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인천사는 20대 뇨자사람입니다. 일하다 짜증나서 끄적거리고 있네요 ㅎㅎ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내 편이 되어주세요 저는 인바운드 대리운전 콜 접수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거하게 한잔 걸치신 분들이 부르시는 대리운전...... 술이라는게 한 두잔 마시다보면 혀도 풀리고 ~ 알딸딸 하기도 하죠 ? 그러다 보니 술 드신 분들에게 접수받아 올리는일도 조금은 어렵다고 볼수있겠네요 아 ? 샛길로 빠졌네 ~ㅋㅋ죄송 남들과 다른 출근시간을 갖고있는 저는 오늘도 오후에 집에서 나와 출근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내려서 사무실로 가는 지름길인 골목을 자주 이용하는데요 그 골목에는 공원이 하나있는데 ... 밤에 보면 중고딩들이 모여서 오토바이를 새워놓고 담배피는 모습을 자주봅니다. 아~ 저는 뭐 솔직히 나한테 사달라고만 안하면 그런건 별로 신경 안쓰입니다. 나한테 직접적인 피해는 오지 않으니까요. 사무실에 나와서 이것저것 청소하고 그러다보면 심심찮게 오토바이 소리가 들립니다. 제가 일하다말고 짜증나서 글을 올리게된건 바로 이 오토바이소리 때문이죠 저희는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고객님 목소리를 잘 듣고 위치를 잘 캐치해야합니다. 술 한잔 걸치신 분들은 여러번 말씀하게되는걸 싫어하시고 최대한 빨리 귀가하길 원하니까요.. 일 특성상 10시~새벽1시 까지는 바쁘답니다. 그런데.............. 그런데................. 이놈의 오토바이타는 시키들은 꼭 10시부터 12시 넘어까지 돌아다닙니다 조용하다면 뭐가 문제고 뭐가 짜증나겠습니까?ㅠㅠ 나에게 피해오는것 없이 자신이 즐기고자 하는거라면 제가 왜 화가날까요? 이 중고딩들이 타고다니는 오토바이요.. 배달용 오토바이 마후라?라고하나요 거기를 뻥뻥 뚫었는지 소리가 대단히 큽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사무실이 그렇게 더운것도 아니고 또 밤에는 서늘하기때문에 아직은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틀 정도로 힘들지 않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창문을 열어놓고 일하는데 아 이시키들 진짜 시도때도 없이 돌아다니나 전화기 너머 고객님의 소리를 전혀 캐치할수가 없습니다. 저 시키들 지나다닐때 머피의 법칙인지 콜 받을때면 고객님이 " 아~ 나 여기~ 여기어디냐.. 소$#%&&%에 %$&인데~ 대리좀 불러줘요~" 이러는데 무슨놈의 타이밍인지 "소$#%&&%에 %$&인데~" 이렇게 위치를 말씀하실때에 기가막힌 타이밍으로 사무실근처에서 방방방방거리며 3분정도 머물다갑니다 하루이틀 이어야 신나는 10대구나 하는거지 저 소리를 한달 넘게 들으니 사람 미쳐버리겠는거에요 도대체가 개념이 없는건지 저러고 다니면 지가 멋있어 보이는줄 알고 착각하는건지 지금은 당췌 이해를 할수가없습니다. 왜 남한테 피해를 주면서 까지 저러고 다닐까요? 그냥 짜증나서.... 전화받다가 쓰다가 접수하다가 쓰다가 해봅니다 ㅠㅠ 오토바이를 좋아하고 즐기시는 10대 여러분 제. 발 멋있는것과 양아치같은 것을 잘 구분해서 즐겨주셨음 하네요 나는 일하는거니 8시간있다가 퇴근하면 되지만...... 사무실 주변에 사는 주민들은 퇴근해서 푹 쉬고싶을텐데 저런 소리때문에 스트레스받는거 하...... 내가 산다고 생각들어서 화날라그러네.... 어떻겠냐구요...... 제발 그러고 다니지좀 마세요... 저렴해보임.... 그럼 이만.................................은 아니고 !!!! 그냥 일하다 느낀점 푸념 쪼꼼만 하다갈게요 싫으신 분들은 뒤로 고고~ 1. 대리운전 기사님들 제발 말 한마디 친절하셨으면....... 