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쪽 다단계 <LHㅅㅎㄱㄱ>

소설지망생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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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마대학생해서.... 아직도 다단계가 판치는 세상이 참 한스러울 뿐입니다.

저는 1년전까지 문정쪽에 있는 LH생활건강에 있었는데요.

대학생들 많이 끌고 갑니다. 잘 알아두셨으면 좋겠네요.

 

LHㅅㅎㄱㄱ 경험담입니다. 전 그곳에서 한 반년정도 했고요.

이제 여러분을 데려오는 과정을 설명하겠습니다. 2박3일로 진행되고

잠실로 오라고 했다가 장지나 문정으로 빼면 무조건 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후엔 식당으로 들어

가서(이것도 다 어디로 가라고 미리 배정) 사실은 놀러가는게 아니라,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게 있다,

사실대로 말 못해서 미안하고, 너에게 결코 시간낭비가 아닐거라고 생각한다. 하면서 회사로 데려옵니다.

그래서 회사 4층으로 가면, 미리 섭외해둔 A도움, 그리고 자기 스폰서, 또 아침인사라고 섭외한 분이

맞이합니다. 그래서 대화하고 긴장 풀고, 그 후에 확인서(3일간 잘 듣고, 돈예기 안들었습니다) 이런거

쓰고 1세미나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솔직히 1세미나에선 다단계 그런거 안나오고 그냥 시덥잖은

대학예기, 피부관리법, 주된 내용은 이미지 메이킹인데 의외로 들어보면 좋습니다.

그래서 다 듣고 점심을 먹습니다. 이때는 아침에 봤던 사람들하고 또 잡답하면서 밥 먹고 어땠니,

아직도 이 자리가 어렵냐 하면서, 손님 긴장을 풀어줍니다. 그리고 (help)라는 강의를 듣는데,

여기서는 유통의 과정, 여긴 다단계가 아니고 방판회사다, 하면서 아무튼 첫째날은 무조건 그냥 놉니다.

그리고 미리 섭외한 DS한테 1대1로 멘트를 듣고 하루가 끝이 납니다. 여기서 이 말이 나오죠.

"왜 나인가" "왜 지금인가" "왜 여기인가"..... 암튼 이렇게 회사에서의 일정은 끝납니다.

이제 또 저녁인사로 섭외해둔 분들하고 같이 저녁먹고 놀면서 자기는 이렇게 살았다

꿈이 이런거다 하면서 예기합니다. 보통 찜질방을 많이 가는데 저같은 경우는 모텔을 선호해서 모텔로

갔습니다. 그곳에선 자기, 손님, A도움 이렇게 있고, 또 자기 스폰서가 같이 가기도 합니다. 첫째날

밤에는 저작권이나 뭐 그런거 예기하면서 만약 그런 돈이 있다면 난 이렇게 하고 싶고, 또 내 꿈은 뭐고,

지금까지 인생을 이렇게 살았고 등등.... 인생극장이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빵같은거 사서 회사에서 아침을 대충 때우고, 또 DS한테 1대1멘트를

듣습니다. 여기도 그냥 꿈예기 하고 공감대 형성하면서 끝납니다. 그게 끝나면 조회에 들어갑니다.

첫째날 그렇게 궁금해하던 5층에 들어가면, 진짜 완전 저글링 때들, 또 시끄럽습니다. 앞에는 지점장들

앉아있고, 거기선 우리 성공하기위해 오늘도 힘내자 이런거 하고, 사업자중 한명이 나와서 난 이렇게

살았고, 이런 꿈이 있고, 그래서 이 사업을 하고 있다. 꼭 성공하겠습니다. 이런 화이팅!을 합니다.

(이 쇼도 손님이 안 올라오는 월요일하고 금요일에는 하지 않아요. 손님 올때만 합니다.)

끝나면 내려가서 또 세미나를 듣죠. 곱수의 법칙 하면서 이 일은 17년동안 할 일을 1년동안에 다 할 수

있다. 6개월에서 1년 무지 고생하면 여유있는 자금으로 자기꿈을 이룰 수 있다. 라고 하면서 하고

그게 끝나면 점심을 먹습니다. 그런데 둘째날 부터는 식사시간이 식사시간이 아닌게, 둘째날부터는

식사를 DS하고 같이 먹습니다. 이것도 물론 미리 섭외해서 하는건데 둘째날 점심시간에는 만약 그런

돈이 너한테 들어오면 넌 뭐하고 싶냐, 난 이런 꿈이 있다. 그런데 현실이 이래서 못하고 있었다.

이렇게 해서 사람 속을 긁어 놓습니다. 현실 비관을 시키는거죠.

