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1년이란 연애를 하고 헤어지느냐 만나느냐를 놓고 있는 25살 동갑내기의 커플입니다. 때는 1년전이죠.. 저는 매장판매직을하고있어서 매일같이 지나다니는길이있었어요.. 출근길에 퇴근길에 .. 점심시간에 쉴타임에.. 항상 나가서 지나던 그 길을 지나다 옷가게일하던 지금의여자친구를 알게되었습니다. 당시 여자친구랑 처음 갖게된 술자리. 너무 설레고 마음이 두근거려서 옆에앉아 제대로 쳐다보지도못했습니다. 판매하는사람이 붙임성좋지만 그날은 아무말도 제대로 하지못했죠. 그 자리에서술을먹고 얘길하다보니 너무많이 나도모르게 마음이가있었고. 만나고싶었습니다. 어쩃든 제가 나쁜놈에서 나쁜놈으로끝나는얘기지만.. 여자친구는 4~5년을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더라구요 .. 결국 저때문에 헤어지고 저를 만나게되었지만. 그 간에 복잡하고 어려운일이 많았지만 결국 선택을한건 저였습니다. 여자친구 부모님은 대략1년전쯤.. 매장을 하나 오픈하셔서 일을하셨고.. 여자혼자 도무지 할 수 없을만한일같아서 . 저 집이랑 직장이랑 출퇴근이 한시간거리인데..여자친구 부모님이랑 여자친구가 힘든게싫어서 제가 자진해서 한시간넘는거리 서울로 운전해가며 무거운짐 들어드리며. 그렇게 하루 2~3시간자면서 격일로 약3달간을 지내왔습니다. 너무힘들지않냐 ..체력적으로 다들 그렇게얘기해도제가좋아서 그런거기에 힘든거 전혀없었습니다. 근데 언제까지 도움을 받을수만은없다며 독립적으로 하시겟다는 어머님말씀에 들어드렸던 짐을 다시 내려놓았습니다. 약 1년을 만나는동안..여자친구는 그 4~5년 만난남자때문에 속을 많이썩혔죠. 연락하는거며 만나는거며 .. 더 이상은 여자친구욕될문제기에 얘기삼가하겠습니다. 이해부탁드릴께요 ..^^* 여자친구는 싸우면 너무 성격이 욱하는타입이라.. 막말에, 욕에, 헤어지잔말이 반복의반복이였죠.. 결국 요 한달전쯤 제가 얘길했어요. 다른거 다 들어주고 참아주고할수잇는데 헤어지잔말이 나는 제일힘들다.. 이럤더니 안그러겠다고쳐보겠다더니 이틀지나 싸우다가 또 그말이나왔습니다. 저도 1년간 그것가지고 많이 힘들었지만 너무사랑하니까.. 다 참아왔는데 이번만큼은 그 버릇을 고쳐놔야겠다 ..라는생각이들더라구요 .. 그래서 그래 후회하지말고 잘 살아라. 이렇게 말을끊어버리고 연락을 안했습니다. 여기까지였으면 될 문제였는데.. 제가 미친거죠 눈이돌아도 한참돌았죠.. 어쩌다가 알게 된 누나를 만나 술을먹고 하소연을하다가 술에취해 결국 잠자리까지 같이하게되었습니다. 분명 제잘못이기에 욕해도 좋습니다. 저는 여지껏 천번만번 제가 잘못했다고 아직생각하고 반성중이니까요.. 근데 여자친구 부모님은 엄마는 차가우실땐차갑지만 따듯할땐 더없이따듯하신분이죠;. 아빠도 분명 마찬가진데 아버님은 원래 말씀이 잘 없으시거든요.. 근데 저를 너무 믿고 이뻐하셨는지.. 먼저 찜질방을가자는것도 , 아버님이 저 보고싶다고 밥한끼같이먹자해서 집에가서 먹고 했던것도 지금보니 한두번이아니네요^^* 근데 그 사실을 여자친구뿐아니라 부모님까지 모두 알아버렸습니다. 저는 그 제가정신놓고만난사람. 