물론 술 드신 고객을 상대하는일이기에 화가 나는 경우도 생기고 어이없는일도 생기겠지만 그게 상황실 잘못은 아니잖아요..... 왜 상황실에 전화해서 욕+화풀이 하십니까??????????? 고객을 만났는데 이런일이 있었고 저런일이 있었다 라고 말씀하시면 상황실에서도 기사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배려할수있는 선에서 해결해드릴텐데.. 말 한마디로 천냥 빚도 갚는다그럽니다... 서로 같은 사람인데 친절까진 아니지만 말조심좀 해주셨으면.... 2. 제발 터무니 없는 가격 말씀하지 마셔요........ 싸게가고싶고 또 저렴한 비용을 원하는게 고객님들 입장이신거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대리운전 기본 요금은 1만원입니다 ㅠ.ㅠ 기사님들 운행하시고 수수료 때고 뭐하시면 남는것도 별로 없어요.... 그런데 1만원거리를 5천원에 해달라 , 2만원거리를 1만5천원에 해달라 이러시면 정말 곤란합니다.... 맘 같아선 고객님들 저렴하게 귀가하시라고 접수해드리고싶지만.. 상황실이라는게 고객님도 중요하지만 고생하시는 기사님들도 중요하지요.... 터무니 없는 가격 제발 ㅠ.ㅠ 자중해주세요 ㅠ.ㅠ 3. 반말하는 고객님 그건 아니지요~? 술 드셨다지만~~~~~~~~ 반말은 너무하잖아요^^;; 일하다보면 이런전화 자주 받습니다. "아가씨 나 어딘데~ 한명 보내" "어 나 어디거든 5분안에 보내" 하....... 진짜 ..... 그 말 듣는 순간 맘같아선 "걸어가 이자식아" 이러고싶은데 또 일이 일이다보니 "고객님 최대한 빨리 배차해드리겠습니다 히죽히죽" 이렇게 하는데요 마음은 수십번 수백번이고 '걸어가 이시키야'를 외치고 있답니다~~~~~~~알아두시길~~~ 뭐.... 걍 간단하게 요렇게 3가지만 올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 반응 좋으면 일하다가 생긴 에피소드 여러개 올릴게요 _ _) 길고 긴 스크롤바를 마우스 휠로 힘차게 내려주신 중지 손가락님들 수고하셨습니당 그럼 전 이만... 4
무개념 10대. 하나도 안멋있거든?
안녕하세요 ~ 인천사는 20대 뇨자사람입니다.
일하다 짜증나서 끄적거리고 있네요 ㅎㅎ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내 편이 되어주세요
저는 인바운드 대리운전 콜 접수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거하게 한잔 걸치신 분들이 부르시는 대리운전......
술이라는게 한 두잔 마시다보면 혀도 풀리고 ~ 알딸딸 하기도 하죠 ?
그러다 보니 술 드신 분들에게 접수받아 올리는일도 조금은 어렵다고 볼수있겠네요
아 ? 샛길로 빠졌네 ~ㅋㅋ죄송
남들과 다른 출근시간을 갖고있는 저는 오늘도 오후에 집에서 나와 출근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내려서 사무실로 가는 지름길인 골목을 자주 이용하는데요
그 골목에는 공원이 하나있는데 ... 밤에 보면 중고딩들이 모여서
오토바이를 새워놓고 담배피는 모습을 자주봅니다.
아~ 저는 뭐 솔직히 나한테 사달라고만 안하면 그런건 별로 신경 안쓰입니다.
나한테 직접적인 피해는 오지 않으니까요.
사무실에 나와서 이것저것 청소하고 그러다보면 심심찮게 오토바이 소리가 들립니다.
제가 일하다말고 짜증나서 글을 올리게된건 바로 이 오토바이소리 때문이죠
저희는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고객님 목소리를 잘 듣고 위치를 잘 캐치해야합니다.
술 한잔 걸치신 분들은 여러번 말씀하게되는걸 싫어하시고 최대한 빨리 귀가하길 원하니까요..
일 특성상 10시~새벽1시 까지는 바쁘답니다.
그런데..............
그런데.................
이놈의 오토바이타는 시키들은 꼭 10시부터 12시 넘어까지 돌아다닙니다
조용하다면 뭐가 문제고 뭐가 짜증나겠습니까?ㅠㅠ
나에게 피해오는것 없이 자신이 즐기고자 하는거라면 제가 왜 화가날까요?
이 중고딩들이 타고다니는 오토바이요..