점심을 먹으면 3일 중 제일 중요한 시간인 헬프가 또 있습니다. 이 시간부터는 강사가 나이가 30대로

전에 비해서 약간 많습니다. 이 시간에는 일단 언론플레이에 대해 말합니다.

"다단계, 다단계하죠? 만약 본인이 월급 200만원 받으려고 아침 7시에 밥먹으면서 뉴스보는데,

20대 초반 어린 놈이 다단계로 성공해서 외제차 끌고 있다, 이런 뉴스 나와봐요. 밥그릇 던지겠죠?

아침에 출근하고 싶겠어요. 그래서 언론은 다단계를 나쁘다고 할 수 밖에 없어요. 국민이 다 다단계

하면, 이 사회가 안돌아가니까. 그래서 다단계를 나쁘다고 말하는 거예요."

처음엔 이런 예기로 가다가. 꿈이뭐냐. 왜 우리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야 하냐. 그래. 꿈이 없다고 해도,

만약 부모님 쓰러지시면 너희들이 능력이 있냐. 그 나이 되도록 뭐했냐. 하면서 또 현실비관합니다.

그러면서 이 사업은 돈이 안드는 사업이다. 그래서 1년정도만 고생하면 자기 꿈을 이룰 수 있고,

자아실현을 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사람을 세뇌시키는 거죠.

그리고 그게 끝나면 특강을 합니다. 여기선 지점장이 들어와서 난 이랬지만 상황도 별로 안좋았지만

이렇게 해서 성공했다. 막 이런거 예기해요. 그리고 이게 끝나면 지점장하고 1대1 멘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죠. 저녁을 먹을때 또 DS하고 같이 먹어요. 이 두 과정에서, 손님을 확실히

비전비관시키고, 이 사업은 필요한거다. 너도 해봐라. 할 수 있다. 나도 도와주겠다. 네가 열심히

하면 꼭 성공할거다. 저 같은 경우엔 왜 그렇게 어리냐? 생각이 없냐. 안 멋있다. 이런식으로 말했고요.

그래서 지친몸을 이끌고 모텔에 가서 이제 좀 잘까 싶으면 A도움이 또 말합니다. 네가 이 사업 안해도

나하곤 상관없다. 그래도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다. 등등등. 암튼 둘째날에 거의 결정이 난다고 봅니다.

손님이 사업을 할지 안할지. 그래서 길고 긴 둘째날이 끝납니다.

그 다음날 또 가면 5층에 올라고 대중멘트를 듣습니다. 나 이런 꿈이 있었는데 현실이 이래서 포기하고

살아왔다. 그런데 이 사업만나서 내 꿈을 다시 볼수 있게 됐다. 등등. 그리고 조회를 한 후에 다시 4층에

내려와서 마지막 강의를 듣습니다. 여기서도 지점장이 하는데 여기선 사업성에 대해 다시 설명을 한 후

또 나 친구도 없고, 돈도 없었다. 그래서 성공했다. 자신이 없냐. 自信은 자기를 믿는 마음이다. 자기를

믿지 않느냐. 동수 자신감 찾아줄거냐. 나도 성공하지 않았느냐, 너도 할 수 있다. 이런식이죠.

그리고 점심을 먹는데 이때 또 DS랑 같이 먹습니다. 설득을 하기도 하고, 사업을 한다고 하면 잘해라.

나도 도와주겠다. 등등. 그리고 마지막으로 1대1멘트가 있는데 이건 지점장하고 합니다. 내용은 거의

같다고 보면 됩니다.

 

여기선 사업을 한다고해도 안한다고 해서 좀 짜증이 납니다. 안한다고 하면 계속 끌고 다닙니다.

예기를 좀 더 해보자. 술 좀 마시다 가자. 일찍 가고 싶어도 9시 이전에는 못헤어집니다 거의.

또 사업을 한다고 해도 그럼 저녁 같이 먹자 하면서 사람 살펴보고, 또 좀 아니다 싶으면 집에까지

같이 옵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엔 자취를 하고 있어서 우리 집에서 같이 자고 다음날 다시 갔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아프다는 핑계대로 쉰다고 했는데 집까지 찾아왔더라고요.

그러면서 시작하게 되는데...

회사 방문했던 사람이 이제 사업을 한다고 하거나 생각해 본다고 하면

(사업자)라는 호칭이 붙어서 사업을 시작합니다. ~사업자님 하면서 사업을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보통 하는거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따로 떨어져 않아 순환적으로

사람들오면서 자기 꿈예기하고 사업을 왜 하는지 그런예기하고, 시덥잖은 잡답도 하면서

<첫출근멘트>라는 보통 DS나 지점장한테 멘트를 듣습니다.

그렇게해서 아! 이 사람이 이제 좀 마음을 다잡았구나하면 <개인멘트>가 시작됩니다.