정말 내여자친구밖에없단생각에 단번에 번호도 싹 바꿔버리고 연락도 다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 부모님도 저한테 많이화가나신상태지만.. 연락이 닿질않쵸.. 여기부터 문제가시작되는것입니다. 여자친구는 저를 100% 그 이상을믿었기에 너무 큰 충격이였고 더없이말할것도없어 몇날몇일을 울고 먹지도못하고 아파하고 병원까지다닙니다.. 저또한 제 잘못을 알고부턴 마찬가지여서 3주만에 몸무게가 저도 6키로나빠졌네요^^ 제 잘못이 무엇인지 제가 직접겪어본건아니지만..얼마나큰잘못인지알고있습니다.. 당연지사 여자친구 집에선 반대가 극도로심하고. 여자친군 더이상 엄마아빠한테 힘든모습보여 상처주기싫타라고하지만.. 저랑 연락만하면 울고 왜그랬냐며 탓을합니다... 시간을 어떻게든 돌려보고싶은심정입니다. 아무것도 손에잡히지도 눈에들어오지도않아요지금.. 저. 집안이 갑자기많이힘들어져서.. 그래도 제가 입을 옷 사지않고 , 제가 먹을것 참아가며 모은돈으로 2월엔 여자친구한테 멋지게 커플링을선물해줬습니다.. 물론 그 달에 제 생일도있어서 여자친구가 태어나 처음해주는 저는 처음받아보는 이벤트도해줘서 진짜 기억속에 지울수가없습니다. 여자친구 지갑이 오래된것같아서 또 다시 돈을모으기시작해서 또 5월엔 태어나처음으로 백화점가서 명품매장가서 선물로 지갑을사줬습니다. 기왕사주는 그런 선물 정말 마음에드는게 해주고싶었거든요 . 가격에 너무 큰 부담을가지길래 . 그냥 달라그러고 제가 결재해버렸습니다. 너무너무고마워하는것도 눈에 보이고 정말 눈에넣고있어도 아프지않을 그런 사랑스러운여자친군데말이죠.. 제가 도대체 무슨짓을 한건지 아직도 글쓰면서 .. 눈물만 잔뜩나옵니다... 어떤분이든좋아요. 제가 잘못한거 저도 다 알겠습니다. 근데 여자친군 제가없이 너무힘들어해요 아직도 사랑하는데 그마음이너무커서 제가 밉지않타는데 . 더이상 부모님한텐 상처주기는싫타합니다. 반대또한 너무 심하고말이죠... 제가 어떻게 해야 올바른행동이고 이 여자친구에게 믿음을주고. 부모님께도 그 전보다 훨씬낳은사람이다. 제가 그땐 진짜 사람이살면서 한 실수라는걸 어떻게 보여줄수있을까요... 진심어린충고, 어떤방법이라도 해보고싶습니다도와주세요.. PS - 사랑하는윤서야.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윤서야. 매일매일 내가 이렇게 이런 상황에도 불러주고 다독여주고 안아주고. 니 말대로 내가 왜 그런행동을했는지싶다... 넌 이런거 잘 보지않아서 볼수있을지모르겠지만.. 내가 언제라고는 얘기안할께. 너한테 한 약속. 내가 꼭 지켜주고싶다. 다신 믿음이란게 흔들리지않게 내가 말했지. 사랑하는마음에서 믿음이란걸 끄집어낼 수 있다고 . 난 항상 그렇게 해왔으니까.. 모든사람한테 내 잘못을빌고 또 비는방법 중 하나라고생각했고, 할 수 있는 모든건 다 해주고싶다. 나한테 다시한번기회준다그런거. 나 정말 후회하지않을정도로 더 열심히살면서 잘 할수있어. 그러니까 절대 마지막 손, 실타래한올도 놓치지말고 꼭 잡고있어. 다시만난걸 정말 잘 한거라고 . 누구한테든 부러움살 수 있는 내가되줄께. 사랑해최윤서.. 21
너무큰죄를지은것, 용서의방법좀..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
1년이란 연애를 하고 헤어지느냐 만나느냐를 놓고 있는 25살 동갑내기의 커플입니다.