배달용 오토바이 마후라?라고하나요 거기를 뻥뻥 뚫었는지 소리가 대단히 큽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사무실이 그렇게 더운것도 아니고 또 밤에는 서늘하기때문에
아직은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틀 정도로 힘들지 않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창문을 열어놓고 일하는데
아 이시키들 진짜 시도때도 없이 돌아다니나
전화기 너머 고객님의 소리를 전혀 캐치할수가 없습니다.
저 시키들 지나다닐때 머피의 법칙인지 콜 받을때면 고객님이
" 아~ 나 여기~ 여기어디냐.. 소$#%&&%에 %$&인데~ 대리좀 불러줘요~"
이러는데 무슨놈의 타이밍인지 "소$#%&&%에 %$&인데~" 이렇게 위치를 말씀하실때에
기가막힌 타이밍으로 사무실근처에서 방방방방거리며 3분정도 머물다갑니다
하루이틀 이어야 신나는 10대구나 하는거지
저 소리를 한달 넘게 들으니 사람 미쳐버리겠는거에요
도대체가 개념이 없는건지 저러고 다니면 지가 멋있어 보이는줄 알고 착각하는건지
지금은 당췌 이해를 할수가없습니다.
왜 남한테 피해를 주면서 까지 저러고 다닐까요?
그냥 짜증나서.... 전화받다가 쓰다가 접수하다가 쓰다가 해봅니다 ㅠㅠ
오토바이를 좋아하고 즐기시는 10대 여러분
제. 발 멋있는것과 양아치같은 것을 잘 구분해서 즐겨주셨음 하네요
나는 일하는거니 8시간있다가 퇴근하면 되지만......
사무실 주변에 사는 주민들은 퇴근해서 푹 쉬고싶을텐데 저런 소리때문에 스트레스받는거
하...... 내가 산다고 생각들어서 화날라그러네....
어떻겠냐구요...... 제발 그러고 다니지좀 마세요... 저렴해보임....
그럼 이만.................................은 아니고 !!!!
그냥 일하다 느낀점 푸념 쪼꼼만 하다갈게요
싫으신 분들은 뒤로 고고~
1. 대리운전 기사님들 제발 말 한마디 친절하셨으면.......
물론 술 드신 고객을 상대하는일이기에 화가 나는 경우도 생기고 어이없는일도 생기겠지만
그게 상황실 잘못은 아니잖아요..... 왜 상황실에 전화해서 욕+화풀이 하십니까???????????
고객을 만났는데 이런일이 있었고 저런일이 있었다 라고 말씀하시면
상황실에서도 기사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배려할수있는 선에서 해결해드릴텐데..
말 한마디로 천냥 빚도 갚는다그럽니다...
서로 같은 사람인데 친절까진 아니지만 말조심좀 해주셨으면....
2. 제발 터무니 없는 가격 말씀하지 마셔요........
싸게가고싶고 또 저렴한 비용을 원하는게 고객님들 입장이신거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대리운전 기본 요금은 1만원입니다 ㅠ.ㅠ
기사님들 운행하시고 수수료 때고 뭐하시면 남는것도 별로 없어요....
그런데 1만원거리를 5천원에 해달라 , 2만원거리를 1만5천원에 해달라 이러시면
정말 곤란합니다.... 맘 같아선 고객님들 저렴하게 귀가하시라고 접수해드리고싶지만..
상황실이라는게 고객님도 중요하지만 고생하시는 기사님들도 중요하지요....
터무니 없는 가격 제발 ㅠ.ㅠ 자중해주세요 ㅠ.ㅠ
3. 반말하는 고객님 그건 아니지요~?
술 드셨다지만~~~~~~~~ 반말은 너무하잖아요^^;;
일하다보면 이런전화 자주 받습니다.
"아가씨 나 어딘데~ 한명 보내"
"어 나 어디거든 5분안에 보내"
하....... 진짜 ..... 그 말 듣는 순간 맘같아선 "걸어가 이자식아" 이러고싶은데
또 일이 일이다보니 "고객님 최대한 빨리 배차해드리겠습니다 히죽히죽" 이렇게 하는데요
마음은 수십번 수백번이고 '걸어가 이시키야'를 외치고 있답니다~~~~~~~알아두시길~~~
뭐.... 걍 간단하게 요렇게 3가지만 올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
반응 좋으면 일하다가 생긴 에피소드 여러개 올릴게요 _ _)
길고 긴 스크롤바를 마우스 휠로 힘차게 내려주신
중지 손가락님들
수고하셨습니당 그럼 전 이만...