그래서 나도 처음엔 이랬다. 저랬다 하면서 분명 돈이 필요없는 사업이라고 들었는데

회원이 되기위해 330PV를 쌓으려면 제품을 사야한다. 보통 450만원정도가 든다.

자기는 어떻게 해서 돈을 마련했고 지금 DS까지 왔는데 지금은 돈 다 갚았다. 이런식으로???

그래서 거기서 안 하는 사람도 나오고 하는데 보통 1,2주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안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대출이나 친구한테, 아니면 부모님한테 어떻게 해서 돈을 마련해서 (회원)이 됩니다.

솔직히 회원이 되도 뭔가 변하는건 없고, 그냥 손님올때 교육참석(세미나)듣고, 소개계획짜고,

아, 그리고 첫출근멘트 이후에 이제 <소개멘트>가 시작됩니다. 이제 친구를 소개하는 방법, 테크닉,

친구를 돈으로 보지 마라, 그런 마음가짐으로 소개하면 안된다, 그 친구를 성공시켜야 겠다, 소중히

여겨야 한다 등등, 여기서 아, 그래도 다른데처럼 하는건 아니구나 라는 착각에도 빠지고....

친구를 만나러 가는걸 MT이라고 하고, 이제 거기서 자기 비전 제시하고(꿈예기, 계획), 신뢰도 쌓고

친구 미래비관하고, 우리 그래서 되겠냐 등등, 친구의 미래를 불안하게 만들어준 후에

어느정도 만남 지속하고, 전화도 자주 해 주면서, 시간빼기(2박3일)을 하게 됩니다.

월화수, 금토일 이렇게 있고, 친구에겐 어디 놀러가자가 주가 됩니다. 알바, 취업세미나 같은 걸로

친구 데려오겠다고 하면 그런거는 다단계에서 하는 거라고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날짜가 결정되면 <약속멘트>를 듣습니다. 문정역에서 회사로 친구를 데려오기 위한 테크닉

을 전수해 주는 건데, 사실은 여행이 아니다 널 위해 준비한게 있다. 나 믿고 3일 잘 지켜보자. 뭐 이런거

연습합니다. 이걸 하면서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서 친구 데려오면

이제 뭐 여러분이 아시는 그 과정, 미래비관하고 간다고 하면 카페에서 더 예기해보자, 며칠만 나와봐라.

이런식, 저같은 경우엔 아프다고 핑계대고 안가려고 했는데 2시간 걸려서 집까자 찾아왔더군요.

그런 과정에 걸쳐서 암튼 빠지게 된거지만...

그리고 회원에서 (DM)에 가려면 670PV를 쌓아야 하는데 이건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자기 밑으로 2명 데려오기.

2. 자기 밑으로 1명 데려온 후, 340PV 더 써서 670 만들기(자기 돈으로).

3. 혼자 670PV 만들기, (회원까지 더하면 1000PV를 혼자 만드는 것)

그런데 인식이 강해서 자기 밑으로 파트너 데려오는게 많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보통 3번이

많이 쓰입니다. 저도 3번이었고요.

암튼 DM부터는 정장입고 다니고, 제가 위에서 말한 멘트를 사업가, 회원, DM들한테 할 수 있는

교육권한이 생기고 매출의 20%를 마진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부턴 소개를 정말 목숨걸고

해야합니다. 이자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자기를 소개해 준 사람을 스폰서, 즉 윗사람으로 대하면서 하는 말은 다 들어야 합니다. 친구만나서

지금 이런예기 하고 있다, 이렇게 하는 중이다. (만나는 중간에 전화, 끝나고 전화)

한번은 친구가 일본에서 한국으로 이틀 왔다고 해서 가본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면 네 성공이 늦어진다

그 사람 만나서 너에게 도움될게 뭐냐 등 말하면서 못가게 해서 결국 못 만났습니다. 그래서 스폰서한

테 따지면 넌 사업가적인 마인드가 없다. 개념이 없다 등등 다 제가 나쁜식으로 말하고, 그럼 또

죄송합니다 하고. (3개월 정도 있었지만 이거 정말 짜증납니다. 군대같아요 정말)

DS는 3000PV(1개월) or 5000PV(3개월)인데 여기선 보통 혼자서는 못갑니다. 그래서 밑에 파트너가

4,5명 정도 있는 사업자가 진급을 하게되는데, 여기서 이제 팀멘트 라고 해서 보통 그 진급예정자 밑에

있는 사업자들이 모여서 지점장이나 DS한테 멘트를 듣습니다. 너희가 마음을 갖고 외쳐야 너네 스폰서

가 진급을 한다. 더 열심히 해라. 등등... 그래서 진짜 열심히 해서 결과가 안나오면 (소개가 안되면),

월말에 팀원을 한명씩 부릅니다.