때는 1년전이죠..
저는 매장판매직을하고있어서 매일같이 지나다니는길이있었어요..
출근길에 퇴근길에 .. 점심시간에 쉴타임에..
항상 나가서 지나던 그 길을 지나다 옷가게일하던 지금의여자친구를 알게되었습니다.
당시 여자친구랑 처음 갖게된 술자리.
너무 설레고 마음이 두근거려서 옆에앉아 제대로 쳐다보지도못했습니다.
판매하는사람이 붙임성좋지만 그날은 아무말도 제대로 하지못했죠.
그 자리에서술을먹고 얘길하다보니 너무많이 나도모르게 마음이가있었고.
만나고싶었습니다. 어쩃든 제가 나쁜놈에서 나쁜놈으로끝나는얘기지만..
여자친구는 4~5년을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더라구요 ..
결국 저때문에 헤어지고 저를 만나게되었지만.
그 간에 복잡하고 어려운일이 많았지만 결국 선택을한건 저였습니다.
여자친구 부모님은 대략1년전쯤.. 매장을 하나 오픈하셔서 일을하셨고..
여자혼자 도무지 할 수 없을만한일같아서 .
저 집이랑 직장이랑 출퇴근이 한시간거리인데..여자친구 부모님이랑 여자친구가
힘든게싫어서 제가 자진해서 한시간넘는거리 서울로 운전해가며 무거운짐 들어드리며.
그렇게 하루 2~3시간자면서 격일로 약3달간을 지내왔습니다.
너무힘들지않냐 ..체력적으로 다들 그렇게얘기해도제가좋아서 그런거기에
힘든거 전혀없었습니다. 근데 언제까지 도움을 받을수만은없다며 독립적으로
하시겟다는 어머님말씀에 들어드렸던 짐을 다시 내려놓았습니다.
약 1년을 만나는동안..여자친구는 그 4~5년 만난남자때문에 속을 많이썩혔죠.
연락하는거며 만나는거며 .. 더 이상은 여자친구욕될문제기에 얘기삼가하겠습니다.
이해부탁드릴께요 ..^^*
여자친구는 싸우면 너무 성격이 욱하는타입이라.. 막말에, 욕에, 헤어지잔말이
반복의반복이였죠.. 결국 요 한달전쯤 제가 얘길했어요.
다른거 다 들어주고 참아주고할수잇는데 헤어지잔말이 나는 제일힘들다..
이럤더니 안그러겠다고쳐보겠다더니 이틀지나 싸우다가 또 그말이나왔습니다.
저도 1년간 그것가지고 많이 힘들었지만 너무사랑하니까.. 다 참아왔는데
이번만큼은 그 버릇을 고쳐놔야겠다 ..라는생각이들더라구요 ..
그래서 그래 후회하지말고 잘 살아라.
이렇게 말을끊어버리고 연락을 안했습니다.
여기까지였으면 될 문제였는데..
제가 미친거죠 눈이돌아도 한참돌았죠..
어쩌다가 알게 된 누나를 만나 술을먹고 하소연을하다가
술에취해 결국 잠자리까지 같이하게되었습니다.
분명 제잘못이기에 욕해도 좋습니다.
저는 여지껏 천번만번 제가 잘못했다고 아직생각하고 반성중이니까요..
근데 여자친구 부모님은 엄마는 차가우실땐차갑지만 따듯할땐 더없이따듯하신분이죠;.
아빠도 분명 마찬가진데 아버님은 원래 말씀이 잘 없으시거든요..
근데 저를 너무 믿고 이뻐하셨는지..
먼저 찜질방을가자는것도 , 아버님이 저 보고싶다고 밥한끼같이먹자해서
집에가서 먹고 했던것도 지금보니 한두번이아니네요^^*
근데 그 사실을 여자친구뿐아니라 부모님까지 모두 알아버렸습니다.
