔 원샷~!
먹다 자다 먹다 자다 이젠 지친얼굴~
뽀드락지가 슬슬 건조한 기내에 대응해서 반응을 보인다
빨리 가야하는데
화장실로 쪼르르 가서
비치되어있는 미스트를 뿌려도
그때뿐
시트팩이라고 하나 가져올껄 그랬나?
허긴 잠도 못잤으니 그럴만도 _
또 밥을 준단다
요번에도 내심 기대를 걸어 본다
헉~! 정말 너무한다
우리나라 말로 꽁치 젓갈 같은 무언가가 올라가 있다
장식인거 같긴 한데
좀 니네 너무한거 아니니
비린내 어떻하면 좋으니
옆에 외국인은 잘만 먹는데
내가 이상한건지
휴~ 제발 이런짓좀 하지마
그냥 소세지를 주세요
늘 다짐한다
다음엔 국적기 타고 간다
갑자기 대한항공 비빔밥이 그리워진다규
내가 케세이를 좋아하는 두번째
바로 이 아이들 때문이야
소금과 후추를 담는 통인데
너무 앙증맞은거 같어
한 세트 달라하면 줄라나
또 면세 책자를 뒤적거려
팔면 하나 구매할까 하는데
역시 없다
담번에 홍콩가면 벼룩시장을 다 뒤져서라도
꼭 하나 장만해야겠어
그나마 이건 새우살을 튀켜 소스에 버무린 요리인데
나름 먹을만 했어
좀 짠거 말곤 뭐 그런데로...
근데 왜 밥먹는게
왜 이렇게
벌서는 기분이 드는거지?
아 빨리 가서 칠리크랩에 밥 비벼 먹고싶당
사진이 너무 잘 나온거 같어
동동 예쁜 구름보면서
따뜻한 카페라떼나
밀크티 마시면
쪼큼 과장해서 선녀가 된 기분이랄까
ㅋ
그런데
오늘은 그 좋아하는
카페라떼도
맛있는
밀크티도
물리고
결국 입에 맞지 않는 음식들로 인해
소화에 이상이 생긴 나는
페퍼민트 차를 주문했어
난 소화가 안될땐
페퍼민트 차를 마시는데
나름 효과가 있는거 같어
나에게만 해당되는 것일수도 있지만
비지니스석은 자석도
이코노미에 비해 편하고
나름
요리(?)도 즐길수 있지만
딱 하나 안좋은 점이 있어
언제 봐도 멋있는
비행기 날개가 있는 사진을 찍을수 없다는 점이야
오늘도 역시 맘에 들지 않는 사진만 여러장
하지만 하늘은 푸르르고
내 발밑으로는
팝콘같은 구름이 가~득 해
이~야~
언제나 비행기 첨타본 아이처럼
ㅋ ㅋ ㅋ
옆자리 외국남자가 빙그래 웃네
나도 같이 스마일~
왠지 쉬운뇨자로 보일까봐
다시 침묵_
ㅋ
어쨌던
참 언제 봐도 기분이 좋아진다구
이제 해가 뉘였뉘였하는구나
창문으로
하나둘 싱가폴 항구의 배들이 들어온다
지난번 하버프론트에 크루즈가 입항할때도 봤었는데
싱가폴이 아주 큰 항구 도시라는 말이 실감나더라
동트기도전 새벽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배들사이로 지나왔었는데
오늘도 창이공항에 도착해 가니
많은 배들이 보인는 구나
이야~ 드디어 왔구나~
드디어 도착했다
대구에서 여기까지
정확하게 14 시간 걸렸어
기지개 펴고 웃자~!
와우~
Hello Singapore
푸르른 나무와 노을이 어우러진
여기는
Singap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