"지금 DM진급하고, 회원 2명 있어서 한 1660PV 됐는데 지금 1300PV 정도 모자라니까 우리끼리 돈 만

들어서 이자식 진급시키자 하면서 저한테 한 200만원만 더 구할 수 있겠냐, 네가 이정도만 해라."

이 때 이 사업을 완전 실망을 해 삐딱노선을 타다가 그만 두었지만 암튼 이때 제가 50만원 정도 써서

결국 스폰서 진급 시켰습니다. DS 진급은 보통 이렇게 되더라고요. 지점장은 제가 안해봐서 모르겠고,

암튼 이건 지점장 될때까진 무조건 빚이구나 라는걸 알게되었죠.

저같은 경우엔 친구가 그래서 많아서 싸이월드나 중,고등학교 동창까지 할 필요는 없었는데 싸이로

진행을 많이 하는것 같았습니다. 절 소개한 친구는 싸이로 만나서 시작했다고 하더라고요.

출퇴근하는 사람도 있고, 합숙하는 사람도 있고, 저희팀에는 출퇴근자가 더 많았는데 합숙을 유도하기

는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여럿이선 못 산다는 이유로 거절을 했지만요.

4층 5층 이렇게 있는데 4층에선 손님들 모시는거고, 5층에서 거의 모든게 이루어집니다. 멘트듣고

소개계획짜고, 전화는 이렇게 해서, 만나서 이렇게 해라 등등 모든게 정말 계획적입니다.

나중에는 친구만나러 가기가 싫어지더라고요. 이렇게까지 해서 해야하는 건가....

또 자기가 산 물건은 주로 합숙하는 방에 맏겨집니다. 저는 혼자 자취해서 그냥 가져가겠다고 햇는데

그럼 주위에 알려져서 안된다고 무조건 합숙하는 곳에 맡기게 됩니다.

패턴으로 보면 방학기간에 사업자 수가 많이 늘어납니다. 일주일에 7~8명 정도? 다단계에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다행이 많아서 모셔온 손님의 8할은 그냥 집에 갑니다. 7월달까지 지점장수는 9명,

DS는 20명 이상이 있고, 나머지는 다 DM이나 회원입니다. 대학생다단계에 대해 다들 아시다시피

합숙을 하는데, 여기는 남자랑 여자가 같이 섞여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제가 이제 사업을 그만두고 나올때 소비를 하지 않고 남은 제품(죽어라고 안먹고 남겨두었음)이 한

500만원 어치가 되었는데, 그중 30%정도만 돌려줍니다. 반품기간이 지났다고 하면서요.

맨 윗선의 지점장들 보다는 DS, 선임 DM들이 주로 활동을 많이 합니다. 진짜 같이 있다보면

대출을 꼭 받아야겠구나, 이정도 돈은 뭐 다 투자하면 그만큼 나중에 돌아오니까라고 머리속에 박힙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다 현금으로 계산하고, 계산기로 두들기고, 구입목록표를 자기들이 관리한게

나중에 무슨 일 생길까봐 다 대비해 둔것 같네요.

거기선 말합니다. 우리는 꿈을 위해서 이 일을 하는거고, 그 성공을 친구와 같이 하고 싶어서 소개를

하는거지 돈 때문에 하는게 아니다. 물론 그 마음으로 소개합니다. 그런데 계속 하면 할수록 이게 아니라

는걸 깨닫게 되고, 또 결국 진급이나 그런게 열정이나 그런게 아닌 결국 돈으로 떼우는 거라는 걸 알게

되면서 결국 이게 다단계구나 하면서 깨닫게 됩니다. 제가 물어봤습니다. 이게 다단계랑 무슨 차이냐고.

자기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전 파트너는 못만들었고요. 절 소개한 친구가 관두면서 저도 관뒀습니다.

거기에 4개월 정도 있으면서 제가 본건 거의다 썼는데, 이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 부모님한테 어떻게 말 못하고 있고요. 회사에서 받은 그 적은 돈으로 이자내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친구들한테는 거기서 다시 연락이 오더라고요. 건강하냐, 어떻게 하고 있냐.

그 전화 받은 날 울었습니다. 뭐 다시 모여서 술도 먹고 하면서 예전 관계로 다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전 대출로 900만원, 부모님한테 350만원 해서 했고요. 또 학교를 다니던 중이어서

학교까지 등록금 버려가면서 해서 한 1600만원 피해봤습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요.

방금 막 추적60분 보고 왔는데... 웃음밖에 안나더라고요.

그래도 좀 다른 거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하는 이곳은 아닐거야라고

머리속에서 의심하고 의심하고 의심하면서도 결국 그 안에 들어가게 되더라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