저는 그 제가정신놓고만난사람. 정말 내여자친구밖에없단생각에 단번에
번호도 싹 바꿔버리고 연락도 다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 부모님도 저한테 많이화가나신상태지만..
연락이 닿질않쵸..
여기부터 문제가시작되는것입니다.
여자친구는 저를 100% 그 이상을믿었기에 너무 큰 충격이였고
더없이말할것도없어 몇날몇일을 울고 먹지도못하고 아파하고 병원까지다닙니다..
저또한 제 잘못을 알고부턴 마찬가지여서 3주만에 몸무게가 저도 6키로나빠졌네요^^
제 잘못이 무엇인지 제가 직접겪어본건아니지만..얼마나큰잘못인지알고있습니다..
당연지사 여자친구 집에선 반대가 극도로심하고.
여자친군 더이상 엄마아빠한테 힘든모습보여 상처주기싫타라고하지만..
저랑 연락만하면 울고 왜그랬냐며 탓을합니다...
시간을 어떻게든 돌려보고싶은심정입니다.
아무것도 손에잡히지도 눈에들어오지도않아요지금..
저. 집안이 갑자기많이힘들어져서..
그래도 제가 입을 옷 사지않고 , 제가 먹을것 참아가며
모은돈으로 2월엔 여자친구한테 멋지게 커플링을선물해줬습니다..
물론 그 달에 제 생일도있어서 여자친구가 태어나 처음해주는 저는 처음받아보는
이벤트도해줘서 진짜 기억속에 지울수가없습니다.
여자친구 지갑이 오래된것같아서 또 다시 돈을모으기시작해서
또 5월엔 태어나처음으로 백화점가서 명품매장가서 선물로 지갑을사줬습니다.
기왕사주는 그런 선물 정말 마음에드는게 해주고싶었거든요 .
가격에 너무 큰 부담을가지길래 .
그냥 달라그러고 제가 결재해버렸습니다.
너무너무고마워하는것도 눈에 보이고 정말 눈에넣고있어도 아프지않을
그런 사랑스러운여자친군데말이죠..
제가 도대체 무슨짓을 한건지 아직도 글쓰면서 ..
눈물만 잔뜩나옵니다...
어떤분이든좋아요. 제가 잘못한거 저도 다 알겠습니다.
근데 여자친군 제가없이 너무힘들어해요 아직도 사랑하는데 그마음이너무커서
제가 밉지않타는데 . 더이상 부모님한텐 상처주기는싫타합니다.
반대또한 너무 심하고말이죠...
제가 어떻게 해야 올바른행동이고 이 여자친구에게 믿음을주고.
부모님께도 그 전보다 훨씬낳은사람이다.
제가 그땐 진짜 사람이살면서 한 실수라는걸 어떻게 보여줄수있을까요...
진심어린충고, 어떤방법이라도 해보고싶습니다도와주세요..
PS -
사랑하는윤서야.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윤서야.
매일매일 내가 이렇게 이런 상황에도 불러주고 다독여주고 안아주고.
니 말대로 내가 왜 그런행동을했는지싶다...
넌 이런거 잘 보지않아서 볼수있을지모르겠지만..
내가 언제라고는 얘기안할께.
너한테 한 약속. 내가 꼭 지켜주고싶다.
다신 믿음이란게 흔들리지않게 내가 말했지.
사랑하는마음에서 믿음이란걸 끄집어낼 수 있다고 .
난 항상 그렇게 해왔으니까..
모든사람한테 내 잘못을빌고 또 비는방법 중 하나라고생각했고,
할 수 있는 모든건 다 해주고싶다.
나한테 다시한번기회준다그런거.
나 정말 후회하지않을정도로 더 열심히살면서 잘 할수있어.
그러니까 절대 마지막 손, 실타래한올도 놓치지말고 꼭 잡고있어.
다시만난걸 정말 잘 한거라고 .
누구한테든 부러움살 수 있는 내가되줄께.
사랑해최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